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미리보기 카드뉴스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리뷰 총점9.5 리뷰 14건 | 판매지수 4,014
정가
6,650
판매가
6,65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우리가족 오디오북 챌린지
[YES24 단독] 켈리 최가 직접 읽어주는『웰씽킹』오디오북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90일 대여점★ 이렇게 싸도 대여?
[READ NOW] 2022년 4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7월 06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81MB ?
ISBN13 9788937493775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동물농장』과 함께 조지 오웰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윈스턴은 어머니의 꿈을 꾸었다.
어머니가 사라진 것은 그가 열 살인가, 열한 살 때였다.
어머니는 탐스러운 머릿결에 키가 큰 데다 조각처럼 몸매가 아름다운 조용하면서도 행동이 침착한 여자였다. 그리고 그가 어렴풋이 기억하기로 아버지는 피부가 검고 야윈편이었는데, 언제나 검정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고는 안경을 끼고 다녔다. 그런데 이들 두사람은 50년대의 제 1차 대숙청때 희생된 게 틀림없다.

꿈속에서 어머니는 어린 여동생을 껴안은채, 그가 있는 곳의 아래쪽 깊숙한 곳에 앉아 있었다. 여동생에 대해서는 자그맣고 허약한 아이로, 언제나 말이 없는 가운데 커다란 눈망울만 깜빡이고 있었다는 것밖에 기억나지 않았다. 어머니와 여동생이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두 사람이 있는 곳은 지하였다. 정확하게는 샘 바닥이나 깊은 무덤 속 같은 데였다. 그런데 그곳은 그와 멀찍이 떨어진 아래쪽인데도 계속 더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둘은 침몰하는 배의 일등 선실에 앉아서 시커먼 물을 통해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pp. 45~4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조지 오웰 탄생 100주년, 그의 작품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보다

조지 오웰의 대표작『1984』는 1949년에 발표된 디스토피아 소설로『동물농장』과 함께 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는 작품이다. 당시 비평가들은 이 작품을 소련의 전체주의를 비판하면서 미래에 대해 예언한 소설이라고 평했다. 1949년 6월 12일자 ≪뉴욕타임스≫에는 “올해 출간된 작품 중『1984』는 가장 동시대적인 작품”이라고 실렸을 정도로 작품에 담겨 있는 시사적인 함의도 뚜렷했다. 그렇다면 소련이 붕괴된 오늘날, 작품이 갖는 의미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가? 물론 그렇지 않다. 사회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이『1984』를 스탈린주의의 잔학함에 대한 묘사로만 해석하고 그것이 서구 사회에 의미하는 바를 알지 못한다면 정말 불행한 일일 것이라고 말했듯이, 작품의 제목인 ‘1984년’(오웰은 이 작품을 1948년에 완성했는데, ‘1984년’이라는 제목은 ‘48’을 뒤바꾼 것이라고 한다.)이 거의 20년이나 지난 오늘 우리 사회에까지도, 그의 작품이 던지는 메시지는 충분한 의미를 담고 있다.

* 21세기, 사생활 침해가 문제되는 고도의 정보사회에 던지는 경고

『1984』에서는 빅 브라더라는 인물의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이라는 장치를 이용한다. 텔레스크린은 수신과 송신을 동시에 행하여 어떠한 소리나 동작도 낱낱이 포착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다. 사상경찰(思想警察)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개개인을 감시하며, 사람들은 오랜 세월 그렇게 지내다 보니 그런 삶에 익숙해져 버린다. 작품의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도 하루 종일 텔레스크린의 감시를 받으며 생활한다. 이런 상황은 조지 오웰이 작품을 썼을 당시에는 단지 미래에 대한 공상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 은행, 백화점, 관공서 등 곳곳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어 우리는 일거일동을 감시당하며 살아가고 있다. 언제 얼마의 현금을 인출하는지, 어떤 물건을 사는지, 어떤 문서를 발급받는지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노출된다. 심지어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의 초정밀 카메라로는 우리가 안방에서 무엇을 하는지조차 찍을 수 있다. 더불어 도청 장치를 통해 통화 내용이 새어나갈 수도 있고, 휴대폰의 전원을 켜놓은 동안에는 다른 사람이 우리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우리의 신상정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흘러들어갈 수도 있다. 그리하여 작품이 출간되었던 1949년 당시보다도 정보 기술의 발달로 개개인의 사생활과 신상정보가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오늘날, 오웰의 작품이 보내는 경고는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진다.

* 독자들의 비판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정치적 소설

조지 오웰은 1946년에 이 작품을 쓰기 시작해 1948년에 완성했다. 조지 오웰은 소설뿐만 아니라 에세이로도 유명한데 1947년에 쓴 그의 에세이「나는 왜 쓰는가」를 보면 작품을 통해 조지 오웰이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가 더욱 뚜렷해진다.

