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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다녀올게

: 바닷마을 다이어리 9

[ 초판종료, 완결 ]
리뷰 총점8.8 리뷰 31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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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22g | 142*200*15mm
ISBN13 9791164330249
ISBN10 11643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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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카마쿠라에서 맞이하는 세번째 봄
울 줄도, 웃을 줄도 모르던 소녀는 다시금 떠날 준비를 한다
“다녀올게” 이 한마디를 가슴에 품고-


하마다는 치카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에베레스트 등정을 위해 떠난다. 사치와 요시노의 사랑도 저마다 진전을 보인다. 스즈는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음을 실감하는데… 매미 울음소리가 그칠 무렵 시작되었던 그들의 이야기, 마침내 완결.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지난 이야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카마쿠라에서 배다른 언니 셋과 살고 있던 스즈는, 축구 특기생으로 시즈오카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결심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여름이 시작될 무렵, 치카의 임신이 들통난다. 하마다는 치카와 혼인신고를 하고 에베레스트 등반을 위해 히말라야로 떠난다. 사치와 요시노의 사랑도 저마다 진전이 있는 가운데, 여름이 저물어가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국어판 총 누적판매부수 12만 부 돌파
인기 시리즈『바닷마을 diary』완결!


일본의 고도(古都) 카마쿠라를 배경으로 배다른 네 자매의 사랑과 인연을 그린 『바닷마을 diary』의 마지막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바닷마을 diary』는 20세기 최고의 걸작 만화 중 하나로 손꼽히는 『BANANA FISH』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의 최신작으로, 2006년 첫 연재를 시작한 지 12년 만인 2018년 8월 완결을 맞이하였다.

시리즈의 신간이자 마지막 권인 『다녀올게』는 카마쿠라에서 세 번의 봄을 거치며 성장한 스즈와 저마다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인물들의 모습으로 막을 내린다. 권말에는 스즈의 이복동생 카즈키가 어른이 된 뒤의 후일담을 그린 번외편 「소나기가 그치고 난 뒤」가 수록되어 완결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바닷마을 diary』 시리즈는 2006년 8월 일본의 만화잡지 [월간 flowers]에서 첫 연재를 시작하여 지난 2018년 8월 최종회를 맞이했다. 2009년 4월 1권이 출간된 한국어판 역시 2019년 4월 『다녀올게』가 출간되며 꼭 10년 만에 완간되었다.

전9권으로 완결된 단행본은 일본 현지 판매부수 누계 360만 부, 한국어판 누계 12만 부(2019년 4월 현재)를 돌파하는 등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 2013 만화대상] 대상을 비롯한 유수의 수상으로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일본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헤어지고, 만나고…
그래도 사람은 사랑을 한다.


『바닷마을 diary』의 완결을 기념하여 역대 편집자들과 함께한 좌담 인터뷰에서 작가 요시다 아키미는 연재 초반에는 “담담한 일상 이야기는 그릴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실 요시다 아키미의 대표작인 『BANANA FISH』는 신종 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거칠고 강렬한 작품이다. 『BANANA FISH』와 비교할 때 『바닷마을 diary』는 같은 저자의 작품이라 보기 어려울 만큼 평화롭고 소박한 인상의 일상물이지만,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요시다 아키미에 따르면 『바닷마을 diary』의 집필 계기는 전작 『러버스 키스』의 주인공 토모아키로부터 시작되었다. 토모아키의 또다른 이야기를 구상하던 중 그의 여자친구 중 하나인 ‘요시노’라는 인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거기서부터 『바닷마을 diary』의 네 자매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바닷마을 diary』은 네 자매에 국한하지 않고, 그들을 둘러싼 남녀노소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도 고르게 다룬다. 군중극이라 해도 좋을 만큼 소홀히 넘길 만한 인물이 없다. 작가의 시선은 네 자매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을 하나하나 세심히 짚으며 그들의 상처를 정성스레 어루만진다. 이렇듯 시선이 옆으로 확장되다보니 『BANANA FISH』처럼 이야기를 한데 모아 끌고 가는 강렬한 추진력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나란히 사람의 옆의 서서 그의 눈을 바라볼 때 비로소 느껴지는 뭉클한 감동과 따뜻한 온기가 이 작품에서는 느껴진다.

