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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73g | 210*297*15mm
ISBN13 9788952764874
ISBN10 89527648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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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잃어버린 모자를 찾아 나선 곰은 길에서 마주친 동물들에게 자신의 모자를 보았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곰의 모자를 본 동물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토끼는 자신이 모자를 훔쳤겠냐며 으름장을 놓습니다. 모자를 영영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곰은 실의에 빠지고, 그 모습을 본 사슴은 곰에게 모자의 생김새를 묻습니다.

사슴에게 자신의 모자를 묘사하던 곰은 잠시 전 길에서 만났던 토끼의 머리 위에 자신의 빨간 모자가 씌여 있었음을 깨닫고 다시 토끼와 마주합니다. 말없이 서로의 눈을 마주보는 둘. 얼마 후 토끼의 행방을 묻는 다람쥐에게 모자를 되찾은 곰은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기라도 했겠냐는 엉뚱한 말로 다람쥐를 당황시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동화책을 열어 부모님과 함께 생각해보세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정말 놀라운 책이다. 아이를 웃게 하고
어른을 미소 짓게 만드는 대단한 매력을 가졌다.’
­ 뉴욕타임스

미국어린이도서관서비스협회 선정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 수상
미국어린이책서점협회 선정 ‘2012 E. B. 화이트 Read Aloud 상’ 수상


미국 그림책의 신예 존 클라센의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시공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독특한 발상과 과감한 구성, 감각 있는 디자인이 살아 있는 이 작품은, 2011년 출간 된 그 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TOP 10’, ‘2012 닥터 수스 아너 상’, ‘2012 E. B. 화이트 Read Aloud 상’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번역·출간되며 존 클라센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발판이 되었다.

놓치기 쉬운,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잃어버린 모자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곰의 이야기이다.

곰은 길을 걸어가며 많은 동물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에게 매번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 “내 모자 못 봤니?”라고. 동물들은 곰의 물음에 시큰둥하게 답한다. 그들의 대화는 상당히 건조하고, 무뚝뚝하다. 심지어 대화 내내 서로의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을 뿐이다. 독자들은 이 상황을 지켜보며,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치 챌 수 있다. 바로 ‘소통의 부재’이다. 눈을 마주하지 않는 동물들, 자기중심적인 대화, 입이 없는 동물들의 모습은 소통의 부재라는 작품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소통이라는 문제에 대해 화두를 던진다.

독자가 넘나드는 소통의 문
《내 모자 어디 갔을까?》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두 종류의 소통이다.

첫 번째는 바로 작품 속 동물들 간의 소통이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그 대화들은 소통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한다. 서로에 대한 교감과 신뢰가 빠진 대화이기 때문이다. 소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이 빠졌으니 그들의 대화가 온전한 소통이 될 리 없다. 작가는 작품 속 동물들을 통해 잘못된 소통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에게 바람직하고 진실 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를 권유한다.
두 번째는 작가와 독자와의 소통이다. 작품은 사라진 토끼의 행방을 묻는 다람쥐와 어느새 자신의 빨간 모자를 되찾아 쓰고 있는 곰의 대화로 끝이 난다. 곰은 토끼를 찾고 있는 다람쥐에게 자신이 토끼를 잡아먹기라도 했을 것 같냐는 엉뚱한 답을 내뱉는다. 그 후 토끼가 어떻게 되었다는 말은 작품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작가는 결말이라는 소통의 문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을 시도한다. 진정한 소통의 의미와 가치를 몸소 보여 주려는 클라센의 색다른 시도는 작품을 감상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작가는 아이는 물론 어른이 좋아할 만한 구성 요소들을 작품 곳곳에 담아냈다. 모자를 찾아 헤매는 곰은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에게 매번 똑같은 말로 물음을 던진다. 그림책에 나오는 반복어는 아이들에게 작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클라센은 이 점을 이용하여 어린 독자들이 작품에 좀 더 집중하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작품에 담긴 블랙유머와 감각 있는 디자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임에도 성인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작품 속 동물들의 대사는 검정색과 회색으로만 표현되었다. 하지만 유독 토끼가 하는 말만 빨간색이다. 그리고 곰이 잃어버린 빨간 모자 또한 토끼의 머리 위에 씌어져 있다. 눈치 빠른 독자는 이 장면에서 이미 곰의 모자를 훔쳐간 범인이 토끼라는 것을 깨닫는다. 범인의 정체를 알게 된 독자들은 그때부터 자신만이 알고 있는 비밀을 간직한 채 좀 더 넒은 시각으로 작품을 조망한다.
아이들을 위한 세심하고 감각 있는 구성, 성인을 위한 작가의 의도적 배려는 이 작품이 독자의 연령에 상관없이 사랑 받는 이유이다.

