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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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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48g | 150*210*30mm
ISBN13 9791189982003
ISBN10 11899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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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조금은 모자라고(less) 허술한 현대판 샌프란시스코 오디세이
도서1팀 김유리 (asalighter@yes24.com)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평가를 받는다.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거나 혹은 상사, 가족 등에게 늘 평가의 대상이 된다.(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창작 작품을 내는 작가 입장에서 평가란 어쩌면 계속 되는 자기 증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가장 벗어나고 싶은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사적으로 듣는 평가도 충분히 불편한 와중에 공적인 자리에서의 그것이라니.

안타깝게도 이 소설의 주인공 아서 레스는 작가로서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늘 미적지근한 평가를 받아왔다. 물론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는 말이 있듯 아쉽게도 현재는 혹평마저도 끊긴 무명작가이다. 그렇다면 재발견될 수 있는 나이인가? 아니, 그것도 아니다. 그는 이제 곧 50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로또만큼의 행운이 있지 않는 이상 아마 우리가 그동안 봐왔던 ‘주인공’의 자리엔 서지 못할 처지다. 그래도 그가 들었던 비평 중 가장 강렬한 인상평이 있었으니 바로 ‘바보 사랑꾼’이었다.

따스한 4월 중순. 우리는 이 바보 사랑꾼의 오디세이를 펼치게 되었다. 트로이전쟁의 영웅인 오디세우스와 전혀 연관성은 없지만, 샌프란시스코에서 곧 쉰 살이 되는 게이 무명작가의 이야기는 “그리 나쁘지 않다.” 좀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무척 사랑스럽다.

레스는 9년간 연인으로 지냈던 연하남 프레디의 갑작스러운 결혼식 초대장을 받는다. 그 후, 순정파답게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기 위해 세계 여행을 떠난다. 멕시코, 독일 베를린을 거쳐 모로코, 인도, 일본까지 꽤 긴 일정이었다. 그는 그가 가장 아끼는 정장 등을 가지고 샌프란시스코를 떠난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행은 순조롭지 않았다. H.H.H.맨던과의 인터뷰가 있던 뉴욕부터 15년을 함께 지낸 천재 시인 로버트에 대한 심포지엄이 있는 멕시코까지도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레스와의 만남’이 아닌 퓰리처상을 받은 시인 로버트를 위한 자리에 그의 전부인까지 참여한단 소식을 듣게 되는데! 꿔다 놓은 빗자루처럼 로버트와의 시간을 곱씹어야 했던 그는 멕시코를 가까스로 탈출한다.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문학상 시상식, 베를린의 겨울 학기, 경유지 파리, 모나코의 사막 횡단에서도 그는 그의 어쩌면 마지막 연인일수도 있는 프레디와의 추억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아끼던 정장은 찢어지고, 사고가 나 죽을 뻔 했는데도 떠오르는 건 지난날의 결정들이다. 과연 중년이 된 그에게 행복이 다시 오기나 할까. 어쨌거나 연이은 불행 속에서도 그의 요약 할 수 없는 매력이 뚝뚝 흐른다. 이토록 허술한 그가 그동안 왜 행복했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갈 만큼.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이상한 사람이야.”

형편없지만, 계속 사랑을 그리워하고 갈구하는 이 남자를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타인을 탓하지 않는 바보. 이 소설은 너무나 순진무구하고 한없이 열정적인 피터팬의 세계 여행 일기이다. 누구나 조금 모자란(less) 그를 사랑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간의 2018년 퓰리처상 수상작과 확실히 다른 소설이다. 뻔할 것 같지만 레스여서 특별한 현대판 샌프란시스코 오디세이. 분명 당신도 그에게 흠뻑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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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아서 레스가 누구야?” (…) 그는 기억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가 누구인지 알거나 심지어 궁금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아무도 아니에요.” --- p.56

그녀가 레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우리 로버트 좀 잘 챙겨줘였다. 하지만 레스가 로버트를 그녀에게서 챙겨 갈 줄은 몰랐다. --- p.81

천재와 같이 사는 건 어땠냐고? (…) 마치 다른 연인을, 나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지만 그가 나보다 더 사랑한다는 걸 확실히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을 집에 들여 함께 살겠다는데, 허락하는 것만 같다. --- p.85

“너도 글을 쓰기 시작했다면서. (…) 상을 타면 다 끝나는 거야. 남은 평생 동안은 강의를 하게 돼. 절대 다시 글을 쓸 수는 없어. (…) 상은 사랑이 아니야.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날 사랑할 수는 없지. (…) 행운이지 사랑은 아니야.” --- p.117

레스는 젊은 시절의 기쁨-위험, 흥분, 알약이나 주사, 낯선 이의 입술, 어두운 클럽에서의 혼절-을 너무 잘 알았고, 로버트나 친구들과는 나이 듦의 기쁨-안락함과 평온, 아름다움과 취향, 오래된 친구들과 오래된 이야기들과 와인, 위스키, 물가의 석양-을 너무 잘 알았다. 그는 평생 이 둘 사이를 오갔다. --- p.139

“형편없는 게이라고요?” (…) 레스는 자기가 그냥 형편없는 작가라고만 생각했다. 형편없는 애인, 형편없는 친구, 형편없는 아들. 이제 보니 상태가 더 나빴다. 자기 자신이 되는 솜씨가 형편없다니. --- p.178

