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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뚱보 맛 좀 볼래?

[ 고학년 ] 난 책읽기가 좋아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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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3쪽 | 148*210*15mm
ISBN13 9788949160504
ISBN10 89491605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체육시간만 되면 친구들에게 뚱뚱하다는 놀림을 받는 앙리. '꿀돼지'라고 부르는 소리에 자존심 상한 앙리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조화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열등감 극복에 도움을 주는 동화. 여러 문제로 인해 마음의 병을 앓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자신감을 심어준다.

저자 소개 (1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허은순 (purpleiris@channeli.net)
비룡소에서 나온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초등학교 3, 4 학년용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앙리는 뚱뚱한 것 때문에 언제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친구인 미카엘이 앙리를 볼 때마다 앙리의 주머니를 뒤져서 초콜릿을 꺼내 먹는 것이나, 체육 시간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이나 모두 앙리에게는 마음 상하는 일입니다. 앙리는 고민 끝에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를 해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죠. 더구나 앙리같은 어린아이에게는 더 그렇겠죠.

며칠 가지 못해 다이어트는 실패하고 앙리는 삼촌으로부터 뚱뚱한 것이 결코 놀림거리가 되지 않는 나라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일본 스모 선수를 보고 난 앙리는 생각을 달리 하게 됩니다. 줄리앙이 '돼지'라고 놀리자 앙리는 자신이 스모 선수가 된 것 같이 줄리앙에게 다가가서 줄리앙을 번쩍 들어 내동댕이쳐 버립니다. 그 일로 아이들은 모두 앙리를 다시 보게 되었으니, 앙리는 전과는 달리 자신있는 태도로 학교생활을 하겠지요. 보통 어린이 책에서 중간에 어떻게 사이가 좋지 않았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아이들이 서로 화해해서 좋게 결론을 내는 책들과는 정말 다른 결말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단숨에 읽어내려 갈 만큼 재미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주인공인 앙리가 화자가 되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현장감 넘치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간결한 문장이 읽는 이들로 하여금 숨 돌릴 틈을 주지 않습니다. 지루할 새가 없지요. 게다가 앙리의 심리가 솔직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앙리 또래 아이들에게 공감을 줍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가 그 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그 과정이 그려져 있습니다. 뚱뚱한 것을 묘사하는 부분도 특이한 것이 많아요. 이름이 앙리인 것이 입 안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나서 싫다든지, 앙리의 엄마가 앙리를 '똘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치 '꿀이'라고 들리는 것 같아 싫다든지, 보통의 부모가 아이들을 부를 때는 '귀여운 내 새끼'하는데, 앙리의 엄마는' 크림 소스', '토끼 초콜릿'이라고 부른다는 묘사들은 앙리와 앙리의 엄마를 더욱 생생히 그려주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는 곧 바로 줄리앙 허리띠를 잡아챘다. 나는 켄 아카마로다. 방금 상대방의 그 기저귀 같은 팬티를 꽉 움켜 쥔 것이다. 줄리앙을 번쩍 들어다가 내동댕이 쳐 버렸더니 질펄질퍽한 땅바닥에 넘어져서 꼼짝도 못 한다. 나는 얼른 녀석을 타고 앉아서 내 온몸의 무게로 녀석의 몸을 눌렀다. 오른쪽에는 앙리 아카마로, 백 삼십 킬로그램, 유럽 챔피언! 왼쪽에는 개구리 뒷다리 같은 줄리앙, 바보 대회 세계 챔피언!
--- p.56-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앙리는 친구들에게 '돼지'라고 불린다. 이유는 앙리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뚱뚱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많이 다르면 금세 '희귀종'내지 '비정상적인' 존재로 취급받는 오늘날, 앙리는 이런 현대 사회의 희생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앙리는 친구들의 놀림에 자신감을 잃는다. 자신의 개성도 깨닫지 못한다.

어느 날 앙리가 스모 시합을 보게 되었을 때… 앙리는 같은 일본인이면서도 길거리에서 보았던 호리호리한 일본인과는 달리 어마어마하게 뚱뚱한 스모 선수를 본다. 그리고 세상엔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뚱뚱한 것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님을 깨닫는다.

놀리는 친구들을 단단히 혼내주고 나서 앙리는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기운이 센 걸 나 자신도 모르고 있었다니.”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깨달은 앙리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 자신감은 곧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용기로 이어진다.

