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아르센 뤼팽 전집 1
eBook

아르센 뤼팽 전집 1

[ EPUB ]
리뷰 총점8.7 리뷰 52건 | 판매지수 258
정가
3,600
판매가
3,6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5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7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80쪽?
ISBN13 9788982734182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음모와 탐욕의 이중주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모리스 르블랑 (Maurice Leblanc)
1864년 프랑스의 루앙에서 부유한 선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27세 때 신문기자가 되었고 신문에 몇 편의 단편소설과 장편 연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초기작들은 주로 구스타프 플로베르와 모파상의 영향을 받은 심리소설들인데, 몇 권의 단행본을 내었으나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 뒤 추리소설로 방향을 바꾸어 1905년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듬해에는 단편집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Arsene Lupin, Gentleman Cambrioleur』을 간행하였는데, 도적과 명탐정의 1인 2역을 하는 괴도 뤼팽의 통쾌한 행동이 독자의 환영을 받았다. 그 뒤 계속하여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일련의 소설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작풍은 차차 추리소설에서 모험소설 내지 스릴러로 옮아갔으며 뤼팽도 국민적 영웅으로 변모해 갔다.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공적으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Arsene Lupin contre Herlock Sholmes』(1908) 『L’Aiguille Creuse』(1909) 『813』(1910) 『수정(水晶) 마개Le Bouchon de ristal』(1912) 등이 있다. 1941년 페르피냥에서 사망했다.
역자 : 심지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및 동대학원 수료.
옮긴책으로는 『베베르에게 마흔 두번쨰 누이가 생긴다고요?』『괴도 신사 뤼팽』『수정마개』『아르센 뤼팽의 고백』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 >
세상과의 단절을 통해 묘한 동지애를 느끼던 대서양 횡단 여객선 승객들은 어느 날 날아온 한 통의 무선전신에 깜짝 놀란다. 그들의 배에 뤼팽이 타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뤼팽인지 알 수 없는 혼란 중에, 배는 드디어 미국에 입항한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뤼팽의 호적수 가니마르 경감. 뤼팽의 첫사랑은 그의 정체를 폭로할 것인가?

<감옥에 갇힌 뤼팽>
고립되어 있는 성에서 각종 귀중품을 모으는 게 삶의 낙인 나탕 카오른 백작은 한 장의 편지를 받고 긴장한다. 발신자는 다름 아닌 뤼팽. 뤼팽은 날짜를 지정하면서 물건들을 포장해 보내지 않으면 직접 훔쳐가겠다고 협박한다. 다급해진 백작은 우연히 휴가 차 이곳에 방문한 가니마르 경감에게 애원해 그를 고용한다. 예고일에 별일 없이 무사히 지나간 줄 알았으나 물건들을 이미 도둑맞고 난 후였다. 이 기묘한 사건을 풀기 위해 많은 경찰들이 동원되었으나 실패하고 가니마르는 수감되어 있는 뤼팽에게 사건의 진실을 듣게 된다.

<아르센 뤼팽, 탈옥하다>
뤼팽은 철저한 감시를 받으며 투옥 생활을 하던 도중, 당당히 탈옥을 예고한다. 경찰들은 철저한 감시를 통해 그의 탈옥 모의를 적발한 뒤 함정을 파놓았다. 뤼팽은 예심을 끝마치고 호송되어 오는 길에 미리 설치해 놓은 비밀 장치를 통해 유유히 빠져나온다. 잠시 거리를 산보하며 자유를 만끽한 뤼팽은 순순히 감옥으로 돌아가며 경찰들을 비웃는다. 그리고 2개월 뒤, 누구도 뤼팽의 다음 탈옥을 의심하지 않은 가운데 재판이 시작된다. 뤼팽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이 뤼팽이 아님을 주장하여 재판장의 비웃음을 산다. 하지만 중요 증인으로 소환된 가니마르 경감은 그 사내가 뤼팽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재판은 중지되고 만다.
그리고 뤼팽과 바꿔치기된 남자는 석방된다. 그리고 이자가 뤼팽이 아니라고 굳게 믿고 미행하던 가니마르 경감은 그 사내가 바로 뤼팽이었음을 깨닫고 실의에 빠진다. 신성한 법정을 조롱한 희대의 속임수!

