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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 해리포터 1탄

해리포터-01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1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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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1999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83920683
ISBN10 89839206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발간 즉시 미국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3위에 진입하고,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750만권을 팔아 치웠으며, 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점 아마존을 난리 법석으로 몰아넣었던 화제의 어린이책 1권. 영국의 신진 여류작가 조앤 롤링의 어려웠던 소녀 시절의 상상을 동화로 엮은 이 책이 7권까지 발행될 계획임에 따라 해리포터 신드롬은 다음 세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살아남은 아이
2. 사라진 유리창
3. 이상한 편지들
4. 사냥터지기 해그리드
5. 다이애건 앨리
6. 9와 3/4번 승강장
7. 마법의 분류모자
8. 마법의 약 선생님
9. 한밤의 결투

저자 소개 (2명)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스타 탄생, 해리포터 !
--- 99/12/29 이희인(heen@ktcf.co.kr)
'해리포터'의 신화에는 두 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 하나는 아동용 환타지 무용담이고 다른 하나는 조금은 눈물겨운 현실의 이야기이다. 앞의 이야기가 창작된 것이라면 뒤의 이야기는 전혀 의도되지 않은 실화다. 앞의 이야기가 해피엔드로 일단락 되었듯이, 눈물겨웠던 후자의 이야기도 현재로서는 해피엔드로 봐 무방할 것 같다.

전자의 주인공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의 유명한 꼬마 마법사 해리포터이고 후자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해리포터를 창조한 여성 작가 조앤 K 롤링이다. 책 말미에 따라붙은 작가의 해리포터 창작기와 성공담은 여느 픽션에 못지 않은 감동을 준다. 물 섞인 우유를 먹인 어린 딸이 잠들어서야 비로소 글을 쓸 수 있었다는 공원 벤치나, 차 한 잔 시켜놓고 하루 종일 앉아 글을 썼던 그 변두리 카페에 한 번쯤 가보고 싶다.

바람결에 먼저 실려온 해리포터의 소문에서, '극빈'에 시달리던 한 작가 지망생의 고난과 성공의 일화에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관심이 쏠렸었다. 미증유의 초특급 베스트셀러라고는 하지만, 내게는 그다지 소용 있을 것 같지 않은 아동용 도서를 선뜻 집어든 데에는, 세기말 불가해한 해리포터 신드롬을 파헤치고 싶은 호기심과 함께, 작가의 성공담에 혹한 바가 없지 않다.

그렇게 탄생한 해리포터의 이야기 또한 사뭇 흥미진진하다. 근엄한 얼굴로 해리포터에 빠진 아이들을 훈계하면서도, 뒤에서는 표지만 바꾼 성인용 해리포터를 읽으며 아이들 몰래 키득키득 웃는 어른들이 있었다는 에피소드에서처럼, 이 책은 어른들에게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재미를 줄 법하다.

해리포터 이야기의 부정할 수 없는 매력은 무엇보다 캐릭터들의 힘이다. 책표지에 보여지듯 깡마른 몸에 번개 모양의 흉터가 있고 검은 뿔테 안경을 끼고 있는 '해리포터'의 캐릭터부터가 묘한 호감을 준다. 형들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지만 형들보다 더 용감하고 씩씩한 해리의 친구 론이나, 깍쟁이처럼 늘 잘난 척 쌀쌀맞지만 역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여자 친구 헤르미온느, 해리포터를 괴롭히는 말포이 일당과 스네이프 교수까지,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해리포터의 무용담에는 또한 유구한 서양 문명이 만들어 놓은 가지가지 신화와 민담의 소재, 캐릭터들이 잘 버무려지고 섞여 있다.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는 마법사나 늑대인간, 드래곤, 연금술이 있는가 하면, 그리스 신화의 켄타우르스, 유니콘도 등장한다. 거기에 틴에이저 소설의 단골 소재인 학교와 기숙사가 배경으로 되어 있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포츠(퀴디치) 경기의 실황도 있다.

'17은 시클이 1갈레온이고, 29크넛이 1시클이니까'에서처럼 17진법과 29진법을 고안해 낸 재치가 하면, '종유석과 석순은 어떻게 다르죠? - 종유석에는 '종'자가 있잖아' 하는 장난기도 있으며, '즐거움도 주고 돈벌이도 되는 용(龍)의 사육' (마법사의 책 제목)과 같이 유쾌한 유머도 있다.

