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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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165*235*30mm |
ISBN13 | 9791187194712 |
ISBN10 | 1187194719 |
발행일 | 2019년 0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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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76쪽 | 165*235*30mm |
ISBN13 | 9791187194712 |
ISBN10 | 1187194719 |
CHAPTER 1 깊고도 넓고도 얕은 우리 관계-국제와 북한 01. 백구야, 평창 가자!_ 18 [오늘과 내일/이기홍] 백구가 평창에 못 간 이유 02. 서울 정상회담 기대_ 22 [오늘과 내일/이철희] 매번 ‘평양 정상회담’인가 03.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_ 26 [사설] 東北亞 평화 구축에 中-日-러 ‘패싱’은 없다 04. 평화의 역사도 불여튼튼!_ 30 [사설] 北 ‘완전한 비핵화’ 새 역사, 이제 첫 페이지 썼다 05. 뜨거운 정치, 차가운 경제_ 34 [송평인 칼럼] 정치가 독일과 프랑스의 성패 갈랐다 06. 잘못이 부끄럽다고 감추면 쓰나_ 38 [횡설수설/이광표] 日의 군함도 꼼수 07. 팍!스 아메리카나_ 42 [박제균 칼럼] 동맹의 자살 08. 양날의 검_ 46 [오늘과 내일/이철희] 드골의 길, 문재인의 길 09. 토사곤팽!_ 50 [횡설수설/정세진] 카를로스 곤의 추락 10. 고래 싸움에 낀 호랑이_ 54 [사설] 中 개혁·개방 40년… ‘굴기’가 주변국에 고통 아닌지 돌아볼 때 11. 동상이몽? 동상미중!_ 58 [횡설수설/구자룡] 미중 수교 40년 12. 황금 보기를 동맹같이…_ 62 [사설] ‘주한미군 카드’ 꺼낸 美… 돈 문제로 동맹 흔들려선 안 된다 13. 성공을 위한 실패_ 66 [오늘과 내일/이철희] 하노이 담판, 실패도 선택이다 14. 온라인 민주주의 시대_ 70 [광화문에서/동정민] “국회의원 월급 줄이자”… 佛은 지금 ‘정치 용광로’ CHAPTER 2 선택의 미학-경제 01. 먹거리 평창파일_ 76 [오늘과 내일/주성원] 평창 멧돼지와 ‘5G 올림픽’ 02. 허상이 최상?_ 80 [사설] 가상통화 불구경 하다가 ‘불확실성 기름’ 부은 정부 03. 보호의 역습_ 84 [사설] “美 보호무역 우려”… 한목소리 낸 다보스 정상들 04.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빈곤_ 88 [오늘과 내일/김광현] 빈곤의 경제, 경제의 빈곤 05. 나쁜 디스카운트_ 92 [오늘과 내일/박용] ‘코리아 디스카운트’, 북한만 탓할 수 없다 06. 폭풍의 임금_ 96 [사설] 최저임금 후폭풍, 시장·기업에 떠넘겨선 해결 못 한다 07. 내 일(job) + 네 일(job) = 내일(tomorrow)_ 100 [광화문에서/신수정] ‘내 일(My Job)’이 있어야 ‘내일(Tomorrow)’도 있다 08. 경제는 과학? 마법? 현실!_ 104 [오늘과 내일/김광현] 경제에 마술은 없다 09. 의식주(衣食住)… 그중의 제일은 집주인?_ 108 [오늘과 내일/신치영] 빈대 못 잡고 초가삼간 태우는 부동산정책 10. 갑질의 끝판왕, 꼴값_ 112 [사설] 판매수수료 30%나 챙기는 TV홈쇼핑의 여전한 갑질 11. 해결해야 할 아픔_ 116 [오늘과 내일/김광현] 배 아픔 해소의 대가 12. 