<어디 뚱보 맛 좀 볼래?>는 아이들 세계 속에서 일어나는 '소외'의 문제를 통해 현대 어른 사회를 꼬집는 실랄함이 엿보인다. 획일화하지 못하면 마치 도태되다 못해 바보로 취급받는 우리 사회를 엿볼 수 있다. 나아가 세상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루어진 공동사회임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난 책 읽기가 좋아> 시리즈는 이제 막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계적인 작가들이 쓰고 그린 이 이야기들은 재미나고 푸짐한 읽을 거리에 뛰어난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유머와 재치로 그려 낸 이 책들은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할 것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나누었습니다.
1단계 : 아이들의 실제 생활과 상상의 세계가 적절히 잘 섞여 있는 재미있는 읽을거리 (만4세부터)
2단계 : 또래 아이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친구들간의 우정, 갈등, 사랑과 이해를 그린 재미있는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3단계 : 1, 2단계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은 이야기 (초등학교 3·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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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맑은책시렁 222 어디, 뚱보 맛 좀 볼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20.0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숲노래 어린이책맑은책시렁 222 겉모습으로 놀리는 바보《어디, 뚱보 맛 좀 볼래?》 모카 글 아나이스 보즐라드 그림 최윤정 옮김 비룡소 1999.11.3.  우리 집에서 떼지어 피어나는 민들레가 언제쯤 고개를 내밀려나 하고 여러 날 뒤꼍을 뒤적이다가 어제 비로소 만납니다. 아기 손가락보다도 가늘고 작은 잎을 여리게 내놓은 채 시든 풀줄기 밑에서 살짝;
리뷰제목

숲노래 어린이책

맑은책시렁 222 겉모습으로 놀리는 바보


《어디, 뚱보 맛 좀 볼래?》

 모카 글

 아나이스 보즐라드 그림

 최윤정 옮김

 비룡소

 1999.11.3.



  우리 집에서 떼지어 피어나는 민들레가 언제쯤 고개를 내밀려나 하고 여러 날 뒤꼍을 뒤적이다가 어제 비로소 만납니다. 아기 손가락보다도 가늘고 작은 잎을 여리게 내놓은 채 시든 풀줄기 밑에서 살짝 깨어났더군요.


  이제는 따순 볕을 듬뿍 받기를 바라며 시든 풀줄기를 모두 걷어냅니다. 이 시든 풀줄기는 겨우내 민들레뿌리가 든든히 잠들 수 있도록 이불 노릇을 했으리라 여겨요.



“우리 엄마는 돼지같이 살찐다고 아무거나 못 먹게 하시거든.” 돼지같이? 그럼 우리 멈마는 돼지를 굉장히 좋아하시나 보다. 소시지, 햄, 베이컨 …… 이런 게 우리 집에서는 매일 식탁에 오른다. 물론 이런 것들 말고 다른 사람들 먹는 것도 다 먹는다. (7쪽)



  갓 돋은 풀잎은 모두 보드랍습니다. 여리지 않은 떡잎은 없습니다. 나물로 삼지 못할 봄풀이란 없어요. 봄에는 새로 돋은 나뭇잎까지 모조리 나물입니다. 아스라이 옛날에 보릿고개가 있었다지만, 그 철에 모두 봄잎이며 봄풀로 하루하루 누렸겠구나 싶어요. 느티잎으로 느티떡을, 갖은 잎하고 풀로 온몸을 풀빛으로 물들였겠지요.


  봄이란 얼마나 대단할까요. 갓 돋은 잎은 풀줄기에 나무줄기를 북돋웁니다. 막 피어난 꽃은 꽃내음으로도 살찌우고 바야흐로 익는 열매로도 밥이 되어요. 우리한테는 쌀만 밥이지 않아요. 나물이며 남새도 밥이요, 열매도 과일도 밥입니다. 그리고 햇볕하고 빗물하고 바람도 밥일 테고요.



헉헉거리고, 땀이 줄줄 흐르고, 얼굴이 벌게지는 나. 체육 선생님은 나를 쳐다보신다. 비웃고 계신 게 틀림없다. 눈을 보면 알 수 있다. “자, 얘들아! 딱 한 바퀴만 더 뛰자!” 나는 못한다. 선생님도 아신다. 내가 못한다는 것. 나는 땅바닥에 주저앉는다. (10쪽)


사실 선생님은 내게 관심이 없다.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없다. 내 생각이 어떤지 물어보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내 가슴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내 가슴속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 (12쪽)



  어린이문학 《어디, 뚱보 맛 좀 볼래?》(모카·아나이스 보즐라드/최윤정 옮김, 비룡소, 1999)는 뚱보라며 놀림받고 미움받는 아이가 마음앓이를 어떻게 풀어내어 스스로 씩씩하게 서느냐 하는 줄거리를 다룹니다. 뚱보 소리를 듣는 아이는 내내 속으로 누르다가 어느 날 “어디, 뚱보 맛 좀 볼래?” 하고 터뜨립니다. 다만, 한 판을 터뜨린 뒤에는 굳이 터뜨리려 하지 않았지 싶어요.