적절히 악의 진영의 구축되어 있으며, 악을 물리쳐 나가는 중심 인물도 남자 둘에 여자 한 명(2남1녀)으로 낯익은 설정이다. 특별한 탄생, 고난에 찬 유년시절, 시련을 이겨내는 가운데 영웅으로 성장한다는 설화의 기본 공식에 충실할 뿐더러 권선징악의 주제에 한치도 벗어남이 없다. 책 후반부에 등장하는 짜릿한 반전(퀴렐 교수의 변신)은 자칫 평이해질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한껏 고양시켜 놓는다.

플롯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마음껏 부릴 줄 알고, 흥미진진한 소재들을 버무릴 줄 알면서 생생하고 재기발랄한 문체를 발휘하는 작가의 능력 - 해리포터 신화를 단순한 거품으로 폄하할 수 없게 하는 저력이 바로 그것인 듯싶다. 난산(難産)이기는 했지만, 해리포터를 일약 세계적인 수퍼스타로 키우는 데는 작가의 역량이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듯하다.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에서 해리포터의 판권을 일찌감치 사들였다고 하니, 해리포터를 스크린에서 볼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배트맨2>나 <비틀쥬스>를 만든 솜씨로 팀 버튼 감독이 만들면 제격일 것 같다. 기괴하면서 유쾌하고 유니크한 환타지 동화의 세계가 팀 버튼의 재주와 어울릴 법하다. 종종 애매모호한 휴머니즘에 빠지고 마는 스필버그나 조지 루카스 같은 감독들 하고는 어쩐지 좀 먼 듯 하고.

자, 책을 읽는 중에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나왔다! 그걸 읽게 될는지, 읽는다면 언제 읽게 될는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 해리포터의 더 많은 이야기들이 아직 작가의 흉중에 남아 잉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니, 여하커나 참으로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이 전형적인 서양식 동화가 과연 우리 나라에서도 그 화려한 명성을 구가하게 될는지 자못 궁금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혹 할 수 있다 해도, 난 하지 않을 거요. 흉터가 때로 유용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요. 해리포터의 흉터가 중요하게 이용될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해로포터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고 할때 위대한 마법사의 아들, 이라고 말하는 것도 좋겠지만. '번개모양의 흉터' 라고 하는것도 틀리지는 않을꺼예요.
--- p.31,---pp.11-12,---
호그와트 마법학교

교장 : 알버스 덤블도어
(멀린 1등급 훈장, 위대한 마법사,
최고 거물, 국제 마법사 연합회 회장)

친애하는 포터씨에게. 귀하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걸 알려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필요한 모든 책과 비품 목록을 동봉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기는 9월 1일에 시작합니다. 7월 31일까지 당신의 부엉이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교감미네르바 맥고나걸
--- pp.81-82
해리미온느의 입술이 떨리더니, 그녀가 갑자기 해리에게로 달려가 그를 껴안았다.
'헤르미온느!'
'해리 - 넌 훌륭한 마법사야.'
'난 너만큼 훌륭하지 않아.'
그녀가 그를 놓자, 해리가 무안해서 말했다.
'내가!'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책! 그리고 영리함! 더 중요한 것들이 있어 - 우정과 용감이야 ...... '
--- 하권 p.191
해리는 의자 가장자리를 꽉 잡고 생각했다.슬리데린은 아냐.슬리데린은 아냐.

'슬리데린은 아니라고?' 작은 목소리가 말했다.

'확실해?'

'넌 위대해질수 있어.여기 네 머리속에 다 있다구.슬리데린은 네가 위대해지는데 틀림없이 도움이 될거야.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어..아니라고? 그럼 네가 그렇게 확신한다면 그리핀도르가 나을거야..!!'

해리는 모자가 마지막 말을 연회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말하는걸 들었다.
--- 본문 중에서
해리는 기쁘거나 자랑스럽기보다는 굉장한 실수가 있었던 게 틀림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법사라고? 내가?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는 지금까지 두들리에게 맞고,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에게 시달리며 보냈었다. 만일 그가 정말로 마법사라면, 그들이 벽장 속에 가두려고 할 때마다 왜 사마귀투성이의 두꺼비들로 변해버리지 않았겠는가? 만일 그가 한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와 싸워 이겼다면, 두들리가 어떻게 항상 그를 마치 축구공처럼 발로 찰 수 있었을까?

'꿈이었어' 그는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헤그리드라는 거인이 와서 내가 마법 학교에 가게 될 거라고 말하는 꿈을 꾸었던 거야. 눈을 뜨면 난 집 벽장 속에 있을 거야
--- p.90,94
프리벳가 4번지에 살고 있는 더즐리 부부는 자신들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기이하거나 신비스런 일과는 전혀 무관해 보였다. 아니 그런 터무니없는 것들은 참아내지 못했다.