기업과 사회와 국가, 그리고 나_ 120 [오늘과 내일/천광암] 도요타는 나쁜 기업인가? 13. 한국 경제의 어벤져스, 벤처기업_ 124 [사설] 지난해 매출 130조 올린 ‘벤처천억기업’에서 희망을 본다 14. 삐익~ 선수 교체_ 128 [광화문에서/김현수] 역할을 다한 ‘대졸 공채’… 그 자리 뭘로 대체할까? 15. 낙수 말고 분수효과!_ 132 [오늘과 내일/신연수] ‘포용 성장’ 말고 대안 있나? CHAPTER 3 정政黨당-정치 01. 그리스 아테네의 영광은 어디로…_ 138 [박제균 칼럼] ‘몰론 라베’ 02. 21세기 ‘군주론’_ 142 [사설] 靑 4년 중임제 개헌안, ‘권력분산 어떻게’가 관건이다 03. 구름 위의 멤버!_ 146 [오늘과 내일/이기홍] ‘광장’의 이명준이 2018년에 살았다면 04. 마음은 도덕으로, 행동은 실사구시로…_ 150 [김순덕 칼럼] ‘문재인 청와대’ 단단히 고장 났다 05. 사정의 끝은 부메랑!_ 154 [박제균 칼럼] 직접민주주의 칼이 춤춘다 06. 정신적 건국과 실체적 건국_ 158 [김순덕 칼럼] 슬픈 8·15 07. ‘혁명’의 사전적 의미_ 162 [오늘과 내일/이기홍] 촛불이 혁명이라는 착각 08. 과거랑 미래랑 손잡기_ 166 [사설] 과거에 발목 잡힌 韓日관계, 이젠 미래로 갈 때 09. 좋은 약은 입에 쓰고, 충고는 귀에 거슬린다_ 170 [박제균 칼럼] 대통령이 권위적으로 변할 때 10. 목적지 없는 나그네의 방랑_ 174 [오늘과 내일/이기홍] “반드시 가야 한다”는 그 길은 어디인가 11.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_ 178 [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12. 고르디우스의 매듭_ 182 [오늘과 내일/서영아] 한일관계, 정치인 책임이다 13. 오이밭에서는 신을 바꾸어 신지 않는다_ 186 [사설] ‘이해충돌’은 고질적 의원적폐… 그냥 두곤 국회개혁 못 한다 14. 과정보다 결론이 중요하다?_ 190 [사설] 객관성 투명성 부족한 洑 해체 결정, 공론화절차 제대로 밟아야 15.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_ 194 [김순덕 칼럼] ‘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CHAPTER 4 카오스와 코스모스-사회와 법 01. 하루하루 버티며 사는 그대_ 200 [고미석 칼럼] 버텨낸 것도 성취다 02. 과열 깎는 칼_ 204 [김순덕 칼럼] 강남 아파트값 단칼에 잡는 법 03. 일터, 놀이터? 꿈터!_ 208 [광화문에서/김용석] ‘워라밸’ 대신 ‘에밀레’ 택하는 1% 인재들 04. 난자(卵子)? 난제(難題)!_ 212 [횡설수설/길진균] 커리어를 위한 난자 냉동보관 05.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_ 216 [광화문에서/전성철]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다 06. 진보라 불리길 원한 가짜들_ 220 [송평인 칼럼] 날라리 진보, 헤게모니와 오르가슴 07. My Precious! 절대 권력 반지_ 224 [사설] 대통령의 권력분산 미흡… 우려되는 대법원 독립 08. 박제되어 버린 역사의 인물_ 228 [논설위원 현장칼럼/송평인] ‘중국식 사회주의’의 유령이 트리어에 어른거린다 09. 중독… 그리고 해독_ 232 [고미석 칼럼] 한국사회의 권리중독증 10. 법이 먼저냐, 밥이 먼저냐?_ 236 [송평인 칼럼] 돈키호테적이면서 마키아벨리적인 법관들 11. 용서받지 못할 자_ 240 [광화문에서/ 김범석] 日 ‘스미마센’의 두 얼굴 사과하는 民, 안 하는 政 12. me too, me together!