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최고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최고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리뷰 총점8.4 리뷰 42건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1g | 152*225*17mm
ISBN13 9791189344672
ISBN10 118934467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커넥팅 로드connecting rod’는 증기기관·내연기관 등에서 피스톤과 크랭크축을 연결하고, 피스톤의 움직임(동력)을 크랭크에 전달하는 봉을 가리킨다. 비록 작고 보잘것없는 부품이지만 커넥팅 로드가 없으면 내연기관은 작동할 수 없다. 그만큼 커넥팅 로드는 내연기관의 핵심 요소다.
우리는 조직에서 한 개의 단순한 소모품이 아닌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커넥팅 로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커넥팅 로드는 다양한 시스템에서 사람과 사람, 조직과 조직, 요소와 요소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존재다. 커넥팅 로드가 없으면 조직은 흔들리고 모든 일이 엉망이 되어버린다. --- p.32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리더는 최고의 리더가 되는 반면, 어떤 리더는 최악의 리더가 된다. 위대한 리더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 직면해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법이다. 위대한 리더의 마음속에는 승리에 대한 확신이 명확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비전 또한 확고하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으며, 끈기와 승리를 향한 열정을 삶의 전반에서 발견할 수 있다. --- pp.73~74

단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존경받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자신이 수행하는 일이 기업의 경영성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리더들이 자신이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팔로워들의 일에 사사건건 개입하려 든다. 그래야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팔로워들이 주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할 거라는 불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간섭한다. --- p.97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나 선배, 후배들에게 협조를 요청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상대가 거절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럴 경우 상대의 입장과 견해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의 반대 의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협조 요청을 할 때는 첫째, 무엇을 요청하는 것인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둘째, 이유를 기회와 위협요인 측면에서 설명하며, 셋째,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함을 표하며 요청한다. 그러나 이렇게 협조를 요청해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난색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 p.172

레이저 가공기 회사 HK의 계명재 대표는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귀국해 그 당시 불모지와 같았던 레이저 가공 사업에 뛰어들었다. 공학도도 아니면서 공학을 기반으로 한 레이저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불구덩이에 방열복을 입지 않고 뛰어드는 것과 같은 험한 도전이었다. 직원 몇 명과 한솥밥을 먹어가면서 불철주야 개발과 판매에 몰두한 끝에 마침내 HK는 국내 1위의 레이저 가공 기업이 되었다. 여기에는 계 대표의 남다른 불굴의 투지도 있었지만 성과를 통해 이익을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열정과 열의가 없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 p.200

강점이론이란 강점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개인이나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이론이다. 경제학자인 피터 드러커 역시 “성과는 약점 보완보다는 강점을 강화하는 데서 산출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강점에 집중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성공하려는 게 아니라 ‘실패하지 않기 위해’ 온 힘을 집중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치명적인 약점으로 사회에 해를 끼치거나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약점은 내버려두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약점은 강점을 부각시키면 자연스레 없어지거나 좋은 쪽으로 유도할 수 있다.
--- p.2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