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리뷰 총점9.2 리뷰 26건 | 판매지수 1,437
베스트
심리 top100 5주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월간 채널예스 2023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377g | 140*210*14mm
ISBN13 9791189938680
ISBN10 118993868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왜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무례할까요?

1장. 나부터 나와 잘 지내 봅시다
나쁘기만 한 감정은 없습니다
억지로 다스려지지 않는 기분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1]
진짜 내 마음을 들여다보려면?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기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2]
불편한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세요

2장. 언제나 최선을 다할 순 없어요
아침에 눈떴을 때의 기분이 말해주는 것
스트레스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에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3]
다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요
쉽게 화가 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의지가 약해서 포기하는 게 아니에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4]
쉬어야 다시 일할 수 있어요

3장. 다그치기 전에 먼저 안아 주세요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 주세요
원래 인생은 그런 거예요
지나간 과거에 머물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5]
자책하기 전에 칭찬해 주세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6]
잘 공감할수록 인생은 피곤해집니다
숙제하듯 쉬지 말아요

4장. 거리가 있어야 좋은 관계입니다
외로운 게 당연한 겁니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7]
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걸까요?
주는 만큼 돌려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거절은 거부가 아니라 대화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반복되면 잔소리일 뿐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8]
사과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봐요
서로의 거리를 인정하기까지

5장. 내 마음을 마음대로 해 보겠습니다
우울하다고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9]
어차피 10명 중 7명은 당신에게 관심 없습니다
자존감은 의지만으로 생기지 않아요
상처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성공의 힘
원하는 걸 얻었는데 왜 마음이 허전할까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10]
스마트폰 속 남의 인생과 비교하지 마세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11]

부록. 정신과 의사 사용 설명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섬세한 마음의 반대말은 강하고 단단한 마음이 아니라 무딘 마음이다. 섬세한 마음이 무딘 마음보다 나쁜 것도 아니고, 또 노력한다고 타고난 섬세한 마음이 무딘 마음으로 바뀔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섬세한 마음이 강해진다는 것은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왔을 때 일어나는 감정 반응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화려하기에 때론 나를 불편하게 하는 내 감성 반응을 여유롭게 즐기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감성을 비난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 pp.19~20

거절에 민감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구가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거리를 두는 상대방의 사소한 행위, 전화를 받지 않거나 바로 답신이 오지 않을 때 불안감이 엄습하게 된다. ‘내가 실수한 것이 있나?’, ‘내가 싫어진 건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지?’, ‘아 피곤해, 그냥 내가 먼저 정리해 버리자’ 등등 여러 감정 반응이 찾아오는 것이다.
이때 이 감정을 좇아 행동하면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불안한 마음에 수십 번 전화를 걸거나,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느냐며 부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상대방의 핸드폰이 고장 나 답신을 못한 것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일단 머쓱하고 창피하며, 상대방도 기분 좋지 않을 것이다.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텐데, 그리고 그것이 객관적으로 더 옳은 판단일 텐데 거절에 예민한 경우 ‘나를 싫어해서 그런 걸 거야’라는 감정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 습관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 습관은 문신처럼 내 마음 깊이 새겨져 있기에 완전히 지워 버리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마음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 --- p.35

다섯 살짜리 아이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라고 후회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반대로 “어떻게 여덟 살을 보낼지 걱정돼”라며 미래를 걱정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이들의 엄청난 힘은 100퍼센트 현재를 사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등에서 전쟁처럼 매우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만 있으면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만약 아이들이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면 인류가 유지되었을까 하는 농담 같은 생각도 해보게 된다. 나 같으면 “응애” 하고 태어났는데 20년 후 수능도 치러야 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으아 피곤하다, 피곤해” 하며 엄마의 따뜻한 배 안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어쩌면 현재의 행복에 집중해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능력은 개발이 아니라 회복이 필요한 대상인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현재에 대한 집중력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다.
--- pp.114~11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단 나부터 나와 잘 지내봅시다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발달로 여러 피상적인 관계는 쉽게 맺을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현실세계에서는 힘들 때 위로받거나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 외로움이나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문 상담사나 상담 기관을 찾는 게 남들에게 숨기고 싶은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보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한 전문 상담센터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최근 심리상담을 받고자 하는 성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호소하는 문제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한다. ‘자존감’, ‘심리 상담’과 같은 관련 콘텐츠가 대중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

물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심리 상담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 책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의 저자 윤대현 교수는 이러한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해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다가 갑작스러운 우울감, 이유 모를 짜증과 무기력증, 정상적인 업무조차 할 수 없는 번아웃에 빠지는 것이다.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는 지난 25년 간 다양한 심리 문제들을 상담해온 정신과 의사 윤대현이 그동안 소중히 대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다독이고, 위로하고, 사랑하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큰맘 먹고 상담실에 가거나 어린 시절의 깊은 상처를 들여다보지 않아도 괜찮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본다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힘이 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 조금씩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성격은 잘 변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을 하는 데 불편하다고 내성적인 성격을 갑자기 억지로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꿀 수 없다. 반대로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은들 성향이 쉽게 바뀔리 없다.

