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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서 멸종 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멸종 동물 도감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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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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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424g | 155*223*20mm
ISBN13 9791189938765
ISBN10 11899387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너무 착해서, 턱이 너무 무거워서, 이빨이 빠지지 않아서, 강이 바짝 말라서?
70종의 멸종 동물이 직접 들려주는 멸종의 이유!

일본에서 발매 후 순식간에 4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없었던 컨셉의 멸종 동물 도감이다. 지구에서 사라진 이유를 멸종 동물이 직접 소개해 준다. 방심해서, 너무 지나쳐서, 서툴러서, 운이 나빠서 등 멸종 동물이 소개해 주는 이유를 들어 보자. 웃프다는 말은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만큼, 재미있고 안타까운 70종의 멸종 동물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억해 주는 것이 우리가 멸종 동물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이 책은 지금 지구상의 동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끔 이끌어 준다. 별책 『멸종의 역사』로 생물의 번영과 멸종의 역사를 한눈으로 정리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는 말
우리는 모두 멸종했습니다
지구를 상대하기에, 생물은 힘이 없습니다
살아남기는 정말 힘듭니다
그럼, 멸종은 슬픈 일일까요?
그래도 역시 멸종하고 싶지 않아요!
이 책을 색다르게 읽는 방법

1 방심해서 멸종
너무 착해서 멸종 스텔러바다소
느릿느릿해서 멸종 도도
판다에게 밀려서 멸종 기간토피테쿠스
오징어가 부족해서 멸종 어룡
먹보 염소 때문에 멸종 오가사와라마시코
강에서 벗어나지 못해 멸종 스피노사우루스
밥을 천천히 먹어서 멸종 아트로플레우라
고양이 한 마리에게 모조리 사냥당해서 멸종 스티븐스섬굴뚝새
곰팡이가 슬어서 멸종 위부화개구리
돌을 삼켜서 멸종 자이언트모아
너무 말랑말랑해서 멸종 디킨소니아
여우의 습격을 받아서 멸종 돼지발반디쿠트
개에게 병이 옮아서 멸종 일본늑대
억울한 누명 때문에 멸종 주머니늑대
알을 지키지 못해서 멸종 디아트리마
매우 강해서 멸종 메가테리움
쉬어 가기 ① 화석의 노래

2 해도 너무해서 멸종

턱이 너무 무거워서 멸종 플라티벨로돈
이빨이 빠지지 않아 멸종 헬리코프리온
너무 많아서 멸종 여행비둘기
너무 올곧아서 멸종 카메로케라스
괴상하게 꼬여서 멸종 니포니테스
아름다워서 멸종 파란영양
너무 꾸며서 멸종 오파비니아
말과 사랑에 빠져서 멸종 타팬
뿔에 영양분을 빼앗겨서 멸종 큰뿔사슴
부리가 너무 특이해서 멸종 활부리하와이꿀먹이새
숨을 쉬지 못해 멸종 메가네우라
머리가 나빠서 멸종 틸라코스밀루스
더위에도 약하고 추위에도 약해서 멸종 티타노보아
뿔이 너무 화려해서 멸종 숀부르크사슴
등의 돛이 거추장스러워서 멸종 디메트로돈
목이 너무 길어서 멸종 마멘키사우루스
쉬어 가기 ② 지층의 노래

3 솜씨가 영 꽝이라서 멸종

제대로 날지 못해 멸종 아르카이옵테릭스
근육이 빵빵해서 멸종 스밀로돈
상상력이 부족해서 멸종 네안데르탈인
고래의 반격으로 멸종 메갈로돈
이빨이 약해서 멸종 아노말로카리스
너무 많이 먹어서 멸종 파라케라테리움
산소가 부족해서 멸종 둔클레오스테우스
더 이상 바람이 불지 않아서 멸종 아르겐타비스
우물쭈물하다가 멸종 파키케투스
고래가 남극에 나타나서 멸종 자이언트펭귄
풀을 먹었더니 멸종 시바테리움
강이 바짝 말라서 멸종 마스토돈사우루스
무턱대고 뭍으로 올라와서 멸종 익티오스테가
쉬어 가기 ③ 운석의 노래

