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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온 Go On 1

고 온 Go 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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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30g | 148*210*21mm
ISBN13 9788984373679
ISBN10 898437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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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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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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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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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보수의 영역이다. 사람들이 삶이 더 단순하고, 도덕적 윤리적 가치 기준이 명확하고, 규범을 잘 지키던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 이유는 복잡한 현재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흔히 ‘옛날에는’으로 시작되는 말을 하는 사람은 과거를 그림엽서 보듯 한다. 천국을 그린 모르몬교 브로슈어의 표지처럼 부드러운 채색에 금박을 입힌 그림엽서.
모르몬교 신자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한다. 1971년 9월, 학교에 가기 전 이른 아침이었다. 12인치 소니 트라이니트론 텔레비전에서 [투데이 쇼]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엄마는 아빠의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소형 텔레비전이 조리대 위에 놓여 있었다.
나는 엄마가 ‘음식을 망치는’ 동안 텔레비전을 보았다. ‘음식을 망치다.’는 아빠가 엄마의 형편없는 음식 솜씨를 비꼴 때마다 사용하는 표현이었다. 내 의견도 아빠와 다르지 않았다. 나는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 어찌나 맛이 없던지 저녁마다 직접 요리를 해서 먹기 시작했다. 주말에 아이들을 돌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해 돈을 벌었고, 올드그리니치 메인스트리트에 있는 A&P에서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구입할 때 요긴하게 썼다. 요리 말고도 거의 모든 일을 혼자 알아서 했다. 그 무렵 나는 나무로 만든 피스 심벌(Peace symbol 평화 상징) 펜던트가 가슴 바로 위에 위치하도록 만든 목걸이를 목에 걸치고 다녔다.
--- p.22~23

1970년대 초였고, 그 당시는 어느 누구도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쉽게 털어놓을 수 없었다. 칼리는 내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지만 당시 사회 분위기상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커밍아웃을 한다는 건 상상하기 힘들었다. 올드그리니치는 가뜩이나 보수적인 백인 중산층들이 모여 사는 동네라 더욱 그랬다.
칼리는 그 대신 성 정체성이 엿보이는 옷차림을 하고 다녔다. 오버올 청바지, 작업화 부츠, 흰 티셔츠, 상고머리에 가까운 짧은 머리가 칼리의 상징이었다. 바비와 뎁이 중심인 ‘잔인한 아이들’에게는 조롱하기에 딱 좋은 선물이었다. 올드그리니치고교의 운동부원들과 치어리더들, 포드나 크라이슬러 대리점을 운영하는 집의 멍청이들, 테니스 선수인 브래드포드, 제이슨, 에임스는 노골적으로 칼리를 놀려대기 일쑤였다. 아놀드와 나도 칼리와 절친하다는 이유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 p.56

오후에 그레첸 포드가 경찰에 연락해 칼리 코헨이 자기 아파트에 다녀갔다고 말했다. 칼리는 올드그리니치 공원에서 폭행을 당한 뒤 맨해튼으로 갔고, 그날 저녁 늦게 머레이힐에 있는 그레첸의 아파트에 나타났다. 그레첸은 여러 번 집에 전화하라고 했지만 칼리는 완강하게 거부했다. 그레첸은 자기라도 나서서 칼리의 부모나 경찰에게 칼리가 다녀갔다는 사실을 알렸어야 마땅한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건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뉴욕타임스》 지에서 보도했듯 칼리는 그레첸에게 당분간 아파트에서 숨어 지내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레첸은 복잡한 일에 휘말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 칼리에게 올드그리니치로 돌아가라고 설득했지만 듣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한 다음 이튿날 아침 그랜드센트럴 역으로 칼리를 데려가 9시 3분발 열차표를 사주었다. 그레첸은 승강장에서 칼리가 기차를 타고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기까지 했다. 열차를 타고 맨해튼을 떠난 칼리는 올드그리니치로 돌아오지 않았다. 경찰은 칼리가 다음 역인 125스트리트 역에서 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 p.91~92