실제로 이 작품 속 인물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를 갖췄다. 그들은 소란이나 엄살을 떠는 법 없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가며 삶이 던지는 고난과 고통에 맞서나간다. 그렇게 무심한 듯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제2의 주인공, 바닷마을 ‘카마쿠라’

『바닷마을 diary』를 얘기하면서 작품의 무대인 ‘카마쿠라’를 빠뜨릴 수 없다. 해안에 위치한 카마쿠라는 작가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5년작인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을 『바닷마을 diary』에 재등장시키는데, 두 작품 간 연결고리를 찾아보는 것 또한 묘미다.

실제로 이 작품에서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카마쿠라의 실제 명소들은 인물들의 심경이나 상황을 대변하는 중요한 장치이다. 요시다 아키미는 2013년 『바닷마을 diary』로 [일본 만화대상 2013]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카마쿠라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카마쿠라를 다양한 방식으로 그려볼 생각이다. 『러버스 키스』와 『바닷마을 diary』의 등장인물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며, 카마쿠라가 작품에 미친 영향력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계절은 변함없이 돌고 돌며
사람은 끝없이 만나고 헤어진다


『바닷마을 diary』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또다른 요소는 계절의 흐름이다. 이야기 전개와 계절의 변화가 서로 떼어놓기 어려울 만큼 자연스럽게 얽혀 펼쳐진다.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우연히 만난 이복 언니들을 따라 카마쿠라에 온 중학교 1학년생 스즈는 이곳에서 세 번의 봄을 보낸다. 웃음과 울음을 모두 잃은 얼굴로 죽어가는 아빠의 침대를 지키던 아이는 언니들과 주변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비로소 성장하여 새로운 곳으로 떠날 용기를 얻는다. 스즈에게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보았던 큰언니 사치 또한 스즈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씻어낸다. 흘러가듯 보이지만 결국 되돌아오는 계절처럼 『바닷마을 diary』의 사람들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고, 그 과정에서 깊고 단단해진다.

“행복이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누군가를 걱정하고 누군가에게 걱정을 끼치고, 일하고 먹고 함께 웃는다.
그런 시간이 그저 소중하다.”_『다녀올게』 p.67-68

본문에 나오는 대사처럼 어쩌면 행복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살아가는 반복된 일상 속에서 찾아낸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물임을 이 만화는 보여주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8.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다녀올게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A*****l | 2021.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바다마을 시리즈 좋아해서 구입했어요..1권부터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완결이네요.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각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모인 네 자매의 이야기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자매들이 친구처럼 삶을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네요..이런 게 가족인가 봅니다..서로의 결점도 이렇게 인정해주고 안 좋을 때에는 서로 응원도 해;
리뷰제목
바다마을 시리즈 좋아해서 구입했어요..1권부터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제 완결이네요.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각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모인 네 자매의 이야기가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자매들이 친구처럼 삶을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네요..이런 게 가족인가 봅니다..서로의 결점도 이렇게 인정해주고 안 좋을 때에는 서로 응원도 해주고 말이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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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아름다운 수채화 다녀올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목* | 2021.02.18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 작품이다. 이 책은 저자가 '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부제 아래 아홉 권으로 엮은 연작이다. 일본 만화를 그리 즐기지도 않고, 저자에 대해서도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지만, 딱히 빌릴 책이 없었기에 1권과 2권을 빌렸었다. 정말 재미있게 읽으면서 매력을 느꼈기에 나머지도 완독하기로 했다. 3~8권도 만족한 마음으로 읽고 마;
리뷰제목


 

