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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 숭민이의 일기(절대절대 아님!)

[ 양장 ] 풀빛 동화의 아이들-31이동
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 | 풀빛 | 2019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7건 | 판매지수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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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78g | 155*224*20mm
ISBN13 9791161721286
ISBN10 11617212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똥이 뭔지... 책이 뭔지...
친구가 뭔지...우정이 뭔지!!
열한 살 인생사에 한 번은 만난다는
새옹지마 숭민이의 이야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 경남독서독후감대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아침독서신문 등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된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열한 살 숭민이의 인생은 순탄하지 않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부모님 등쌀에 공부를 잘해야 한다. 케이크가 먹고 싶어도 부모님이 사 주셔야 먹을 수 있고, 친구들한테 놀림 받기 싫어서 억지로 큰 신발을 샀지만, 발은 좀체 자라지 않는다. 새로 사귄 친구가 애지중지 아끼는 책을 빌려 줘서 독서 모임 때 읽어야 할 책은 구했지만, 한순간에 책을 잃어버리고 친구 사이도 멀어진다. 게다가 부모님은 마른하늘의 날벼락처럼 갑자기 숭민이에게 곧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숭민이의 캄캄한 삶에 쨍 하고 햇빛이 들 날이 올까?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엄마는 내가 공부를 잘할 필요는 없고 건강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고 내 생일날 말했다. 내 생일은 지난주였는데 일주일 만에 엄마는 그 말을 까맣게 잊어버렸다 --- p.6

아마 깊은 물에 빠져서 숨을 못 쉬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았다. 양손으로 얼굴에 붙은 껌을 뜯어냈다. 그리고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공기의 소중함이란 게 이런 건지 처음 느꼈다. 나는 두 번 다시 풍선껌을 불지 않기로 다짐했다. 또다시 껌 때문에 숨을 못 쉴까 봐 무서웠다. --- p.12

나는 형한테 달려가 우리도 빌려 달라고 부탁할 수 있었지만 형 뒷모습만 바라봤다. 분명 병구 형은 기분이 좋아 키득대며 웃고 있었을 테니까. 그 모습을 어떻게 봐! --- p.34

“우리는 정말 서로 잘 맞는 거 같아.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도 앞으로도 쭉 같이 다녔으면 좋겠어.” 그 말에 나는 대학교까지 같이 다님 좋겠다고 대답했고, 동규는 기왕 하는 거 결혼할 때까지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상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만나자며 웃었다. --- p.76

심지영은 또다시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코를 훌쩍였다. 그리고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면서 일어섰다. 그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안 좋았다. 내가 전학을 가기 싫은 이유는 딱 하나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
--- p.9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가 전학을 가기 싫은 이유는 딱 하나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

열한 살 아이들의 속 깊은 우정 이야기

학교에 막 입학해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어리벙벙한 저학년도 아니고, 졸업이며 이래저래 바쁜 고학년도 아닌, 그렇다고 딱 중간인 열 살 보다 한 살 많은 열한 살. 열한 살은 우정이 무르익을 때가 아닐까? 숭민이가 독서 모임 때 읽어야 할 책을 못 구해 발을 동동 구를 때, 친구 상이는 애지중지하며 고이 보관하던 책을 숭민이에게 빌려 준다. 지난 축구 시합 때 숭민이 도움으로 골을 넣었다면서 말이다. 그런 상이의 책을 숭민이가 잃어버려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할 때, 지영이와 동규는 발 벗고 나서 숭민이를 돕는다. 숭민이와 친구들은 상이의 속상한 마음을 잘 알기에 온갖 노력을 다하지만 책은 찾지 못한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상이와 친구들은 단짝이 된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진짜 친구가 된 것이다. 친구들은 숭민이가 이사를 간다고 해서, 숭민이와 매일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한다. 공원으로 소풍도 가서 즐거운 추억도 만든다. 그런 친구들에게 숭민은 자기가 가장 아끼는 물건들을 이별 선물로 준다. 매일 같이 놀고, 싸우기도 하고, 고민을 함께하며 지낸 친구들과의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고, 숭민이는 전학을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일 또한 두렵기 짝이 없다. 그런데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리라! 과연 숭민이는 이 슬프고 두려운 이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유머 있게 전하는 어린이들의 진솔한 마음과 일상
어린이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인기 동화책 시리즈 [숭민이의 일기]

