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 픽션의 바다를 상쾌하게 헤엄치다.”
- 워싱턴 포스트
“방대하고 명쾌하고 평이하고 재치 넘치는 책 『타임 트래블』은
까다로운 주제를 낯선 각도에서, 하지만 정교하게 초점을 맞춰 들여다본다.
박식하고 호기심 많고 인간적인 저자 글릭은 과거, 현재, 미래로의
어마어마한 지적 탐사에 동행할 완벽한 여행 가이드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와 마찬가지로 글릭은 팔방미인 열정가이며 그의 설명은 우아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저자가 여러 시점을 기꺼이 받아들여
예술과 경험에 이론 못지않은 지위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타임 트래블』에서 제임스 글릭은 시간여행이라는 개념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이며 그 끝없는 매력의 이유를 근사하게 밝혀낸다.
물리학의 영역에서 시간이 환각인가 하는 논쟁에 대한 설명은
지적 혼돈을 절묘하게 포착하며, 문학의 영역에서
(시간여행 사건에서 비롯한) 대체역사에 대한 설명은 남달리 예리하다.”
- 뉴 사이언티스트
“『타임 트래블』은 제임스 글릭답게 빼어나고 자유분방한 책으로,
새롭고 유익한 정보가 풍부하며 서정성, 위트, 놀랍고도 설득력 있는 통찰로 가득하다.
이 책은 시간여행이라는 (이론적) 현상뿐 아니라
‘시간’ 자체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탐구한다.”
- 조이스 캐롤 오츠 (『흉가』, 『위험한 시간여행』의 작가, 프린스턴대학교 인문학부 석좌교수)
“매혹적이다. 역사, 문학비평, 이론물리학, 철학적 성찰이 어우러진
글릭의 책은 그 자체로 시간을 뛰어넘고 정신을 깨우는 서사시이며 그 효과는 훌륭하다.
글릭은 복잡한 개념을 평이한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여전히) 당혹스러운 개념을 설명하는 데는 더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다.
『타임 트래블』은 유려하고 유익한 책이다.”
- 밀리언스
“시간의 본성을 빼어나고 슬기롭고 심오하고 압도적으로 들여다보는 책.”
- 미주리언
“아이작 뉴턴의 전기 작가 제임스 글릭은 SF 소설의 단골 소재인 시간여행을 명석하고 학구적으로 들여다본다. 글릭의 도움을 받으면 여러분도 마침내 [인터스텔라]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에스콰이어
“비범한 책. 궁극적으로 『타임 트래블』은 이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시간여행은 왜 필요한가?
그 답을 찾기 위해 글릭은 (겉보기에는) 별개의 역사적 순간들을 하나로 엮는다.
[닥터 후] 에피소드의 줄거리를 문장 하나로 설명하는가 하면,
1890년대 프랑스의 시네마토그라프 발명을 다시 끄집어낸다.
하지만 그는 난해할 수도 있는 서사를 솜씨 좋게 요리한다.
그것은 글릭의 시간여행 모험이 결국은 과거와 미래의 구별에 대한 것이 아니라
‘끝없는 지금’에 보내는 연애편지이기 때문이다.”
- 애틀랜틱(“2016년 올해의 책”)
“빠져드는 책. 완벽한 시간여행 가이드인 글릭은
우리를 매혹시키는 시간여행의 요모조모를 솜씨 좋게 누빈다.”
- 가디언
“언제까지나 픽션으로 남아 있을 과학에 대한 흥겹고 흥미진진한 탐구.
명쾌하게 쓰인, 유쾌한 읽을거리. 꿈과 욕망으로서의 시간여행을 다루는
방대한 문학과 대중매체를 종횡무진 넘나든다.”
- 사이언스 뉴스
“웰스의 4차원과 매끈한
빅토리아 시대 기계를 즐겁게 가지고 논다.”
- 네이처
“물리학과 철학을 활성제 삼고 문학을 촉매 삼은 원대한 사고 실험.
… 그 결과물은 왜 우리가 시간에 대해 생각하는가에 대한,
왜 시간의 방향성이 우리를 심란케 하는가에 대한,
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간 의식의 가장 깊은 신비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한,
또한 글릭이 절묘하게 이름 붙인
‘서로 얽힌 개념과 사실의 조직체(빠르게 확장되는 이 조직체를 우리는 문화라 부른다)’에 대한,
보르헤스 이후로 가장 근사한 탐구다.”
- 브레인피킹스
“올해의 책.”
- 보스턴 글로브
“철학, 문학비평, 물리학, 문화 연구의 매혹적인 조합.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시간여행 기술이 다름 아닌 우리가 가진 가장 오래된 기술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일깨운다. 그것은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아찔하다. 가장 중요한 시간이 바로 지금임을 밝히는 매혹적인 논증.”
- 타임
“유익하고 유쾌한 책. 글릭의 책에는 훌륭한 문장과 매혹적인 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 문단이 하나도 없다.”
- 뉴욕 리뷰 오브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