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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가 승효상의 수도원 순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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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1125g | 153*200*38mm
ISBN13 9788971999615
ISBN10 897199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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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실에 살면서 얻는 정보나 지식으로 나도 모르게 어떤 사물이나 장소에 대해 환상을 쌓게 되는데, 그 환상은 부서지기 쉬운 달걀 껍데기 같아 힘이 없다. 심지어 우리의 삶을 허위로 내몰 위험도 있다. 믿건대, 힘은 진실로부터 나오며 진실은 늘 현장에 있어, 현장에 가는 일인 여행은 그 장소가 가진 진실을 목도하게 하여 결국 우리에게 현실로 돌아가 일상을 다시 시작할 힘을 얻게 한다. 적어도 나에게 이 말은 항상 사실이었다. (…) 단체 여행은 훈련이지 여행이 아니다. 그래서 수십 명이 우르르 가는 일은 한사코 피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단체를 이끄는 일이 불가피해지고 말았다. 그래서 고안한 방법이 단체여도 개인처럼 여행하자는 것이다. 여행지에 관한 정보나 지식을 먼저 습득시키고, 여행지에서는 되도록 자유를 주며 저녁 식사도 가급적이면 개별 혹은 조별로 하게 한다. --- ‘제1일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에서

세운 자의 영광을 영원히 기리고자 아무리 튼튼하게 지었다 해도, 도시와 건축이 반드시 무너진다는 것은 거역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돌 더미의 폐허에 서면, 원래 모습을 상상으로 복원하고 그 속에 있었던 삶들을 추론하는 일이 흥미진진하지만 그 일의 끝에는 늘 허무가 기다리고 있다. 건축과 도시는 사라지는 숙명을 피할 길이 없으며 남는 것은 오로지 우리가 거기에 있었다는 기억뿐이라는 것, 이 사실만이 진실이다. 앞으로 이 기행에서 만날 무수한 폐허의 풍경에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그런 불가항력에 대한 순종 아닐까. --- ‘제2일 청빈과 순결 그리고 순종’에서

내 부모님은 해방 직후 더 자유로운 종교적 생활을 찾아 월남했다. 한국 전쟁이 일어나자 우여곡절 끝에 부산으로 피난했고, 나는 구덕산 아래 피난민촌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신앙을 가진 부모님은 구덕 교회를 만들다시피 했고 나는 그 교회에서 자랐다. 내게 교회 마당은 놀이터였고 교회 골방은 공부방이었다. 찬송과 기도 소리는 늘 내 몸 안팎에 머물렀다. 기독교와 교회는 그냥 내게 주어진 환경이었다. 그러니 이 종교를 나 스스로 가진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중학교 시절부터 격심하게 정신적으로 방황했다. 신이란 무엇이고 내가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는지, 어린 가슴에 끊임없는 질문이 솟았다. --- ‘제3일 명료함보다 더 신비로운 것은 없다’에서

수도원에서 가장 핵심적인 공간은 네 변을 가진 정원이다. 열주가 있는 회랑, 즉 갤러리가 정원을 둘러싼다. 이 갤러리에 각각 다른 기능의 건물이 접하는데, 한쪽 면에는 성당이 접하고, 성당의 제단과 이어지는 다른 변에는 으레 2층 건물이 붙어 아래층에는 수도원 사무를 보는 공간과 수도 규칙서를 매일 한 장씩 읽는 챕터 룸이 있고 위층에는 수도사의 숙소가 있다. 숙소는 열린 공간으로, 창문마다 개별 침상이 놓이고 그 사이에는 커튼이 내려져 있다. 이렇게 한 방에 여러 수도사가 같이 기거하는 형식의 수도원을 공주共住 수도원이라고 칭한다. 성당의 반대쪽 면에는 식당이 있기 마련이며, 나머지 한 변에는 수도원의 물품을 제작하고 공급하는 작업장이 붙는다.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이 네 개의 시설이 어떤 수도원이든 가장 핵심적 골격이다. --- ‘제5일 이미타티오 크리스티’에서