행콕 교수는 20분 동안 청교도 신권정치에서 비롯된 배타적 보복이 여전히 미국사회에서 딜레마가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식민지시대에는 신에 대한 불신을 이야기할 경우 구제불능 인간으로 낙인찍혔다. 그때 내 머릿속에서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여기는 가톨릭교도 아빠가 떠올랐다. 작은오빠 아담도 떠올랐다. 작은오빠는 인생의 높은 기준에 다다를 수 없다는 패배의식에 빠져 살아가고 있었다. 큰오빠 피터는 실패를 자인한 적은 없지만 끝없이 자신을 책망하며 좌절해왔다. 엄마 역시 자신의 실패를 자식들에게 투사하는 미국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대학생활의 묘미는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을 토대로 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내가 처해 있는 배경과 처지를 떠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내 자신의 생에서 미처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
--- p.136~137

밥의 아빠는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나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눈치였다. 보수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내 옷차림이 여성스럽지 않아 보였을 수도 있었다. 목에 십자가 금목걸이를 걸고 있었고, 몸집이 크고, 보스턴 억양이 강한 분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생각보다 다정하고 심성이 착했다. 밥을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 역력하게 느껴졌다. 내가 제임슨 위스키를 잘 마시고, 보수적인 견해에도 얼굴을 찌푸리지 않자 비로소 나를 마음에 들어 했다.
밥의 아빠가 코네티컷 행 기차를 타러 가는 우리를 역까지 데려다 줄 때 말했다.
“네가 이 숙녀분과 산다고 했을 때 반대했던 걸 취소하마.”
“앨리스를 ‘숙녀분’이라고 하니까 이상해요.”
“경망스러운 여학생이 아닌 건 분명하잖아.”
집에서 들고 나온 기네스 맥주를 마시던 나는 갑자기 웃음이 터져 나오는 바람에 하마터면 사레들릴 뻔했다.
기차에 올라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밥에게 말했다.
“자기 아빠는 좋은 분이야.”
“아버지를 좋게 봐줘서 기뻐. 인종 차별주의자이자 자기혐오에 빠져 있는 분이지만 나도 아버지를 좋아해. 엄마는 요즘 늘 꿈속에서 살고 있어. 자주 화를 낼 때보다는 낫지만 많이 안타까워.”
나는 밥의 손을 잡고 말했다.
“부모는 자식의 괴로움이야.”
--- p.176~177

프랑스에서는 9시 전에는 저녁을 안 먹는다고? 상관없어.
나는 저녁을 주문했다. 메뉴판에서 제일 싼 레드와인도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오빠에게 말했다.
“오빠가 신문기자를 죽이지 않았다는 말을 믿어. 살인을 말리려고 했다는 말을 믿어. 칼리가 방아쇠를 당겼다는 말을 믿어. 해방혁명전선에 들어간 이유가 오직 애인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다는 말을 믿어. 오빠가 잘못 생각한 건 한 가지야. 간디의 비폭력 정신을 유지하면서 혁명에 가담할 수 있다고 착각한 것이지.”
오빠가 팔을 뻗어 내 손을 잡았다.
“앨리스, 그 생각은 나에게는 정말이지 소중한 가치였어. 나중에 들었는데 알폰소 두아르트는 두 딸들에게 헌신적인 아버지였대. 알폰소가 죽었으니 그의 부인과 딸들은 내가 방아쇠를 당기지는 않았지만 방조하고 도운 공범이라고 생각할 거야. 그 죄책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끝내 극복할 수 없을지도 몰라. 다만 오빠가 전쟁터에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 전쟁터는 신념이나 가치가 통하지 않는 곳이니까. 오빠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도 누군가 그 신문기자를 죽였을 거야.”
--- p.390~39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1971년, 번스 가족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저녁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칠레에서 광산을 운영하는 아빠, 명문 프린스턴대학교를 나왔으나 무려 20년 이상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엄마, 예일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는 급진파 학생 큰오빠,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으나 교통사고 이후 운동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권고에 따라 경영학으로 진로를 바꾼 작은오빠, 작은오빠의 연인, 내년에 대학 진학을 앞둔 나, 앨리스.

