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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산촌귀농 어때요

: 건강과 일,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

공동체를 살리는 시리즈-06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4건 | 판매지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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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73g | 128*188*16mm
ISBN13 9788965292043
ISBN10 896529204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00세 시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산촌귀농

이미 시작된 지 오래인 100세 시대에는 은퇴 후 노후의 설계와 준비에 전보다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도시민 10명 중 3명은 귀농, 귀촌 의향이 있다고 한다. 특히 누구보다 열심히 일한 베이비붐 세대에게 귀농귀촌은 시대의 트렌드이자 로망이 되었다. 귀농 붐은 일어난 지 오래되었지만 아직 산촌의 매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100세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건강인데 건강해지려면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지속 가능한 나만의 일을 해야 한다. 산촌은 그것이 가능한 곳이다.

이 책은 산촌 마을로 삶터를 옮기려는 분들, 즉 산촌귀농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 나왔다. 산촌귀농을 위한 탐색과 준비 과정, 결심과 이주 절차, 마을에서의 적응과 산 농사 방법 등을 담았다. 서울에서 평생을 광고인으로 살다가 10여 년 전에 강원도 인제군 소치리에 정착한 저자는 8년간 산촌귀농 생활을 성공적으로 해온 경험을 통해 산촌의 실태와 적응과정을 공유해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헌정시. 진짜를 더 사랑하면 될 일이다
프롤로그. 건강한 자극투쟁이 있는 생활 , 산촌귀농

제1부 산촌귀농 알아보기
귀농과 귀어, 그리고 귀촌
귀농어업인과 귀촌인의 법률적인 정의
귀농귀촌은 행복을 찾아가는 하나의 여정이다
산촌귀농이란?
산지 활동은 주업, 노지 농사일은 부업으로
산촌귀농의 매력 몇 가지
산촌에서의 건강과 일,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
산림이 선사하는 치유력 / 지속 가능한 산촌의 경제적 효용가치도
왜 산촌귀농을 선택했나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 건강, 일, 지속 가능한 삶
산촌귀농을 선택하고 현장을 탐색하다

제2부 나의 현재 산촌귀농 생활
인제 소치마을 정착기 약사
낯선 곳에서 조력자를 만나다 / 산촌귀농을 결행하다
마을에서 어울려 살아가기/ 나의 하루 생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귀농교육의 중요성 / 귀농 선배에게 배우기
일과 생활을 직접 체험하기 / 산촌과 산림, 작물에 대한 기본 이해하기
지역 선정과 주거지 문제
지역 선정 / 임야 혹은 농지 마련 / 살 집은 어떻게 마련하나
영농기술 습득
산촌 관련 영농기술 배우기 / 산촌 영농으로 돈 벌기

제3부 마을 주민이 된다는 것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기
다름을 인정하기 / 외지인은 본래 불편한 존재
내가 먼저 다가가기 / 마을행사에 꼬박꼬박 참석하기
마을 권력자들 내편으로 만들기 / 특히 부녀회에 잘 보일 것
건강관리는 어떻게
산촌귀농에 필요한 소요 자금
땅 사서 집부터 지을까? / 농지를 빌리는 데는 얼마나 들까?
영농에는 얼마의 비용이 필요할까? / 주택 임차에는 얼마의 비용이 필요할까?
산촌귀농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
운송장비 / 이런저런 시설들
산촌귀농과 관청
군청과 읍면 사무소 / 농업기술센터 / 농협과 산림조합
국유림관리소 / 농산물품질관리원
산촌귀농이 다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몸을 쓴다는 것 / 월급생활이 그리워질 때 / 부족한 것, 그리고 불편한 것
이런저런 유해 조수들 / 자연재해

제4부 산에서 농사짓기
밭 만들기
일반 노지에 밭 만들기 / 밭 만들기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하나?
산채 재배를 위한 사전 지식
산채는 어떻게 키우나?
곰취 / 산마늘(명이나물)/ 산양삼
어떻게 팔아서 수익을 창출할까

