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용 소프트웨어를 작성할 때 컴퓨터 옆에 놓을 책을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 책일 것이다.
마틴 랜더스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 책은 자세한 설명과 예제가 많고, 리눅스의 저수준 프로그래밍 API의 상세한 내용과 뉘앙스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독자의 수준과 상관없이, 이 책에서 뭔가 배울 게 있을 것이다.
멜 고먼 (『Understanding the Linux Virtual Memory Manager』의 저자)
마이클 커리스크는 리눅스 프로그래밍과, 그것이 다양한 표준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상세히 다룬 훌륭한 책을 썼다. 뿐만 아니라, 그가 발견한 버그들이 수정되고 매뉴얼 페이지들이 (엄청나게) 개선되도록 노력했다. 이와 같은 세 가지 방법을 통해 마이클은 리눅스 프로그래밍을 더욱 쉽게 만들었다. 모든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리눅스 API의 모든 것』은 초보이건 고수이건 리눅스 프로그래머라면 꼭 한 권씩 지녀야 할 필독 참고서다.
안드레아스 예거 (노벨 오픈수세 프로그램 매니저)
올바른 정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하려는 마이클의 무궁무진한 투지로 인해 프로그래머를 위한 든든한 참고서가 만들어졌다. 이 책은 리눅스 프로그래머를 주요 대상으로 하지만, 유닉스/POSIX 생태계에서 작업하는 모든 프로그래머에게 가치 있는 책일 것이다.”
데이비드 부텐호프 (『Programming with POSIX Threads』의 저자이자 POSIX 및 유닉스 표준 기여자)
리눅스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유닉스 시스템과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에 대해 매우 철저하면서도 읽기 쉽게 설명했다. (일반적인) 유닉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인기 있는 GNU/리눅스 시스템은 ‘무엇이 새로운지’를 알고자 하는 고급 유닉스 프로그래머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페르난도 곤트 (네트워크 보안 연구원, IETF 참가자이자RFC 저자)
백과사전처럼 폭넓고 깊게 다루면서도, 교과서처럼 많은 예제와 연습문제가 풍부한 책이다. 이론부터 실제 작동하는 코드까지 각 주제를 명확하고 철저하게 다뤘다. 전문가, 학생, 교사들이여, 이것이 당신들이 지금까지 기다리던 리눅스/유닉스 참고서의 결정판이다.
앤소니 로빈스 (오타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마이클 커리스크가 이 책에 쏟아놓은 정보의 정확함, 품질, 상세함에 매우 감명받았다. 리눅스 시스템 호출에 관한 훌륭한 전문가인 마이클은 이 책에서 리눅스 API에 대한 자신의 지식과 이해를 공유해줬다.
크리스토프 블라 (『Programmation systeme en C sous Linux』의 저자)
진지하고 전문성을 갖춘 리눅스/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머를 위한 필독서다. 마이클 커리스크는 리눅스와 유닉스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모든 핵심 API를 명확한 설명과 예제로 다루고, 단일 유닉스 규격과 POSIX 1003.1 같은 표준을 따르는 방식의 중요성과 혜택을 강조한다.
앤드류 조시 (오픈 그룹 표준 디렉터이자 POSIX 1003.1 워킹 그룹 의장)
시스템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매뉴얼 페이지를 관리하는 사람이 직접 쓴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참고서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리눅스의 모든 것』은 포괄적이면서 상세하다. 이 책은 분명히 내 프로그래밍 책꽂이에 빠져서는 안 될 기본서로 자리잡을 것이다.
빌 갤마이스터 (『POSIX.4 Programmer’s Guide: Programming for the Real World』의 저자)
리눅스와 유닉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다룬 최신 완벽 가이드다. 리눅스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새로 시작한다거나, 리눅스 방식을 배우는 데 관심이 있고 이식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유닉스 베테랑이거나, 또는 그냥 리눅스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에 대한 훌륭한 참고서를 찾고 있다면, 마이클 커리스크의 책이야말로 당신의 책꽂이에 반드시 구비해야 할 안내서다.
루이 도미니 (CORPULS.COM의 수석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임베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