부쩍 짜증이 늘고, 무기력하고, 힘이 나지 않을 때 우리는 먼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려고 한다. 그런데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으면 스스로 의지가 부족하고 나약하다며 자책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일단 시간을 내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지금 나에게 휴식이 필요한 시점인지, 내 마음이 원하는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 상태인지, 누군가의 위로나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한지 파악해야 한다. 마음의 상태에 따라 심리 처방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윤대현 교수는 나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 부정적인 감정을 비난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받아들인 후에, 그 안에서 조금씩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심리, 정신의학, 뇌과학에 기반한 마음 관리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나의 감정 습관 파악하기’, ‘긍정 노트 쓰기’ 등 그에 따른 실용적인 심리 처방을 제시함으로써 혼자서도 쉽게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하루하루 내 마음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무기력하고, 당장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다면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줘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6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푸**늘 | 2019.12.11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저자가 소개하는 '긍정 마음 집중 훈련'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긍정 마음 집중 훈련'은 출근해서 컴퓨터가 켜지는 동안, 회의 시작 전,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호흡의 흐름을 느끼는 것이다. 우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두 번 반복하면서 배에 집중해 복식 호흡을 한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나 경탄을 자아냈던 경치를 마음 속으로;
리뷰제목

저자가 소개하는 '긍정 마음 집중 훈련'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긍정 마음 집중 훈련'은 출근해서 컴퓨터가 켜지는 동안, 회의 시작 전,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호흡의 흐름을 느끼는 것이다. 우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두 번 반복하면서 배에 집중해 복식 호흡을 한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나 경탄을 자아냈던 경치를 마음 속으로 그려 본다. 심장 부근에 긍정적인 기운이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를 2~3분간 지속하면, 마음이 좀 풀어진다. 단순해 보일지 모르나, 스트레스에서 내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자존감을 공식으로 만들면 분자는 성공, 분모는 욕심이라 한다. 더 많이 성공하는 것만큼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한 자존감 유지 전략이라는 것이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곧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에 감사하며 충분히 즐긴다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마음의 기대치가 떨어지며 소탈한 마음이 주는 긍정성이 차오르게 된다고 한다.

 

일상의 활동을 적는 것이 사소한 일 같지만 내 미래를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연구 결과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발표된 적이 있다고 한다. 오늘을 적어 놓는 것이 미래를 재발견하게 하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일주일에 한 번 '행복 일기 쓰기'나 '잘 했어요 노트 쓰기'를 권하고 있다. 예를 들면 주말에 5분 정도 시간을 내어 일주일을 돌아보고 행복하고 감사했던 순간을 세 가지만 적는 것이다. 또는 "파란 하늘이 내 눈에 들어와 상쾌함을 주었어. 나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와 같은 '긍정 노트 쓰기'를 권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노트 쓰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행복감이 크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체는 피로 사회에서 사는 현대인의 문제를 '깊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함에 있다고 본다. 빠르고 감각적인 재미만 추구하는 자극들이 우리의 감성 시스템을 중독적으로 만들고, 느린 자극을 외면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하늘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등의 '나만의 바캉스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감성 노동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은 스트레스 원인에서 멀어져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 기제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를 심리적 회피 반응이라고 하는데, 고통과 통증을 피하려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단기적으로는 마음을 피곤하게 하는 대상을 보지 않고 피해 버리는 것이 삶의 충전에 도움이 되지만, 회피가 장기화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삶의 즐거움과 고통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두 가지 컬러의 한 몸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가 학업 및 업무 성취 그리고 개인의 심리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몸도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건강하다고 한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서양 속담처럼 적절한 삶의 통증은 성숙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같은 스트레스 요인도 사람에 따라 착한 스트레스도, 나쁜 스트레스도 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먹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복부에 더 에너지를 축적하는 경향이 크다고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요인에 따라 착하냐, 나쁘냐를 따지는 이중적 구분보다는 스트레스에 따른 반응의 정도가 적절한 수준인지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진심 어린 사과의 4단계는  ① '미안하다'  ② '내 탓이다'  ③ '다시는 이런 실수는 없을 거야'라고 말하고,  ④ 이번 실수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까지 약속하는 것이다.

 

인상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다.

"공황발작 같은 불안은 생존에 대한 압박, 죽음에 대한 공포를 반영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면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 많은 의사가 소진증후군에 빠져 공감 능력이 결여된 상태이니, 이성적으로 잘 진단하고 약을 제대로 처방해도 치료 효과가 반감되는 것이다."