에필로그. 행복한 산촌귀농을 위해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p16
데즈먼드 모리스는 우리가 자극 투쟁을 멈추는 순간, 다시 말해 우리가 일을 멈추는 그 순간부터 급속하게 노화(aging)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일하는 것 자체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얘깁니다. 문제는 어떤 일을 하는가입니다. 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평생을 일터에서 오로지 생계를 위해, 그리고 자기실현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저는 은퇴 이후의 일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 생계와 명예와 욕심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힘이 없어서 못 할 때까지 계속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중요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일이나 직업을 자주 바꾸기 어렵습니다. 좋아 보이지도 않지요. 건강해야 한다. 그러자면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지속 가능한 나만의 일을 해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자연스럽게 농촌이 떠올랐습니다.

p73
건강도 확보하고 노동력도 줄이고 시간도 줄이는 것까지는 좋은데, 과연 일반 농촌에서만큼 경제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 고민이 되었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로 세운 원칙은 산을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투자 자금 때문입니다. 특히 귀농 초기부터 농지 혹은 산지를 매입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처음부터 고비용 구조로 귀농 생활을 하다보면 초초해지고 일을 그르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도시와 달리 농촌의 부동산은 환금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 말은 농촌의 부동산은 위기에 대응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산촌의 경우 일반 농촌보다 부동산 거래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산을 사지 않고 어떻게 영농 행위를 할 수 있을까?

p99
귀농 선배를 만나거나 이런저런 기관에서 사전 실습을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작목을 직접 배우면서 길러보는 체험보다 더 나은 준비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지속적이고도 장기간에 걸친 이런 실제 훈련을 ‘머슴살이’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듣기에 거북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머슴살이’는 적어도 한 작목을 심고 키우고 거두는 모든 과정을 현지의 선배(멘토)와 함께 직접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경험해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컨대 삽이나 호미 같은 도구는 아주 단순합니다.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그것도 적지 않은 시간과 힘을 들여서 배워야 익숙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야박하게 들리겠지만 삽질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삽질도 제대로 배우고 오래 익혀야 합니다. 잘못하면 손목이나 허리를 다치니까요.

p131
요약하자면, 산촌귀농에서는 수익 모델을 복합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충분히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길입니다. 수익 모델을 복합적으로 구축하면 위험 요인을 최대한 줄이고 내 몸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부가 같이 귀농한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한 사람은 영농이 아닌 다른 일로 일정한 수입원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에는, 특히 주민이 많지 않은 산촌에는 도시에서 이주한 보통의 사람들이 가진 능력이나 기술이 쓰일 곳이 꽤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한 작물이나 사업 아이템에만 집중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p157
여기서는 우리가 고려해야 할 영농 자금이 대략 이런 정도이고, 그에 따른 전체 비용을 대략적으로 가늠한다는 선에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현장에 들어서면 계획을 다시 세부적으로 세워야 합니다. 이제 농지를 임차하고 영농비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음은 영농에 필요한 각종 장비와 설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가늠해야 합니다. 노지에서 하는 일반 농사든 산에서 하는 산지 농사든, 각종 설비와 장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비닐하우스라고 하는 비가림 시설도 필요하고 트랙터 같은 장비도 필요합니다. 산지 농사는 노지 농사에 비하면 장비와 시설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갖출 것은 갖추어야 합니다.

