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오늘의책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죽음 1,2 세트

[ 전2권,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161건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명화를 담은 커피, 가을을 닮은 책 - 명화 드립백/명화 캡슐 커피/명화 내열 유리컵+드립백 세트/매거진 랙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한정현
9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웰컴 투 북월드 배지 증정
베르나르 베르베르 『행성』 출간 - 에스프레소 잔 증정
MD의 구매리스트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9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848g | 128*188*50mm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죽음 1
[누가 날 죽였지?] 소설의 주인공 가브리엘 웰즈는 이런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그는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한다. 머릿속에는 몇몇 용의자가 떠오른다. 다행히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매 뤼시 필리피니를 만난다. 떠돌이 영혼이 된 가브리엘은 저승에서, 영매 뤼시는 이승에서 각자의 수사를 해나가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도서] 죽음 2
[누가 날 죽였지?] 소설의 주인공 가브리엘 웰즈는 이런 문장을 떠올리며 눈을 뜬다. 그는 죽음에 관한 장편소설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인기 추리 작가다. 평소에 작업하는 비스트로로 향하던 그는 갑자기 아무 냄새도 맡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다. 그러나 의사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거울에 모습이 비치지 않을 뿐 아니라,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이상이 없다. 그는 죽은 것이다. 가브리엘은 자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살인이라고 확신한다. 머릿속에는 몇몇 용의자가 떠오른다. 다행히 그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매 뤼시 필리피니를 만난다. 떠돌이 영혼이 된 가브리엘은 저승에서, 영매 뤼시는 이승에서 각자의 수사를 해나가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권

제1막 놀라운 발견
제2막 일대 변화

2권

제2막 일대변화 (계속)
제3막 드러난 비밀

감사의 말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들었던 음악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내가…… [진짜] 죽은 거야?」
그는 망연자실한다. 그리고 일곱 단계를 순서가 조금 다르게 다시 겪는다. 분노, 부정, 수용, 체념, 슬픔, 타협, 충격.
「말도 안 돼! 난 아직 죽을 나이가 아니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웰즈 씨. 당신은 말이죠…… 일체의 불필요하고 거추장스럽고 유약한 것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것, 즉 당신의 정신만 간직하게 됐다고 생각해 봐요.」
「그러니까 이게, 끝……이라는 거예요?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다는 거네…….」
「마침맞게 깨달았네요.」
그는 얼이 빠져 의자에 주저앉는다.
「끔찍해.」
「[달라진] 거예요.」
「내가 죽다니, 젠장! 내가 죽었어, 죽었어, 죽었다고! 정말 죽었어!」
「누구한테나 한 번은 닥쳐요……. 당신한테는 오늘, 지금, 여기에서인 거예요. 나한테도 일어날 일이에요. 나중에, 다른 곳에서. 당장은 아니길 바라지만.」
--- 「1권: p.33」

「당신 소설 중간중간에 나오는 에드몽 웰즈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도 참 좋았어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에드몽 웰즈 교수]는 아주 오래전에 돌아가신 내 친척 할아버지세요. 그분은 자신을 위해 실제로 백과사전을 만들었고 우리 가족에게 유산으로 남기셨죠. 어느 날 그걸 우연히 읽게 됐는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백과사전 속 정보를 널리 전파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분은 어떤 일을 하셨어요?」
「개미를 연구한 곤충학자셨어요. 생물학자이자 철학자, 역사학자이기도 하셨죠. 자신이 만든 특이한 백과사전에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제목을 붙이셨죠. 출간된 적은 없지만 우리 부모님은 그 책을 가족의 교과서처럼 여기셨어요. 내 소설들에 나오는 유용한 정보가 그 책에 많이 들어 있어요.」
--- 「1권: p.54~55」

「영매의 95퍼센트가 허풍쟁이에 사기꾼이라…… 너무 과장하는 거 아니에요?」
「차라리 사람들이 영매들을 찾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양쪽 통행로가 분리된 채 있는 게 낫다는 생각 말이에요. 그러면 방금 당신이 목격한 그런 식의 부정적인 상호 간섭은 없어질 테니까요. 자, 이제 그만 가줘요. 당신이 관심을 가질 행사에서 내일 아침 다시 만나요.」
「엥? 뭐 말이죠?」
「당신 장례식 말이에요. 살인자가 있다면 틀림없이 식장에 나타나겠죠.」
그녀가 태블릿 PC를 가리킨다. 다음 문구가 선명히 보인다.
[소설가 가브리엘 웰즈의 장례식, 오전 9시,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 「1권: p.199~200」