코르뷔지에의 묘는 마을 묘지 중턱 벼랑 끝에 있었다. 다른 묘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그 모습은 확연히 달랐다. 묘지에 관해서는 자료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음에도 그 현장에 선 순간, 깜짝 놀랐다. 코르뷔지에가 서른 살에 그린 그림인 「굴뚝」과 불현듯 오버랩이 된 것이다. 그렇다. 코르뷔지에 스스로도 아테네 신전에서 본 빛과 공간을 그린 것이라고 했으니, 이 그림은, 건축은 빛 속에 빚어진 매스의 장엄한 유희라는 선언과 다름없었다. 그런데 그림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바로 내 앞에 그 그림이 실체화되어 놓여 있었다. 그 자체로도 정갈한 건축이었고 도시였다. 더구나 묘역 너머 멀리에 지중해가 배경으로 있었고, 그가 거의 모든 건축 드로잉에서 그린 선명한 수평선 아래 그가 혁명하려던 뭇 삶이 있었으니, 어쩌면 코르뷔지에의 모든 건축적 이념이 여기에 완성되어 있다고 느꼈다. 전율이었다. --- ‘제8일 그렇다, 전해지는 것은 사유뿐이다’에서

나는 이들에게 눈물까지 흘리게 하는 르 토로네 수도원 건축의 힘이 어디서 온 것인지를 짐작한다. 절박함일 게다. 예전에 어떤 이가 내게 당신의 건축은 어디서 오느냐고 물었다. 같은 답을 했다. 절박함. 돌이켜보면 나는 늘 절박했다. 어릴 적 파산한 집의 곤궁함으로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닐 처지여서 절박했고, 내 의지와 관계없이 주어진 종교는 늘 의심덩어리여서 믿음을 강요하는 주변 사람들과 갈등하며 절박했다. 겨우 들어간 대학은 도무지 내가 꿈꾸던 아카데미의 세계가 아니라서 늘 떠돌며 절박했고 밖에서는 군부 독재의 억압으로 잡혀가고 목숨까지 잃는 친구들을 보고 숨죽이며 절박했다.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밀실에서 건축 속으로 파묻히는 일뿐이었다. (…) 오직 건축만이 희망이요, 생명이었다. --- ‘제9일 진실에 대한 증언’에서

쿠튀리에 신부는 라 투레트 수도원의 설계를 부탁하며 ‘조용하며 많은 사람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말했고, 프로방스의 르 토로네 수도원을 가보고 그곳에 흐르는 정신을 참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르뷔지에는 당시 예순여섯의 나이에 이른 세계적 거장이었다. 그러나 그는 르 토로네 수도원에서 충격을 받는다. 그 건축을 가리켜 ‘진실의 건축’이라고 하며 롱샹 성당의 성취를 버렸다. 오히려 그가 건축을 시작하며 선언한 각종 원칙과 질서를 다시 끄집어냈으며, 자신이 숱하게 약속한 말들을 되새겼고, 그리고 르 토로네 수도원 건축이 이룬 정신에 모든 것을 버리며 투항했다. 투항. 그랬다. 바로 그 지점에서, 내가 믿기로는 20세기가 만든 가장 위대한 건축인 라 투레트 수도원을 그가 그린 것이다. --- ‘제11일 완전한 침묵 속에서만 듣는 것이 시작되며 언어가 사라질 때에만 보는 것이 시작된다’에서

나는 이 건축을 수도 없이 베끼고 외웠으므로 누구보다 이 건축에 대해 자신이 있었고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라 투레트 수도원을 처음 본 1991년 여름, 이 검은 공간으로 발을 디딘 순간 심장이 멎는 듯한 충격에 빠졌다. 내 상상은 관습이었고, 지식은 헛된 것이었다. 다른 세계였다. 이 말밖에는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폭 12미터, 길이 42미터, 높이 12미터? 아니었다. 공간은 무한이었다. 암흑. 그 속을 뚫고 비수처럼 들어온 빛은 시간에 따라 천차만별의 조화를 부리며 암흑을 농락했다. 그때마다 벽은 거친 표정을 바꾸며 숨을 쉬었고 바닥은 때에 따라 내려앉는 빛을 산란시키며 모든 순간을 받았다. 견고했다. 그리고 가운데 올려진 단 위에 놓인 제단은 마치 태고의 고원 위에 놓인 최초의 돌같이 빛났다. 음성이 들렸다. ‘나는 빛이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제11일 완전한 침묵 속에서만 듣는 것이 시작되며 언어가 사라질 때에만 보는 것이 시작된다’에서