p200
산림은 노지와 달리 경계가 불분명하고 국가에서 법으로 정해서 벌목을 금지한 수종도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나 잣나무, 낙엽송 등은 벌목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제거한 각종 관목이나 잡목은 제거한 곳에 그대로 두지 않고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옮겨 두어야 합니다. 이때도 그것이 폭우나 폭설로 등으로 인해 밭쪽으로 밀려들어오지 않게 잘 쌓아 두어야 합니다.
잡목 등속을 제거했다면, 이번에는 그 아래에 서식하는 각종 덩굴식물들, 양치식물들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잡목을 제거할 때는 기계톱이 등장했다면 잡관목이나 덩굴식물류나 양치식물류를 제거할 때는 고전적인 낫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주로 땅바닥에 서식하기 때문이지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현실선배가 알려주는 산촌귀농 생생정보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산촌귀농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2부에서는 저자의 산촌귀농 생활을 가감 없이 소개하며, 3부에서는 마을 주민들과의 관계, 건강관리, 자금 문제 등의 실전 문제들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작물을 어떻게 심고 키워서 수익으로 만드는지를 알려준다.

산촌귀농의 매력과 장단점을 생생히 알려주면서도 섣부른 환상을 갖지 않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는 많은 도시인이 산촌에 귀농해서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고 싶어 하는데 도시에서 성공의 잣대가 돈이었다면, 산촌에서 성공의 잣대는 건강과 일, 행복이라고 말한다. 도시에서 아파트와 자동차가 성공의 상징이었다면 산촌에서는 자족적인 행복한 삶 그 자체가 성공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산촌귀농 입문서인 이 책을 통해 산촌과 더욱 가까워지고, 산촌귀농에 더 많은 흥미와 지식을 갖게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의 중요한 교차로에는 유감스럽게도 신호등과 표지판이 없다’고 했던 헤밍웨이의 말이 틀렸다, 귀농을 꿈꾸면서 마주하는 인생의 교차로에서 최신 업데이트된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기반으로 묵직한 인생의 방향전환부터 새털같이 가벼운 산촌생활의 노하우를 재미나게 엮어 한숨에 읽어낼 수 있도록 마법을 부렸다. 산촌귀농이 아니라도 신중년이라면 남은 인생을 어찌 살지 참고삼아 읽어보길 추천한다.
- 김귀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

김강중은 젊은 시절 교회에서 만난 후배다. 그러나 지금은 귀농으로 제2의 삶을 성공적으로 일구고 있는 인생 선배이기도 하다. 앞으론 김강중 선생이라고 불러야겠다. 원고를 펴자 끝까지 놓지 않고 읽게 되었다. 휴가를 보내기에는 좋지만 일하면서 정착해 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던 산촌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귀농 준비단계에서부터 지역과 이웃 적응, 산속 농사기술까지 중요한 체크포인트 외에 깨알 같은 팁도 적지 않다. 이 책이 산촌귀농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멘토이자 친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오내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전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

귀농·귀촌이 시대의 트렌드, 베이비부머 세대의 로망이 되고 있습니다.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고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교육을 해주는 곳도 여러 군데 생겼죠. 하지만 막상 귀농하려면 두려움도 생기고 준비할 게 많아 선뜻 결심하기 어렵습니다. 인제 소치마을 ‘숲에서 일하며’ ‘숲을 지키며’ ‘숲에서 사는’ 김강중님이 지난 8년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귀농·귀촌을 넘어 행복한 산촌귀농 이야기는 우리에게 보다 귀중한 정보이기에 일독을 권합니다.
-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사장 · 원장)

강원도 인제 소치리 표선농원은 우리 귀농귀촌 교육생들에게 아주 멋진 추억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또한 필자는 우리 산지귀농귀촌학교에서 무려 7년 동안이나 한결같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필자의 산촌 생활과 영농 경험은 당연히 우리 교육생들에게 매번 뚜렷한 인상을 남겼고 산촌귀농에 대한 꿈도 함께 심어주었죠. 사실 귀농의 역사는 꽤 길지만 어촌이나 산촌 등 좀 더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영역에서 요구하는 교육이나 자료, 정보나 실제 체험기는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따라서 본서는 산촌귀농 일반에 관한 소중한 안내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 정우창 (산지귀농귀촌학교장)