다들 바쁘게 살아가느라 가족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일 기회도 많지 않은데 분위기는 그다지 화기애애하지 않다. 정치적 입장이 다른 아빠와 큰오빠가 언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고, 매일이다시피 다투는 아빠와 엄마도 험악한 말로 상대를 공격한다. 번스 가족은 지난 20년 동안 그다지 화목하지 않았다. 아빠 엄마의 끊임없는 불화가 원인이지만 진보주의자인 큰오빠의 냉소적인 태도, 작은오빠의 무기력한 모습도 충돌의 원인이다. 앨리스는 한시바삐 대학에 진학해 집을 떠나길 바란다. 번스 가족이 살고 있는 올드그리니치는 와스프, 즉 백인들이 모여 사는 교외 주거지역으로 소수 민족은 가차 없이 차별의 대상이 된다. 앨리스 역시 엄마가 유대인이라 학교에서 아이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한다. 앨리스의 남친 아놀드도 유대인이라 집단 괴롭힘의 대상이고, 유대인이자 동성애자인 친구 칼리는 아이들의 집중 표적이다. 학교에서 앨리스, 아놀드, 칼리는 늘 함께 붙어 다니며 아이들의 집단 괴롭힘에 공동으로 대항하지만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런 와중에 칼리가 아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끝에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칼리의 가방과 소지품이 해변에 놓여 있었기 때문에 경찰은 자살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시신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칼리 실종사건 때문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앨리스는 대학 진학을 계기로 인생의 반전을 기대한다. 보딘대학교에 진학한 앨리스는 행콕 교수의 강의에 매료돼 역사학에 흥미를 갖게 되는 한편 풋볼 선수인 밥을 만나 동거하기에 이른다. 행콕 교수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밥이 그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앨리스는 큰 충격을 받고 아일랜드의 트리니티대학교로 떠난다.

앨리스는 낯선 더블린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고, 션과 데스몬드를 비롯해 여러 호의적인 사람들을 만난다. 미국에서 실종된 칼리가 독선적인 성격으로 변모해 더블린에 있는 앨리스를 찾아온다. 자살을 가장해 올드그리니치를 떠난 칼리는 신분을 위조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칼리가 피노체트 군부쿠데타가 발생한 칠레에서 큰오빠와 함께 지냈다는 이야기와 함께 끔찍한 소식을 들려준다. 반정부 단체에 가입한 큰오빠 피터가 신문기자를 총으로 쏘아 살해했다는 것이다. 그 말에 큰 충격을 받은 앨리스는 큰오빠를 만나본 결과 사실은 칼리가 신문기자를 쏘았다는 것을 알아낸다.
앨리스는 더블린에서 운명의 사랑을 만나지만 연인이 폭탄테러사건에 희생되면서 깊은 충격을 받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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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멈추지 않고 계속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소설! 더글라스 케네디는 반전의 왕이다!
- 더 타임스 The Times
편 가르기, 질시와 대결로 치닫는 미국의 사회상을 가족사와 결합시켜 녹여낸 걸작!
- 옵저버 Observer
케네디의 소설은 늘 기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긴다. 독자를 매료시키고, 읽기 시작한 즉시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소설이다.
- 뉴 스테이츠먼 New Statesman
더글라스 케네디는 ‘가족 느와르’의 거장이다. 이 장르에 있어 길리언 플린, 폴라 호킨스보다 앞선 원조 작가다. 가족의 갈등과 국제정세의 변화를 잘 결합시키며 변화무쌍한 줄거리를 빼어나게 이어간다.
- 에스콰이어 Esquire
확실히 믿을 만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야심만만한 이야기.
- 선데이 미러 Sunday Mirror
오늘날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섬세하게 다루는 동시에 현실성 넘치고 감정에 충실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 우먼스 위클리 Woman’s Weekly
날카로운 통찰력과 지성이 돋보이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꼬이고 틀어지고 위로 치솟고 아래로 곤두박질치는 롤러코스터 같은 전개에 끝까지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다.
- 캔디스 Candis
누구든 완전히 빠져든다.
- 베스트 Best
방대한 이야기, 하지만 어떤 마법을 부린 건지 한시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 읽기 전에는 소파에서 결코 일어설 수 없다.
- 우먼스 웨이 Woman’s Way
베스트셀러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가 선사하는 음모와 비밀, 사랑 이야기. 가슴 졸이며 읽게 된다.
- 유어스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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