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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어

: 문제적 결혼, 애착으로 풀다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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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족 16위 | 가정 살림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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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02g | 128*188*20mm
ISBN13 9791196523411
ISBN10 11965234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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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랑일까? 상처일까? 우리의 만남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연애나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서로 사랑해서 함께 행복하기 위해 결혼했지만 결국 서로를 증오하고 관계를 훼손시켜 불행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누구인지, 평생을 같이 할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한 탓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기 전에, 나의 반쪽을 찾기 전에, 나의 결핍이 무엇인지, 내 마음의 상처는 무엇인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이 책은 연애나 결혼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의 애착유형을 돌아보아 서로의 생각과 감정, 행동패턴을 알아감으로 관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애착이론에 근거하여 관계에서의 갈등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만약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후회하지 않을 결혼을 위하여 반드시 시간을 투자하여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장 결혼은 1+1이 아니다!
행복한 결혼은 환상일까?
균열의 시작
집 밖으로의 도피
새벽 한 시, 아내가 아닌 여자의 전화
방향을 잃은 준과 태라
유진과의 저녁식사
불길한 전야
거리를 좁히며 다가오는 유진
태라에게 다가온 도움의 손길
흔들리는 준
새로운 길 찾기

2장 어린 시절 애착에 주목하다
첫 기억의 의미
첫 결혼기념일에 시작한 부부 상담
존재의 시작점, 부모와의 애착
부분 박탈을 경험한 태라
엄마에게 다가갈 수 없었던 준
완전 박탈을 경험한 유진
안전기지가 되어주지 못했던 준과 태라의 부모
부모의 양육형태에 따른 애착유형
안정형, 주영
불안형, 태라
회피형, 준
혼란형, 유진

3장 타인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성인애착
마음의 렌즈
부모애착의 연장선, 성인애착
내적 표상에 의해 구분되는 4가지 성인애착유형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주영
버림받을까 봐 불안한 태라
사람과의 만남이 두려운 준
세상에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하는 유진
유진의 도발
애착 유형에 상응하는 연인과의 관계 패턴

4장 결혼, 과연 사랑일까?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결혼의 이유
안정형, 주영의 결혼 이야기
불안형 태라와 회피형 준과의 갈등
까칠한 여자,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넌 나의 반쪽! 내 마음의 결핍을 채워줘!
늘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배우자를 원했던 태라
섬세하게 자신을 배려하고 돌보는 배우자를 원했던 준

5장 행복한 결혼을 위한 변화의 여정
상처가 치유되어야 비로소 어른이 될 수 있다
애착유형의 변화 가능성
제2의 애착대상과의 만남으로 획득된 안정형
애착기반 심리치료로서의 정신화
불안정애착에서 안정애착으로의 회복의 과정
배우자의 첫 기억에 대한 연민
두 번째 상담이 시작되고
정직한 감정에 대하여
XYZ방식의 I-message 전달법
부부를 위한 최고의 선물, 애착의 안정화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방문객
“누군가를 사랑해 내 사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이다. 놀라운 결단이다.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보듬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각오이기 때문이다. 각오에는 반드시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한 사람의 일생을 품으려는 용기와 인내를 발휘할 때, 비로소 사랑은 가치 있는 선택이 된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만나고 너무 쉽게 헤어진다. 사랑했고, 더 사랑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했음에도 결국 파국에 이르고 만다. 물론 이혼을 결정하기 전 용기를 내어 상담실을 찾는 부부들이 있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부부는 이러한 과정을 외면한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그냥 갈라서고 만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렇듯 안정형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행복한 결혼 생활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불안정형일 경우에는 다른 조건들은 조금 양보하더라도 가장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배우자 선택 조건이 안정적인 성품이다. 그래야 불안정한 자신도 안정되어 건강한 가정을 구축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32쪽 중에서

“배우자가 자신의 결핍을 채워 주면 상처는 치유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배우자의 욕구를 채워 주었을 때 내 내면의 성장이 일어난다. 다시 말해 상대방에게 채움을 받으면 치유되지만 상대방을 위하여 그 사람의 결핍을 채워주면 비로소 자신이 성숙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먼저 좋은 배우자가 될 때 행복해질 수 있다. 나의 성장과 행복은 먼저 배우자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길 때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이다.“
-239쪽 중에서