누구나 살면서 ‘로망’한 가지쯤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로망은 꿈꾸되, 내가 그 로망을 실현하는 주체라는 사실을 잊은 채 안타까이 살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귀농의 꿈을 ‘소치마을 정착’이라는 현실로 만든 저자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비슷한 소망을 가진 분들에게 이 책은 산촌귀농에 분명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용기 있는 그의 삶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항상 어떤 문제가 되었건 진지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하시는 김강중님의 성품처럼, 역시 이 책은 기대와 예상에 어긋나지 않게 하나하나 꼭 필요한 내용들을 차근차근 풀어가고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촌생활의 보람과 어려움 그리고 기쁨과 실망을 누구보다도 솔직하게 담아냄으로써 산촌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 알맞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 여정성 (서울대학교 기획부총장)

26년 동안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산촌으로 귀농, 8년 동안 강원도 인제에서 귀농생활을 한 저자의 경험은, 퇴임을 앞둔-특별히 산촌귀농을 생각하는-이들에게 소중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귀농은 퇴임 후 건강하고 생태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는 이들의 하나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언젠가는 직업으로부터 퇴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퇴임 후의 삶을 앞당겨 생각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 채수일 (경동교회 담임목사)

산촌은 그나마 오염이 덜 된 곳이고 이 책의 필자 또한 친환경 농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본래 어렵지만 친환경 농업은 더더욱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산촌에서 8년 동안 친환경 농업을 고수해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산촌귀농하는 분들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태근 (흙살림 회장)

대도시 서울에서 오랫동안 광고인으로 살았던 김형이 산촌귀농하여 근 8년을 성공적으로 살았고, 그 삶을 토대로 책까지 펴내신다니 반갑고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실현하지 못하는 삶, 본인의 생각과 철학에 따라 사는 삶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다른 꿈꾸는 이들을 위해 가이드북을 마련하시는 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제가 고쳐드리지 못하는 김형의 천석고황이 다 나아서 따로 만나지 못하게 될까 하는 걱정입니다.
- 이용 (의료법인 메디넷 대표원장)

이 책은 표선농원 김강중 대표의 강원도 인제군 소치마을에서 8년간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산촌귀농 지침서(manual)로 산촌귀농을 체계적으로 집필한 귀한 자료이며, 이 시대 조기은퇴 세대의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추천합니다.
- 윤광배 (영보산림컨설턴트대표, SAF(Society of American Foresters) 종신회원)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인생2막 산촌귀농 어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다* | 2021.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버지께 선물해드리려고 구매했습니다. 평소 산촌귀농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는데 이 책을 읽고 너무 좋아하시고 좋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며 공부하고 계십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좋은 글귀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p16 데즈먼드 모리스는 우리가 자극 투쟁을 멈추는 순간, 다시 말해 우리가 일을 멈추는 그 순간부터 급속하게 노화(aging)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리뷰제목

아버지께 선물해드리려고 구매했습니다.

평소 산촌귀농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는데 이 책을 읽고 너무 좋아하시고

좋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며 공부하고 계십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좋은 글귀들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p16
데즈먼드 모리스는 우리가 자극 투쟁을 멈추는 순간, 다시 말해 우리가 일을 멈추는 그 순간부터 급속하게 노화(aging)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일하는 것 자체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얘깁니다. 문제는 어떤 일을 하는가입니다. 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반평생을 일터에서 오로지 생계를 위해, 그리고 자기실현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저는 은퇴 이후의 일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 생계와 명예와 욕심이 아니라 진정한 행복을 주는 일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 힘이 없어서 못 할 때까지 계속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도 중요했습니다. 나이가 들면 일이나 직업을 자주 바꾸기 어렵습니다. 좋아 보이지도 않지요. 건강해야 한다. 그러자면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지속 가능한 나만의 일을 해야 한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자연스럽게 농촌이 떠올랐습니다.

