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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26년 한정판 세트

[ 양장 ]
강풀 글그림 | 재미주의 | 2019년 04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3건 | 판매지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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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148*210*50mm
ISBN13 9788901230719
ISBN10 890123071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오월 광주 참극의 최종 책임자,
‘그 사람’을 암살하라!


내년이면 꼬박 마흔 번째 해를 맞는 광주민주화운동, 그 오월 참극의 최종 책임자를 처단하는 이야기를 다룬 강풀 작가의 『26년』이 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세트는 고급스러운 북 케이스와 단행본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단행본을 리커버한 것뿐만 아니라 양장으로 제작하여 세련미와 진중함을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한정판 출간은 5·18 관련 재판, 정치인의 망언, 계속 밝혀지는 증거 등 올해도 많은 이슈가 있었던 만큼 거기에 분노하는 모든 이들,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관심을 환기시키고 공부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권

- 1화. 그 죽음을 기억하라
- 2화. 단절되지 않은 아픔
- 3화. 상처는 깊은 흉터를 남긴다
- 4화. 일어서는 사람들
- 5화. 길 위에 서다
- 6화. 죽은 사람이 산 사람에게
- 7화.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 1
- 8화.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 2
- 9화.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
- 10화.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 11화. 도발
- 12화. 좁혀드는 시선

2권

- 13화. 작용과 반작용
- 14화. 햇빛 쏟아지는 거리
- 15화. 되돌아오는 진실
- 16화. 또 다른 계획
- 17화. 가능과 불가능
- 18화. 빨간 신호등
- 19화. 시대는 아직도 아프다
- 20화. 과거를 잊지 마라
- 21화. 그렇지만 다시 일어나
- 22화. 등 뒤의 시선
- 23화. 늦게 오는 봄
- 24화. 어제 죽은 내일
- 25화. 오늘을 사는 사람들

3권

- 26화. 오월의 하늘
- 27화. 그대 그날을 기억하는가
- 28화. 서럽다 뉘 말하는가
- 29화. 돌아오지 않는 봄
- 30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 1
- 31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 2
- 32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 3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대기업 회장인 김갑세는 말기 암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는다. 이를 계기로 그는 80년 5월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었던 젊은 시절 이후 평생을 준비해온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고, 광주에 내려가 5?18 민중항쟁에서 부모를 잃은 이들을 한 명씩 만난다. 건달 곽진배, 국가대표 사격 선수 심미진, 흉상 조각가 이치영, 현직 경찰 권정혁, 광주 오월의 아이들인 이들은 사죄도 단죄도 이뤄지지 않아 그저 깊숙이 묻어둔 채 살아야 했던 울분을 되새기며 김 회장의 계획에 동참한다. 이들의 최종 목표는 광주에서 자행된 양민 학살의 최종 책임자의 암살. 이를 위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같은 슬픔으로 묶인 이들은 함께 행동에 나서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흘러간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의 아픔과 분노로
잊어서는 안 될 역사를 고발한 강풀 최고의 화제작


5·18 민중항쟁은 우리 현대사에서 외면할 수 없는 크나큰 비극이자, 제대로 그 책임을 묻지 못한 서글픈 기억이기도 하다. 강풀의 『26년』은 이 땅에 사는 많은 이들이 아직도 가슴에 무겁게 담아둔 이러한 역사적 비극을 정면으로 다룬다. 철통같은 경호 아래 여전히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면서도 ‘29만 원밖에 없다’는 발언을 일삼는 전두환 씨를 보고 작가는 많은 이들이 5·18을 기억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이러한 작가의 바람대로 미디어다음 연재 당시 전두환 씨에 대한 재심판을 요구하는 인터넷 청원 운동이 진행되고 5·18 민중항쟁을 알리는 교재나 홍보물로 적극 활용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과 논란을 이끌어내며 5·18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

“고등학교 역사 선생입니다. 해마다 5월이 되면 5월의 진실과 의미를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려고 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강풀님의 만화가 있어 올해는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죽장망혜)”, “새로운 세대에겐 잊혀진 기억으로 남아있는 오월 그날들의 기억을 현재형으로 되살아나게 한 강풀님께 감사드린다. 모두에게 실존하는 오월, 계속되는 오월이었으면 한다. (lam93)” 등, ‘5·18을 기억하게 해주어 고맙다’는 내용이나, “강풀의 26년 만화를 보게 된 후 새삼 5·18이라는 날짜가 달라보였다.(happy)" 등과 같이 아픈 역사를 새로이 알고 ‘꼭 기억하겠다’는 내용의 댓글들이 쏟아져 나왔다.

