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빨강 책

빨강 책

: 우연한 만남

[ 양장 ]
바바라 리만 글그림 | 북극곰 | 2019년 05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13건 | 판매지수 696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이 상품의 수상내역
구매 시 참고사항
  • 2005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속 그림책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86g | 203*203*15mm
ISBN13 9791189164546
ISBN10 118916454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17,820 (10%)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16,020 (10%)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음이 아플까봐

마음이 아플까봐

9,000 (10%)

'마음이 아플까봐' 상세페이지 이동

꽃의 세계

꽃의 세계

13,500 (10%)

'꽃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16,200 (10%)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빨강 책

빨강 책

10,800 (10%)

'빨강 책 ' 상세페이지 이동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

15,300 (1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 ' 상세페이지 이동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13,500 (10%)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상세페이지 이동

빨강 책 세트

빨강 책 세트

21,600 (10%)

'빨강 책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알쓸신잡 SEASON 1

알쓸신잡 SEASON 1

14,310 (10%)

'알쓸신잡 SEASON 1 ' 상세페이지 이동

재난탈출 생존왕

재난탈출 생존왕

15,300 (10%)

'재난탈출 생존왕' 상세페이지 이동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2 세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2 세트

30,600 (1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2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아나스타시아

아나스타시아

15,300 (10%)

'아나스타시아'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루리의 그림책 러브레터 1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
-글 없는 그림책, 독자를 예술가로 만들다!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그림책
제 그림책 인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레이먼드 브릭스의 『눈사람 아저씨』지요. 단 한 글자도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제게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넘겼을 때 제 눈가엔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름다운 예술 작품은 아무런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저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눈사람 아저씨』를 보면서 이야기를 만든 사람은 레이먼드 브릭스가 아니라 바로 저라는 사실입니다. 글 없는 그림책이 제게 상상의 나래를 달아 준 것입니다. 책을 보는 동안 레이먼드 브릭스가 그린 그림은 제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촉매가 되었습니다. 겨울 냄새가 나고 온갖 소리와 대화와 음악이 들렸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독자마다 다른 디테일을 상상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에는 같은 감동에 도달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레이먼드 브릭스의 『눈사람 아저씨』처럼 모든 글 없는 그림책은 독자에게 영감을 줍니다. 독자에게 상상의 나래를 달아 주고 자유를 만끽하게 합니다. 글 없는 그림책은 모든 독자를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가로 만들어 줍니다.