 

이 문구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귀농을 하려는 분들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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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인생2막 산촌귀농 어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a | 2021.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2막 산촌귀농 어때요 /저자 김강중/출판 씽크스마트/발매 2019.05.15.       귀산촌을 위한 지역 선정과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땅을 사서 집을 새로 짓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럼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가    일단은 끌리는 지역을 먼저 선정하고 난 이후에 빈집을 임차해서 들어가 2년 정도 생활을 해 보;
리뷰제목

인생2막 산촌귀농 어때요

/저자 김강중/출판 씽크스마트/발매 2019.05.15.

 

 

 

귀산촌을 위한 지역 선정과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땅을 사서 집을 새로 짓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그럼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하는가 

 

일단은 끌리는 지역을 먼저 선정하고 난 이후에 빈집을 임차해서 들어가 2년 정도 생활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귀농이 아닌 귀산촌으로 목표를 확실히 정해서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500평 남짓의 텃밭정원 딸린 농가주택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1000평 정도까지의 땅도 허용된다. 텃밭정원에 유실수를 포함한 자연순환유기농법을 적응해서 자급자족 농사를 짓는다. 땅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군청 도시개발과로 가서 땅을 지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만 한다.

 

 

P73

건강도 확보하고 노동력도 줄이고 시간도 줄이는 것까지는 좋은데. 과연 일반 농촌에서만큼 경제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고민이 되었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로 세운 원칙은 산을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투자 자금 때문입니다. 특히 귀농 초기부터 농지 혹은 산지를 매입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처음부터 고비용 구조로 귀농 생활을 하다 보면 초조해지고 일을 그르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도시와 달리 농촌의 부동산은 환금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 말은 농촌의 부동산은 위기에 대응하기가 거의 불가능한다는 말입니다. 산촌의 경우 일반 농촌보다 부동산 거래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산을 사지 않고 어떻게 영농 행위를 할 수 있을까요? 임야나 농지를 임차를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귀산촌하려는 목적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수행하고 글 쓰려고 귀산촌 하는 것입니다. 수행의 방법으로 독서와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정원을 가꾸는 것입니다. 항상 명심해야 할 사실입니다.

 

 

P131

요약하자면 산촌귀농에서는 수익 모델을 복합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충분히 두고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길입니다.

 

수익 모델을 복합적으로 구축하면 위험 요인을 최대한 줄이고 내 몸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부가 같이 귀농한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한 사람은 영농이 아닌 다른 일로 일정한 수입원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에는, 특히 주민이 많지 않은 산촌에는 도시에서 이주한 보통의 사람들이 가진 능력이나 기술이 쓰일 곳이 꽤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한 작물이나 사업 아이템에만 집중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P200

산림은 노지와 달리 경계가 불분명하고 국가에서 법으로 정해서 벌목을 금지한 수종도 있습니다. 특히 소나무와 잣나무, 낙엽송 등은 벌목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어야 합니다. 제거한 각종 관목이나 잡목은 제거한 곳에 그대로 두지 않고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옮겨 두어야 합니다. 이때도 그것이 폭우나 폭설 등으로 인해 밭쪽으로 밀려들어오지 않게 잘 쌓아 두어야 합니다. 잡목 등속을 제거했다면, 이번에는 그 아래에 서식하는 각종 덩굴식물들, 양치식물들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잡목을 제거할 때는 기계톱이 등장했다면 덩굴식물류나 양치식물류를 제거할 때는 고전적인 낫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주로 땅바닥에서 서식하기 때문이지요.

 

산림은 경관,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햇빛과 같은 치유 인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을 매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기 때문에 산을 임차할 수 있는 산촌을 찾았습니다. 산지나 농지를 빌려서 영농 행위를 하면 됩니다. 농토가 부족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살아갈 방법은 산지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P82~85