_ 244 [사설] 미투 6개월, 달라진 한국… 사회적 각성 운동 멈출 수 없다 13. 엉망_ 248 [고미석 칼럼] ‘엉망이다’ 14. 생명의 마지노선_ 252 [오늘과 내일/이진영] 이국종이 웃지 않는 이유 15. 실낙원(失樂園)_ 256 [횡설수설/정세진] ‘브로토피아’ 실리콘밸리 16. 술 취한 아스팔트_ 260 [사설] 절반이 재범하는 음주운전, 하루가 급한 윤창호法 17. 영웅은 영웅이 지킨다_ 264 [사설] 우리를 지키는 제복의 영웅들, 우리가 그들을 지켜줄 차례 18. 정의란 무엇인가_ 268 [고미석 칼럼] 관용과 연대를 동반한 정의, 그게 진짜다 19. 사람이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_ 272 [횡설수설/우경임] “바르게 살다 가서 고맙다” 20. ‘가즈아’가 몰고 온 현실 가혹_ 276 [광화문에서/유재동] 가상화폐 광풍 후 1년… 상처는 아직 곪고 있다 21. 공유 경제의 실험_ 280 [오늘과 내일/고기정] ‘한국형 우버’ 대표가 얻은 교훈 22. 사실과 진실 그 사이_ 284 [횡설수설/이진구] 고종 훙서 100주기 23. 미약한 시작일지라도_ 288 [횡설수설/정연욱] 임시정부 수립일 24. 환상의 세계? NO! 환각의 세계_ 292 [사설] 강남 클럽까지 번진 ‘환각 파티’… ‘마약과의 전쟁’ 나서라 CHAPTER 5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고 싶다-교육, 환경, 복지 01. 눈, 바람, 추위의 하모니, 황태_ 298 [횡설수설/이광표] 황태덕장 02. 선의의 경쟁? 돈 위의 전쟁?_ 302 [광화문에서/임우선] ‘내신 전쟁터’에 내몰린 아이들 03. 우리가 누구인지 잃어버렸다_ 306 [횡설수설/우경임] 歷史 소각장이 된 박물관 04. ‘삼일한?’ vs ‘삼일애!’_ 310 [사설] 가정폭력은 가정문제가 아니다 05.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_ 314 [사설] 게임중독은 질병인가… 사회가 머리 맞댈 때 06. 빙산의 일각!_ 318 [사설] 사실로 드러난 숙명여고 사태… 고교내신 신뢰 회복 시급하다 07. 파란 하늘 하얀 구름을 본 적이 있나요?_ 322 [횡설수설/우경임] 삼한사미 08. 국가의 행복 vs 개인의 행복_ 326 [사설] 세계 유일 ‘출산율 0명대’ 나라… 저출산 정책 백지서 다시 그려라 09. 우리 교육정책의 현주소_ 330 [오늘과 내일/이태훈] 자사고 폐지는 역사적 퇴보 CHAPTER 6 다양한 세상으로의 한걸음-문화, 과학, 스포츠 01. 헝그리 정신이 리더십을 만나면_ 336 [횡설수설/주성원] ‘쌀딩크’ 박항서 02. 평창 올림픽의 선물_ 340 [사설] 한국 잠재력 일깨운 평창, 자부심 안겨준 겨울올림픽 03. 두려워할 것인가, 따라잡을 것인가_ 344 [광화문에서/구자룡] ‘톈궁 1호’와 ‘우주 굴기’ 04. BTS 혁명 시작!_ 348 [횡설수설/고미석] 빌보드 1위 BTS 05. 학습 부담을 줄이면 통합 인재 육성?_ 352 [사설] “수능서 기하·과학Ⅱ 빼면 이공계 사망선고” 科技계 호소 06. 스포츠 과학화_ 356 [광화문에서/윤승옥] 신흥국에 잡힌 한국 스포츠… 과학으로 체질 개선해야 07. 40년 사람 키워 4차 산업혁명 이끈다_ 360 [사설] 학생 발명가 1만 명 배출, 과학기술 인재 産室 40년 08. 전자파 나오는 담배_ 364 [횡설수설/민동용] 전자담배 전자파 09. 올드미디어의 변신_ 368 [광화문에서/김유영] 종이신문의 변신과 귀환… 구독의 본령에서 길을 찾다 10. 과거를 담은 미래_ 372 [횡설수설/정임수] 폴더블폰에 담긴 독립선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