<이상한 여행객>
한 사내가 특급열차에 탑승한다. 경찰서장의 부인과 함께 탔던 신사는 담소를 나누던 중 그의 모습에 어딘지 모를 긴장감을 느낀다. 부인은 사내를 뤼팽이라 단정하고 피곤해하는 신사를 졸지 못하게 보챈다. 그러나 신사가 깜빡 잠이 든 순간, 사내는 정체를 드러내어 신사, 즉 뤼팽을 포박하고 부인의 재물을 강탈하고는 사라진다. 기욤 베를라라는 이름으로 특급열차에 탑승했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진 뤼팽은 이를 기꺼워하면서 사내가 가져간 것을 되찾을 계획을 수립한다.

<여왕의 목걸이>
마리 앙트와네트가 걸기도 했던 역사 속의 유명한 <여왕의 목걸이>. 드뢰 수비즈 가문은 가보인 이 목걸이를 아주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만 착용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비밀리에 숨겨놓았던 목걸이가 사라지고, 밀실인 방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은 미궁에 빠지고 만다. 사건은 풀지 못한 수수께끼로 남은 채 십수 년이 흐른 후, 친구들과 친지가 모인 자리에서 플로리아니라는 젊은 기사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명쾌한 추리를 시도한다. 천재 도둑이 여섯 살 때 처음으로 저지른 놀라운 사건!

<하트 7>
마이요 거리에 사는 화자는 친구들과 모임이 끝난 뒤, 평상시와는 다른 감정을 가진 채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그는 탁자 위의 책에서 꼼짝하지 말라는 기묘한 쪽지를 받아보곤 얼어붙어 움직이지 못한다. 옆방에서는 괴상한 소리들이 들리고, 새벽에 가보니 없어진 물건은 하나도 없었다. 다만 바닥에 하트가 7개 새겨진 카드가 떨어져 있을 뿐. 화자는 이 사실을 기사로 작성해 보도한다. 주위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지만, 한 남자가 와서 사실이냐고 물어보고 그 방에 혼자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이 남자가 방에서 권총 자살을 하면서 사건은 급속도로 커진다. 품에서 나온 은행장, 조르주 앙데르마트의 명함이 사건의 유일한 단서.

<앵베르 부인의 금고>
뤼팽은 목표인 앵베르 씨의 목숨을 구해 주는 자작극을 벌여 그와 친해진다. 앵베르 일가는 총 자산이 1억 프랑에 이른다는 소문의 주인공. 뤼팽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앵베르는 그를 자신의 개인 비서로 취직시키고 자택에 숙소도 마련해 준다. 뤼팽이 그들의 금고를 털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중 이상한 사실들을 발견한다. 앵베르 부부가 자신에게 친근하게 굴지만 실상은 자신을 고립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쨌든 뤼팽은 기회를 노려 금고에 가득 들어 있는 채권과 각종 증서를 훔쳐내고 의기양양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 뤼팽도 속아 넘어간 사건이었음을 고백하는데....

<흑진주>
은퇴한 미망인이 가진 고가의 흑진주를 노리고 들어간 뤼팽은 싸늘한 그녀의 시체만을 목격한다. 뤼팽은 예상치 못한 살인 사건에 불안해하면서도, 범인이 그녀의 하인임을 직감하고 계획을 세워서 그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협박과 변설로 흑진주를 받아내는 데 성공한다.

<한 발 늦은 헐록 숌즈>
갑부인 조르주 드반은 친구들을 초청해서 티베르메닐 성에 대한 내력을 말해 주며 뤼팽이 찾아오기로 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어서 헐록 숌즈를 초빙하여 성의 비밀 통로를 찾기로 했으니, 아무 걱정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나 그날 밤, 뤼팽은 비밀 통로를 통해 성에 잠입해 귀중품을 훔치다 넬리 양과 맞닥뜨린다. 대서양 횡단 여객선에서 그와 사랑에 빠진 적이 있던 젊은 아가씨 앞에서, 뤼팽은 도둑질의 현장에서 들킨 것에 부끄러워하며 훔친 물건을 모두 되돌려주기로 약속한다. 그리고 성을 떠나며, 최초로 영국의 명탐정 헐록 숌즈와 대면하게 된다. 숌즈는 그가 누구인지 눈치 채나 떠나도록 내버려두고 비밀 통로를 찾아내어 드반을 안심시킨다. 통로 마지막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차. 그리고 차에는 뤼팽이 훔쳐낸 숌즈의 시계가 실려 있었다. 숌즈는 전의를 불태우며 다음 번엔 꼭 잡을 것이라 다짐한다.

회원리뷰 (3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