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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0 리뷰 6건 | 판매지수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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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9110455
ISBN10 89491104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9세기 미국 메사추세츠 주 암허스트에서 은둔했던 시인 에밀리 디킨슨과 한 소녀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 섬세한 그림과 마이클 베다니의 아름다운 글이 어우러져만든 에밀리와 소녀의 우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어린 아이가 발견하는 삶의 신비와 경이로움이 잘 나타난 그림책이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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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여인,에밀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나우이즈굿 | 2014.08.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바바라 쿠니가 그린 책을 검색하면서 그 중 왠지 제일 끌렸던 책이다책 제목이자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책속의 여인은 바로 미국의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이라 한다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아이가 이사 온 집의 맞은 편에 노란집이 있는데 그곳에 에밀리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그녀는 무척 예민해서 집에 손님이 오
리뷰제목

처음 바바라 쿠니가 그린 책을 검색하면서 그 중 왠지 제일 끌렸던 책이다
책 제목이자 어딘지 모르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책속의 여인은 바로 미국의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이라 한다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가 이사를 오면서 시작된다

아이가 이사 온 집의 맞은 편에 노란집이 있는데 그곳에 에밀리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무척 예민해서 집에 손님이 오면 숨어버리고 모습을 일체 나타내지 않으며 항상 하얀색 옷을 입고 있고 집밖으로는 절대 나오지 않는다
실제 에밀리 디킨슨은 생에 후반 25년간을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특이하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에밀리 디킨슨의 시는 대부분 사랑, 이별, 죽음, 천국, 영혼에 대해 썼다고 하던데, 그녀의 삶을 보면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
어느날 아이는 엄마와 함께 노란 집을 방문하고..숨어버린 에밀리를 계단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흰옷을 입고 투명한 피부에 눈주위가 불그스름하게 그려진 그림속 에밀리의 모습에는 신비로운 느낌이 감돈다

사실 책을 보면서 속에 있던 싯구나 후반부에 많이 나오던 시같은 표현들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다
원래 시라는 게 시인의 정신세계를 투영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이해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난 시집을 산게 아니고 그림책을 산건데..^^;;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다
음.. 시같은 그림책이다       

어딘지 모호하면서도 투명한 아이보리같은..(성에 낀 창문을 통해 안개서린 밖을 보는 것 같은....느낌? )
점점 모호한 리뷰가 되가는 것 같다 ㅡ.ㅡ
여튼 신비스러운 에밀리의 이미지를  책전체에서 느낄수 있었지 않나 싶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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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풀빛 | 2012.06.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신비의 여인'이라 불리는 아주머니 한 분 이 살고 있다. 아주머니는 길 건너편 노란 집에서 여동생과 사는데 거의 20년 동안 자기 집을 떠난 적이 없다고 한다. 낯선 사람이 찾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얼른 숨어버린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아이는 자신에겐 그저 그 아줌마가 에밀리일뿐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이사오고 나서 얼마 안되었을때 편지가 한통 도착한다. 그
리뷰제목

'신비의 여인'이라 불리는 아주머니 한 분 이 살고 있다. 아주머니는 길 건너편 노란 집에서 여동생과 사는데 거의 20년 동안 자기 집을 떠난 적이 없다고 한다. 낯선 사람이 찾오기라도 하는 날에는 얼른 숨어버린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아이는 자신에겐 그저 그 아줌마가 에밀리일뿐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이사오고 나서 얼마 안되었을때 편지가 한통 도착한다. 그 편지는 이웃 사람이 보낸 편지다. 편지 봉투 속에는 납작하게 말린 파란 꽃이 들어있었고 이웃인 자신을 음악으로 소생시켜 달라고 써있다. 음악을 봄을 가져다 줄거라는 말과 함께.

 

아이가 엄마에게 누가 보낸거냐고 묻자 엄마는 별다른 말 없이 꽃은 가져도 좋다고 말한다. 아이는 자기 방 창가에 꽃을 놓아둔다. 그리고 아이는 자기집에서 길거너 맞은편 에밀리네 집으로 발자국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이는 그날밤 엄마와 아빠가 맞은편 집에서 보내온 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계단 위 어둠 속에 앉아 듣게 된다.