“이제부터는 배우자의 애착유형에 맞게 반응하자. 불안형은 무엇보다 자신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도록 민감하게 반응해주면 다른 것들은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 회피형은 자신이 침범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알아주고 그만의 공간을 허용해주면 훨씬 편안하게 느낀다.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해야 소통할 수 있듯이 배우자와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애착유형에 맞는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된다. 특히 비언어적 소통인 배우자의 목소리, 표정, 몸짓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물론 이러한 상호작용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작이 반이다. 노력하고자 마음먹는 것만으로도 부부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부부 관계를 위해 애쓰는 배우자의 마음과 변화의 몸짓을 감지하면 서서히 내 마음도 변화한다. 이처럼 남편이, 아내가 서로의 안전기지가 되어줄 때 밖에서도 마음껏 도전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기꺼이 아끼며 사랑할 수 있다.”
-241쪽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구성은 사례기반 강의법을 착안한 소설 형식이다. 애착이론을 등장인물과 사건 속에서 풀어낸 것은 독자에게 또렷이, 어렵지 않게 전달하려는 의도다. 단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의 삶에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설 형식을 빌려와 심리학적인 용어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쉽게 읽힌다. 이 책에는 4가지 애착유형을 대표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불안형 태라, 회피형 준, 혼란형 유진, 안정형 주영. 애착유형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정이다. 어린 시절, 관계 패턴, 직장 생활 등을 각자의 애착유형에 따라 풀어내었다. 1장에서는 새내기 부부 준과 태라의 갈등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준과 태라의 갈등의 원인을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의 상처로부터 도출해낸다. 3장에서는 애착유형이 연인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상호작용을 유도하는지 알아본다. 4장에서는 애착유형별 관계패턴이 결혼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5장에서는 부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기술한다.

독자-결혼과 연애로 고민하는 20-30대, 현재 관계가 어려워 힘들어하는 사람들, 가족, 부부, 연애 상담을 진행하는 상담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나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0.09.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결혼은 레테의 강을 건너는 것이 아니다. 결혼 이전의 모든 경험과 습관, 삶의 태도는 결혼 생활에서도 여전히 반복된다. 그러므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를 아는 것이다. 부서지기도 했을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야 부서지기 쉬운 현재를 보듬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
리뷰제목


결혼은 레테의 강을 건너는 것이 아니다. 결혼 이전의 모든 경험과 습관, 삶의 태도는 결혼 생활에서도 여전히 반복된다. 그러므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있다.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를 아는 것이다. 부서지기도 했을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야 부서지기 쉬운 현재를 보듬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사실 태라가 준과의 결혼을 결심한 이유도 태라의 '관계 불안'이라는 마음의 구멍이 작동한 탓이다. 감정 기복이 심해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면 요동치는 자신과는 달리 준은 늘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었다. 때로는 무심한 듯 보이기조차 하는 준의 변함없는 태도가 태라는 너무 믿음직스러웠다. 준은 절대 자신을 떠나지 않고 항상 자신만 바라봐줄 것이라고 확신했다.'버려질까 봐'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태라의 무의식이 이끄는 대로 준을 배우자로 선택했던 것이다. (-95-)


"I'm not ok, and you are not ok" 인 혼란형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내적 표상이 모두 부정적이라서 타인으로부터 친밀감을 원하지만 거절의 두려움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유형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도 부족하고 타인에 대한 신뢰도 없기 때문에 세상이 두렵다고 느낀다. 이들은 혼자 있어도 불안하고 타인과 같이 있어도 불편하다. (-136-)


준의 기억 속에서 결혼 전 태라는 준이 망설일 때 먼저 전화를 걸어와 다음 만남을 자연스럽게 이어갔고, 준이 어색해하는 부분도 먼저 처리해주었다. 다음 데이트 장소와 식당까지 미리 예약해 데이트를 리드했고, 준의 서툰 말솜씨에도 늘 깔깔거리며 유쾌하게 반응해주는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212-)


연예와 결혼, 여전히 우리는 어려운 숙제다. 보편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게 되는 것은 사로 비슷해서 만나게 된 것은 아닌 것이다. 나와 다른 매력을 이성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 줄 거라는 믿음과 신뢰가 서로에게 싹트고 있을 때,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지게 된다. 소위 연애가 끝나서 결혼을 하게 되면, 콩깍지가 하나 둘 사라진다고 하였다. 책에는 바로 그런 경우에 대해서, 태라와 준의 결혼 이후의 위기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태라의 마음은 언제나 흔들렸다.작은 것 하나에도 태라의 마음이 흔들흔들 거렸으며,그것을 준은 채워주고 있었다.언제나 대나무처럼 일관성 있는 준의 의젓함이 태라에게 마음에 쏙 들었던 것이며, 두사람은 서로 연애를 하면서,깊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게 된 것이다. 자신의 불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존재, 태라와 함께 살아간다면, 스스로 행복과 희망의 늪으로 빠져들거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신뢰와 믿음 속에서 두 사람은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기대는 항상 어긋나기 마련이다. 태라의 문제를 결혼 이후 준은 해결해 주지 못하였다. 즉 그것은 결혼을 해야 하는 목적과 의도, 자신이 결혼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기대재치가 무참히 깨지는 순간이다. 태라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환상, 착각들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 들었으며, 준의 외도가 기정사실처럼 되는 그 순간 두사람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결혼은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큰 위길에 다다르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 사랑이 결코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결혼은 일종의 계약관계이다.내가 배우자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이 있다.대체로 우리는 물질적인 것을 충족한다면, 정신적인 것은 어느정도 맞춰가면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태라와 준의 연애와 결혼처럼 그것은 서로 맞춰가는 것은 쉽지 않은 무형의 가치이며, 회피형인 준의 행동이 태라의 시선으로 볼 대,오해와 갈등의 빌미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준은 자신의 욕구 불만에 휩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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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6 | 2020.09.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모두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먼저 좋은 배우자가 될 때 행복해질 수 있다. 나의 성장과 행복은 먼저 배우자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길 때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이다.p.239결혼 1년차인 태라와 준의 결혼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각자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는데 그 상처들로 인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그 두려움속에 갇혀있다.서로가 몰랐던 부분이었;
리뷰제목
우리는 모두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먼저 좋은 배우자가 될 때 행복해질 수 있다. 나의 성장과 행복은 먼저 배우자의 필요를 채워주고 섬길 때 비로소 가능하기 때문이다.