"행복감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감을 유지시키는 첫 번째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존재하는가'라고 한다."

"거리가 있어야 좋은 관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SNS를 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도 더 커졌다고 한다."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그에게 사회적 유대감에 대한 욕구가 많다는 의미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서평]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안**뽕 | 2019.05.25 | 추천0 | 댓글1 리뷰제목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난 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들으면서, 정작 내 마음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본 적이 있었을까?’라고 내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보았다. 그 질문에 들려오는 대답은 ‘아니요’였다. 저자가 프롤로그에 ‘왜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무례할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그게 딱 내 얘기인 것 같았다. 타인에게는 더 친절해지려고 하면;
리뷰제목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난 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들으면서, 정작 내 마음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본 적이 있었을까?’라고 내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보았다. 그 질문에 들려오는 대답은 아니요였다. 저자가 프롤로그에 왜 남에게는 친절하면서 나에게는 무례할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는데, 그게 딱 내 얘기인 것 같았다. 타인에게는 더 친절해지려고 하면서, 나 자신에게는 채찍질을 가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 11가지를 제시해주고 있었다. 일주일에 시 세 편 읽기부터 시작해서 나의 감정 습관을 글로 쓰는 연습, 나만의 뮤직 테라피 찾기 등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있었다. , 비단, 내 자신을 다독이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저자의 목소리를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보통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산다고 말하곤 한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힘든 일이 생기거나 좌절하고 싶을 때, 훗날 더 행복하기 위해서 오늘의 고통을 감수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허나 저자는, 행복 연구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행복해서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그리고 오늘 꼭 행복할거야, 그래야 열심히 살 수 있고, 그래서 더 성취할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더 행복으로 느낄 수도 있어라고.. 이 단락을 읽으면서 나는 그간 내 생각의 고리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그 결론은, 저자의 말처럼, 오늘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더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연구해온 저자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내 마음의 상태를 잘 알고, 회복시키는 방법을 적용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

댓글 1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우* | 2019.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울컥했다.어느 심리학 책이던지 자주 보이던 말이었는데, 막상 실행이 힘든 말.그 어느 말보다 내게는 어려운 한 줄이었다.요 근래 심리학, 위로 혹은 힐링에 대한 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왜이렇게 그런류의 책들이 막 쏟아져 나올까 싶었다. 물론 수요가 공급을 만든다고 상담 관련 책들을 찾는 독자들이 많은 까닭도 있겠지만, 그 이유를 이 책을 보면서 깨닫;
리뷰제목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울컥했다.

어느 심리학 책이던지 자주 보이던 말이었는데, 막상 실행이 힘든 말.

그 어느 말보다 내게는 어려운 한 줄이었다.

요 근래 심리학, 위로 혹은 힐링에 대한 책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왜이렇게 그런류의 책들이 막 쏟아져 나올까 싶었다. 물론 수요가 공급을 만든다고 상담 관련 책들을 찾는 독자들이 많은 까닭도 있겠지만, 그 이유를 이 책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자살률 증가와 힐링은 형제라는 말.

힐링이라는 말이 유행한다는 것은 한편으로 나 힘들다라는 SOS 신호라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우리가

마음이 힘든 시대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막 대놓고 따뜻하거나, 위로를 폭포수처럼 쏟아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담담하고 이성적으로 은근하게 그리고 무심한 척 위로를 건낸다.

덕분에 가슴으로만 이해하려 했던 것들이 머리까지 이해시켜줘서 그런지 적어도 나에게는 더 큰 위로의 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무턱대고 이해해야 한다 혹은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결과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먼저

이야기 하고 그에 대한 결과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더 깊이 와닿는 다고 할까?

모든 병도 원인을 알고 그에 따른 치료를 해야 고칠 수 있듯이 마음의 병이나 힘듬 또한 그런 것 같다.

 

또한 이 책은 앞 보다 뒤가 더 와닿는 책이었다.

어쩌면 내 상태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장 한장 넘겨갈수록 더 내 이야기에 가깝고 더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소제목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던 것과 일치해서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개인상담을 받는 기분이 부쩍 많이 들었다.

 

그동안 읽어왔던 많은 책들 덕분에 잠시의 힐링 혹은 위로의 효과를 톡톡히 보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제자리 걸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 제자리로 돌아오는 걸음이 조금은 늦춰질 것 같다.

원인을 알았으니 그 원인을 해결해보려고 한번 노력해보려고 한다.

우선은 그동안 멀리했던 시집 한권을 사볼까 한다.

그리고 잠깐이나마 바람도 쐬고 경치도 구경해보고자 한다.

그동안 무심했던 나에게 사과도 하고 말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위로가 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 2022.01.12
구매 평점5점
매일 조금씩 나를 더 사랑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푸**늘 | 2019.12.11
구매 평점5점
힐링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 2019.05.0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