4 운이 나빠서 멸종

운석이 떨어져서 멸종 티라노사우루스
섬이 가라앉아서 멸종 큰바다쇠오리
강물이 탁해져서 멸종 양쯔강돌고래
달팽이들 싸움으로 멸종 폴리네시아달팽이
사방이 온통 마그마라 멸종 바다전갈
에베레스트산이 높아져서 멸종 앤드류사쿠스
추위를 피하지 못해서 멸종 마치카네악어
물이 뜨거워져서 멸종 코노돈트 동물
눈이 내려서 멸종 털매머드
허리케인에 휘말려서 멸종 쿠바홍금강앵무
너무 웃어서 멸종 웃는올빼미
물고기의 먹잇감이 되어 멸종 삼엽충
사막에 남겨져서 멸종 아르시노이테리움
호기심 많은 사람에게 잡아먹혀서 멸종 괌큰박쥐
꽃이 피어서 멸종 스테고사우루스
쉬어 가기 ④ 대멸종의 노래

5 멸종할 것 같았지만 멸종하지 않은 동물

물에 들어가서 살아남은 오리너구리
산으로 올라가서 살아남은 뇌조
숲에 틀어박혀서 살아남은 피그미하마
조용히 오래 살아서 살아남은 투아타라
의욕이 없어서 살아남은 앵무조개
널빤지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살아남은 로드하우대벌레
깊은 바다를 헤매다 살아남은 실러캔스
진화가 더뎌서 살아남은 주머니쥐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른 곳에 와 있어서 살아남은 구니마스
고치에 숨어서 살아남은 폐어
나가는 말
추천하는 말
찾아보기

별책 … 멸종의 역사

저자 소개 (8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출간 8개월 만에 40만 부 판매 기록!
일본에서 멸종 동물 붐을 일으킨 화제의 책!
이 책은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정말 이런 동물이 있었어?”
70종의 멸종 동물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롭게 소개해 준다.
꼭 기억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멸종 동물이라고 하면 흔히 공룡을 떠올린다. 공룡 외에 알고 있는 멸종 동물은 몇이나 되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도도가 그나마 알려진 멸종 동물이 아닐까? 멸종한 동물은 본 적이 없어 친해지기 어렵다. 공룡 이름처럼 길고 낯선 이름을 가지고 있어 기억하기도 힘들다.

이 책에서는 멸종 동물 60종과 멸종할 것 같았지만 멸종하지 않은 동물 10종을 소개한다. 어떤 동물은 이웃집 아저씨처럼, 어떤 동물은 느긋한 동네 형처럼, 어떤 동물은 귀여운 유치원 아이처럼, 어떤 동물은 근엄한 왕처럼 독특한 캐릭터를 설정하여 동물마다 재미있게 멸종의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읽는 내내 “지구에 정말 이런 동물들이 살았어?” 두근두근 감탄의 연속이다. 유쾌하고 친근한 문체는 멸종 동물을 기억하는 데 한몫을 한다.

이 책을 쓴 작가 마루야마 씨는 “지구에서 사라진 때를 첫번째 멸종이라고 한다면, 정말 잊혀졌을 때를 두번째 멸종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째 멸종만은 피하고 싶어서 되도록 많은 멸종 동물을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스텔러바다소, 도도, 기간토피테쿠스, 어룡, 스피노사우루스, 헬리코프리온 등 60종의 멸종 동물과 오리너구리, 뇌조, 피그미하마 등 10종의 멸종할 것 같았지만 굳세게 살아남아 멸종하지 않은 동물을 만나 보자. 그리고 그들을,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해 주는 건 어떨까?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멸종과 재미? 웃다가 안타깝다가?
이 부조화에 뒤따라오는 진지한 생각거리!
어린이도, 동물에 관심이 많은 어른도 보면 좋은 멸종 동물 도감

멸종은 하나의 종이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일이다. 그래서 멸종은 비참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사람의 잘못으로 멸종한 동물일 경우에 더욱 안타깝고 미안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런데 멸종은 슬픈 일일까? 지구상에 나타난 생물의 99.9%는 멸종했다. 멸종의 이유는 정말 다양하다. 화산이 폭발해서, 운석이 떨어져서, 무척 추워지거나 무척 더워져서 등 아무리 기를 써도 생물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으로 지구 환경이 변화하여 멸종하기도 하고, 경쟁자가 출현해서 멸종하기도 하고, 사람의 잘못으로 멸종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지구 환경과 진화의 역사, 사람의 잘못 등 엄청난 크기의 생각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더욱 좋다. 이런 생각거리를 같이 이야기하며 생각의 크기를 키우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생물의 99.9%는 멸종했다.
인간도 언젠가는 멸종한다.
한번쯤 진지하게 멸종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