더즐리 씨는 그루닝스라는 드릴 제작 회사의 중역이었다. 그는 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살이 뒤룩뒤룩 찐 몸집이 큰 사내로, 코밑에는 커다란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더즐리 부인은 비쩍 마른 체구에 금발이었으며, 목이 보통사람보다 두 배는 길어서 정원 담 너머로 고개를 쭉 빼고 이웃을 몰래 훔쳐보는 그녀의 취미에는 더없이 제격이었다.

더즐리 부부에게는 두들리라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들은 세상 어디에도 그 애처럼 착한 아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족함이라고는 전혀 없는 더즐리 부부에게는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그건 포터 부부에 관한 것이었는데, 혹시 누구라도 그들에 대해 알아낸다면 더즐리 부부는 아마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포터 부인은 더즐리 부인의 동생이 었지만, 그들은 몇 년째 서로 만난 적이 없었다.

사실 더즐리 부인은 자신의 여동생과 그 엉터리 같은 동생 남편이 전혀 더즐리 집안에 어울리지 않는 부류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동생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 본문 중에서
충돌은 없었다...계속 달렸다...눈을 떴다. 사람들이 꽉 찬 승강장 옆에 진홍색 증기기관차 한대가 기다리고 있었다.머리 위의 표지핀에는 '호그와트 급행열차,11시'라고 쓰여 있었다. 뒤를 돌아보자 개찰구가 있었던 곳에 ,'9와 3/4번 승강장'이라고 적힌 철제 아치 통로가 보였다.그는 해낸 것이었다.
--- p.137,10-15줄
우리 머리가 썩어버릴 때까지 계속 배우고 또 배울께요
--- p195---pp6-7---노래중에서.
올리밴더씨는 창백한 눈길로 해리를 똑바로 바라보았다.

'난 내가 만든 지팡이들은 모두 기억하네. 포터군. 하나 하나 다. 자네 지팡이처럼 불사조의 꼬리 깃털이 있는 지팡이가 꼭 하나 더 있었다네. 이 지팡이가 자네한테 가게 된다는게 정말로 이상해. 왜냐하면 그 형제 지팡이가 바로 자네에게 그 흉터를 냈거든.'

해리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래. 34센티미터. 주목.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정말로 이상해. 기억하나, 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한다는 걸 말야....내가 볼 때 우린 자네에게서 굉장한 일을 기대해야 할 것 같네, 포터군.......무엇보다도, 이름을 불러서는 안될 그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는 굉장한 일을 했네, 끔찍한 일이었지, 그래, 하지만 굉장했어.'

해리는 몸이 오싹했다.
--- p.127
아참, 넌 모르겠구나.그 초콜릿 안에는 카드가 들어있어.있잖아, 유명한 마녀나 마법사들의 사진을 모으는 것 말야.
--- p.158
승강장에 어떻게 오르는지 말이니?....
걱정마라...부딪힐까봐 멈추거나 겁먹지 않는 것,그게 아주 중요하지.떨리면 조금 뛰어가는게 좋을 거야...
--- p.136
'슬리데린이 아니라고?' 작은 목소리가 말했다. '확실해? 넌 위대해질 수 있어. 여기 네 머리 속에 다 있다구. 슬리데린은 네가 위대해 지는데 틀림없이 도움이 될거야.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어.... 아니라고? 그럼,네가 그렇게 확신한다면.. 그리핀도르가 나을 꺼야!
--- p.173-174
말포이는 이렇게 소리치고는 그 유리공을 공중으로 높이 던져 버렸다. 해리는 그 공이 마치 슬로 모션처럼, 하늘로 높이 올라갔다가 번개처럼 떨어지는 걸 보았다. 그는 몸을 앞으로 굽히고 빗자루의 손잡이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했다. 다음 순간 그는 공과 경주하며 아래로 치닫고 있었다. 귀를 씽씽 스치는 바람 소리가, 아래서 지켜보는 사람들의 비명 소리와 뒤섞였다.

그리고, 공이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그가 손을 쭉 뻗어 공을 잡았다. 지상에서 불과 3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았을 때였다. 해리는 순간적으로 빗자루를 일으켜 세워 리멤브럴을 주먹속에 안전하게 움켜쥐고는 잔디밭 위로 구르듯이 부드럽게 착륙 했다.

