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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리뷰 총점9.6 리뷰 4건 | 판매지수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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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52위 | 건강 취미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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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8g | 145*200*20mm
ISBN13 9791187194729
ISBN10 118719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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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지금 당신의 댕댕이는 행복한가요?”
강아지와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세나개] 수의사 설채현의 반려견 마음 읽기

처음 집에 데려올 때만 해도 ‘천사’ 같았던 강아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았던 강아지들이 폭풍 성장을 하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고뭉치로 돌변하기 시작한다. 모르는 사람만 보면 큰 소리로 짖기,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 안 엉망으로 만들기, 구석구석 안 보이는 곳에 오줌 싸기 등 웬수도 이런 웬수가 따로 없다.

TV에 나온 대로, 인터넷 지식인들이 가르쳐준 대로 간식으로 달래보기도 하고 무시해보기도 하고 혼내보기도 하지만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댕댕이들. 분명 사랑해서 가족으로 맞아들였는데 사고뭉치 강아지들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멘붕이다”“말썽 피우는 댕댕이들 때문에 다크 서클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보호자들을 위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문제견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는 설채현 수의사가 나섰다. 그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소통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개를 의인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 개는 오줌 쌌다고 야단치면 불쌍한 표정을 지어요.”
“개가 꼬리는 흔드는 것은 즐거워서 그런 거예요”

보호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다. 저자는 개가 혼났을 때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진짜 반성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 표정을 지으면 혼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꼬리를 흔드는 것도 마찬가지. 개는 행복하거나 상대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때 꼬리를 흔들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혹은 경고하기 위해 꼬리를 흔들기도 한다. 저자는 이것을 ’개의 꼬리 언어‘라고 부른다.

저자는 개라는 동물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며,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그들에 대해 공부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개는 오줌 쌌다고 야단치면 불쌍한 표정을 지어요.”
“개가 꼬리는 흔드는 것은 즐거워서 그런 거예요”

보호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다. 저자는 개가 혼났을 때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은 진짜 반성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 표정을 지으면 혼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꼬리를 흔드는 것도 마찬가지. 개는 행복하거나 상대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때 꼬리를 흔들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혹은 경고하기 위해 꼬리를 흔들기도 한다. 저자는 이것을 ’개의 꼬리 언어‘라고 부른다.

저자는 개라는 동물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고, 어떤 언어를 사용하며,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그들에 대해 공부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 행동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화난 게 아니라 아픈 거다

저자는 수의사답게 환경적인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반려견의 행동이 바뀌었다면 의학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강아지가 이유 없이 예민하게 행동한다면 신장에 문제는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세요. 신장 문제가 두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온순했던 아이가 갑자기 공격성을 보인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수도 있어요.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꼼짝도 하기 싫어한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

이 밖에 팁으로 분리불안 없애는 크레이트 교육법, 대소변 천재가 되는 화장실 교육법, 외출시 손쉬운 입마개 착용법 등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그리고 집에서 항문낭 짜기, 발톱 깎기, 칫솔질 잘하는 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부록으로 담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소중한 가족, 반려견.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귀여운 털뭉치에 사고뭉치인 반려견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귀한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 황철용(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서울대 동물병원 원장)

새벽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쫑쫑쫑 와서 반겨줄 때, 함께 산책을 나가 우다다다 뛰어놀 때, 좋아하는 간식을 달라고 재촉하듯 짖을 때, 제 반려견 퓨리는 항상 꼬리를 흔들어요. 그런데 상황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이 분명히 달라요! 그 차이를 아는 게 소통의 시작 같아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진짜 소통이 가져다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슬리피(가수)

반려견의 문제 행동은 TV에서 그려지듯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제가 본 설채현 수의사는 누구보다 그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보호자의 눈높이와 반려견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을 끈기 있게 알려주었습니다. 지금 반려견을 기르거나 기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쩌면 그 조언은 여러분의 인간관계에도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 이주희(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PD)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사*****해 | 2022.06.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도 인상적이에요. 동물 나오는 방송 보니까 개가 꼬리 흔드는 모양에 따라서 공격 전 신호로 보기도 하던데 일반적으로 개가 꼬리를 흔든다는건 애정 표현이잖아요. 근데 개가 정말 좋아서 그랬냐고 하니까 모르겠더라구요. 사람은 당연히 개의 언어를 모르잖아요 ㅋㅋ 어쨌든 글이 굉장히 쉽게 쓰여 있어서 읽기가 편했어요.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앉아서 한권 뚝딱 할 수 있었;
리뷰제목

제목도 인상적이에요. 동물 나오는 방송 보니까 개가 꼬리 흔드는 모양에 따라서 공격 전 신호로 보기도 하던데 일반적으로 개가 꼬리를 흔든다는건 애정 표현이잖아요. 근데 개가 정말 좋아서 그랬냐고 하니까 모르겠더라구요. 사람은 당연히 개의 언어를 모르잖아요 ㅋㅋ 어쨌든 글이 굉장히 쉽게 쓰여 있어서 읽기가 편했어요.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은데 앉아서 한권 뚝딱 할 수 있었습니다. 책 보통 빌려보고 산 책도 자주 파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방송에도 나오는 수의사 분의 진솔한 이야기도 재밌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강아지를 2 마리 키우고 있어서 구입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싱**나 | 2019.12.2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도 15년 동안 말티즈 강아지 초롱이를 키웠지만 지식이 거의 전무했고주변에서 들은 내용이 강아지에 대한 지식의 전부였어요요즘에야 세상이 좋아져서 애견 까페, 운동장 등 강아지의 놀이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시설들이 늘었지만 제가 초롱이 키울 때 만해도 1일 1 산책이라는 개념 조치 없었거든요가장 와닿는 건1. 부족한 영양으로부터의;
리뷰제목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도 15년 동안 말티즈 강아지 초롱이를 키웠지만 지식이 거의 전무했고