「웰즈는 [한마디로] 작가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죠. 그가 이런 방송에 출연하고 문단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문제예요. 다수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선동이 아니고 뭐겠어요. 시간이 유일한 비평가네 어쩌네 하는 건 오만이에요. 자기 책이 백 년 뒤에도 읽힐 거라고 생각하나 보죠? 아주 기고만장이군요. 미래 세대에게 어필하겠다는 건 그의 공상에 불과해요. 나는 고전만이 유일한 가치를 지닌 수준 있는 문학이라고 믿고 그것만을 옹호할 뿐이에요. 슈퍼마켓의 진열대를 채운 환상 문학, 영웅 판타지, SF, 추리, 스릴러, 공포 소설, 만화, 에로 소설, 이것들이 과연 문학입니까? 이것들은 상상의 소산이지 [진짜] 문학이 아니에요. 좋은 소설이라면 응당 지금 여기를, 현실과 현재를 말해야죠. 작가의 앎과 경험에서 나와야 좋은 소설이지, 환상의 결과물은 좋은 소설이 될 수 없어요.」
「웰즈, 당신 생각은 어떤가요?」 진행자가 히죽거리며 가브리엘을 쳐다본다.
「프랑스, 아니 파리에서 인기를 끄는 유일한 문학인 오토픽션은 문학으로 위장한 테라피에 불과해요. 자신의 유년기를 소설로 쓰는 작가는 아무것도 새로 만들어 내지 않고 그저 관찰한 걸 기록할 뿐이에요. 그의 부모나 그를 둘러싼 세계, 그의 삶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가 만들어 낸 게 아니에요. 그들은 자서전을 쓰고 있을 뿐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신]을 공저자로 올려야 해요. 그들이 묘사하는 사람들과 풍경, 심지어 상황들까지 모두 신이 만든 거니까요.」
--- 「2권: p.38~39」

알랭 로트브리예가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의 검을 빼 들자 가브리엘 웰즈가 코웃음을 치며 어깨를 으쓱해 보인다.
「당신은 내게 고통을 가할 수 없어요. 난 순수한 영혼이거든요.」
「정말 그럴까? 별 볼 일 없는 작가 선생? 잘 생각해 보게, 어렸을 때 자네가 제일 아파하고 두려워했던 게 몸의 상처였는지 마음의 상처였는지.」
--- 「2권: p.82」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소설에서 베르베르는 독자의 질문에 답하듯 소설가의 일상을 보여 준다.
- 르 피가로

물질세계와 비가시적 세계, 산 자와 죽은 자들 사이의 기이한 대화.
- 카르푸르 사부아르

베르베르가 거장의 솜씨로 빚어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색 소설.
- 이넥스플로레

다시 한번 베르베르는 독자를 놀라게 하는 경이로운 능력을 증명해 보인다.
- 르 파리지앵 디망슈

베르베르는 실로 놀라운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직관에 의지하여 천재적인 책들을 써낸다.
- 르플레

이 형이상학적 스릴러가 해명하려고 하는 것은 문학 출판이라는 비현실적 영역이다.
- 르 피가로 마가진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명석한 스릴러.
- 클로저

늘 그러했듯이 베르베르는 우리들을 가시 세계와 비가시 세계가 뒤섞인 탐구로 이끈다. 풍성한 과학 지식과 역사 일화, 유머로 가득한 이 소설은 독자들을 마지막 대단원에 이르기까지 숨 가쁘게 만든다.
- 노트르 탕

회원리뷰 (161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포토리뷰 기쁨과 고통의 기억이 뇌속에 있는게 아니라면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K*l | 2022.05.31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죽었다. 나를 죽인 것은 누구인가?   편집증있는, 평단과 정반대의 대중의 인기를 가진, 비순수문학인 장르문학을 쓰는, 플레이보이지만 미국여배우이자 발명가였던 헤디 라마만을 동경하던 작가 가브레일 웰즈는 어느날 죽었다. 그리고 만난 인물은, 건강염려증에 한 남자 (사미)만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헤디 라마를 똑닮은 영매 뤼시 필리피니와, 폴란드 이민자였고;
리뷰제목

나는 죽었다. 나를 죽인 것은 누구인가?

 

편집증있는, 평단과 정반대의 대중의 인기를 가진, 비순수문학인 장르문학을 쓰는, 플레이보이지만 미국여배우이자 발명가였던 헤디 라마만을 동경하던 작가 가브레일 웰즈는 어느날 죽었다.

그리고 만난 인물은, 건강염려증에 한 남자 (사미)만을 기다리고 사랑하는, 헤디 라마를 똑닮은 영매 뤼시 필리피니와,

폴란드 이민자였고 사진사이다가 경찰이 된 할아버지 이냐스 웰즈를 만난다. 그러면서 각자 누가 살인범이고 사미는 어디있는지를 알아내는 조건으로 서로 협력을 하게 되고....