레스는 자기 뇌가 전 세계를 여행해서라도 뭔가를 잊으라는 말을 했다는 걸 알고 있다. 마음을 믿을 수 없다는 건 확실한 일이다. --- p.233

그는 더 이상 스위프트를, 백인 남자의 에고라는, 뱀 머리 달린 괴물이 되어 소설 전체를 어슬렁거리며 모든 문장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그를 가엾게 여길 수는 없다. 자기 자신을 불쌍하게 여길 수 없는 것처럼. --- p.239

“그럼 그 사람이 무슨 준비가 됐냐고 해. 그럼 내가 더 중요한 것들에 대해 생각할 준비가 됐다고 말하지. 그럼 그 사람이 ‘뭣보다 더 중요하다는 건가?’라고 물어. ‘사랑보다 더 중요한 거요.’ 그럼 그 사람이 날 미친놈 보듯이 보면서 말해. ‘사랑보다 중요한 게 뭐가 있다고?’” --- p.258

“내 생각엔 네 인생 전체가 희극인 것 같아. 전반부만이 아니라 전체가.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이상한 사람이야. 너는 모든 순간을 갈팡질팡 넘어가며 바보가 됐어. 오해하고 말실수를 하고 우연히 마주치는 그야말로 모든 것에, 모든 사람에 걸려 넘어지고도 네가 이겼어.”
---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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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가 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 살았다면 바로 이런 소설을 쓰지 않았을까? 잃어버린 나와 사랑과 시간을 찾아서 떠나는 레스의 기(紀/奇)행은 사랑으로 실험하고 사랑으로 시험당해본 사람이라면 도리 없이 마음을 빼앗겨버리고 말 것이다. 이 바보 사랑꾼(이자 진정성 넘치는 속물)은 화끈하고 지적인 데다 완벽한 밀당 컨트롤로 잠시도 한눈팔 틈을 주지 않는다. 이 소설을 다 읽고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팔불출 같은 심정이 되고 말았다. 이를테면 내 마음의 목소리는 이런 것이다. 이 사람의 좋음을 알아주세요, 이 사람의 멋짐을 함께 봐주세요, 이 사람을 저처럼 좋아해 주세요! 네, 그 사람의 이름은 『레스』입니다.”
- 김봉곤 (소설가)
“이 책으로 자신에게 한턱 쏘시길. 나는 이 책을 읽다가 내려야 할 전철역을 지나치고 말았다. 포복절도했다는 말이 딱이다. 살면서 이렇게 순수하게 독서의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다. 너무너무 웃기면서도 지혜롭고 풍부한 재미가 한가득하다.”
- 애덤 해즐릿 (『내가 없다면』 작가)
“엄청나게 웃긴 소설. 유머와 신랄함을 함께 버무릴 줄 아는 사랑스러운 작가다. 연인과 여행 가방, 턱수염과 자존감까지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우아한 재치로 써내려간다.
- 워싱턴포스트
“철학적이고 신랄하며 웃기면서 지혜롭고 예측할 수 없는 전환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코믹한 순간들의 묘사에 강점이 있는 작가이지만 깊이 있는 통찰력 또한 풍부하다. 『레스』는 나이 듦과 외로움, 창작과 고통, 슬픔과 자기연민으로 고민하는 주인공을 보여준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지금까지 읽은 책들 가운데 가장 웃기고 영리하며 인간적인 소설이다. 작가는 서정성과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문장을 구사한다. 그의 은유는 마치 반딧불 같다. 아서 레스처럼 앤드루 숀 그리어의 『레스』는 훌륭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눈부시게 황홀하고 경이롭다.”
- 뉴욕타임스 북 리뷰
“환상적인 글쓰기로써 독자의 기분을 한껏 고조시킬 정말로 영리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온 마음을 다해 이 책을 추천한다.”
- 앤 패칫 (펜/포크너상, 오렌지상 수상작가)
“풍부한 유머, 천재적인 지혜, 날카로운 통찰, 환상적인 이미지까지 끝내주는 책이다!”
- 캐런 조이 파울러 (『우리는 누구나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작가)
“트레이드마크인 파란색 정장을 차려입은 사랑스러운 레스는 독일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파리에서 사랑에 빠질 뻔하고 사막에서 생일을 자축한다. 그러다 문득 시간의 흐름과 사랑의 변화에 관한 깨달음을 얻는다. 놀랍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
- 북페이지
“예측할 수 없는 귀여운 즐거움이 가득하다. 인생의 후반부는 전반부보다 색이 바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에 초점을 맞춘 사랑 이야기. 어떠냐고? 절대 그렇지 않다!”
- 게리 슈테인가르트 (작가)
“아마도 그리어의 작품 가운데 최고일 것이다. 세계를 여행하는 어느 미국인의 코믹하면서도 감동적인 묘사. 『레스』는 놀라운 성취이며, 전작 『막스 티볼리의 고백』보다 훨씬 더 많은 독자의 호응을 받을 만하다.”
- 북리스트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문학적 오락.”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감동적이고 놀라운 작가 그리어가 ‘코미디’라는 또 다른 무기를 꺼내 들었다. 누가 이 소설을 거부할 수 있을까?”
- 마이애미 헤럴드
“그리어는 아름답게 글을 쓴다. 작가는 노련한 솜씨로 화자를 배경 속에 사라지게 만들다가 마지막에 정체를 밝히면서 감동적인 놀라움을 안겨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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