'해리 포터!'
--- p.211-212
들어오시오, 낯선 이여, 하지만 명심하시오 탐욕의 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일하여 얻지 않은 것을 가져가는 이들은, 반드시 그 죄과를 치르게 될 것이오. 그러니 만일 우리의 마룻바닥 밑에서 결코 당신의 것이 아닌 보물을 찾게 된다면, 도둑이여, 경고하노니, 주의하시오. 그곳에서 보물보다 더 귀한 것을 발견하도록.
--- p.109
'난 호그와트 마법의 분류 모자 예요.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모든것을 마법의 분류모자는 모두 볼수 있어요.나를 써봐요 그러면 말해줄께요. 당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당신은 그린핀도르에 속할지도 몰라요... 후플푸프에 속할지도 몰라요... 당신은 레번클로에 속할지도 몰라요...슬리데린에 속할지도 몰라요.
--- pp. 194~195
나는 각각 나온 노래같은 문구가 마음에 든다. 제일 처음엔 그린고트의 문에 쓰여진 문구가. 들어오시오. 낯선 이여, 하지만 명심하시오. 탐욕의 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일하여 얻지 않은 것을 가져가는 이들은, 반드시 그 죄과를 치르게 될 것이오. 그 다음은 호그와트 기숙사를 배정하는 마법모자의 노래가.

당신은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난 호그와트의 기숙사를 배정하는 마법 모자예요. 당신은 그리핀도르에 속할지도 몰라요. 정말 용감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용기와 대담성 그리고 기사도 정신은 그리핀도르의 특징이죠. 당신은 후플푸프에 속할지도 몰라요. 그곳 사람들은 정의롭고 성실하죠. 현명하고 사려 깊은 래번클로에서는, 지혜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 어울릴 수 있어요. 또 슬리데린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될 거예요. 그곳의 재간꾼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그러니 날 써 보세요! 겁내지 말고요! 그리고 당황하지 말아요! 마음 푹 놓고 내 손에 맡겨요.(내게 손은 없지만요.)
--- p.109.168-169
그가 처음으로 뭔가 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건 도로 모퉁이를 막 돌아섰을 때였다. 고양이 한 마리가 지도를 읽고 있었다. 순가, 더즐리씨는 자신이 방금 전에 본 것이 뭔지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확인하려고 고개를 홱 돌려 뒤를 돌아다 보았다.얼룩 고양이 한 마리가 프리뱃가 모퉁이에 서 있기는 했지만,근처에 지도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
--- p.13pp.11-1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전세계 출판계는 극빈에 시달리던 한 이혼여성을 일약 천문학적인 돈과 명예의 방석 위에 올려놓은 '꼬마 마법사 해리 포터 신드롬'에 휩싸여 있다.

아동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물을 제치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종합순위 1위, 인터넷 서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비롯 미 주요 일간지의 일반도서목록 정상권을 2년 이상 휩쓸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책은 영국 웨일스 출신 조앤ㆍKㆍ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로 그중 롤링의 첫 번째 소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상ㆍ하권)이 도서출판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97년 영국에서 처음 발간된 이후 현재 제2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과 제3권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나온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미국 8백만 부, 영국 2백80만 부, 독일 70만 부 등 27개 언어로 130개국에서 출판돼 1천만두 이상이 팔려 나가면서 세대와 인종을 초월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기말에서 새로운 세기로 해리 포터의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경이적인 판매 부수 등 전례 없는 이변을 연출하고 있는 이 시리즈를 두고 세계 출판가는 <기네스 북>에 새로운 판매 기록을 등재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내다보았으며 앞으로 해리 포터의 신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더 이상의 전망을 못하고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출판되자 마자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올해의 어린이 도서상'과 '스마티즈상'등 영국 최고의 어린이 도서상을 비롯해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우수 도서상' '영국의 우수 도서상' '미국 도서협회 우수 도서상'등 세계 각종 상을 휩쓸었다.

영국에서는 점잖은 장정의 '어른용 판'까지 따로 출간된 이 책은 지난 9월 시사 주간지 <타임> 북미판의 표지에까지 등재되었고 평론가들로부터 <피터 팬>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어린이를 위한 불멸의 고전이 탄생한 것으로 평가받아 문학성에서도 널리 인정받은 금세기 최고의 마법 소설로 평가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연약하고 천덕꾸러기 고아인 해리 포터는 마법학교에 오면서 여러 가지 모험을 겪는다. 마법 세계의 여러 인물들을 만나고 우정을 쌓기도 하고 갈등을 겪기도 하면서 포터는 성장해 나간다. 여러 사건들이 무척 탄탄한 구성 속에 전개되고 극적 반전이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리뷰 (171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세번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0 | 2019.1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독서습관68:52-9:33163p-229p / 2권의 11p-32p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의 내용으로 꽉 차있던 머리속인터라 책을 다시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디테일한 차이가 보인다. 특히나 이번에 새로움을 느낀 캐릭터는 바로 덤블도어인데 신입생의 기숙사 배정;
리뷰제목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독서습관6