그림 안에 이야기를 담는 작가 존 클라센

《내 모자 어디 갔을까?》의 작가 존 클라센은 ‘간결한 글과 그림 속에 동물들의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묘사했다’(퍼블리셔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미국 그림책계의 신예로 떠올랐다. 그는 작품 속의 글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담아낸다. 그림책에 있어 그림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그의 작품들은 때때로 글 없이 그림으로만 채워져 있기도 하다. 그의 의도된 절제는 독자가 놓칠 수 있는 작품의 재미 요소와 복선을 드러내며 독자들이 작품 속에 폭 빠져들 수 있게 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독창성으로 독자를 작품으로 끌어당기는 그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로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앞으로 내놓을 작품들이 기대된다.

회원리뷰 (4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지*개 | 2021.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 클라센 작가의 데뷔 10주년 기념 신간 <하늘에서 돌이 쿵!>소식을 듣자마자 그의 첫 작품인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생각났어요. 책 표지의 거북이와 아르마딜로가 떠올랐거든요! 처음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10년 전 출간된, 존 클라센의 데뷔작인《내 모자 어디 갔을까?》지금 봐도 감각적이고 신선한 이 책을 아직 안 보셨다면 아마 존 클라센 작가를;
리뷰제목
존 클라센 작가의 데뷔 10주년 기념
신간 <하늘에서 돌이 쿵!>소식을 듣자마자
그의 첫 작품인 <내 모자 어디 갔을까?>가 생각났어요.
책 표지의 거북이와 아르마딜로가 떠올랐거든요!

처음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해요.

10년 전 출간된, 존 클라센의 데뷔작인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지금 봐도 감각적이고 신선한 이 책을 아직 안 보셨다면
아마 존 클라센 작가를 모르시는 게 아닐까...

존 클라센 작가 책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
모자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도형 책까지..

한 권 만 읽어도 그 매력에 풍~덩 빠져
계속 찾아 읽게 되는 마력이 있는 그림책이거든요.

저도 임신했을 때 그림책 태교하며
<내 모자 어디 갔을까?>를 도서관에서 처음 읽고는
그 자리에 앉아 모자 시리즈 3권과
그 외 책들을 전부 다 찾아봤어요.
그만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과 유머러스한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거든요.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이 책은 곰 한 마리가 잃어버린 모자를 찾으면서 시작합니다.

"혹시 내 모자 못 봤니?"
"응, 못 봤어."
"알았어, 어쨌든 고마워."

무뚝뚝해 보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고마워."라는 말은 잊지 않는 정중한 곰.
곰이 만난 동물들은 모두 곰의 모자를 못 봤다고 말해요.

모자를 찾지 못해 걱정하는 곰 앞에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나 대화를 나누다 곰은 그제서야 모자를 가져간 범인이 생각납니다.
그러고는 범인을 찾아 뛰어가는데....


처음 이 책을 휘리릭 읽었을 땐
"에잉?" 이었어요.. 진짜.. 그림도, 내용도, 결말도 모두 "에잉? 이게 뭐야~"였는데 다시 생각하고 그림을 천천히 하나하나 쳐다보며 읽으니 "와! 이래서 2011년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그림책 이구나!"
감탄하며 두 번, 세 번 다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간결하고 절제된 글과 그림 속에는 엄청난 메시지가 있었어요.
바로 동물들의 눈과 입!