주변에서 들은 내용이 강아지에 대한 지식의 전부였어요

요즘에야 세상이 좋아져서 애견 까페, 운동장 등 강아지의 놀이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시설들이 늘었지만

제가 초롱이 키울 때 만해도 1일 1 산책이라는 개념 조치 없었거든요

가장 와닿는 건

1. 부족한 영양으로부터의 자유
2 열악한 환경으로부터의 자유
3. 신체적으로 고통 받지 않을 자유
4. 정신적으로 고통 받지 않을 자유
5. 본능을 마음껏 발휘할 자유

라 하는데

요즘은 4-5 단계래요

더이상 밥만 주고 끝나는 시대는 끝났죠

노즈워크, 어질리티 등 강아지의 본능을 인정하며 즐길 수 있게 기르는 문화가 형성되

우리나라도 반려견 문화가 많이 성숙해 간다 생각합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신* | 2019.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반려인을 위한 필독서제목을 보고 궁금했다.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는 그저 좋아서 흔드는 게 아니라는 말인가? 그렇다. 나는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지금까지 키워본 적도 없으며 외롭게 혼자 지낼 강아지 생각에 키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궁금했다. 처가에 가면 강아지를 만나고 길에서 산책길에 수 많은 강아지를 만난다. 지인;
리뷰제목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반려인을 위한 필독서




제목을 보고 궁금했다.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는 그저 좋아서 흔드는 게 아니라는 말인가? 그렇다. 나는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지금까지 키워본 적도 없으며 외롭게 혼자 지낼 강아지 생각에 키울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궁금했다. 처가에 가면 강아지를 만나고 길에서 산책길에 수 많은 강아지를 만난다. 지인의 집에서도 강아지를 만난다. 그래서 강아지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을 쌓아둘 심산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을 읽고난 뒤 많은 것들을 깨달았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들 조차도 정확히 모르는 사실들이 참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가 있는 개를 키우는 사람뿐 아니라 문제가 없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도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한다.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변화는 바로 우리 반려인의 인식 전환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바로 당신의 변화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책이 그 변화에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프롤로그 (p15)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동물 행동 전문 수의사 설채현 저자의 당부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대한 민국의 반려견을 비롯 반려인, 반려가족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반려인들의 인식은 제자리 걸음인 듯 하다. 반려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유기견의 수는 늘어가며 각종 반려견 관련 사고가 증가하지만 아직도 우리 개는 물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 반려인들이 많다.

문제는 꼬리 흔들기로 개의 의사를 판단하는 게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중략) 행복할 때, 상대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을 때 개는 꼬리를 흔듭니다. 그런데 개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때, 또는 상대에게 경고를 표시할 때도 꼬리를 흔듭니다. 자, 여기에서 혼란이 생깁니다. 이 차이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p79)

다른 어느 내용보다 '꼬리 흔들기'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결론적으로 꼬리 흔들기로 개의 마음을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다. 책에서는 좀 더 자세하게 꼬리의 높낮이, 움직이는 폭, 빠르기 등으로 개의 심리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지만 강아지마다 꼬리 길이도 다르고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강아지가 꼬리를 흔드니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이런 오해때문에 강아지에게 섣부르게 다가가면서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보면서 이것이 질병이나 호르몬 이상 등 의학적 문제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판단할 방법이 있을까요? (중략) 반려견의 행동이 어느 날 갑자기 바뀌었다면 의학적 문제를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

화난게 아니라 아픈거다 (p238)

행동에 문제가 있는 개가 아파서 그럴 것이라는 판단을 반려인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과 다르게 개는 아픈 것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픈 것이 문제 행동처럼 보이게 되기에 반려인들의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저자는 반려견의 행동이 갑자기 변화했을 때 동물병원을 꼭 찾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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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개털과 알레르기, 입마개가 꼭 필요한가, 제한 급식과 자율 급식, 산책줄의 길이, 중성화 수술 꼭 해야하나, 배변 교육 방법, 놀자고 깨무는 강아지 대처법, 칭찬하는 방법, 겨울철 산책, 간식을 주는 원칙 등 반려견에 대한 꽤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나는 한 가지는 강아지에게 체벌은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저자가 상당히 강조하는 부분인데 체벌은 또 다른 문제 행동을 야기하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은 자신의 강아지를 위해 비싼 간식이며 보양식까지 아낌없는 사랑을 준다. 그런 반려인들이 과연 반려견들을 위한 공부를 얼마나 했느냐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다. 이런 책을 한 권쯤 읽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장말 좋을 것 같다. 자신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반려인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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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재미도 있고 유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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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사*****해 | 2022.06.28
구매 평점5점
설쌤 너무 좋아용 개를 키우는 사람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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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 | 2021.02.08
구매 평점5점
세나개를 너무 감동깊게 봐서 책도 구매했어요 개들을 사랑하시는 설채현샘 마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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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m****o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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