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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가 돌아온다

[ EPUB ]
이규희 글 / 백대승 그림 | 파랑새 | 2019년 06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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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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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0.9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만 단어, A4 약 40쪽?
ISBN13 978896155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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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왕세자의 당당함을 지켰던 소현 세자.
중국의 비좁은 심양관에서 거대한 조선을 설계했던 왕세자의 가려진 이야기!

소현 세자는 조선 제16대 왕 인조 임금의 맏아들입니다. 본명은 이왕으로, 아버지가 1632년에 반정으로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그 뒤를 이을 왕세자에 책봉됩니다. 전통적으로 명나라를 대국으로 섬겨 왔던 조선 왕조는 훗날 청나라가 되는 후금의 세력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세계정세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1636년,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으로 일컬어지는 병자호란이 일어났고 남한산성에서 버티던 인조 임금은 삼전도로 가서 청나라 황제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무려 오십만 명이 넘는 조선인 포로들이 청나라로 비참하게 끌려가 환속될 날을 기다리다 죽어 갔습니다. 이 치욕적인 역사의 현장 한가운데에 있었던 인물. 그가 바로 조선의 왕세자 소현 세자입니다. 그는 포로가 되어 청나라로 끌려가 8년간 심양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러나 소현 세자는 불운했던 왕세자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슬픔에만 빠져 세월을 보낸 비운의 왕세자가 결코 아니었습니다. 조선의 왕세자 소현은 청나라의 좁디좁은 심양관에서 이미 거대한 조선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소현 세자의 거대한 꿈을 『왕세자가 돌아온다』에서 만나 보세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곤룡포를 입은 아버지
궁궐은 너무 답답해
이웃 나라 왕자 도르곤
정묘년, 오랑캐가 쳐들어오다
바람단 날아오르다
한양에서 국경으로
다시 만난 도르곤
병자년, 오랑캐가 다시 오다
오도 가도 못하는 길
도르곤을 잡아라
아, 오랑캐에게 절하다
끌려가는 왕세자
뜻하지 않은 만남
무역을 하고 농사를 짓다
새로운 세상 북경을 가다
마침내 고국으로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이규희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연꽃등』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책, 동화,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린 임금의 눈물』 『왕비의 붉은 치마』 『독립군 소녀 해주』 『흙으로 만든 귀』 『조선 소년 무걸, 무기를 만들다』 『사도세자의 슬픔』 『아빠 좀 빌려주세요』 『악플 전쟁』 등을 선보였습니다

그림 : 백대승
대학에서 만화 예술학을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고전적인 멋이 풍부한 독창적 화풍으로 애니메이션과 어린이를 위한 책에 다양한 그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초록 눈 코끼리』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하얀 눈썹 호랑이』 『판타스틱 한국사2』 『신석기 고래왕 해솜솜』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백성을 염려하고 백성을 품으며 지도자의 본분을 실천한 왕세자.
심양관의 작은 임금, 소현 세자의 새로운 역사 이야기!

『왕세자가 돌아온다』는 소현 세자가 한 나라의 왕세자로서 병자호란과 볼모 생활을 겪으며 보여 준 지도자의 면모를 새롭게 소개하는 역사 동화입니다. 흔히 소현 세자는 중국에서 볼모 생활을 하다가 돌아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자’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소현 세자가 실제로 청나라 생활 중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또 그가 어떤 성격을 지닌 인물이었는지는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한 남자로서 소현 세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병자호란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동화는 소현 세자가 갖추었던 리더로서의 탁월한 면모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전쟁을 겪고 청나라에 끌려갔던 여성 포로들이 조선으로 돌아와서 “환향녀”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세태, 가난한 백성들이 청나라 포로 신분에서 환속될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여 청나라 여기저기로 팔려 가고 노예 생활을 했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고통받는 백성을 뜨거운 눈물로 품었던 소현 세자를 만나 보세요. 세자빈과 함께 심양관에서 농사를 짓고 무역을 하면서 조선 백성들을 도운 소현 세자. 그는 심양관에서 또 하나의 작은 조선을 세웠고, 그곳의 작은 임금이 되어 새로운 조선을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청나라 문물에 눈뜨면서 어떻게 하면 백성을 위한 국가를 꾸릴지 고민하였습니다. 이런 소현 세자를 통해 어린이들은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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