단죄와 복수, 이해와 용서에 대해 묻는 이야기

“화해와 용서란 잘못한 자가 반성을 하고 용서를 빌었을 때, 그것이 화해고 용서야. 그러지 않으면 이것은 그저 잊어버리는 것뿐이야.” - 『26년』 본문 中

『26년』은 우리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에 가상의 암살 계획이라는 대담한 픽션을 입혀 흘러간 과거가 아닌 현재의 아픔으로 80년 오월을 돌아보게 한다.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작품이 아니라, 아직도 상처를 간직한 채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이들을 통해 5·18을 조명했기에 더욱 크고 의미 있는 반향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26년』은 이렇게 과거에 못 다 해낸 역사 청산을 도발적인 방식으로 다루며 단죄와 복수를 꿈꾸는 스토리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로 풀어낸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도 강풀 작가 특유의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역사적 비극에 휩쓸려야 했던 모든 이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려는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다. 강풀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26년』역시 결국 ‘인간’의 문제, 다른 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위로하려는 휴머니즘을 잃지 않으며 역사적 비극을 바라보는 독자들에게 한층 더 깊은 감동과 고민을 끌어내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월의 넋, 화려한 부활
- [동아일보]

단죄 다 못 한 26년, 신세대도 알아야
- [서울신문]

'29만 원밖에 없다'는 전두환 씨의 말을 듣고 3년 전부터 구상
- [중앙일보]

광주 학살 최종 책임자를 겨눈 저격수의 '거사'는 성공인가 실패인가
- [한겨레]

원래 평범했던 시민들이, 응어리의 구심점이 되는 그분을 암살하기 위해 나서는 스릴러 줄거리가 흐르기는 하지만, 작품의 진정한 매력은 각각의 삶에 있다. 역사를 지니고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 그 속에 담긴 기억과 그것에 짓눌리거나 극복하는 사람들의 힘(혹은 그것을 바라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바로 작품을 특별하게 만들어줬다. 그런 모습이야말로 하루하루 역사를 살아가는 우리 실제 평범한 사회적 삶의 과정에 대한 직면이다.
- 김낙호 (만화연구가)

26년 뒤에도,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광주의 직접적 피해자들은 조용히 땅 밑에 누워 있지만, 그 후손들은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고통을 이어받아 신음하고 있거나, 설명받지 못한 비극 앞에서 지극한 소외감에 시달린다. 광주의 모독은 여전히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광주의 모독이 끝나지 않는 한, 우리는 후손들 앞에 떳떳할 수 없다.
- 김정란 (시인·평론가)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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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26년 한정판 세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7 | 2020.06.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자녀들이 주된 주인공으로나오는 만화입니가.그들의 목표는 군인들에게 자신의 부모를 죽이도록 명령한 국군 통수권자를 사살하는 것이였죠. 애니메이션으로 5.18 민주화운동에서 처참하게죽임을 당했던 광주시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굉장히 믿기지 않고 끔찍한 장면이었죠.1980년대에 발생한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픈 기억이기도 합니다.또한 한 국가;
리뷰제목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자녀들이 주된 주인공으로
나오는 만화입니가.

그들의 목표는 군인들에게 자신의 부모를 죽이도록 명령한

국군 통수권자를 사살하는 것이였죠.
애니메이션으로 5.18 민주화운동에서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던 광주시민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굉장히 믿기지 않고 끔찍한 장면이었죠.

