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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실험

유토피아 실험

: 문명이 붕괴된 이후의 세상을 실험한 어느 괴짜 과학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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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12g | 140*210*18mm
ISBN13 9788965707851
ISBN10 896570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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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역시 미쳐가는 것처럼 보였다. 분별 있는 개인들이 기후 변화의 위험을 경고하며 저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로서의 세계가 위험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어딘가에는 분명 정상적인 공동체, 집단 사고나 미망에 물들지 않은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이 있지 않겠는가? 유토피아 실험은 이런 사회의 축도(縮圖)를 만들려는 시도였다.
지구 종말론자들은 사실상 현대 문명이 붕괴되기를 고대한다. 비록 수십억의 목숨이 희생될 것을 알지만, 거품 경제가 결국 터지게 되어 있는 것처럼 이 세계를 바로잡을 날이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생존자들은 더 인간적인 사회, 산업화로 인한 무수한 폐해에 물들지 않은 사회를 재건설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세계관에서 다가올 붕괴는 세속적으로 변형된 일종의 묵시록이자 기독교 신학에서 말하는 ‘대환난’의 자연주의적 등가물이 된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대개 재난과 기근과 전쟁으로 사망한다. 대환난이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신이 내리는 벌이듯, 현대 문명의 붕괴는 어머니 지구가 환경 오염으로 말미암아 내리는 복수이자 소비 과잉에 대한 벌이다. 대환난 이후 천년왕국의 평화와 번영이 이어지듯 붕괴 이후의 세상은 산업혁명 이전의 행복한 삶의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다. --- pp.53~54

유토피아 실험은 이제 내 마음속에서 단순한 모의실험, 그러니까 붕괴 이후의 삶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방식의 단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유토피아 실험은 진짜로 닥칠 일을 대비하는 실험이었다. 지구가 붕괴되리라는 생각에 깊이 빠지면 빠질수록 종말은 그저 언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이 아니라 가까운 시일 안에 확실히 일어날 일처럼 여겨졌다. 처음엔 내 걱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놀랐다면, 이제는 그러지 않는 사람들에게 놀랐다.
어느 날 저녁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내 계획을 설명했던 순간이 기억난다.
“안녕, 샬럿. 나 근사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동생은 이미 이런 말에 면역이 되어 있었다. “이번엔 뭔데?”
나는 동생의 목소리에서 약간의 여지를 느꼈다. 동생은 늘 회의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었지만 내 말을 들으면 흥분하지 않고는 못 배길 터였다.
“실험을 하나 시작할 거야.”
“그래그래. 무슨 실험인데?”
“지구 종말 이후의 삶을 실험하는 거야.”
수화기 반대편에서 침묵이 흘렀다. --- pp.84~85

왜 이런 실험은 대개 실패하며, 또 그렇게 빨리 실패하는 걸까? 유토피아는 왜 종종 디스토피아로 변질되는가?
아마 그 이유는 마음을 완전히 백지로 만들겠다는, 시계를 0년으로 다시 맞추겠다는, 제로에서부터 다시 쌓겠다는 생각 자체와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 이상주의자들이 바꾸고 싶어 하는 기성 제도는 대개 결함투성이지만, 한편으로 여러 세대와 무수한 세월의 연구 개발을 거쳐 축적된 지혜를 구체화하고 있기도 하다. 사람들은 제도의 특징보다 그 오류를 먼저 찾는다. 제도가 가진 결함의 일부는 단지 역사의 우연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사회 조직에 내재한 결함일지 모른다. 사람들은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기에 집단을 형성하나,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은 항상 일부이며 갈등은 교집합을 이루지 못한 부분에서 생겨나기 마련이다.
유토피아 실험이 빨리 실패하는 원인은 이런 실험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의 유형에 있을지도 모른다. 이상주의자가 현실적이기까지 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상주의자는 터무니없이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어서 현실이 따라주지 않으면 금세 환멸을 느낀다. 또 완벽한 사회가 어때야 하는지에 관해 의견 일치를 이루지 못하면 싸움은 훨씬 더 격렬해진다. 이들이 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유토피아는 또한 사회 부적응자를 끌어들이는데, 이 부적응자들이 사회에 통합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이 비난하는 사회의 탓이 아니라 불평불만 많은 스스로의 성격 탓일 가능성이 있다. --- pp.97~98