시종일관 서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 동물들의 시선을 보면서 의사소통할 때 신뢰가 빠진 대화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감탄했었죠.

게다가 동물들의 얼굴엔 입이 그려져 있지 않아요.
모든 글은 다 대화체로 되어있지만 동물들에게는 입이 없다는 사실!
바로 소통의 부재를 표현한 거죠.

그리고 곰이 처음으로 사슴과 눈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범인이 생각납니다. 그야말로 대화를 나누며 의사소통을 한 거죠!

범인을 찾아간 곰. 눈을 보며 이야기합니다!

"너지! 네가 내 모자 훔쳤지?"

마지막 열린 결말?은 저마다의 상상으로 충격과 공포의 결말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순수한 모자 찾는 이야기도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단순한 그림과 글에 깊은 사유를 하며 진정한 소통의 가치를 찾고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존 클라센의 위트와 동물들의 눈이 그리우신 분들....
지금 위를 보세요!!
하늘에서 돌이 쿵! 하고 떨어집니다.
신간은 다음 피드에서 소개할게요.

#내모자어디갔을까 #존클라센 #서남희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세계의걸작그림책 #모자시리즈 #소통
#존클라센그림책 #시공주니어그림책
#하늘에서돌이쿵 #신간 #신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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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화**화 | 2019.01.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림에서부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너라면 어떻게 반응했을 것 같아? 라고 되물어가며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이 책 내용을 크게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지만 사라진 모자의 행방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의 즐거운 독서 유대감이 형성 될 것만 같습니다. ;
리뷰제목

그림에서부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너라면 어떻게 반응했을 것 같아? 라고 되물어가며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이 책 내용을 크게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지만 사라진 모자의 행방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의 즐거운 독서 유대감이 형성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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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내 모자 어디 갔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7 | 2018.04.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존클라센 [모자시리즈]이렇게 유명한줄 알았다면 진즉에읽어봤을텐데 ㅋㅋ도서관에서 그냥 쓱쓱쓱지나가다가 그림이 단순해서 읽어봤는데빨간모자 주인을 만나도 뻔뻔하게 모른척하는 토끼모자를 찾는데 전혀관심도 도움도 없는 동물친구들모자를 열심히찾다보니 모자도둑을 찾은 곰 그 절박함을 알고있는 곰도도움을 요청하는 다람쥐에게모른척으로 대신하는일관적인 태도 ㅜㅜ오;
리뷰제목

존클라센 [모자시리즈]

이렇게 유명한줄 알았다면 진즉에
읽어봤을텐데 ㅋㅋ
도서관에서 그냥 쓱쓱쓱
지나가다가 그림이 단순해서 읽어봤는데

빨간모자 주인을 만나도
뻔뻔하게 모른척하는 토끼
모자를 찾는데 전혀
관심도 도움도 없는 동물친구들
모자를 열심히
찾다보니 모자도둑을 찾은 곰

그 절박함을 알고있는 곰도
도움을 요청하는 다람쥐에게
모른척으로 대신하는
일관적인 태도
ㅜㅜ

오히려 더 과장되고 부자연스럽게
말하는 곰과 토끼의 모습에
거짓말하는게 그닥 편해보이지
않았다.

내 일이 아니면
무관심으로 또는 무덤덤하게
행동하는 동물 친구들을 보니
살짝 부끄러웠다.

진심은 없이 겉으로만 웃고
알맹이는 없이 응원의 말로 위로하고
관심은 없이 관심있는 척하면서
환하게 웃어줬던
내 모습들이 기억이 났다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해주는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고
투덜대기만 했지!!

내가 과연
그런 소통이 가능한 사람인가??
다른 사람의 얘기에
공감해주는 그런 사람인가??
그런 생각은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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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이 시리즈는 처음 사보는데 하나씩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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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 2022.02.16
구매 평점5점
존 클라센 모자시리즈를 아이가 유치원에서 읽고 너무 재밌다해서 구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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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a | 2019.05.05
구매 평점5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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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화**화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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