  뚱보라는 아이를 아끼는 삼촌은 말라깽이라며 놀림이며 미움을 받았다지요. 아마 삼촌은 그 놀림말이며 미움말에 “어디, 말라깽이 맛 좀 볼래?” 하고 한 판 터뜨린 적이 있을는지 모릅니다.



과자를 줄 때 보면 빅토르가 웃는 얼굴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아무리 동생을 위해서 그러는 거라고 해도 그렇게 좋아하는 과자를 안 주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고맙다, 크림 소스같이 귀여운 내 아들.” 엄마 말씀이다. 정상적인 가정에서는 아이들을 ‘우리 보물’이라거나 ‘귀여운 내 새끼’라고 부른다. (16쪽)



  두 사람이 똑같이 먹더라도 두 사람은 다르게 자라요. 한 사람은 키가 부쩍 크고, 한 사람은 키가 그리 안 큽니다. 한 사람은 몸피가 불고, 한 사람은 깡마릅니다. 적게 먹기에 살이 덜 찌거나 안 찌지 않아요. 그저 몸이 다를 뿐입니다. 어느 것을 골라서 먹기에 못생기지 않습니다. 몇 가지를 솎아서 먹기에 잘생기지 않아요. 겉모습은 그냥 겉모습이에요.


  우리가 사람이라는 숨결이라면, 슬기롭고 참하며 착하고 아름다운 몸으로 즐겁게 삶을 짓는 빛이라면, 겉모습을 환하게 밝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키가 이렇든 몸이 저렇든 마음에 따라서 반가운 동무가 되고 이웃이 됩니다. 얼굴빛이 이렇건 저렇건 마음빛에 따라서 스스로 하루를 짓고 갈고닦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 마음에 다 들 순 없는 거잖니. 널더러 코가 너무 크다고 놀리는 애도 있을 거고, 이름이 이상하다고 뭐라 그러는 애도 이쓸 거고, 또 살이 너무 쪘다고 그러는 애도 있을 거고 …… 짓궂은 애들이 장난으로 그러는 거지. 그 애들이 뭐라고 하든 그런 게 뭐 중요하니.” (18∼19쪽)



  우리는 아이들한테 무엇을 가르칠까요? 사내이니 머리카락을 짧게 쳐야 한다고 가르치나요? 이제는 가시내한테 꼭 치마만 입히려는 어른은 줄었다지만, 신문·방송뿐 아니라 일터나 학교나 이곳저곳에서 사내하고 가시내 옷차림이나 겉모습을 놓고서 울타리가 꽤 높아요.


  왜 겉모습으로 갈라야 할까요? 왜 겉모습을 그렇게 들여다보아야 할까요? 일을 훌륭히 잘하는 사람이 대학교를 마쳤든 아무 학교를 안 다녔든 대수롭지 않아요. 글을 아름다이 쓰는 사람이 누구한테서 배웠건 혼자서 조용히 살림을 짓다가 처음으로 글빛을 나누었던 대수롭지 않습니다.


  어른이자 어버이로서 언제나 마음빛을 가꾸는 자리에 설 노릇이지 싶습니다. 아이라는 나날을 살아내어 어른이자 어버이가 된 사람이라면 어제도 오늘도 마음결을 참하게 다스리는 몸짓이어야지 싶습니다.



마르탱 삼촌도 생각이 같았다. “학교 다닐 땐 애들이 얼마나 놀렸는지 몰라요. 내가 너무 말라깽이였거든요. 내 별명이 ‘개구리 다리’였다니까요.” 나는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다가 갑자기 삼촌을 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내가 버릇이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삼촌, 죄송해요.” (31쪽)


“자주 좀 그렇게 웃어라. 그러니까 너, 네 동생이랑 똑같다.” 미카엘이 말했다. 그 소리가 아주아주 듣기 좋았다. (62쪽)



  뚱보인 아이는 뚱보라는 몸이라면 그저 뚱보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말라깽이인 삼촌은 말라깽이라는 몸이라면 그냥 말라깽이로 맞아들이면 되어요. 서로 어떤 몸이건 서로 아끼는 사이입니다. 서로 어떤 얼굴이건 서로 마음으로 돌보며 즐거운 사이입니다.