실제 어린이가 쓴 일기냐는 질문을 많이 받을 만큼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 마음과 현실을 잘 그려 냈기로 유명하다. 첫 번째 일기인 《내 다리가 부러진 날》에선 다리가 부러진 일을 계기로 숭민이가 반에서 가장 예쁜 백정민을 사이에 두고 반에서 가장 힘이 센 성기성과 원치 않는 힘겨루기를 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다. 두 번째 일기 《나만 잘하는 게 없어》는 친한 친구들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을 보고 숭민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가는 이야기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는 코믹한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절묘하게 표현하는 박정섭 작가의 그림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세련되면서도 유머 있게 표현한 그림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들도 잠시 잊고 지낸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낄낄대며 읽을 것이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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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태****릭 | 2021.08.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일기쓰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것 같아 남의 일기를 훔쳐보면서라도 흥미를 갖기 바랬는데...   전학을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물론 어제 울고 있던 아이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었다. 지유는 앞 동으로 이사 간다는 말을 듣자, 자기 방이 사라졌다면서 울었다. 나는 기분 좋게 침대 위에 누웠다. 내일 친구들에게 이 좋은 소식을 들려줄 생각;
리뷰제목

 

일기쓰기에 전혀 흥미가 없는 것 같아 남의 일기를 훔쳐보면서라도 흥미를 갖기 바랬는데...

 

전학을 안 가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물론 어제 울고 있던 아이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이었다. 지유는 앞 동으로 이사 간다는 말을 듣자, 자기 방이 사라졌다면서 울었다.

나는 기분 좋게 침대 위에 누웠다. 내일 친구들에게 이 좋은 소식을 들려줄 생각을 하니 너무 행복했다. 어쩌면 심지영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전학 간다고 했다고 또 화를 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도 괜찮다. 전학 가서 영영 못 보는 것보다 심지영이 나한테 화를 내는 게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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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19.05.2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조숙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귀엽다고 해야 할지... 물론 숭민이가 진짜 있다면 본인은 정말 진지하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라는 제목에서 처음 느낀 점이라면 바로 이 생각이다. 마치 다 큰 어른의 신세 한탄 같기도 한 이 말을 하는 숭민이의 나이는 열한 살이다.  우리나라로 계산하면 이제 초등학교 4학년. 겨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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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귀엽다고 해야 할지... 물론 숭민이가 진짜 있다면 본인은 정말 진지하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라는 제목에서 처음 느낀 점이라면 바로 이 생각이다. 마치 다 큰 어른의 신세 한탄 같기도 한 이 말을 하는 숭민이의 나이는 열한 살이다.

 

우리나라로 계산하면 이제 초등학교 4학년. 겨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경우인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토록 세상 다 산 표정과 말투(제목의 그림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을 내뱉는 것일까? 그림만 보면 숭민이가 내뱉는 한숨에 그야말로 땅이 꺼질것 같기 때문이다.

 

표지의 오른쪽 상단 귀퉁이에 쓰여진 '숭민이의 일기'에 X를 하고 '절대절대 아님'(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고 하더라니...)라고 굳이 부정하고 있는 글귀를 보면 아마도 이전에 읽은 바가 있다면 『나만 잘하는 게 없어!』라는 제목의 숭민이의 첫 번째 일기가 생각날 것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때도 절대 일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

 

전작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여서 그런지 책의 그림을 딱 보자마자 숭민의 일기라고 말할 정도였고 왠지 모르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숭민이의 고민이 느껴지는것 같아 숭민이의 마음과는 달리 숭민이의 일기가 궁금해졌던 책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순탄치 않은 인생을 한탄하며 왜 내 인생을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가에 대한 고민이 등장한다. 공부에 대한 고민도 체격에 대한 고민도 그리고 친구 사이에 일어난 문제도 등장한다. 여기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지도 모를 이사까지....

