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동경식당

: 맛있는 풍경 속 나홀로 도쿄 여행

설동주 | 비컷 | 2019년 04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306
베스트
여행 top100 1주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행운을 가져다줄 '네잎클로버 문진'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74g | 135*210*20mm
ISBN13 9791187289531
ISBN10 118728953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음식의 맛과 여행의 맛을 모두 담은 특별한 여행 책

에세이의 감성과 콘텐츠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여행 책이 있다면 어떨까?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를 조금 덜어내는 대신 나만의 여행을 기록하는 페이지가 있는 책은? 『동경식당』은 이러한 바람에서 출발한, 조금 색다른 여행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도쿄에서 즐긴 음식과 맛있는 풍경들, 상황에 맞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들을 펜 드로잉과 필름사진으로 담았다. 페이지마다 도쿄 감성이 물씬 배어나는 책이지만, 도쿄 잇트립(Eatrip)이라는 주제에 걸맞게끔 정보 또한 충실하게 담았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노포와 트렌디한 맛집은 물론, 일드 속 가게들과 스타일리시한 카페들까지 70여 곳이 넘는 맛집들을 11가지 테마로 엮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첫 번째, 여행자의 맛집
두 번째, 활기찬 핫플레이스 탐험
세 번째, 주인공이 있는 맛집
네 번째, 미술관 속 맛집
다섯 번째, 긴자와 디저트 그리고 사람들
여섯 번째, 처음 가본 그 동네, 그 가게
일곱 번째, 혼자라서 더 좋은 카페투어
여덟 번째, 젠 스타일 도쿄투어
아홉 번째, 시간을 머금은 카페
열 번째, 나만의 여행지 호텔 즐기기
열한 번째, 맛집 가다 만난 풍경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 여행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이른바 ‘도시 여행자’에 가깝다.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대자연에서 휴양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도시가 고향인 나라는 사람은 도시에 가야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사실을
많은 여행에서 자연스레 깨달았다.
무엇보다 도시 여행의 매력은 ‘기록’에 있다.
나에게 여행이란 마냥 아름답고 멋진 것들을 감상하기보다는
매일매일 변해가는 장면들을 남기는 것이다.
무언가를 그리고 찍는 행위만으로도 그 여행은 행복해진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이 찍는 것들을 찍었고 유명한 곳들을 그렸는데,
이제는 어떤 순간과 장면들이 나에게 더 의미 있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도쿄는 내 발길이 닿은 곳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다.
서울과 비슷하다고들 하지만 조금만 더 천천히,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미묘하게 다른 매력이 많다. 그런 것들을 찾아내어 기록하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음식’을 주제로 도쿄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동경식당’이라는 제목은 도쿄의 맛집을 뜻하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어딘가이기도 하다.
도쿄를 여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맛집, 상황에 맞게 추천하고 싶은 곳들,
드라마 속 가게들, 맛집 가다 만난 풍경 등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았다.
기록은 내 방식대로 했지만 여행하는 방식이 각자 다른 것처럼,
책을 즐기는 방식도 읽는 분들에 따라 다를 것이다.
사진만 보아도 좋고, 그림만 즐겨도 좋고,
정보만 메모해두어도 상관없을 것 같다.
그저 한 권의 책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어주시길.
---「프롤로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드로잉과 필름사진으로 담아낸 맛있는 풍경, 그리고 여행자의 맛집

아무런 계획 없이 주택가 뒷길을 걸어보기, 필름 카메라로 하나뿐인 사진 남겨보기, 아름답고 오래된 작은 것들을 찾아다니기… 도쿄 하면 떠오르는 순간들이다. 『동경식당』은 그중에서도 ‘음식’을 주제로 도쿄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동경식당’은 도쿄의 맛집을 뜻하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어딘가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맛집은 단순히 맛의 평가가 아니라,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만한지가 기준이 된다. 일드 속 주인공이 되어 보고픈 이들에게 권하는 스토리가 있는 맛집, 그림 같은 여행을 완성해줄 미술관의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홀로 여행자라서 더더욱 반가워 할 카페들, 시간을 머금은 동네의 로컬 맛집까지, 11가지 테마를 통해 여행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여행 책들과는 사뭇 다른 감성이지만, 가이드북으로서 갖춰야 할 실용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책에 실린 모든 장소는 부록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본문에 소개한 스폿이 찍힌 앱으로 연결된다.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찾아갈 수 있는 데다 상세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서, 홀로 떠나는 도쿄 여행이어도 전혀 무리가 없다.

