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왕의 서재

왕의 서재

[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리뷰 총점7.3 리뷰 3건 | 판매지수 90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정가
14,900
판매가
13,41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612g | 153*224*30mm
ISBN13 9788997712014
ISBN10 89977120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군주는 원래 편안히 쉬는 바가 없고 물러가 자취를 감출 수도 없으니 실로 나라를 위하여 온 힘을 다 바쳐 죽을 때까지 그치지 않는다.”(중국 청나라 강희제) - 14p

“한 권의 책을 읽으면 곧 한 권의 유익함이 있고, 책을 하루 읽으면 곧 하루의 유익함이 있다.”(강희제) ---p.39

“임금의 학문은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근본이 되옵나니, 마음이 바른 연후에야 백관이 바르게 되고, 백관이 바른 연후에야 만민이 바르게 되옵는데, 마음을 바르게 하는 요지는 오로지 이 책에 있사옵니다.”(「대학연의」에 대해, 「세종실록」 즉위년 10월 12일) ---p.78

“나의 학문은 이미 이루어졌으니 비록 경연에 나가더라도 어찌 더 배울 것이 있겠는가? 조회 받는 등의 일은 반드시 해야 하나, 경연은 반드시 나가야 할 것이 없다고 여긴다”(「연산군일기」 10년 8월 15일) ---p.144

“「시경」에는 말하기를, ‘부유한 사람은 좋건만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이 사람들이 가엾구나’라고 하였다. 이제 너희 수령들이 만약 혹이나 다시 전례의 잘못을 되풀이하여 백성들에게 폐해를 끼치는 일이 있으면, 오직 나는 너에게 벌주어 조금이라도 용서함이 없을 것이다.”(「세종실록」 26년 7월 9일) ---p.28

“하루 경연을 정지하면 학문 공부가 끊어진다. 공자가 말하기를, ‘아침에 도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더라도 좋다’라고 하였다. 내가 닭이 처음 울면 곧 책을 펴고 성현을 대하여 부지런히 힘쓰고 게을리 하지 아니하였으니, 혹시 옛사람의 일컬은 바, ‘오늘 배우지 아니하여도 내일이 있다고 이르지 말라’는 경계에 어긋남이 있을 것을 두려워한 것이었다.”(「숙종실록」 1년 10월 8일) ---p.160

“사적으로 돈을 만드는 것은 요행으로 발각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데다가 크나큰 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고의로 범한다. 대체로 호랑이에게 당한 자는 호랑이 소리만 들어도 두려워하고 화살에 상처받은 자는 나뭇가지만 보고도 놀라는 것이니, 이는 모두 진짜로 알기 때문이다. 이처럼 진짜로 알면 자연 모든 행동이 그에 따라가는 것이다.”(知行에 대한 토론 중에, 「정조실록」 15년 4월 30일)
---p.28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41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