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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 양장 ] 반달 그림책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13건 | 판매지수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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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90g | 190*300*15mm
ISBN13 9788956188195
ISBN10 895618819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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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동물들의 행복할 권리, 누가 가지고 있나요?

어린이들과 함께 나들이 다닐 때 손꼽이는 장소 중 하나는 아마도 동물원이겠지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우니 우리는 동물원을 찾게 됩니다. 우리가 동물들을 보러 가는 곳, 동물원이 마냥 즐겁지 않은 장소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사람들에게 볼거리가 되기 위해 많은 동물들이 동물원에 있습니다. 동물들의 보호와 동물 복지를 위해 동물들에게 필요한 환경들을 좀 더 마련해주고 있지만, 동물들의 입장에서 동물원은 어떤 곳일지 생각해보면 우리의 생각과 조금 다를지 모릅니다.

동물원은 동물들의 집일까요, 아니면 동물들을 가둬놓은 곳일까요? 아니면 보호하는 곳일까요? 자연 속에서 살아야 할 맹수들이 우리 안에 갇혀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우리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이 머릿속을 맴돌기도 하지요. 무심코 지나치며 보았던 동물들을 우리가 아닌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쩌면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편안한 쉼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세계 곳곳에서, 우리나라에서, 크고 작은 동물들이 학대 받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어쩌면 우리가 많은 것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은 우리와 함께 살고, 우리가 나눠 쓰고 있는 모든 자연을 함께 소유하고 있는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슨 동물들의 권리까지 생각해?”가 아닌, 동물 권리와 동물복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같이 가져보면 어떨까요?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 삶은 아니었지요.
달아날 수조차 없는 이곳에서 언제나 탈출을 꿈꾸었죠.
오늘도 탈출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바칩니다. 나는 동물원에 살고 있는 사자 레오입니다.
꿈은 단지 꿈일 뿐, 현실을 인정하세요. 차츰 삶의 지혜가 생겨납니다.
희망이 없어도 밥은 챙겨 먹어요. 내가 없으면 또 다른 친구가 동물원에 오게 됩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시멘트 감옥에 갇히면 성격이 난폭해진답니다.
아주 작은 기대도 하지 마세요. 동물원의 열쇠를 가져다주는 이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언제나 두 손 모아 기도 하세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스물두 해 전 동물원에서 만난 침팬지의 눈빛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자유를 빼앗긴 늙은 침팬지는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었습니다. 눈동자는 그저 허공을 헤매고 있었지요. 곰, 사자, 기린, 치타, 코뿔소……, 철창 안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수많은 동물원의 친구들에게 이 그림책이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동물들을 위한 책을 바지런히 쓰겠습니다. 지켜주지 못한 동물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허정윤

“하얀 뱀이 죽은 채 신문지에 싸여 버려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뱀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짐승이라 동물원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고 만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기 힘든 동물을 보러 동물원에 갑니다. 사람들의 볼거리가 되기 위해 많은 동물들도 동물원에 갑니다. 무엇을 어떻게 보고 느껴야 하는지 스스로 묻기 위해 우리 곁에 있는 동물원을 그렸습니다. 하얀 뱀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고정순

초등교육과정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9. 그림일기를 써요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학년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연령별 누리 과정
의사소통영역- 이야기 듣고 이해하기 /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사회관계영역-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자연탐구영역-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서평)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외치는 마지막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2 | 2022.04.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표지를 보더니 재미있는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만나는 책일것 같다고 하는 우리 쭝이! 근데 처음부터 동물들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동물원에서 사는 삶이 동물들 자신에게는 원하는 삶이 아니었기 때문에 힘들었고 탈출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서 거의 포기한듯한 마음으로 말해주는 이야기였다. 희망이 없어도 밥은 챙겨먹기.사육사가 시키는 대로 하기.동물들의 행진을 연습할;
리뷰제목

표지를 보더니 재미있는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만나는 책일것 같다고 하는 우리 쭝이!

근데 처음부터 동물들의 표정이 심상치않다. 동물원에서 사는 삶이 동물들 자신에게는 원하는 삶이 아니었기 때문에 힘들었고 탈출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서 거의 포기한듯한 마음으로 말해주는 이야기였다.

희망이 없어도 밥은 챙겨먹기.
사육사가 시키는 대로 하기.
동물들의 행진을 연습할 때 시키는 대로 하기.

이 모든것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사육사에게 미움을 받거나 내가 동물원에서 없게 된다면 다른 친구들이 나 대신 오게 되니까.

담담하게 희망을 갖지 말고 시키는대로
하라는 슬픈 이야기였다.

동물원을 갔을 때 작은 우리에서 사람들을 바라보며 또는 힘없이 누워있는 동물들을 보며 우리 아이들은 장난스럽게
일어나봐!
안녕?