심지어 클뤼니 수도원에서 기른 말이 1,000필이 넘었다고 하니 이만저만 방만한 운영 규모가 아니어서, 당연히 편법도 생기고 베네딕토 규칙을 준수하기가 어려울 정도에 이르렀다. (…) 폐허의 크기는 놀라웠다. 성당만 해도 길이가 200미터에 가깝고 폭도 45미터였으니 어마어마했다. 폐허에 남은 기둥의 직경이 1.5미터에 가까우니 족히 30미터를 넘는 층고를 가졌을 게다. 생 갈렌 수도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수도원 도면에 기술된 모든 시설이 있었다. 본당뿐 아니라 여성을 위한 성당도 있었고, 수도원장 저택과 수도사 숙소, 방문자 호텔, 유아 학교, 크고 작은 식당, 철공소와 목공소 등의 작업장, 정원 및 농장과 작물 재배에 필요한 부속 시설들, 마구간과 창고… 그리고 이 모두를 둘러싸는 완강한 성벽과 다섯 군데에 놓인 성문. 이는 자족 기능을 갖춘 완전한 종교의 도시였고 막강한 위세를 뽐냈다. --- ‘제12일 나는 저승을 믿지 않는다’에서

프로테스탄트는 기존 제도나 권력의 부패를 비판하고 항의한 진보주의자며, 요즘 말로 예수의 계보를 잇는 좌파다. 심지어 루터의 뒤를 이은 츠빙글리나 칼뱅은 더 급진적이었다. 심지어 신줏단지 모시듯 한 성상들을 십계명 제2조를 어긴 우상이라 하며 우상 파괴를 전개했으니, 요즘 죄목으로 치면 미풍양속을 해치고 사회 질서를 교란한 국사범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들에 의해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라는 기독교의 핵심은 세상 속으로 깊숙이 전해졌고, 세상을 그로써 다시 진보했다.
--- ‘제13일 건축은 빛 속에 빚어진 매스의 장엄한 유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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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은 자신을 비운 이들의 삶이 동화된 곳이다. 이 책에서 건축가 승효상은 탁월한 건축가의 안목과 구도자의 마음으로 빛과 주위의 자연과 호흡하는 공간을 읽어낸다. 건축의 아름다움이나 의미에 관한 설명을 넘어 수도자의 내면과 영성에 접속할 기회를 제공하고, 그 속에 깃든 깊은 평화를 체험하도록 도움을 준다.
- 이제민 (신부)
승효상은 지난 40년간 같은 길을 걸어온 나의 도반道伴이다. 예술적 지향점도 같고, 인문적 실천도 뜻을 같이해왔다. 그리고 무수한 여행의 도반이었다. 우리 땅과 중국, 일본의 유적지를 함께 갈 때면 언제나 내가 길을 안내했지만, 유럽에서는 반대로 그의 뒤를 따라 서구의 건축과 인문을 체험했다. 승효상이 늘 진정 마음에 두고 있는 것은 수도원이었다. 그가 ‘묵상’이라는 이름으로 펴낸 수도원 기행을 읽어보니, 정보는 정확하고 내용은 중후한데 이야기는 살갑고 곁들인 에피소드는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이제 한 사람의 저술가로서 나와 또 다른 도반의 길로 들어섰다는 기분이 든다.
- 유홍준 (미술사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승효상은 위대한 건축가이기 이전에 탁월한 여행 가이드다. 우리가 여행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바 그 너머로 우리를 인도하는 것, 그것이 그의 여행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일까. 『묵상』은 나에게 도시와 도시로 이어지는 공간의 탐험이기 이전에 여행 설계자 승효상의 내면에서 내면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고투로 읽힌다.
- 신수정 (문학평론가,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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