“한적한 골목을 구석구석 걸어보고 싶습니다.
맛집보다 맛집을 찾으러 가는 길이 좋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여행이란 마냥 아름답고 멋진 것들을 감상하기보다는 매일매일 변해가는 장면들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하며 주특기인 펜 드로잉과 필름사진으로 책에 매력을 더했다. 맛집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표정까지 놓치지 않은 섬세한 그림과 도쿄 감성을 제대로 담아낸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한 차례 여행에 다녀온 기분에 빠지게 된다.
이 책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또 다른 이유는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대신, 읽는 사람이 자신의 여행지를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장치 덕분이다. 게다가 드로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가의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재미도 챙겨보길 바란다. 흔한 ‘도쿄 먹방’ 대신 테마가 있는 맛집을 찾고 싶은 여행자들, 한 번쯤은 느긋하게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보고 싶은 사람들, 독립출판물처럼 나만의 여행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파워문화리뷰 [20-18] 드로잉과 사진으로 엮은, 도쿄의 맛집을 찾아가는 길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w******f | 2020.03.09 | 추천13 | 댓글9 리뷰제목
에세이의 감성과 콘텐츠의 실용성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북은 실용적인 콘텐츠, 즉 정보를 제공하기에 바쁘다. 그것만으로도 여행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다. 하지만 뭔가 2% 아쉽다는 느낌은 떨칠 수가 없다.제대로 된 여행 에세이를 펼쳐보면 여행 가이브북에는 없는, 감성 가득한 글이 반긴다. 글을 읽다 보면, 마치 저자를 따라 그 장소;
리뷰제목

에세이의 감성과 콘텐츠의 실용성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북은 실용적인 콘텐츠즉 정보를 제공하기에 바쁘다그것만으로도 여행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다하지만 뭔가 2% 아쉽다는 느낌은 떨칠 수가 없다.

제대로 된 여행 에세이를 펼쳐보면 여행 가이브북에는 없는감성 가득한 글이 반긴다글을 읽다 보면마치 저자를 따라 그 장소를 여행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그러나 그 책을 가지고 여행을 가기에는 다소 정보가 부족하다마치 패키지 여행을 온 듯정해진 코스 이외에는 정보가 없으니……. 그 경우 나의 여행이 아닌 남의 여행을 가는 듯한 느낌에 젖어 들기 쉽다.

 

그렇다면 누군가 여행 에세이와 여행 가이드북의 장점을 모두 갖춘 여행 책을 쓴다면 어떨까완벽하지는 않겠지만감성과 실용성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는 여행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이 책, <동경식당은 ‘음식’을 주제로 도쿄를 소개하는 글이다음식을 주제로 한다고 하면맛집을 떠올리게 된다하지만이 책에서 맛집을 소개하는 기준은 단순히 음식의 맛이 아니라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만한가 여부다이것만이 이 책의 특징은 아니다.

첫째, ‘여행자의 맛집’, ‘활기찬 핫플레이스 탐험’, ‘주인공이 있는 맛집’, ‘미술관 속 맛집’, ‘긴자[銀座]와 디저트 그리고 사람들’, ‘처음 가본 그 동네그 가게’, ‘혼자라서 더 좋은 카페 투어’, ‘젠 스타일 도쿄투어’, ‘시간을 머금은 카페’, ‘나만의 여행지 호텔 즐기기’, ‘맛집 가다 만난 풍경이라는 11가지 테마를 통해 여행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기존의 여행 가이드북이나 여행 에세이와는 사뭇 다르다.

둘째글이 아닌 펜 드로잉과 사진으로 식당을 소개하고 있다간혹 활자로 덧붙이는 말도 있지만 만화 <슬램덩크에서 나온 유명한 대사 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다.

