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14821030mm
ISBN13	9791127271114
ISBN10	11272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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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9-06-14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그때 그 시절 국어 교과서 단편소설 [큰 글씨 특별판] [필독서] 현대문학 소설 - 중.고등학생 필독서 -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 -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소설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단편소설 * 김유정 (金裕貞) (1908-1937) 소설가. 강원도 춘천 출생이며 1937년 3월 29일 폐결핵으로 요절했다. 193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 중외일보에 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장하였다. 김유정은 자신의 생에 대표작이라 불릴 작품 대부분을 발표하였다. 「금 따는 콩밭」 · 「금」 · 「떡」 · 「만무방」 · 「산골」 · 「솟」 · 「봄봄」 · 「안해」 등의 단편 10편과 수필 3편이 있다. 1933년 종래의 카프 문학에 대항하여 순수 문예운동을 표방하는 "구인회"를 조직하였다. 도시 서민층의 생활을 풍자적으로 그리고, 농촌의 토속적인 인간상을 형상화하여 우리 나라 단편 소설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단편 소설로 등이 있다. * 이효석 (李孝石) 1907년 2월 23일 ∼ 1942년 5월 25일)은 일제 강점기의 작가, 언론인, 수필가, 시인이다. 한때 숭실전문학교의 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호는 가산(可山)이며, 강원 평창(平昌) 출생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이다. * 나도향 (羅稻香) (1902년 3월 30일 ~ 1926년 8월 26일)서울 출생. 본명은 나경손(慶孫)이며 필명은 나빈(彬)이다. 주요작품으로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이 있는데,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작품들 중 [벙어리 삼룡이] , [뽕]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자연주의적 수법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한국 근대 문학사상 가장 우수한 단편 중의 하나로서 평가받고 있다. 1925년 신춘문예에 시 이 당선되었으며, 1928년 7월 호에 단편 소설 을 발표하여 문단에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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