p.239

결혼 1년차인 태라와 준의 결혼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자 어린 시절의 상처가 있는데 그 상처들로 인해서 성인이 되어서도 그 두려움속에 갇혀있다.

서로가 몰랐던 부분이었기에 상황이 더 안좋아 지기만 한다.

준을 짝사랑 했던 유진, 그리고 태라의 선배인 주영.

이 4명은 각각 다른 애착 유형을 가지고 있다.

안정형, 불안형, 회피형, 혼란형 4가지로 나뉘어진다.

부모님의 사랑속에 자라서 안전형을 가진 주영, 아픈 엄마와 바쁜 아빠로 인해서 불안형을 가진 태라, 부모님의 방임과 무관심 속에서 자라 회피형인 준, 가족의 폭력, 성적인 학대로 혼란형인 유진.

유형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해결방안들을 들려준다.

?

부부가 살아가면서 서로의 모습을 다 알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다.

부부상담으로 통해서 서로의 아픔을 알게되고 함께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눈에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구나 싶었다.

서로의 상처를 알고 치유하는게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도 잘 자랄수 있음도 말이다.

부모의 태도로 인해서 아이의 현재와 미래까지 큰 영향을 끼치는 모습에 애착형성의 중요성을 배웠다.

어릴때뿐만 아니라 커가는 과정에서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애할때와 결혼하고나서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서로의 자라온 환경이나 애착형성이 달랐기에 그랬을수도 있을것 같다.

나 자신의 행복, 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대화를 많이 나누는게 좋을것 같다.

부부로 생활중인 사람들이 보면은 좋을 것 같다.

?

책과콩나물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나의 결혼을 후회하지 않기로 했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다**서 | 2020.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제목도 관심을 끌었지만 특히, 마음공부(심리학)을 이론적으로만 풀어쓴 것이 아닌소설형식으로 독자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풀어썼다는 점에서 이 책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저자의 이력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마음공부(심리학)에 매료되어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리뷰제목


책 제목도 관심을 끌었지만 특히, 마음공부(심리학)을 이론적으로만 풀어쓴 것이 아닌

소설형식으로 독자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풀어썼다는 점에서 이 책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저자의 이력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마음공부(심리학)에 

매료되어 미국 유학길에 오르고 그곳에서 애착이론을 빠진지 18년 이라고 한다. 

저자의 이러한 열정 덕분에 나는 전혀 힘 한번 안들이고 저자의 지식을 고스란히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애착이론에 그것도 재미있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4가지 애차유형으로 사례기반 강의법에 착안한 소설 형식이다.

애착이론을 등장인물과 사건 속에서 풀어낸 것은 

독자에게 또렷이, 어렵지 않게 전달하려는 저자의 의도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단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의 삶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4가지 애착유형을 대표하는 인물로는 

불안형 태라, 회피형 준, 혼란형 유진, 안정형 주영이 있는데

이 4명의 인물을 통해 어린 시절, 관계 패턴, 직장 생활 등을 각자의 애착유형에 따라 풀어내고 있다. 


1장에서는 새내기 부부 준과 태라의 갈등을 제시하고 

2장에서는 준과 태라의 갈등의 원인을 두 사람의 내면에 숨겨진 이미 부서졌을 어린 시절의 상처에 주목한다. 

3장에서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 경험으로 형성된 자신의 이미지와 타인에 대한 기대가 성장하면서

자존감과 관계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그리고 4장에서는 유형별 관계 패턴을 통해 성인애착이 부부관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들여다보고

5장에서는 부부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에 대해 기술하는데 애착기반 치료법인 정신화를 통해

부부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딱딱한 이론유형보다 등장인물을 통한 소설형식으로 애착유형을 풀어써서 그런지

책 속 내용에 몰입하면서 애착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거 같다. 

저자는 자신의 애착유형을 설명하는 무의식의 상처를 알게 되면 

그 상처에 의해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된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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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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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연애에 참고가 될 것같다는 기대감으로 구매했어요.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대 | 2019.05.18
평점5점
결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모두에게 추천해드립니다 강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에* | 2019.04.28
평점5점
아하! 그래서 나에게 그런 면이 있었던거구나! 나를 들여다보고 이해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c***m |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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