 

담백하고 깔끔한 라멘을 파는 아후리 에비스[AFURI 惠比壽]


    출처: <동경식당>, pp. 24~27

 

셋째전체적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지만책에 실린 모든 장소는 부록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본문에 소개한 식당의 앱으로 연결되는 디지털적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맛집 보다 맛집을 찾아가는 길에 초점

 

I’d rather enjoy a cup of coffee than taking photo” [p. 13]

기존의 여행 책그리고 맛집 책에서는 그 곳의 ‘음식’ 사진에 집중한다면 이 책은 그 ‘공간’과 ‘사람’ 에 집중한다고 할 수 있다이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곳에서 어느 풍경을 바라보며 음식을 먹는가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그런 여행을 경험하는 것은 의외로 쉽지 않다아무래도 여럿이 가는 여행은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계획을 세워야 하고그 계획에 맞춰 숨가쁘게 달리기 쉽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혼자 가는 여행을 즐기는 이도 있을 것이다혼자 가는 여행의 장점은 계획에 없던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가면서 순간을 즐길 수도 있다는 것이니까여행을 사진 찍기 위해 가는 것은 아닐 테니까빨리 정상에 오르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오르는 과정을 즐기는 등산처럼.

그렇다면 맛집을 방문하는 목적이 단순히 한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새로운 맛집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이미 찾은 맛집에 얽힌 추억을 되새기는 것도 다 맛집을 방문하는 목적일 것이다.

 

여기도 가보면 좋아요!

출처: <동경식당>, pp. 28~29, 라멘 맛집 뒤에 소개된 돈가스/오코노미야키/소바/오무라이스 맛집

 

이 책에는 도쿄의 식당들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지는 않다하지만, SNS에 올린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 아니고스쳐가는 관광객의 마음으로 찾아가는 것도 아니라면 한번 읽어볼 만하다.

댓글 9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3
동경식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7 | 2019.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행을 자기주도적으로 하는 편이다. 그래서 반드시 가야하는 곳, 여행 코스를 짜 드립니다. 와 같이 내가 수동적인 여행을 하게 만드는 여행책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다. 올 해의 첫 휴가를 어디로 가볼까 생각을 하다가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도쿄를 떠올리게 됐고 도쿄의 여행 책들을 보던 중에 동경식당이 눈에 들어왔다.  동경식당을 한 마디로 말하자;
리뷰제목

 여행을 자기주도적으로 하는 편이다. 그래서 반드시 가야하는 곳, 여행 코스를 짜 드립니다. 와 같이 내가 수동적인 여행을 하게 만드는 여행책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다. 올 해의 첫 휴가를 어디로 가볼까 생각을 하다가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도쿄를 떠올리게 됐고 도쿄의 여행 책들을 보던 중에 동경식당이 눈에 들어왔다. 


 동경식당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에세이의 감성을 가득 담은 여행 정보책이다. 기존의 여행 책, 그리고 맛집 책에서는 그 곳의 ‘음식’ 사진에 집중한다면 이 책은 그 ‘공간’과 ‘사람’ 에 집중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곳에서 어느 풍경을 바라보며 음식을 먹는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쿄의 풍경을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기존의 여행책과는 전혀 다른 포맷의 여행책.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한적한 골목을

구석구석 걸어보고 싶습니다.


맛집보다 맛집을

찾으러 가는 길이 좋습니다.


낡은 나무 냄새와 커피 향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나의 도쿄 여행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여행자의 마음이 아닌, 그 곳에 사는 마음으로 도쿄에 머물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는 책이다. 세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나만의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기록하기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여행책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구성과 편집.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드로잉과 사진으로 엮은, 도쿄의 맛집과 그 곳을 향하는 과정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w******f | 2020.03.27
구매 평점5점
작가님의 펜드로잉과 사진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도쿄에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박* | 2019.06.07
평점5점
얼마전 다녀온 도쿄골목골목 숨어있는 가게들을 생각하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6 | 2019.05.1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