평화 시대였다면 나는 화려한 책 혹은 단순한 묘사 위주의 책을 썼을 것이 틀림없고 나의 정치적 충성이 어느 쪽에 있는 건지도 모르는 상태로 살았을 것이다. (......) 스페인 전쟁과 1936-1937년의 기타 사건들은 정세를 결정적으로 바꿔놓았고 그 이후 나는 내가 어디에 서 있는가를 알게 되었다. 1936년 이후 내가 진지하게 쓴 작품들은 그 한 줄 한 줄이 모두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내가 아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쓰여졌다. 우리 시대처럼 소란한 세월을 살면서 이런 문제들을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난센스이다. (......)『동물농장』은 내가 정치적 목적과 예술적 목적을 하나로 융합해 보고자 한, 그래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충분히 의식하면서 쓴 첫 소설이었다. 지금 몇 년째 나는 소설에 손대지 않고 있으나 곧 하나 쓸까 한다. 물론 실패작일 것이고 모든 책은 실패작이지만 내가 쓰려는 책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에리히 프롬이 언급했던 것처럼 오웰은 단순히 암울한 미래상을 예언하려 했던 것이 아니다. 그의 에세이를 통해서도 미루어볼 수 있듯이 오웰의『1984』는 명백히 정치적이다. 그는 거대한 지배 체제 하에서 저항을 기도하지만 결국 체제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파멸해 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세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자신의 사상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면서 독자들의 비판적 의식을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로드 액턴의 명언을 탁월하게 형상화했다 -《뉴욕 타임스》

『1984』는 압도적인 예리함과 예지력을 담고 있다. 인간의 운명과 전체주의에 대한 그의 통찰력에 어떠한 찬사를 보내야 할 것인가. -앨프레드 케이진
-

eBook 회원리뷰 (1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1984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멍*훈 | 2021.1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1984가 유명한 책이어서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라는 전체 속에서 한 개인일 뿐인 윈스턴 스미스가 자기 나름대로 체제에 저항하는 과정, 한 개인이 고문에 의해 처참히 무너져 결국 체제에 굴복하는 과정이 담긴 책입니다. 사회에게 개인은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한 책입니다. 이런 1984같은 세계를;
리뷰제목

1984가 유명한 책이어서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라는 전체 속에서 한 개인일 뿐인 윈스턴 스미스가 자기 나름대로 체제에 저항하는 과정, 한 개인이 고문에 의해 처참히 무너져 결국 체제에 굴복하는 과정이 담긴 책입니다. 사회에게 개인은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한 책입니다. 이런 1984같은 세계를 막기 위해 항상 경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도서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8 | 2021.09.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오늘은 1984라는 책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1984는 조지 오웰의 유명한 소설책이죠~~디스토피아물의 아버지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전체주의의 광기가 개인과 국가를 어떻게 망쳐가는지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옳다고 믿는지 그릇된 신념을 가지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오늘은 1984라는 책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1984는 조지 오웰의 유명한 소설책이죠~~디스토피아물의 아버지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전체주의의 광기가 개인과 국가를 어떻게 망쳐가는지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옳다고 믿는지 그릇된 신념을 가지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체제에 대항하던 주인공마져 모진 고문 끝에 세뇌되어 버린 것이네요~~ㅠㅠ 

디스토피아물, 전체주의, 체제의 광기 등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이 책은 굉장히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다른 서적을 더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1984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릴**6 | 2021.02.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몇년전부터 읽어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집단에 잠식될 것 같은 개인의 두려움. 어떠한 체제안에 갇혀 인간이 세뇌당하고 만들어내는 사회란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그것을 책으로 만들어냈다.  이 책이 쓰여진 1949년에서 약 70년이 지났다. 정말 감사하게도 아직은 저러한 체제속에서 살고 있지 않지만, 혹시 나는 그렇지 않다고 착각 속에 사;
리뷰제목

몇년전부터 읽어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집단에 잠식될 것 같은 개인의 두려움. 어떠한 체제안에 갇혀 인간이 세뇌당하고 만들어내는 사회란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은 그것을 책으로 만들어냈다. 

이 책이 쓰여진 1949년에서 약 70년이 지났다. 정말 감사하게도 아직은 저러한 체제속에서 살고 있지 않지만, 혹시 나는 그렇지 않다고 착각 속에 사는 것은 아닐까? CCTV보다 더 지독한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의 감시 속에서 우리는 정말 자유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사실은 안중에도 없고, 자극적인 기사로 프레임을 씌워 이득을 보는 언론들이 있는 이 곳에서 우리는 정말 자유함을 누리고 있는 것이 맞을까?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6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결국에는 끝을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과연 현재는 작가가 생각한 미래와 얼마나 다를지.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1*******e | 2022.05.09
구매 평점5점
역시 명작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g******0 | 2022.02.28
구매 평점5점
미래를 좀 그려보게 되는 소설. .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o | 2022.02.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