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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희 글 / 오승민 그림 | 해와나무 | 2012년 06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26건 | 판매지수 1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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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249g | 210*297*15mm
ISBN13 9788962680942
ISBN10 896268094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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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주호텔을 본 적 있나요?
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할머니 이야기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종이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입니다. 현실의 삶에서도 그러하듯 이 이야기에서도 종이 할머니의 삶은 고단하고 힘겹습니다. 날마다, 그것도 하루종일 폐지를 모아야 근근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종이 할머니는 어느 순간부터 하늘을 보는 것도 잊은 채 땅만 보며 종이를 줍지요.

그런데 종이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한 아이가 찾아옵니다. 종이할머니는 아이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동심을 점차 회복하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품고 싶은 것도 생기면서 무기력했던 삶에 애착을 보입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의 삶을 돌알보게 된 종이 할머니는 아이가 그린 우주호텔그림을 보며 지구에서의 삶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굽은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친구도 사귀어요. 지금, 종이할머니의 삶도 우주를 여행하다가 잠깐 우주호텔에 들러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지요.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책은 아이가 썼던 건가 봐. 공책을 펴 보니 삐뚤빼뚤, 꼼틀꼼틀, 꾸부렁꾸버렁…… 글씨가 애벌레처럼 움직이는 것 같았어. 종이 할머니는 글씨 하나하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자기도 모르게 그 글씨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매만졌어. 그러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겸연쩍어 공책을 덮었단다.

포도 모양의 성 맨 꼭대기에는 두 아이가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었어. 그런데 참 이상하지 뭐야. 두 아이 중 하나는 눈이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입도 개구리처럼 커다랬어. 게다가 팔다리는 길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빛이었지. 이런 사람은 한 번도 본적이 없었어. 할머니는 그게 뭔지 무척 궁금했어. ‘희한하다. 다 늙어 빠졌는데 이제 와서 뭐가 궁금하단 말이여.’

“우주에도 호텔이 있단 말이여?” “네. 우주는 아주아주 넓은 곳이니까요. 우주 호텔은 우주를 여행하다가 쉬는 곳이에요. 목성에 갔다가 쉬고, 토성에 갔다가 쉬고……. 우주 여행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우주 호텔에 들러 잠깐 쉬는 거예요. 외계인 친구를 만나서 차도 마시면서요.”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주 호텔’을 본 적 있나요?
좁은 골목길, 반지하 단칸방에 폐지를 주워서 파는 ‘종이 할머니’가 살고 있었어요. 종이 할머니에겐 가족도 없고, 함께 어울릴 친구도 없어서 늘 외로웠지만 사람들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지요. 그래서 종이 할머니는 더욱 종이 줍는 일에만 마음을 쏟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에 쪽빛 가을 하늘처럼 맑은 눈을 가진 아이가 이사를 오고, 폐지를 모으는 종이 할머니에게 다 쓴 공책과 스케치북을 가져다주었어요. 종이 할머니가 공책과 스케치북을 열자, 그 안엔 삐뚤빼뚤한 숫자와 글씨, 서툴지만 따뜻한 그림, 그리고 지금껏 보지 못한 광활한 우주가 펼쳐졌어요. 그리고 별들 사이에 우뚝 솟아 있는 우주 호텔이 보였지요.
종이 할머니는 우주 호텔에서 누구를 만났을까요? 종이 할머니가 지구를 여행하다 만난 친구와 함께 일구어 가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우주 호텔》에는 우리가 살면서 너무나 쉽게 놓치고 있는 삶의 진실이 신비롭고 아름답게 그려져 있답니다.

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 할머니’ 이야기
《우주 호텔》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지를 줍는 ‘종이 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나와요. 현실의 삶에서도 그렇듯, 이 이야기에서도 종이 할머니의 삶은 고단하고 힘겹습니다. 날마다, 그것도 하루 종일 폐지를 모아야 근근이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종이 할머니는, 어느 순간부터 하늘을 보는 것도 잊은 채 땅만 보며 종이를 줍지요.
그런데 종이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에 한 아이가 찾아옵니다. 종이 할머니는 아이를 통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동심’을 점차 회복하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품고 싶은 것도 생기면서 무기력했던 삶에 애착을 보입니다.
이처럼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의 삶을 돌아보게 된 종이 할머니는 아이가 그린 ‘우주 호텔’ 그림을 보며, ‘지구에서의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굽은 허리를 펴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을 열고 친구도 사귀어요. 지금, 종이 할머니의 삶도 우주를 여행하다가 잠깐 우주 호텔에 들러 친구와 차 한 잔 마시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지요.
《우주 호텔》은 우리가 살면서 쉽게 놓치게 되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우리는 삶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지구별로 여행 온 종이 할머니 이야기를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현실의 고단함을 잊게 해 주는 환상적인 그림
《우주 호텔》은 제목에서도 보이듯 ‘우주 호텔’이란 상징과 환상이 현실과 맞물려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이에요. 그래서 종이 할머니의 고단한 일상은 모노톤의 그림과 꼴라주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종이 할머니가 우주 호텔에 닿는 장면은 현실과 대비시켜 환상적으로 풀었어요. 또한 종이 할머니의 삶이 변화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공책과 스케치북은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느낌으로 크레파스로 표현해 동심을 느낄 수 있지요.
《우주 호텔》에서 따듯한 위로와 낯설지만 설레는 마음, 그리고 현실의 고단함을 잊게 해 주는 환상적인 그림을 만나 보세요.