 


(헤디 라마, 1940년대의 세계적 미녀배우이자 플레이걸, 그녀는 CDMA기술발명으로 와이파이의 어머니가 되었다)

 

이야기는 범인을 찾는 후더닛인듯 보이나, 많은 내용은 문학평단에 대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풍자와, 죽음과 생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있다. 다소 직설적인 내용으로, 문단과 대중의 평가가 반대이고 장르문학은 인정받지못하는 등의 문단의 실태와 함꼐, 어려운 소설보다 쉬운소설을 더 좋아하면서도 반대로 대답하는 현학주의 독자들에 대한 풍자를 섞으며 그 중간에 간혹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인용하며 진지와 유머 사이의 균형을 맞춘다. 

 


 


(1권 140~141)

 

...나는 살아있고 당신들은 죽었다....1권, 227

...인류가 가진 많은 문제가 죽음의 공포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닐까. 죽음이 두렵지않다고 주장하는 성직자들이 심약한 영혼들을 통제하기 위해 죽음의 공포를 조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2권.27

 

죽음은 부정적인 것, SF나 장르문학은 소모적인것 그러나 반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죽음은 해방이며 삶은 족쇄이고, 과학적 상상력을 촉진시킨 SF는 실제 과학의 모태가 된다. 이 작품 속에서는 이렇듯 정반대의 것들이 계속적으로 나오지만, 반대로 보는 경우엔 그 상태가 정반대가 된다. 그리고 또한 서로를 보완하는 모습을 보인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용두사미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지* | 2021.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재밌다. 끝나갈때 쯤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백과사전의 얘기도 흐름을 심하게 끊지 않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알려주고, 이 내용덕에 소설의 내용에 더 큰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나갈 수 있게 소스같은 역할을 해준다. 이야기의 진행내용 중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몇몇 대사들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주입되는 지식이 아닌, 능동적인 '앎'을;
리뷰제목
재밌다. 끝나갈때 쯤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백과사전의 얘기도 흐름을 심하게 끊지 않고 흥미로운 얘기들을 알려주고, 이 내용덕에 소설의 내용에 더 큰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나갈 수 있게 소스같은 역할을 해준다. 이야기의 진행내용 중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몇몇 대사들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주입되는 지식이 아닌, 능동적인 '앎'을 선사한다.
허나 약간 아쉬운 점은 추리소설적인 형태로 내용이 전개되는 데, 주축이 되는 사건의 범인이 너무 허무한 느낌을 주는 존재여서 어떻게 이야기를 어렵게 만들지 고민하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써버린 듯 하다.
작중에서 주인공의 소설의 결말이 항상 아쉽다고 하는 내용이 있는데 작가에 대한 얘기를 자조적으로 흘려둔 것 같다.
비록 결말은 조금 아쉬웠지만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어반 판타지 세계관과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유도하는 읽는 내내 즐거운 책이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새로우면서도 흡입력있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지* | 2021.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직 그리 긴 삶을 살진 않았지만 평생의 반의반정도(아마?) 되는 삶동안 좋은 책의 기준이 생겼다.1.몰입이 잘 된다.2.나와 연관지어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3.재미있다(제일 중요하다).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소설을 처음 접한 난 이 책이 내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걸 몇 장 넘기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소설에서 작가가 주인공 '가브리엘'의 특징을 작가 자신과 비슷;
리뷰제목
아직 그리 긴 삶을 살진 않았지만 평생의 반의반정도(아마?) 되는 삶동안 좋은 책의 기준이 생겼다.
1.몰입이 잘 된다.
2.나와 연관지어 생각할 것이 많아진다.
3.재미있다(제일 중요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소설을 처음 접한 난 이 책이 내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걸 몇 장 넘기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소설에서 작가가 주인공 '가브리엘'의 특징을 작가 자신과 비슷하게 만들고, 자신의 과거 경험을 이 주인공이 똑같이 경험한 것으로 설정함으로써 주인공이 더욱 실제 인물처럼 느껴져 소설이 아닌 누군가의 경험담을 정말 실감나게 듣는 것 같은 효과를 주었다. 여태 나름 꽤 많은 소설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느낌이 드는 소설은 처음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84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반대쪽에서 바라보자면....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K*l | 2022.05.31
구매 평점5점
몰입도 최고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3 | 2022.02.22
구매 평점5점
술술 읽을수 있어요 . 재미도 있구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a******3 | 2022.02.2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5,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