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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희 그림 | 비룡소 | 1996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7건 | 판매지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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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쪽 | 426g | 245*245*15mm
ISBN13 9788949100401
ISBN10 8949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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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연이 날면 아이들의 마음도 함께 하늘을 난다. 바람에 몸을 싣고 연이 날아가자 아이도 그 연을 따라 온 동네를 해맨다. 생동감있는 그림과 함께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순희
1966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동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딸 아이를 모델로 해 그린『바람 부는 날』이 '95 황금도깨비상'에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엔 <내 짝궁 최영대>로 디자인하우스가 주관한 '올해의 디자인상/그래픽 부문'을 수상했다. 그린책으로『쑥쑥 몸놀이』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날아가는 연을 쫓아가는 어린 여자아이를 통해서 바람 부는 날의 정경을 잘 표현했다. 아이의 마음을 드러내는 문장이 동양화풍의 그림과 잘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 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바람이 불어 연이 날아가자 아이도 연을 쫓아 간다. 놀이터에서부터 큰 길가에까지 날아간 연은 결국 물웅덩이에 빠지고, 아이는 연을 가져와 빨래줄에 널어, 다시 바람에 말린다는 이야기이다. 배경 처리가 꼼꼼하게 되지 않은 점과 작가의 시선에 따라 바람부는 방향이 자주 바뀌는 점이 아쉽지만 우리 아이, 우리 동네 모습이 담긴 점이 좋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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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바람부는 날 - 바람을 따라가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스 | 2014.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람부는 날 - 바람을 따라가봐요.       바람부는날..   예전 캠핑을 갔을 때 거센 바람을 만나서 정말 바람을 그대로 만났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인지 둘째 녀석을 바람이 불면 곧 태풍이 올거라는 이야기를 종종해요.   이렇게 바람의 느낌과 기억을 모두에게 다를수도 있겠죠?   바람부는 날에서 만난 바람은 어떤 느낌일까;
리뷰제목

 

바람부는 날 - 바람을 따라가봐요.

 

 

 

바람부는날..

 

예전 캠핑을 갔을 때 거센 바람을 만나서

정말 바람을 그대로 만났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인지 둘째 녀석을 바람이 불면

곧 태풍이 올거라는 이야기를 종종해요.

 

이렇게 바람의 느낌과 기억을 모두에게 다를수도 있겠죠?

 

바람부는 날에서 만난 바람은 어떤 느낌일까요?

 

 

 

 

 

 

바람이 부는 신호가 와요.

 

바람이 불어 나뭇잎이 후두둑 떨어지고 있어요...

 

 

 

 

 

 

바람은 모든 날리는 재주를 가졌죠?

바람이 거세지 않다면,

아이들은 바람 부는 걸 재미있어 하는 거 같아요.

마술처럼 모든 걸 날려주거든요..

 

그런떼 엄마하고 만든 연이 날아가는 걸요.

 

 

 

 

 

엄마랑 만든 연이 바람을 따라 날아가요...

어쩌죠?

 

아이들은 그 연을 잡으러고 따라가겠죠?

바람을 따라 연을 따라 가봐요~

 

 

 

 

 

에휴~~ 위험하죠...

연은 잡아야하는데...잡히지 않고,

연이 또 도망을 가네요...

 

책을 함께 보면서

엄마, 높은데 올라가면 안되는데, 위험한데하는 아들녀석..

그래도, 연을 찾아야하는데...

라고 걱정을 해주는 걸요.

 

 

 

 

 

 

바람을 따라 연을 따라가다 보니~

미운 오빠도 만나는 걸요..

장난꾸러기 오빠들...

얄미워용~~~

 

아이랑 함께 책을 보면 아이의 반응이 재미있을때도 있어요.

저러면 안되는데~ 연을 잡아서 줘야하는데...ㅎㅎ

우리 아이 너무 바른생활 아이인가요? ^^;;

 

그리고, 가끔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데,

너무나도 조용해서 얼굴을 한번 쳐다보면

엄마 이야기에 너무 귀기울이고,

책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아이의 눈빛을 보고 있으면,

살며시 미소가 지어져요..^^

 

 

 

 

 

 

 

 

바람이 물에 젖었어요..

 

물이 뚝뚝 떨어져요.

 

어쩌죠?