|‘생각 숲 상상 바다’ 시리즈 소개|
‘생각 숲 상상 바다’ 는 아이들이 더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주제의 글을 싣고, 그림을 보다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의 낮고 구석진 곳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서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생각 숲 상상 바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더 잘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앞으로도 웅숭깊은 글과 자유로운 상상이 담긴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자리를 넓혀 갈 것입니다.

01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 김하은 글 김준철 그림
02 위험한 갈매기 ? 김남중 글 조승연 그림
03 우주 호텔 ? 유순희 글 오승민 그림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우주호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파**잔 | 2021.1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허리를 펴고 똑바로 살면 뭐 혀. 허리가 구부러질 대로 구부러지면 땅에 납작하게 붙어 버리겠지. 그럼 저 갈라진 틈으로 사라지면 그뿐 아니겠어.'(p20)   폐지를 줍는 종이할머니는 이렇게 살고 있다. 살아내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길을 잃었다.  이런 할머니가 한 꼬마의 노트를 보고 바뀐다. 그 시작은 바로 '호;
리뷰제목

'허리를 펴고 똑바로 살면 뭐 혀. 허리가 구부러질 대로 구부러지면 땅에 납작하게 붙어 버리겠지. 그럼 저 갈라진 틈으로 사라지면 그뿐 아니겠어.'(p20)

 

폐지를 줍는 종이할머니는 이렇게 살고 있다. 살아내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어떤 삶을 살아야할지 길을 잃었다. 

이런 할머니가 한 꼬마의 노트를 보고 바뀐다. 그 시작은 바로 '호기심'이다. 

무언가 궁금한 것이 생기고 할머니의 삶에 활기가 생기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뭐가 궁금하지? 궁금한 것들이 있지만 그것은 순수한 호기심이 아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미리 당겨온 것일뿐. 그래서 사는 것이 재미없었나보다. 

지금 이 순간에 대한 '호기심'은 무언가를 꿈꾸게 한다. 

 

'다 늙어 빠졌는데 품고 싶은 게 생기다니......'(p38)

꿈꾸는 순간, 무언가를 다시 품고 싶은 열정이 생기는 순간, 삶은 다시 도약한다. 

우중충한 낡은 집은 우주호텔이 된다. 나를 위협하던 사람들이 온기를 함께 나눌 동지가 된다. 

나는 의미없이 소멸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주의 한 부분이 된다. 

 

어릴적 어떤 책에서 읽은 시구절이 생각난다. 

'나는 지구의 한 모퉁이를 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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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희망을 찾아가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2***j | 2021.02.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 아이를 만나서 희망을 찾아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우주호텔. 교과서 수록 도서라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잘 골랐다~!생각해본 도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이 들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동안 희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 아이를 만나서 희망을 찾아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
리뷰제목

한 아이를 만나서 희망을 찾아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우주호텔.

교과서 수록 도서라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잘 골랐다~!생각해본 도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이 들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동안 희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 아이를 만나서 희망을 찾아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우주호텔.

교과서 수록 도서라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이에게 희망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잘 골랐다~!생각해본 도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이 들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동안 희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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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우주호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강*룡 | 2021.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해와나무에서 출간된 유순희 저자의 우주호텔 리뷰입니다. 페이지가 많지 않은데 그 가운데서 많은 메세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는 내내 땅만 보며 종이를 줍습니다.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다보니 조그만 것에도 예민해지기 시작합니다. 혹부리 할머니와도 갈등을 빚게 되죠. 그러던 와중 어느 한 어린이의 종이를 보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하늘을 올려다;
리뷰제목

해와나무에서 출간된 유순희 저자의 우주호텔 리뷰입니다. 페이지가 많지 않은데 그 가운데서 많은 메세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폐지를 줍는 할머니는 내내 땅만 보며 종이를 줍습니다. 근근히 생계를 이어가다보니 조그만 것에도 예민해지기 시작합니다. 혹부리 할머니와도 갈등을 빚게 되죠. 그러던 와중 어느 한 어린이의 종이를 보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고, 혹부리 할머니와의 갈등도 해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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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5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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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가*맘 | 2022.04.07
구매 평점5점
딸아이가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황**랑 | 2021.06.05
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강*룡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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