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9년 05월 28일 |
---|---|
쪽수, 무게, 크기 | 680쪽 | 1382g | 188*257*27mm |
ISBN13 | 9791163030843 |
ISBN10 | 1163030848 |
출간일 | 2019년 05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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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680쪽 | 1382g | 188*257*27mm |
ISBN13 | 9791163030843 |
ISBN10 | 1163030848 |
1.3 최신 버전으로 배우는 코틀린의 모든 것! 한 번 배울 때 안드로이드 전문 개발자에게 제대로 배우자!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10년 넘게 개발한 저자가 산전수전 다 겪으며 알게 된 내용을 혼자만 알기가 아까워 책까지 썼다. 전반부에는 변수, 제어문, 함수형 프로그래밍,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코틀린 라이브러리 등 코틀린의 기초를 빈틈없이 공부한다. 후반부에는 실무 활용이 궁금한 독자를 위해 Anko 라이브러리, 코틀린 안드로이드 확장 등 안드로이드 앱 개발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알차게 담았다. “자바도 낯선데 코틀린이라니?” 고민하는 주니어 개발자도, “자바가 익숙한데 코틀린을?” 오늘도 주저하는 시니어 개발자도 걱정하지 마시라. 절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96개의 삽화와 도해로 개념 먼저 튼튼히 쌓고, 저자가 엄선한 285개 예제를 직접 코딩해 보면 어느새 코틀린을 씹고 뜯고 맛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실무와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개념과 실습을 최적의 조화로 엮은 책. 코틀린을 정복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한다.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코틀린, 먼저 올라타는 것만으로도 경쟁력이 생긴다. 그대여, 망설일 시간이 없다! |
첫째마당 코틀린 기본 익히기 ------------------------------------------- _01 코틀린 시작하기 __01-1 코틀린의 탄생 배경 __01-2 실습 환경 구축하기 __01-3 코틀린 프로젝트 시작하기 __01장 마무리 문제 _02 변수와 자료형, 연산자 __02-1 코틀린 패키지 __02-2 변수와 자료형 __02-3 자료형 검사하고 변환하기 __02-4 코틀린 연산자 __02장 마무리 문제 _03 함수와 함수형 프로그래밍 __03-1 함수 선언하고 호출하기 __03-2 함수형 프로그래밍 __03-3 고차 함수와 람다식 __03-4 고차 함수와 람다식의 사례 알아보기 __03-5 코틀린의 다양한 함수 알아보기 __03-6 함수와 변수의 범위 __03장 마무리 문제 _04 프로그램의 흐름 제어 __04-1 조건문 __04-2 반복문 __04-3 흐름의 중단과 반환 __04장 마무리 문제 ---------------------------------------------- 둘째마당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_05 클래스와 객체 __05-1 클래스와 객체의 정의 __05-2 생성자 __05-3 상속과 다형성 __05-4 super와 this의 참조 __05-5 정보 은닉 캡슐화 __05-6 클래스와 클래스의 관계 __05장 마무리 문제 _06 프로퍼티와 초기화 __06-1 프로퍼티의 접근 __06-2 지연 초기화와 위임 __06-3 정적 변수와 컴패니언 객체 __06장 마무리 문제 _07 다양한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__07-1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 __07-2 데이터 클래스와 기타 클래스 __07-3 연산자 오버로딩 __07장 마무리 문제 ------------------------------------------------------------ 셋째마당 코틀린 표준 라이브러리의 활용 ------------------------------------------------------------ _08 제네릭과 배열 __08-1 제네릭 다루기 __08-2 배열 다루기 __08-3 문자열 다루기 __08장 마무리 문제 _09 컬렉션 __09-1 컬렉션의 구조와 기본 __09-2 List 활용하기 __09-3 Set과 Map 활용하기 __09-4 컬렉션의 확장 함수 __09-5 시퀀스 활용하기 __09장 마무리 문제 _10 표준 함수와 파일 입출력 __10-1 코틀린 표준 함수 __10-2 람다식과 DSL __10-3 파일 입출력 __10장 마무리 문제 _11 코루틴과 동시성 프로그래밍 __11-1 동시성 프로그래밍 __11-2 코루틴의 개념과 사용 방법 __11-3 코루틴 동작 제어하기 __11-4 공유 데이터 문제 알아보기 __11장 마무리 문제 ------------------------------------------------------ 넷째마당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응용 ------------------------------------------------------ _12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코틀린 __12-1 개발 환경 준비하기 __12-2 안드로이드의 구성 요소 알아보기 __12-3 안드로이드의 코딩 규칙 알아보기 __12장 마무리 문제 _13 코틀린 안드로이드 확장 __13-1 뷰의 바인딩 __13-2 RecyclerView 미니 프로젝트 만들기 __13-3 기타 확장 기능과 통신 객체 __13-4 안드로이드 UI 프로그래밍 __13장 마무리 문제 _14 Anko 확장 활용 __14-1 Anko 라이브러리 __14-2 DSL을 이용한 레이아웃 만들기 __14-3 로그인 처리 미니 프로젝트 만들기 __14장 마무리 문제 __찾아보기 |
코틀린의 입문용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책입니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을 통해 디테일한 설명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자바를 공부한적이 있다면 코틀린과 비교하면서 학습할 수 있어서 더 효율적입니다.