바람이 물에 젖은 연에게

무엇을 해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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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l****e | 2008.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으로 <내 짝꿍 최영대>, <쑥쑥 몸놀이>를 쓰신 정순희 작가님 그림책이다. 바람 부는 날 연을 쫓아가는 아이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책으로 단순하게 쓰여진 글이지만 결코 단순하게 읽히지 않음은 아무래도 그 글과 그림 속에 잔뜩 조바심을 내면서, 종종 거리며 연을 쫓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읽혀져서 일까? 마지막 페;
리뷰제목

이 책은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으로 <내 짝꿍 최영대>, <쑥쑥 몸놀이>를 쓰신 정순희 작가님 그림책이다. 바람 부는 날 연을 쫓아가는 아이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책으로 단순하게 쓰여진 글이지만 결코 단순하게 읽히지 않음은 아무래도 그 글과 그림 속에 잔뜩 조바심을 내면서, 종종 거리며 연을 쫓는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읽혀져서 일까? 
마지막 페이지에서 애타게 쫓아가던 그 연을 찾게 되었을 때도 그림 속 아이의 표정을 쫓아 이리저리 바뀌는 아이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구구절절 얘기하지 않으면서도 그림과 글이 척척 호흡을 맞춰가며~ 바람에 날려 휙~날아 가는 연을 쫓는 아이 심리를, 이렇게 읽기만해도 느껴지게 할 수 있다니~ 역시 수상작이구나 싶다. 

 

표지를 열면, 엄마랑 함께 연을 만드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이는 그 연을 가지고 놀이터에 놀러 나갔나보다.  초록연을 옆에 두고서 모래장난을 하는데 바람이 휙~ 불면서 연이 날아가 버린다.  쫓아가도 또 날아가는 연... 읽으면서 우리아이는 연을 쫓으며 연신 눈을 반짝인다.  높다란 나뭇가지에 걸린 연을 잡아 내리려고 난간을 오르는 모습에서는 손에 땀도 쥐고, 다시 날아가 거리에 떨어진 연을 얄미운 오빠들이 휙~ 날려버리자 아이만큼 속상한지 우리아이도 입이 삐죽 나온다.  그렇게 다시 날아 가더니 웅덩이에 떨어져 물에 젖어 버린 연.  물에 젖어 축 늘어졌으니 바람이 불어도 이젠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게 되었다지만, 그 축 늘어진 연을 든 아이의 속상한 표정 만큼이나 우리아이 표정도 속상하다.  
그러나 다음 순간... 아이의 환한 웃음... 무슨 생각을 한걸까?~^^. 
덩달아 아이보다 더 환한 웃음을 짓는 우리아이를 보면서 나도 같이 환한 미소가 지어진다.  심술 부린 바람인데, 그 바람이 이젠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어 참 잘 됐구나~하면서 참 예쁜 마무리란 생각이 들었다. 

바람에 날리는 연을 따라가는 아이를 쫓아 놀이터와 공원과 도로위 자동차들과 보도블록과 아이들과 어른들과 가로수들이 눈에 한가득 들어 온다. 우리 동네 풍경 같고 옆집 아저씨 같고 동네 아이들 같고, 누나랑 비슷한 모습, 모습들... 눈에 익어 자연스럽고 정감가는 모습들이다. 

번역된 외국 그림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우리네만의 정서와 모습들.  우리아이같고 우리 동네 같은 모습이 알알이 그려져 있으며 우리네 사는 이야기 같은.... 그래서 읽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그림책, 바로 우리창작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세계 유명한 상을 받고 유명한 그림작가들 책도 물론 좋아하고 자주 보지만, 내 아이 책장에 꽂힌 많은 그림책들 중에 우리작가의 우리그림책에 더욱 애착이 가는 건, 그 그림책과의 소통이 더 잘 이루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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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가치가 있는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루* | 2008.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의 삽화를 자랑하는 그림책. 책표지를 넘기는 순간,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삽화에 매료되어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않고 그림속 여기저기를 한참 뜯어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만든 연을 놀이터에서 바람에 날려 잃어버린 연을 찾기위해 따라가면서 소녀는 바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람의 움직임에 더욱 민감해 지지요. 결국 그 연은 날고 날아서 웅덩;
리뷰제목
너무나 부드러운 느낌의 삽화를 자랑하는 그림책. 책표지를 넘기는 순간, 단번에 눈에 들어오는 삽화에 매료되어 한동안 책장을 넘기지 않고 그림속 여기저기를 한참 뜯어보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만든 연을 놀이터에서 바람에 날려 잃어버린 연을 찾기위해 따라가면서 소녀는 바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람의 움직임에 더욱 민감해 지지요. 결국 그 연은 날고 날아서 웅덩이에 떨어지고 맙니다. 흠...너무나 속상하겠어요. 그런데, 마지막 부분에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정말 너무나 돋보이네요. 바람으로 그렇게 문에 젖어버린 연을 소녀는 널어서 바로 바람으로 젖은 연을 말린다는 내용. 늘 맞고있기에 그져 무감각하게 생각되는 바람을 참 따뜻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멋지게 승화시킨 그림책인덧 같아요. 소장가치가 있는 그림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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