안흥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 작품이다. 이 책은 저자가 '바닷마을 다이어리'라는 부제 아래 아홉 권으로 엮은 연작이다. 일본 만화를 그리 즐기지도 않고, 저자에 대해서도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지만, 딱히 빌릴 책이 없었기에 1권과 2권을 빌렸었다. 정말 재미있게 읽으면서 매력을 느꼈기에 나머지도 완독하기로 했다. 3~8권도 만족한 마음으로 읽고 마지막인 아홉 권째의 「다녀올게」에서는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저자와 작품에 대해서 미안함을 느꼈다.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읽은 작품이다. 9권 모두 두 번 이상 재독을 했으니 정독을 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포함해서 아홉 편의 리뷰들이 대부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무언가 부실하고 내가 느낀 마음을 제대로 표현한 것 같지 않다. 그 이유는 나의 글쓰기 습관 때문이다. 나는 어떤 주제나 소재의 글이라도 거의 막힘없이 쓴다. 문장이 좋거나 배경지식이 많아서가 아니라 느낀 그대로 생각나는 대로 쓰고 있다. 책의 내용이 이해가 안 되거나 마음에 안 들면 그렇다고 쓰니 어려울 것이 없다. 다만, 어떤 책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멋진 리뷰를 쓰겠다는 생각이 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생각만 거듭하고 글은 써지지가 않는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책의 내용이나 감동도 잊게 되니 리뷰를 못 쓰거나 부실한 글이 되곤 한다. 이 책의 리뷰가 그렇다. 리뷰란 읽자마자 바로 써야 하고, 최소한 2일 이내에 써야 하는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만든 저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둘째, 감동 속에서 여운을 느꼈다. 지금까지 읽은 40여 편의 일화들에서 대부분 크고 작은 감동을 느꼈다. 특히 마지막에 부록처럼 나온 번외편 '소나기가 그치고 난 뒤'에서는 묘한 매력을 느꼈다. 이제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앞둔 스즈가 아버지의 위패를 카지카에서 지금 살고 있는 카마쿠라로 옮기기로 한 것이다. 카지카에 온 스즈는 아주 잠깐 가족이었던 카즈키를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스즈는 재혼한 부부 사이에서 남편의 딸이고, 카즈키는 아내의 아들이다. 어린 시절 잠시 남매의 인연이 있었지만 둘 사이에는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다. 스즈에게 있어서 카지카는 아빠가 세상을 떠난 아픈 곳이지만, 카즈키에게는 엄마의 재혼으로 잠시 가족이었던 양부와 누나와의 인연에서 인간적인 따스함이었나 보다. 번외편에서 스즈의 얼굴은 반쯤만 나온다. 챙이 긴 모자를 쓰고 있으니 코 아래만 살짝 보이는데, 독자에게 여운을 주려는 작가 나름의 배려일까?

 

셋째,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을 느꼈다. 사실 이 책은 친절하지 못한 면도 있다. 대사는 모두 한국어로 번역했지만, 거리의 상점이나 이정표 등은 일본어 그대로다. 가끔은 작품 전개상 아주 중요한 상호 또는 이정표가 나오지만, 일본어를 모르는 나로서는 상황 파악이 제대로 안 되기도 했다. 상호나 이정표까지 한국어로 고치기는 힘들었겠지만, 그런 장면은 주석을 달아주었다면 좋았을 듯하다. 아무튼 일본은 이웃나라이기도 하니 아예 일본어를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했다. 명작은 그 나라의 언어까지 관심을 갖게 하나 보다.

 

넷째, 속편이 나온다면 꼭 읽고 싶다.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 소제목은 '다녀올게'이다. 중학교를 졸업한 막내 스즈는 축구 특별장학생이 되어서 집을 떠나게 된다. 셋째인 치카는 결혼을 하게 되어서 이사를 간다. 장녀 사치와 차녀 요시노도 각각 연인이 생겼으니 떠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스즈의 집은 카마쿠라에 있고, 치카가 이사 간 곳은 엎어지면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운 이웃이다. 사치와 요시노도 모두 결혼을 한다고 해도 각각 근방에 살게 될 듯하다. 자매들은 떠난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작가의 메시지가 아닐까? 그렇다면 9편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아닌가 싶다. 네 자매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의 이야기를 담은 속편이 나오리라고 믿고, 그때는 꼭 읽고 싶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바닷가 다이어리 1~8권』에서 썼던 말을 그대로 옮기겠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 생각은 한결같았다.

중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소녀 취향의 작품이니 여성에게 더 환영을 받을 작품이 아닌가 싶지만, 남성인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단순히 감성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로운 인물들을 통해서 포근한 감성과 함께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일본인에 대한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댓글 0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구매 다녀올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6 | 2020.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권부터 재밌게 읽었던 다녀올게완결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처음 시작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복동생이 집에 들어오게 되는데세 언니들의 털털한 모습에서 막내  스즈는 어느덧 친 자매처럼 어울리게 되네요.세명다 결점도 있지만 같이 있을때 하나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금방 싸우다가도 바퀴벌레로 하나되는 모습이 ㅋㅋㅋ잔잔하지만 참 좋은 모습들이 많아서가끔 꺼내보면;
리뷰제목

1권부터 재밌게 읽었던 다녀올게

완결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

처음 시작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이복동생이 집에 들어오게 되는데

세 언니들의 털털한 모습에서 막내  스즈는 어느덧 친 자매처럼 어울리게 되네요.

세명다 결점도 있지만 같이 있을때 하나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금방 싸우다가도 바퀴벌레로 하나되는 모습이 ㅋㅋㅋ

잔잔하지만 참 좋은 모습들이 많아서

가끔 꺼내보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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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1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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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l | 2021.02.20
구매 평점5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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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 2020.07.18
구매 평점5점
너무 아쉽습니다 ㅠ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c**********e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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