하며 말을 던졌는데 이렇게 책을 읽고나니 여러가지 표정과 생각을 하는 쭝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우린 가고싶은곳에 마음껏 가고 먹고싶은 것도 마음껏 먹지만 동물원의 동물들은 그렇지 못한다는 것.
쭝이도 속상해하며 동물들을 지켜주고싶다고했다.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도 이야기해보았다.

동물들의 동물권에 대해 생각을 나누어보고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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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고* | 2022.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 삶은 아니었지요. 달아날 수조차 없는 이곳에서 언제나 탈출을 꿈꾸었죠.‘     동물원 좋아하시나요? 저희 지역에는 대규모의 동물원이 없어서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장소 중에 하나가 바로 동물원이에요. 대신에 작은 동물원에 가서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만져보는 것을 무척 좋아;
리뷰제목




 

‘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 삶은 아니었지요.

달아날 수조차 없는 이곳에서 언제나 탈출을 꿈꾸었죠.‘

 

 

동물원 좋아하시나요?

저희 지역에는 대규모의 동물원이 없어서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은 장소 중에 하나가

바로 동물원이에요.

대신에 작은 동물원에 가서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만져보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아마 우리 아이들처럼 크든 작든 동물원에 가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만져보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과연 이런 게 동물들이 원하는 삶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니라는 대답을 할 거예요.

 

 

이번에 만나 본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은

동물원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이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짧은 내용이었지만 아주 큰 울림을 주었던 이야기에요.

제가 동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으면서 공감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마지막 문장인

‘언제나 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날 수도 있으니까요.‘를

읽는데 눈물이 핑 돌만큼 슬펐답니다.

 

 

동물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이번 그림책 속 동물들은 표정도 없고,

많이 지처보인다면서 안타까워하더라고요.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우리 인간이

동물들의 자유와 그들의 행복을 빼앗을 권리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늦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동물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번쯤은 동물에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동물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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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 있는 동물들이 말을 건넨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헌*가 | 2019.1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평화와 군대는 양립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군대를 없앴다. 군대를 없애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교육과 복지로 돌렸다. 이들의 평화는 사람들에게만 한정하지 않는다. 동물들에게도 해당한다.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살아갈 환경도 포함한다. 북미에서 남미로 가는 길목,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인 코스타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
리뷰제목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평화와 군대는 양립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군대를 없앴다. 군대를 없애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교육과 복지로 돌렸다. 이들의 평화는 사람들에게만 한정하지 않는다. 동물들에게도 해당한다. 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살아갈 환경도 포함한다. 북미에서 남미로 가는 길목, 아메리카 대륙의 중심인 코스타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 지구 전체 육지의 0.25%에 불과한 이 땅에 세계 생물종의 5-6%가 산다. 동식물의 보물창고 같은 이 나라가 우리에 갇힌 동물을 꺼내는 작업을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동물원이 없는 나라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평화로운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아직 동물원이 있는 나라가 대부분이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동물원에 몇 차례 갔지만 그들이 무기력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 지금 동물원에 간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허정윤 작가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고정순 화가가 그림으로 표현한 것을 보면 생생하다. 동물의 이야기에 공감하게 한다.

 

첫 화면을 열면 동물의 왕 사자다. 밀림에서 금방이라도 포효해야만 할 것 같은 사자가 처연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처연한 얼굴일 수밖에 없을 듯하다. 사냥 본능에 따라 살아가야 할 그에게 사람이 붙여준 이름이 있다. 사람이 붙여준 이름이 있다는 것은 사람에게 길들여져 살아간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그것은 곧 창살 있는 감옥, 동물원의 일원이라는 것을 말한다. 슬프고 처연할 수밖에. 사자는 레오가 아니라 야생의 그대로 이름 없는 삶을 살아야 제 얼굴 제 표정을 지을 것이다. 다음 화면 홍학은 대놓고 슬픈 소리를 한다. “꿈은 단지 꿈일 뿐, 현실을 인정하세요. 차츰 삶의 지혜가 생겨납니다.” 말하는 홍학에게서는 어떠한 희망도 엿볼 수 없다.

 

희망이 없어도 밥은 챙겨 먹어요.

내가 없으면 또 다른 친구가 동물원에 오게 됩니다.

 

사육사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한번 미움을 받으면, 지내기 힘들어집니다.

 

"사육사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한번 미움을 받으면, 지내기 힘들어집니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세요. 시멘트 감옥에 갇히면 성격이 난폭해진답니다.” “아주 작은 기대도 하지 마세요. 동물원의 열쇠를 가져다주는 이는 지금껏 만나지 못했으니까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동물에게 얼마나 몹쓸 짓을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지금 당장이라도 동물원의 철창을 열어야 할 것 같다. 이들의 희망이라면 오직 하나. “언제나 두 손 모아 기도하세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자유로운 환경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바람뿐이다. 우리 언제 이들의 바람을 다음 생이 아닌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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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6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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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천* | 2020.04.12
구매 평점5점
너무 재밌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이* | 2019.05.29
구매 평점5점
역시 믿고 보는 허정윤 작가님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1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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