귀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주거지일 것이고 다음은 농지일 것입니다. 8년 전에는 소치마을에 빈집이 없어서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한 간이 주택에서 살았습니다. 컨테이너 하우스는 그야말로 임시 거주공간이라 불편하지만,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초기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먼저 살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임대해서 살 집을 계속 수소문해야 합니다. 농지는 스스로 농사짓는 흉내라도 내게 되면 그때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수습 과정을 마치자 멘토는 자신이 임차한 땅의 일부를 선뜻 내주면서 독자적으로 농사를 지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때 비로소 나는 독립의 길로 들어선 것이지요.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땅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소치마을 주민들은 나를 보면 언제 땅을 사느냐고 묻곤 합니다. 8년 전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벗어나 텃밭이 딸린 전형적인 농가 주택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임차한 집이기 때문입니다. 집을 지을 터를 산 것은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농촌에서는, 특히 산촌에서는 땅을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산촌은 대개의 경우 매매로 나오는 택지든 농지든 땅의 규모가 크기 마련입니다. 무론, 매물도 그리 흔치 않습니다. 산촌에서 거주와 농지를 마련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인생2막 산촌귀농 어때요(김강중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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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귀농의 모든 것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 | 2019.1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년 후에 직장을 은퇴한 후 귀농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는 원격 대학 교육을 통해서 농학과를 마치고 어떤 방법으로 귀농할 지 3가지 정도 후보지를 놓고 곧 결론을 이끌어 내어 내년 초 부터는 구체적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후보군 가운데는 사과,체리 과수 재배와 고향에 가까운 곳에 대단지 산지가 있는 딸기 재배 등이 있다. 내년에는 과수 재배로 결론이 나면 묘목도 식재하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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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에 직장을 은퇴한 후 귀농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에는 원격 대학 교육을 통해서 농학과를 마치고 어떤 방법으로 귀농할 지 3가지 정도 후보지를 놓고 곧 결론을 이끌어 내어 내년 초 부터는 구체적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후보군 가운데는 사과,체리 과수 재배와 고향에 가까운 곳에 대단지 산지가 있는 딸기 재배 등이 있다. 내년에는 과수 재배로 결론이 나면 묘목도 식재하랴고 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많이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려한다. 얼마전에 아주 특별한 귀농 지침서를 접하게 되었다. 그것도 귀농을 준비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인 '산촌귀농'의 실제와 정보를 최신 법령의 설명과 함께 산촌귀농의 모든 것을 망라한 가이드북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귀농의 한 형태인 '산촌귀농을 후보군에 올려 놓았다. 이 책에서 매력적인 것은 저자도 말했듯이 일정한 소득과 노년의 건강 유지에다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하게 나를 산촌귀농도 귀농 후보군의 하나로 이끄는 힘이 되었다. 저자의 지난 8년간 체험을 바탕으로 엮였다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점은 마을 주민과 잘 어울리는 방법의 조언이다.' 내가 먼저 다가가기', 마을 행사 참가하기',부녀회와 친해지기' 등이다. 이는 다들 알 것 같지만 간과하기 쉬운 일이다. 이와 같이 귀농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놓치기 쉬운 일도 강조하는 것은 저자의 체험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귀촌인 뿐만아니라 산촌귀농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산림을 기반으로 하는 6차 산업(1차 산업,제조업, 유통,서비스 산업을 아우르는 유복합 산업 ; 책 내용 중에서 발췌)에 관심이 있는 산촌귀농인에게 더 유용한 책이다.이 책은 처음에 산촌귀농할 지역을 선택하고, 어떻게 정착하는 지의 방법과 구체적으로 소득을 올리는 실제를 소개하고 있다.산촌귀농을 위한 국가의 지원에 관한 법령을 소개했는데,출간 된 얼마 안되어 가장 최근의 것인 점도 유용하다. 산촌귀농에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는 구체적인 지침서로, 귀촌과 산촌귀농을 궁금하게 여겼던 사람에게는 건강하고 생태적인 삶을 생각해 보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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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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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하지만 곳곳에 지혜가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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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 2022.09.06
구매 평점5점
아버지께 선물해드리려고 샀ㅅ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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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다* | 2021.07.26
구매 평점5점
인생2막 산촌귀농을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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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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