  겉모습으로 놀리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속마음을 볼 줄 모르거든요. 속마음을 볼 줄 아는 사람은 아무도 놀리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를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이들은 동무나 이웃이 없습니다. 속마음으로 다가서거나 만나지 않는데 동무나 이웃이 없을밖에요. 그러니까, 동무도 이웃도 없이 외로우니 자꾸자꾸 따돌리거나 괴롭힐 사람을 찾아내려 하지요.


  봄볕처럼 따스한 손길이 누구한테나 흐르기를 바라요. 봄바람처럼 따스한 눈빛을 누구나 받기를 바라요. 우리는 모두 다른 몸이자 목소리이자 낯빛이자 겉모습이기에, 이렇게 즐거우면서 재미나게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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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뚱보 맛 좀 볼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l****5 | 2018.0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처럼 왕따 문제, 놀림 문제가 심각한 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주인공 앙리는 뚱뚱한 외모 탓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심지어 앙리라는 이름마저 둥글둥글 굴러갈 듯 뚱보 느낌이라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단짝 친구 미카엘도 간식 뺏어 먹을 때만 앙리를 이용하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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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왕따 문제, 놀림 문제가 심각한 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주인공 앙리는 뚱뚱한 외모 탓에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심지어 앙리라는 이름마저 둥글둥글 굴러갈 듯 뚱보 느낌이라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단짝 친구 미카엘도 간식 뺏어 먹을 때만 앙리를 이용하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ㅠ 앙리네 가족은 아빠 엄마 동생 온 가족이 다 뚱뚱하다. 먹는 걸 좋아한다. 엄마는 나중에 키로 갈 거라며 계속 맛있는 걸 주신다. 친구들의 놀림에 속상한 앙리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고...보다 못한 빼빼 마른 삼촌이 앙리를 데리고 스모경기장에 간다. 스모 경기를 본 앙리는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살 찐 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교에서 다시 놀림을 받게 되자, 불현듯 스모경기가 기억나며 그 선수처럼 친구를 들어 가볍게 내동댕이친다. 그와 동시에 다른 친구들의 호감도 되찾게 되고 자신감도 되찾고 웃음도 되찾는 해피엔딩!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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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선수가 된 앙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찰*맘 | 2006.1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최 기자: 안녕하십니까?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을에 사는 뚱보 소년...이라 하면 안될테고 힘이 센 소년 앙리를 만나보겠습니다. 최기자: 안녕? 네 이름이 앙리니? 앙리: (음식을 우적우적 먹으며)아저씨는 왜 나를 취재해요? 내가 이 마을에서 가장 뚱뚱한 집안의 아들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예? 최 기자: 아, 아니란다...[완전 뚱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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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초 4학년 최 상철 최 기자: 안녕하십니까?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마을에 사는 뚱보 소년...이라 하면 안될테고 힘이 센 소년 앙리를 만나보겠습니다. 최기자: 안녕? 네 이름이 앙리니? 앙리: (음식을 우적우적 먹으며)아저씨는 왜 나를 취재해요? 내가 이 마을에서 가장 뚱뚱한 집안의 아들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예? 최 기자: 아, 아니란다...[완전 뚱보구나, 스모선수 저리가라야. 유럽 챔피언감이다.] 이번에 스모 선수처럼 못된 아이들을 혼내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온거란다. 앙리: 아저씨. 그 일이 신문기자가 찾아올 정돈가요? 보나마나 내가 뚱뚱해서 그렇겠지... 최 기자: 진짜 아니라구! 알았어, 솔직하게 말할께. 니말이 맞아. 니가 너무 뚱뚱하다고 해서 실체를 보기위해 왔다, 왜! 독자들: 저 최 기자란 인간은 취재하는 사람한테 화를 내냐? 기자 자격 상실이야, 상실. 최 기자: (울컥)아,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르네. 알았어, 앙리. 하지만 이것만 전해줄께. 너는 살을 빼고 싶니, 찌고 싶니? 살을 찌고 싶다면 그 상태로 있으면 되고, 살을 빼고 싶다면... 그 비결을 알려줄께. 앙리: 흐음, 저는 이대로도 좋은 점이 있긴 있지만 살을 빼고 싶은 욕망도 있어요. 그럼 그 비결을 듣도록 해볼께요. 최 기자: 해 볼께요가 뭐니? 부탁합니다~ 식으로 해야지. 앙리: 쳇... 알았어요. 기자 아저씨, 제발 비결을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최 기자: 크크크 그래, 그 비결은 잘! 하면 되. 여러분, 이제 곧 제 몸은 공중 부양을 하게 될 거예요. 앙리: 아저씨! 크아아앗! 나를 화나게 했어! 에잇!(최 기자를 높이 던져 버린다.) 최 기자: 3초후 충돌. 여러분,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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