사람도 예외가 아니어서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든 더 살아남으려면 멸종을 배워야 한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추천의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 더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멸종’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생명이 어쩌다가 멸종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멸종하는 일을 피하고 미룰 수 있을 테니까요. 그게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가는 이유죠. 이 책은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저는 이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멸종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다른 생명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 [추천하는 말] 중에서 -

이 책은 멸종을 남의 일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동물이 왜 멸종했는가를 보다 깊이 조사하거나, 다른 생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지구를 보살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등을 두루두루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어린이가 동물에 관심을 가지는 성장의 시간!

멸종된 동물 중에 어떤 동물은 화석의 일부분만 발견되어 어떤 동물이었을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공룡을 포함하여 멸종 동물이 어린이에게 매력적인 이유다. 이 책에 등장하는 멸종 동물의 대부분은 연구자들이 지금까지 발견한 힌트를 퍼즐처럼 맞춰서 동물의 모습과 멸종한 이유를 상상해 낸 것이다. 오래전에 멸종한 동물일수록 단서가 적기 때문에 연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릴 때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시점으로 이 세계와 동물들을 바라보길 권한다. 밝혀지지 않은 고생물들의 멸종 이유에 대해 독자들이 새로운 가설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자유로운 상상은 과학을 발전시키는 동력이고, 어린이가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연사 박물관에 가 보았나요? 멋진 동물들이 많습니다. 삼엽충, 암모나이트처럼 작은 동물부터 매머드와 공룡처럼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동물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우리는 매머드와 공룡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사실은 약간 엽기적인 행동입니다. 왜냐고요? 이 동물들의 특징이 뭘까 생각해 보세요. 그렇습니다. 멸종한 동물입니다. 우리는 멸종한 동물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셈이죠. 물론 자연사 박물관에는 멸종하지 않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동물들이죠.
멸종은 동물만의 일이 아니에요. 식물도 멸종하고 미생물도 멸종하죠. 우리 인류의 조상들도 차근차근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누구 차례일까요?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입니다. 이미 인류가 등장한 다음에 수많은 생명이 멸종했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 생명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죠. 물론 우리 사람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젠가는 멸종하고 말 겁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이 멸종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멸종하는 게 무슨 큰일일까요? 물론입니다. 엄청나게 큰일입니다. 우리잖아요. 강 건너 불구경하듯 쳐다만 보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우리 사람은 수많은 생명 가운데 단순한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입니다. 너무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요? 무슨 말이에요. 인간이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지 그러면 지렁이나 풍뎅이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말이 되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든 더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멸종’을 배워야 합니다. 다른 생명이 어쩌다가 멸종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멸종하는 일을 피하고 미룰 수 있을 테니까요. 그게 바로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자연사 박물관을 찾아가는 이유죠. 이 책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는 또 하나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저는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멸종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다른 생명들과 어울려서 잘 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을 보살펴야 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ms060423 | 2019.04.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  마루야마 다카시   /  그림  사토 마사노리, 우에타케 요코    /   옮김   곽범신   /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안타깝고, 미안한 멸종 동물 이야기!!하나의 종, 혹은 무리가 지구에서 영원히 모습을 감추는 일을 멸종이라고 하는데요~멸종은 자연의 섭리 중 하나
리뷰제목
 글  마루야마 다카시   /  그림  사토 마사노리, 우에타케 요코    /   옮김   곽범신   /  펴낸곳  위즈덤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안타깝고, 미안한 멸종 동물 이야기!!