내가 더 이상 실험을 신뢰하지 않게 되면서 공교롭게도 다른 사람들은 훨씬 더 헌신적이 된 듯했다. 애그릭은 그 어느 때보다 전 지구적 붕괴의 징후가 임박했다는 확신에 빠져 있었다. 피트와 토미는 왜 이 실험에 끝이 있는지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모두 힘을 합쳐 이렇게 열심히 땅을 경작하고 유르트를 지었는데 왜 이 모든 것이 18개월 후에 중단되어야 한단 말인가? 무기한 머물면 어때서? 그들이 생각하기에 어쨌든 문명은 얼마 안 있어 정말로 붕괴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붕괴가 일어났을 때 살아남길 원한다면 이곳만큼 훌륭한 장소는 없었다.
자원자들 모두를 내 망상 속에 끌어들이는 데 막 성공해놓고 스스로 더 이상 그것을 믿지 않음을 깨달은 셈이었다. 그리고 망상은 처음 뿌리를 내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수수께끼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해방은 기쁘기는커녕 반대로 의기소침한 상실감만을 남겼다.
에밀 시오랑은 “우리가 어떤 신념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것이 진실이어서가 아니라 어떤 모호한 힘에 떠밀려서다. 이 힘이 떠나고 나서 남겨진 것과 단 둘이 대면하게 되는 순간 우리는 휘청거리며 무너지고 만다.”라고 썼다. 어떤 모호한 힘이 나를 떠밀어 문명의 붕괴가 임박했다고 믿게 했고, 이제 그 힘은 처음 찾아왔을 때처럼 수수께끼같이 떠났다. 그 결과는 바로 시오랑이 묘사한 대로였다. 나는 휘청거리며 무너졌다. --- pp.234~235

과학 기술은 진보해왔고 과학의 힘은 점점 증가해왔다. 우리는 조상들보다 더 오래, 더 건강히 살고 있으며 이 작은 축복에 감사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런 변화로 인간 삶의 조건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는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은 똑같이 타당한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 세상의 종말로 다가가는 한 걸음이다. 진보는 필연적으로 그 정반대로 변형된다. 길게 보면 인간은 모두 언젠가 죽는다. 인간이 자기 생명을 무한히 연장하는 법을 발견한다 해도 우주는 결국 끝없이 팽창하다가 차갑게 얼어붙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우주는 언제까지나 텅 빈 영원한 암흑 속에 잠기리라.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 근본적인 사실과 대면하게 되면, 고개를 돌려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라보게 되면, 정신이 잠깐 나갈지도 모른다. 그러나 평온을 되찾아 한층 침착해진 마음으로 이 영혼 뒷면의 어두운 밤에서 벗어난다면 이 짧고 고되고 아름다운 삶이 우리에게 남긴 작은 선물을 음미할 수 있다.
--- pp.30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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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어느 날 멀쩡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살던 집마저 팔아치운 뒤 스코틀랜드의 벌판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시도한 자급자족 공동체 실험은 심각한 우울증만 남긴 채 실패로 돌아가고, 힘든 과정을 거쳐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 이런 이야기를 담은 『유토피아 실험』은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기 어려운 책이다. 이런 실험을 시도하기도 어렵지만, 쓰라린 실패의 경험을 이처럼 흥미롭게 풀어내기란 더더욱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 문명의 붕괴를 다룬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살 수 있을지, 숲속으로 들어가서 자급자족하는 건 가능할지 자문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런 생각들마저도 부질없어진다. ‘어떻게 생존할까’가 아니라, ‘지금 노력해서 위기를 막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의 경험이 보여주듯 자신감이나 낙관은 실제 상황에선 잘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지혜가 있다면, 그런 상황이 오지 않게 만드는 것임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삶을 위한 정치 혁명』 저자)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듯, 기술의 첨단에 서면 문명의 종점을 보게 된다. 기계가 점점 더 똑똑해져서 인간의 삶이 기계에 깊이 의존하고 결국엔 스위치를 끄는 게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본 천재 수학자 유나바머는 테러를 선택했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이 더욱 강하고 편리한 것을 본능적으로 추구할수록 기술 문명은 맹목적 성장으로 향한다. 본능이라는 거대한 엔진과 질주 관성을 장착한 채 맹목적으로 달리는 폭주 기관차에서 살길을 모색하는 것은 지극히 이성적인 결론이다. 하지만 무리에서 벗어나는 두려움 때문에 모두가 방관자적 경고만 내놓는다. 기술의 최전선에서 인간과 공감하는 로봇을 개발하던 저자는 문명 붕괴 이후의 삶에 직접 뛰어드는 ‘유토피아 실험’을 감행했다. 용기의 결과가 늘 행복은 아니지만, 이 책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절대 알지 못했을 깨달음을 얻게 해준다. 에번스의 실험을 통해 우리는 그 용기와 깨달음을 만날 수 있다.
- 구본권 (『한겨레』 선임기자,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저자)
이 책의 진짜 줄거리는 망상과 우울이다. 에번스가 이 책을 쓰는 작업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 『가디언』
모든 연결에서 벗어난 삶을 꿈꾸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 『옵저버』
이 책을 괴짜 사나이의 순진한 모험담으로만 본다면 큰 오산이다. 강렬한 지성과 감동, 때로는 몹시 가슴 아픈 솔직함이 빛나는 책이다.
- 『데일리 메일』
대단한 책! 오싹하지만 눈을 뗄 수 없다.
- 『GQ』
블랙유머로 가득한 이야기. 세상은 외부의 현실로만 존재하는 듯 보이나 실은 우리 각자가 가진 내적 혼란을 반영하는 경우가 더 많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
- 『메일 온 선데이』
에번스의 친근한 서술 곳곳에 섞인 과학기술과 심리학, 사회학에 관한 단상들은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 『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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