누구에게나 빨강 책이 있습니다!
바바라 리만이 지은 『빨강 책』과 『다시 빨강 책』은 데이비드 위즈너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구성에 따뜻한 감성까지 담아낸, 걸작 그림책입니다.
도시의 빌딩 사이로 눈이 내립니다. 한 소녀가 인도를 따라 걷습니다. 그런데 길 가장자리에 치워진 눈 더미 속에서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소녀는 빨강 책을 품에 안고 학교로 갑니다. 수업 시간 내내 소녀의 눈길은 가방에 꽂힌 빨강 책에 가 있습니다. 마침내 소녀가 빨강 책을 펼칩니다. 책 속에 지도가 보입니다. 지도 가운데 섬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섬 가장자리 백사장에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백사장에 묻힌 빨강 책을 발견합니다. 빨강 책을 펼칩니다. 책 속에는 눈 내리는 빌딩 숲이 있습니다. 빌딩 가운데 학교가 있고 창문으로 한 소녀가 보입니다. 그때 소녀가 창밖을 내다봅니다. 그러자 소녀가 보고 있는 빨강 책에서는 소년이 책 밖을 돌아봅니다. 책 속에서는 소녀가 웃고 있고 책 밖에서는 소년이 소녀를 바라보며 웃습니다. 소녀가 책을 덮습니다. 마침내 수업이 끝나자 소녀는 책을 들고 교실 밖으로 달려 나갑니다. 과연 소녀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이제 소녀와 소년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여기까지가 글 없는 그림책 『빨강 책 - 우연한 만남』을 보고 제가 만든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독자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당연히 이 책에 대한 해석도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는 빨강 책을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연은 같은 취향을 통해 이어집니다. 바로 옆집에 살아도 취향이 다르면 만날 일도 얘기할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같으면 아무리 멀리 살아도 만나게 됩니다. 빨강 책이 소녀와 소년을 이어준 것입니다.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곤살로 모우레와 알리시아 바렐라가 만든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글 없는 그림책 가운데서도 특별합니다. 여러 명의 주인공이 나오는, 다중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보통 그림책에는 한두 명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하지만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에서는 공원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물과 식물이 저마다 주인공입니다. 따라서 등장인물 한 명씩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저는 첫 번째 그림 맨 왼쪽 끝에서 걸어오는 할머니에 주목했습니다. 할머니는 장바구니를 힘겹게 들고 갑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더니 장바구니를 떨어뜨립니다. 곧이어 너무 어지러워서 가로등에 기대섭니다. 급기야 중심을 잃고 쓰러집니다. 할머니는 가로등에 몸을 기대고 주저앉아 완전히 정신을 잃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쓰러진 할머니를 힐끗 쳐다볼 뿐 모두 제 갈 길만 갑니다. 정말 비정한 세상입니다. 과연 할머니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넓은 공원에 등장하는 인물의 수만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에는 식물과 동물과 사람이 모두 포함됩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왜 물속이 아니라 공원에서 붉은 물고기가 허공을 헤엄치고 다닐까요?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사랑의 기적을 상징합니다. 우리 삶은 사랑의 기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별의 슬픔 뒤에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고 절망의 끝에는 새로운 희망이 있습니다. 태어나고 자라고 병들고 죽지만 새 생명을 남기고 또 다시 새로 태어납니다.
사랑의 기적만이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인생을 해명할 수 있습니다.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는 스페인 문학의 특징인 마술적 사실주의 전통을 이어받은, 환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진짜 행복한 가방은?
한 꼬마가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의자는 너무 높아서 발이 바닥에 닿지도 않습니다.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책상 아래엔 자기만 한 덩치의 가방이 있습니다. 아마도 부모님은 꼬마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가방을 사 주었을 겁니다. 더불어 가방을 사 주는 부모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했을 겁니다.
수업이 끝나고 꼬마는 친구들과 헤어집니다. 근심이 가득한 꼬마는 땅만 보고 걷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를 보지도 못하고 지나칩니다. 그런데 꼬마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아마도 가방이 무거운 모양입니다. 꼬마는 가방을 머리에 이고 갑니다. 그러다 가방은 점점 더 무거워져서 꼬마가 끌고 가기도 어렵습니다. 때마침 커다란 풍선이 날아옵니다. 꼬마는 풍선을 붙잡아 가방에 묶습니다. 마침내 커다란 풍선이 가방을 매달고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꼬마는 환호하며 손을 흔듭니다. 이제 꼬마는 무거운 가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잘 되기를 바라서 학교에 보낸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다 너를 위해서’ 시키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어른들이 행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스스로 후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에 갈 사람들은 어른들입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시험 잘 보고 싶은 어른들이 스스로 원하는 학교에 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학교에 가면 좋겠습니다. 사실 어린이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행복에 관해서라면 오히려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배워야 합니다. 교육의 목적이 행복한 삶이라면 교육받아야 할 사람은 어린이가 아니라 어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교육은 불행한 어른이 행복한 어린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고문입니다.
가방은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진짜 행복한 가방은 가방을 멘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방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가방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여러분의 가방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까? 그림책 『행복한 가방』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그림책
세계 일주보다 더 아름다운 여행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바다가 꽁꽁 얼어붙은 남극 어딘가에 펭귄들이 무리 지어 있습니다. 쩌적! 어디선가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쩌저적! 커다란 빙하가 갈라집니다. 똑! 작은 빙하가 갈라집니다. 작은 빙하 위의 꼬마 펭귄은 생선을 먹느라 얼음이 갈라진 줄도 모릅니다. 빙하가 움직이자 꼬마 펭귄이 고개를 들고 돌아봅니다. 깜짝 놀란 꼬마 펭귄은 입에 물고 있던 생선을 떨어뜨립니다. 세상에! 꼬마 펭귄이 타고 있던 빙하는 이미 남극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꼬마 펭귄은 울음을 터트립니다. 이제 꼬마 펭귄은 어떻게 될까요? 과연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절망의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분명히 열심히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벼랑 끝에 서 있기도 하고 이미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벼랑 끝이 벼랑 끝이 아니었고, 낭떠러지가 낭떠러지가 아니었던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예컨대 어릴 때 저는 공부가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시험을 못 보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정작 시험을 망치고 보니 별일 아니었습니다. 더 시간이 지나고 보니 학교 공부란 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짓이었습니다. 오히려 저를 제도의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사고가 나서 죽을 뻔하고, 때로는 돈이 없어서 죽을 뻔하고, 때로는 아파서 죽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죽을 사고도 죽을 일도 죽을 병도 아니었습니다. 경솔한 저를 살리는 사고였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려 주는 경험이었고,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병이었습니다. 저에게 절망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였고 성장의 계기였습니다.
이제 미아가 된 꼬마 펭귄에게 절망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번 생이 처음이라 당황하거나 절망하기 쉬운 우리에게 놀라운 모험과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그림책, 이서우 작가의 『쩌저적』입니다.

주인공이 되어 온몸으로 상상하고 체험하세요!
이상 다섯 권의 글 없는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와 해석은 저의 개인적인 관찰과 상상의 결과입니다. 분명히 다른 독자들은 다르게 읽고 다른 의미를 발견할 것입니다.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그림책은 이미지로 삶을 표현하는 예술이며,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은 읽는 사람의 자유로운 놀이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그림 속에서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발견하세요! 그리고 주인공이 되어 그림책을 온몸으로 체험하세요! 오직 충분한 상상과 체험만이 여러분의 감정을 달래 주고 영혼의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 이루리 (작가/북극곰 편집장)

회원리뷰 (1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0,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