마지막에는 코틀린을 사용해서 간단한 안드로이드 미니 프로젝트 진행으로 안드로이드의 맛보기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코틀린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C#을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자바가 이와 비슷하다는 얘기에 자바를 모르는 상태에서 안드로이드를 공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책에 있는 예제를 진행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고 자바를 깊게 공부해보려다가 코틀린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Google I/O 2017에서 코틀린을 안드로이드의 공식 개발 언어로 채택하였고, Google I/O 2019에서 코틀린을 최우선으로 사용하겠다고 언급했었습니다. 그 때문에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가이드에서 소개하는 예제 소스도 코틀린이 자바보다 더 먼저 나옵니다. 따라서 이제는 코틀린을 공부해야 할 때가 온 듯합니다.
초반에는 코드에 쓰인 주석도 많고, 책에도 소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있기에 입문자에게 유익합니다. 그러나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지면 부족으로 인해서인지 활용 부분이나 안드로이드에 대한 내용을 다 담지 못한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 6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기에 모든 내용을 다 담기는 무리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담지 못한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소스를 제공하니 아쉬운 분들은 이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자료실에 완성된 소스는 있으나, 후반부의 CatImages.zip 파일과 같은 진행을 위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도 약간 아쉽습니다. 물론 완성된 소스에서 해당 부분만 가져와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부분에서 레이아웃 관련 부분이 androidx에 대한 내용으로 변경되면 좋겠습니다. 그 외 14장의 delay나 auth와 같이 오류가 나는 부분의 내용을 수정하고 설명이 빠진 부분을 추가해야 합니다. 게다가 Anko는 여전히 좋은 라이브러리지만 이제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대안이 추가된 내용이 반영되어 개정되면 좋을 듯합니다. 제 생각엔 안드로이드의 개선 시기가 너무 빨라서 그런 듯합니다. 벌써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4.0까지 나왔습니다.
너무 아쉬운 점만 많이 적은 것 같은데 입문자 및 코틀린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인원에게는 충분히 좋은 책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덧붙이자면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포함하여 코틀린은 자바와 비교를 많이 하므로 기초를 알고 있는 인원이 이 책을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도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앱도 만들어 보기에, 자바 기반의 안드로이드 개발 경험이 있는 인원이 봐도 좋을 듯합니다.
SW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정보처리학원에가서 6개월간 수료를 받으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보다 더 발전 시키기 위한 언어를 뭐로 선택을 할까? 라고 고민을 하다가 찾아본 것 중 하나가 바로 코틀린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였다.
우선 코틀린의 첫 인상은 학원 수료 과정에서 많이 다루었던 것이 바로 자바였는데 이 언어는 자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활용도도 높을 것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하고 자바랑 같이 책을 펴놓고 보니 투자를 잘했구나 라고 생각 들 정도로 아주 좋은 책이었다.
그렇다고 무조건 쉬운 언어라고 해서 무작정 들이대서는 안된다. 반드시 자바와 같은 언어를 먼저 선행으로 학습을 한 다음에 이 책을 접하는 것을 권장한다. 코틀린이 아무리 새로 신설된 개발 언어라고 해도 자바에서 파생되어 나온 언어이기 때문에 자바를 좀 익혀서 보면 아주 수월하게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코틀린이라는 새로 신설된 프로그래밍 언어이지만 자바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자바의 단점을 보완 해줄 수 있는 강력한 언어임은 확실합니다. 코틀린을 공부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고 현업에서 많이 활동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확실하게 느낀 것은 이 언어를 공부하는 시간은 절대 아깝지 않을 것이라는 것에 틀림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