하나의 종, 혹은 무리가 지구에서 영원히 모습을 감추는 일을 멸종이라고 하는데요~
멸종은 자연의 섭리 중 하나지만, '자연이 일으킨 멸종'과 '사람이 관여한 멸종'은 전혀 다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불러 온 멸종에서는 진화에 성공한 다음 세대의 동물이 태어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이 멸종한 이유를 다루고 있으며, 이번 기회에 그 차이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은 위와 같아요. ^^)

이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5장으로 나눠 아래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어요.
1장 - 방심해서 멸종
2장 - 해도 너무해서 멸종
3장 - 솜씨가 영 꽝이라서 멸종
4장 - 운이 나빠서 멸종
5장 - 멸종할 것 같았지만 멸종하지 않은 동물



 지구에 처음으로 생명이 태어난 때는 약 40억 년 전입니다.
하나의 '세포'가 바닷속에 우연히 태어났습니다.
이 세포에서 모든 '생명'이 시작되었어요.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는 법이죠.
생명의 마지막은 '죽음'
그리고 종의 마지막은 '멸종'입니다.

 강한 생물도, 영리한 생물도 피해 갈 수 없었어요.
 멸종하는 데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
 멸종 이유 베스트 3
1.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
2. 경쟁자의 출현
3. 사람의 잘못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공기나 물, 흙과 같은 자원이 한정적이니 생물이 무한정 늘어나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선캄브리아 시대-고생대 전기-고생대 후기-중생대 전기-중생대 후기-신생대 고제3기-신생대 신제3기
 멸종의 역사를 다루고 있답니다.



멸종된 동물들이라 그런지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동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ㅠ.ㅠ.
 위부화개구리, 메가테리움, 파란영양, 티타노보아, 둔클레오스테우스의 멸종 이야기는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또한, 양쯔강 돌고래의 경우 멸종 선언이 된 후,
2016년에 살아 있는 흔적이 발견되면서 아직 멸종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셈이라니  꼭!!  살아있길 바래봅니다. ^^

책을 읽으며 제일 안타까웠던 점은...
사람의 잘못으로 멸종을 맞은 동물들이 많다는 사실이에요.  ㅠ.ㅠ
 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어요. ^^*


수많은 동물이 멸종한 이유를 알아 둔다면 앞으로 지구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떠오를지도 모르겠어요.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멸종 동물 도감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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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위즈덤하우스 ▶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whiteanne | 2019.04.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책 제목을 어찌 저리 참신하게 지었을까?아무리 동물에 관심없는 사람일지라도,  책을 집어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니 정말 대단한 책이다. 그 대단함은, 독서량이 언니와는 비교도 안되게 적은 둘째 녀석이 하교하고 책을 보자마다 자리잡고 앉아서 정독했을 때 다시 한번 깨달았다. 짧고 굵은 소감 한마디."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 위즈덤
리뷰제목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책 제목을 어찌 저리 참신하게 지었을까?

아무리 동물에 관심없는 사람일지라도,  책을 집어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드니 정말 대단한 책이다.


그 대단함은, 독서량이 언니와는 비교도 안되게 적은 둘째 녀석이

하교하고 책을 보자마다 자리잡고 앉아서 정독했을 때

다시 한번 깨달았다.


짧고 굵은 소감 한마디.

"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어요!"


위즈덤하우스 ▶ [이유가 있어서 멸종했습니다]

는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출간 8개월 만에 40만부를 판매했다는 책 소개처럼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볼 책이다.

 

저자는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 경쟁자의 출현, 그리고 사람의 잘못.

이 멸종 이유 베스트 3임을 알려주면서,

기발하고 재치있는 4개 주제로 나누고 멸종동물과 그 이유를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너무 착해서, 머리가 나빠서, 달팽이들 싸움으로, 근육이 빵빵해서,

너무 웃어서...등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유로 멸종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책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미 멸종했기에,

사진이 아닌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동물을 만날 수 있어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사실 동네 자연사 박물관에서 멸종된 공룡이나

화석으로 남아있는 암모나이트,  매머드 등의 재현물을 보고

흔히 알고 있는 멸종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서는 들어보고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50여종의 멸종 동물을 이렇게 보기 좋고, 재미있게 구성한 책은 처음 본 듯하다.


독자와 마주앉아 이야기하듯

멸종 동물에 대해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

책을 읽는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동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유치원 아이들부터,

특히 생물의 생태와 자연에 과학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책 부록으로 포함된 [멸종의 역사]를 통해

지구의 역사와 시대별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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