 

어느 것 하나 숭민이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 투성이다. 마치 엎친데 덮친 격으로 계속해서 연이어 일어나는것 같은 내 맘 같지 않은 일들의 연속이 아마도 숭민이로 하여금 이런 말을 내뱉게 하는게 아닐까 싶다.

 

이 나이 정도면 마냥 어리지도 않다. 게다가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무리가 형성되고 소위 말하는 절친이 생기기도 한다는 점에서 이 친구들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아이의 입장은 실로 두려움도 느껴질 것이다. 이미 자신들 끼리의 무리가 형성된 곳에서 그 무리들 중 하나에 속해야 하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책은 분명 어린이 도서이나 이 또래 아이들의 솔직한 심리를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모가 함께 읽으면 우리 아이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기에 개인적으로 숭민이의 일기(아마도 다음 번에는 절대 절대 아님이 붙을것 같지만)를 계속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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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중*이 | 2019.05.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승민 작가의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벌써 세 번째 책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제목은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랍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이전 이야기들만큼 참 재미납니다.   이번 이야기 속엔 동화 속 내용 가운데 두 권의 책이 소개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두 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 권 『소녀 탐정 캠』은 시리즈 책이니까요. 바로 이 책에 등장인물인 심지;
리뷰제목

이승민 작가의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벌써 세 번째 책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제목은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랍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이전 이야기들만큼 참 재미납니다.

 

이번 이야기 속엔 동화 속 내용 가운데 두 권의 책이 소개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두 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 권 소녀 탐정 캠은 시리즈 책이니까요. 바로 이 책에 등장인물인 심지영이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탐정이 되겠노라며 탐정놀이를 합니다. 또 한 권은 작가의 책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입니다. 하하하, 작가는 동화 속에 자신의 책 PPL을 하네요.^^ 그런데, 작가의 책,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은 실제 재미난 동화랍니다. 초등 중학년 독자들에게 적합한 추리 동화죠.

 

아무튼 동화 속에서 이 책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에 얽힌 사연이 참 재미납니다. 물론, 숭민이에겐 아찔한 순간들이지만 말입니다. 발이 작은 콤플렉스로 인해 일부러 커다란 운동화를 사게 된 숭민. 숭민은 이 커다란 신발로 인해 축구를 하며 아쉬운 경험을 하게 되지만, 도리어 이 일로 인해 상이와 친구가 된답니다. 그리곤 결국 상이가 아끼는 책(이 책이 바로 도둑왕, 김학구를 잡아라!인데, 이승민작가의 친필 사인이 된 책이랍니다.)을 빌려 보게 되고, 책을 잃어버리게 되는 웃지 못 할 우스운 사건이 펼쳐진답니다. 일명 똥 사건이랍니다.

 

또 다른 큰 사건은 숭민이네 집이 이사를 가면서 전학을 가게 된답니다. 그로 인해 그동안 자신이 아끼는 보물들을 절친들에게 양도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만 전학이 취소되었답니다. 이를 어쩌죠? 이미 자신의 보물들을 친구들에게 양도했는데 말입니다. 아끼던 물건들이 얼마나 아깝게 여겨질까요.

 

숭민이의 일기 절대 절대 아니라는, 일기 형식의 동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세 번째 이야기인 맘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이번 이야기 역시 참 재미납니다. 깔깔거리며 읽게 되죠. 숭민이가 하는 일들이 이젠 맘대로 잘 되길 응원해봅니다. 다음 이야기 역시 재미난 이야기로 만나게 되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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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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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j*****9 | 20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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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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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태****릭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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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기가 재밌는거라며 아이가 단숨에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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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o* |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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