 

아이가 돌아가자 아빠는 아이에게 가서 선물로 온 아름다운 초롱꽃을 보고 아름다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옆집에 대해 나오지 않는 이웃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게 된다. 왜 밖으로 나오지 않는지에 대해서. 다음날 아빠와 아이는 겨울이지만 온실 속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가꾸며 맞은편 집 사람이 시인이라는 것과 시가 무엇인지 묻는 아이의 물음에 아빠는 멋지게 풀어서 설명해준다. 

 

 "엄마가 연주하는 걸 들어 보렴. 엄마는 한 작품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데, 가끔은 요술같은 일이 일어나서 음악이 살아 숨쉬는 것처럼 느껴진단다. 그게 네 몸을 오오싹하게 만들지. 그걸 설명할 수는 없어. 그건 정말, 신비로운 일이거든. 그런 일을 말이 할 때, 그걸 시라고 한단다." 

 

엄마는 맞은편 집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 에밀리의 동생은 엄마와 아이를 맞이하고 엄마는 에밀리를 위해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준다. 그 연주소리에 감사해하는 에밀리를 아이는 올라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눈다. 아이와 에밀리는 서로 선물을 나눈다. 그 선물은 에밀리네가 이사오기전 아빠가 준비한 백합 알뿌리 두개를 선물하고 에밀리는 아이에게 직접 쓴 시를 선물한다.

 

지상에서 천국을 찾지 못한 자는-

하늘에서도 천국을 찾지 못 할 것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 간에,

천사들이 우리 옆집을 빌리기 때문이다.

                                           애정을 기울여

                                                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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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redcjy | 2009.07.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표지 그림이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선택하게 된 책이라서 어떤 내용인지를 잘 모르고 읽어주었는데 솔직히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초등학생 저학년쯤이 되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그래도 중간에 읽는 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달라고 하니 우리 딸이 대견하더군요. 아마도 뭔가를 느끼는 것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정말 책은
리뷰제목

표지 그림이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선택하게 된 책이라서 어떤 내용인지를 잘 모르고 읽어주었는데 솔직히 아이에게는 너무 어려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초등학생 저학년쯤이 되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네요. 그래도 중간에 읽는 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어달라고 하니 우리 딸이 대견하더군요. 아마도 뭔가를 느끼는 것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정말 책은 너무나 아름답고 시적인 표현들까지 가미되어 한 권의 문학서를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훌륭한 그림책이었고 저 역시 뒤의 내용이 궁금해서 호기심을 가지면서 읽었네요. 거기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도 무척 놀라웠던 내용이었네요.

 

새로 이사 온 아이에게 20년 동안 자기 집을 떠난 적이 없다고 하는 길 건너편 노란 집에 동생과 같이 살고 있는 에밀리라는 아주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무척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집에서 엄마에게 연주를 해 달라고 부탁하는 편지가 왔고 엄마는 조금은 걱정스럽게 그 초대에 응하고 아이도 같이 가게 되자 아이는 무척 설레면서도 약간은 무섭다는 생각을 하면서 엄마는 그분께 들려주는 연주를 연습하고 아빠에게 에밀리에 대해서 조금 듣게 되네요. 우리처럼 꽃을 가꾸고 시를 쓴다는 얘기를 듣자 아이는 더욱 그분에 대해 궁금해하게 되고 드디어 그 집으로 엄마와 함께 가게 되는데...

 

'에밀리 다킨슨'은 매사추세츠 주의 암허스트에서 태어나 결혼한 적도 없이 고향을 떠난 적도 없이 그저 평범했던 일생이었지만 이상하게 25년 동안 자기 집을 벗어나지 않는 은둔생활을 하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녀는 그 작은 공간을 놀라움이 가득한 세상으로 꾸며놓았고 능숙한 정원사이면서, 예리한 자연 관찰자이면서, 훌륭하고 아름다운 시를 창작해낸 시인이었네요. 낯선 사람을 몹시 두려워했지만 이이들에게는 친구가 되어주었다는 에밀리의 이야기를 작가인 '마이클 베다드' 작가님이 생가를 방문해서 그녀의 공간을 보면서 그녀에게 이 이야기를 받았다면서 쓴 이 작품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편의 시로 더욱 아름답게 표현해낼 수 있었던 그녀의 시에 정말 감탄하였고 무엇보다도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에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정말 그림만 아이에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더욱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 하나마다 미술작품을 보는 듯해 정말 만족했던 작품이네요. '바바라 쿠니'작가님의 그림책을 한 번 찾아서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며 '에밀리 다킨슨'님의 시도 한 번 찾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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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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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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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ear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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