1980년대에 발생한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픈 기억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 국가에 있어서 잘못된 통치자가 얼마나 나라에 치명적인 아픔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이런 역사를 알아야 하기에...구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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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강풀] 반세기가 다가오는 26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목* | 2020.05.26 | 추천1 | 댓글2 리뷰제목
이 책은 여러 번 읽었다. 웹툰에 연재될 때도 읽었고, 학교 도서관에도 웹툰이 있어서 읽었다. 이런 책을 구입하는 것이 의무일 듯해서 전권을 구입했고 가끔 생각이 날 때면 읽기도 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전두환의 신군부가 12.12군인반란으로 권력을 잡고, 5.18 때 광주를 피로 물들이던 시절에 희생된 사람들의 자녀들이 26년 뒤에 다시 모여서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현실;
리뷰제목

이 책은 여러 번 읽었다. 웹툰에 연재될 때도 읽었고, 학교 도서관에도 웹툰이 있어서 읽었다. 이런 책을 구입하는 것이 의무일 듯해서 전권을 구입했고 가끔 생각이 날 때면 읽기도 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전두환의 신군부가 12.12군인반란으로 권력을 잡고, 5.18 때 광주를 피로 물들이던 시절에 희생된 사람들의 자녀들이 26년 뒤에 다시 모여서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현실에서는 복수를 하지 못했으니 책을 통한 정신적 또는 문학적인 복수라고 할까?

 

그러나 복수가 어디 그렇게 쉬울까? 전 재산이 29만 원밖에 없고,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전두환 씨는 골프까지 치면서 잘 살고 있다. 올해 90세이니 장수를 누렸다고도 할 수 있으니, 현재까지 만으로도 그는 반란으로 집권한 한반도의 역대 통치자 중에서 최장수의 기록을 세웠다. 그의 선배인 박정희 씨, 조선시대의 태조 이성계, 태종, 세조, 중종, 인조도 그만큼 살지는 못했다. 어쩌면 세계 반란군의 수령 중에서 최장수의 기록을 세울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그런 것인가. 과연 역사의 심판은 있는 것인가?"

 

어떤 것이 공정한 역사의 심판일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냥 마음을 편하게 갖기로 했다. 반란군의 주범과 종범들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광주의 원혼들이 마중을 나올 것이 아닌가? 독자인 내가 아쉬워하거나 다행으로 여기거나 할 필요가 없으리라고 본다.

 

그래도 궁금하기는 하다. 이미 5.18 반란은 26년은 물론 40년이 지나서 반세기가 다가오고 있다. 과연 반란수괴와 종범들은 어떤 모습으로 최후를 맞게 될지……. 부디 저자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주범과 종범들이 떠나는 그날을 맞고, 『26년』의 시즌2를 이어주었으면 좋겠다. 바라건대 그때 완성된 결말은 바람직한 역사면서 민중이 원하는 방향이기를 비는 마음이다.

댓글 2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예스리커버] 26년 한정판 세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미*이 | 2019.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스리커버로 26년이 한정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구매했었어요.예전 26년이 처음 발간됐을 때 읽어보고, 또 영화로 제작됐을 때도 몇 번을 봤었는데볼 때마다 눈물이 찡하게 슬프기도 하고 화가 치밀기도 했었는데요.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그 당시의 사태가 남은 이들에겐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 아픔인지.만화로 제작됐지만 그 안엔 더 많은 상처와 아픔, 진실이 있기에많은 분;
리뷰제목

예스리커버로 26년이 한정판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바로 구매했었어요.

예전 26년이 처음 발간됐을 때 읽어보고, 또 영화로 제작됐을 때도 몇 번을 봤었는데

볼 때마다 눈물이 찡하게 슬프기도 하고 화가 치밀기도 했었는데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그 당시의 사태가 남은 이들에겐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 아픔인지.

만화로 제작됐지만 그 안엔 더 많은 상처와 아픔, 진실이 있기에

많은 분들이 읽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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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8.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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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 2022.02.24
평점5점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게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되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8 | 2021.05.21
구매 평점4점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신랑이 왜 구입했냐고 ㅠ.ㅠ 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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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9 |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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