8:52-9:33

163p-229p / 2권의 11p-32p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의 내용으로 꽉 차있던 머리속인터라 책을 다시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디테일한 차이가 보인다. 특히나 이번에 새로움을 느낀 캐릭터는 바로 덤블도어인데 신입생의 기숙사 배정이 끝나고 만찬이 끝난뒤 다같이 제각각의 교가를 부르고 그 교가에 감성이 젖어 혼자 만족하며 눈물을 흘리는 부분에서 생각보다 덤블도어가 주책바가지 할아버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책을 읽으면서 다소 평면적으로 느껴지던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더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되었는데 마법사의 돌 1권을 다 읽어내면서 특히나 내 머리속에서 입체성을 가진 인물은 당연 덤블도어라고 할 수 있을거 같다. 


마법사의 돌이라는 굉장한 보물이자 물건을 숨겨뒀으면서 정작 문은 헤르미온느의 알로호모라로 쉽게 열리는 광경은 다소 우습기도하지만 입구를 지키고 있는 플러피의 무지막지함을 오히려 신뢰해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일권의 마지막까지 서로 데면데면하고 함께 하지않던 해리포터 삼총사가 드디어 1부의 2권에서는 드디어 연결되어 함께 할 시작을 보인다는점에서 너무 두근두근 하다.

그 원인이 트롤때문이라는 것은 무작정 좋아하기도 좀 겁나는 이유지만..

해리포터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서로의 간극을 줄이고 같이 어울리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역시나 마법사나 인간이나 교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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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니 | 2017.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러번 재탕한 책읽을때마다 매번 새롭고 설레고 재미있음마냥 들떠서 읽었던 어린시절과는 다르게요즘은 현실 도피용으로 꺼내 읽는다는 건 비밀.나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은 죄다 버리고 책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때가 많음...나 왜 안 마법사...?사실 아직도 마법사와 마법세계 대한 동경과 환상이 남아있음이만큼 동심을 일깨워주는 책도 없을 듯;
리뷰제목
여러번 재탕한 책
읽을때마다 매번 새롭고 설레고 재미있음
마냥 들떠서 읽었던 어린시절과는 다르게
요즘은 현실 도피용으로 꺼내 읽는다는 건 비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은 죄다 버리고 책 속으로 들어가고 싶을때가 많음...
나 왜 안 마법사...?
사실 아직도 마법사와 마법세계 대한 동경과 환상이 남아있음
이만큼 동심을 일깨워주는 책도 없을 듯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특별한 건 못느낀 아동소설 해리포터 그 첫째, 마법사의 돌_뻑보이(ffuckboy)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15.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들 기억하듯, 몇년 전 해리포터는 정말 장난 아니었다. 영화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적은 대중이 보는 책이 그렇게 까지 선풍적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지금 생각해도 반신반의한 일이 그당시 세계적으로 일어났었다. ​ 특정 책의 출시에 맞춰 서점앞에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 그당시 나는 책을 읽던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리고 한참 지난;
리뷰제목

다들 기억하듯, 몇년 전 해리포터는 정말 장난 아니었다. 영화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적은 대중이 보는 책이 그렇게 까지 선풍적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지금 생각해도 반신반의한 일이 그당시 세계적으로 일어났었다.

특정 책의 출시에 맞춰 서점앞에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그당시 나는 책을 읽던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했다.

그리고 한참 지난 최근 이 책을 읽었다.

내가 느낀 점은?

 

뭐 특별한점은 모르겠다. 마치 중국 무협지 영웅문을 볼 때 처럼 완전히 빨려들어갈 정도로 재미있지도 않았고​, -아마도 이건 자라난 환경의 차이일 때문일 수도 있다. 어려서 부터 동양 문화권에서 홍콩영화를 보고 자란 나같은 사람이 서양 마법사 얘기보다는 동양 무협고수 얘기에 더 혹한 것은 당연해 보이니- 깊게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하는 대단한 의미나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아동소설.

그런데 이 책은 상상도 못할 ​히트를 쳤다.

뭐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는 없는 일이니... 그냥 나의 감성이 소년 소녀가 느끼는 것에서 완전히 벗어나 메말라 버린 탓이라고 해 두자.

책을 읽고는 영화도 보았는데, 사실 영화는 더욱 허접했다. 이야기의 주제가 환타지인데다가 어마어마한 마법이 등장하는데 반해 영화의 기술력은 그것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다음 시리즈의 해리포터 책이나 영화는 보지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이 유명한 작품을 한번 경험해본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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