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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 선명하고 바르고 오해받지 않는 글쓰기

김은경 | 호우 | 2019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28건 | 판매지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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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85g | 128*188*15mm
ISBN13 9791196284886
ISBN10 119628488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좋은 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셀프 수정 기술부터 문장을 보는 안목까지,
좋은 글의 경지로 이끄는 바른 문장의 기술 32

지난 해 ‘에세이 쓰기’ 열풍을 일으켰던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의 저자 김은경 작가의 두 번째 책. 이번에는 내 글을 좀 더 예쁘고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다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썼던 사람,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지만 딱딱한 맞춤법 책이나 문장론이 내키지 않았던 사람, 내가 쓴 글이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사람 등, 자신의 글과 문장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햇볕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 모든 문장의 만병통치약

지나치게 생략하고 있지 않은가 1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이 단어는 정말 어울리는가 1
이 단어는 정말 어울리는가 2
어색한 명사화
동사는 동사로 사용하기
단어의 위치만 바꾸어도 훨씬
주어와 동사만 맞추어도 절반은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
중복 표현 걷어내기 1
중복 표현 걷어내기 2
쉼표 찍는 습관
지나치게 생략하고 있지 않은가 2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
단계의 간소화
이중 형용이 붙으면 문장은 못생겨진다
문장은 엿가락이 아니다
라임은 어떤 때에 필요한가
복문은 문을 꼭 닫을 것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1
퍼센트와 %, 열 장과 10장
묘사에도 순서가 필요하다
A는 정말 B인가
우리는 정말 이 말을 쓰는가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2
나는 아침에 밥을 먹었었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당했다 1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당했다 2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관찰 또 관찰
관계를 확실히, 문장에 풀 바르기
‘데 있어’, ‘에 있어’를 삭제하라

에필로그_ 쓸데없는 것을 모두 삭제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쓰긴 했지만 이 문장은 틀렸을 거야.” 내 문장을 의심해본 적 있나요? 저는 당신이 어떤 글을 쓰는지 모릅니다. 작품을 준비 중일 수도, 번역을 하는 사람일 수도, 업무용 서류를 더 잘 작성하려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이 책을 집어든 것을 보면 본인의 말과 글에 관심이 많은 분일 테고 ‘틀렸다’라는 확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음? 이건 좀 이상한데?’ 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겠지요? 목적이 무엇이든 내가 쓴 글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일이니까요. 그리고 그 고민이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가져오다니, 마지막까지 참 멋지지 않은가요? --- p.4

주요소를 생략한 것도 아닌데 부속 단어를 몇 가지 뭉뚱그렸다는 이유로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 탄생했다니, 놀랍지 않은가요? --- p.18

접속사는 눈에 띄게 틀리기보다 미묘하게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앞뒤 내용을 항상 주시해서 읽어야 하지요. 그럼 접속사를 잘 고르는 방법이 있을까요? --- p.27

좋은 문장은 오해의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좋고 나쁨을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도로에 놓인 표지판처럼 정확히 한 방향만을 가리키고 있지요. --- p.33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뜯어고치려 하지 말고 한 문장당 한 군데만 고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문장은 반드시 틀렸을 것이라 가정하고 딱 한 군데만 고쳐보는 겁니다. --- p.48

글로는 물론 말로도 잘 설명할 수 없다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어떻게 시작할지, 어떤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지를 머릿속에서 충분히 고민해주세요.
--- p.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선명하고 바르고 오해받지 않는 글쓰기!”
좋은 글의 경지로 이끄는 바른 문장의 기술 32

‘꾸준히 쓰긴 썼는데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이 오지 않는 내 글. 어딘지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나는 역시 글쓰기에 소질이 없는 걸까?’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신지.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꾸준히 집필을 해왔지만 좋은 반응이 오지 않고 스스로도 왠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혹시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글을 써온 건 아닌지 냉정하게 돌이켜보자.

*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일단 쓴다. 그리고 다시 들여다보지 않는다.
* 독자가 내 머릿속에 들어와야만 이해할 수 있는 문장투성이다.
* 생각나는 대로 아무 단어나 집어넣었다.
* 이 뜻도 저 뜻도 아니게 두루뭉술하게 썼다.
* 얼마나 더 길게 쓸 수 있는지 시험하듯 한없이 늘여 썼다.

‘어머. 이건 내 얘기야’ 하는 생각이 든다면 글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운동은 끝났다. 이제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으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선생님을 만날 차례.

신간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는 어딘지 어색해 보였던 내 글을 어떻게 다듬으면 좋을지 알려주는 일대일 과외선생님 같은 책이다. 글을 쏟아내는 데만 급급했던 초보 작가들을 위해 글 쓸 때 흔히 하는 실수를 하나하나 짚어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날것이었던 재료가 최고의 요리사를 만나 천상의 맛으로 재탄생되듯, 거친 문장을 이렇게 다듬고 저렇게 다듬어 단정하고 멋스러운 명문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로 에세이 쓰기 열풍을 일으켰던 김은경 저자는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에서 맞춤법이나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도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대방출한다. 저자는 문장을 볼 때 문법적으로 옳은가보다 논리적으로 맞는가를 먼저 생각하라고 말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문장론을 신경 쓰기 전에 ‘좋은 문장을 보는 안목’부터 키우다 보면 틀리지 않은 문장, 술술 읽히는 글을 쓰는 기술은 저절로 얻게 될 거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기만 해도 문장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아마 한번 써놓은 글을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히 보며 다듬는 사람은 생각보다 별로 없을 것이다. 글을 쓰기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해냈다는 사실만으로 스스로 자랑스럽고 대견할 테니. 하지만 집필의 기쁨을 더 오랫동안 느끼려면, 많은 사람들과 글을 즐겁게 공유하려면 글을 다듬는 일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이 책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는 그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서른두 가지의 셀프 수정 및 바른 문장 쓰기 기술을 공개한다. 무심코 습관처럼 썼던 접속사(그리고, 그러나 등)의 쓰임을 새로 보게 하고, 문맥에 꼭 들어맞는 단어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나친 생략 탓에 이해할 수 없던 문장에 숨을 불어넣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고, 이중 형용이나 복문, 피·사동형 문장 쓰는 법을 가르친다.

이 책이 특히 돋보이는 이유는 어려운 문법 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서 바른 문장을 쓰는 비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외워야 할 공식 같은 건 전혀 없다. 당신은 단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글을 보는 눈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것을, 더 매끄럽고 단정한 문장을 쓰게 된 것을 느낄 것이다.

당신의 문장과 삶을 바꿀 태도들

책에는 완성도 높은 문장,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가 몇 가지 소개된다. 그중 특히 인상 깊은 것은 ‘내가 쓰긴 했지만 이 문장은 틀렸을 거야’, ‘쓸데없는 것을 모두 삭제한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내가 쓴 문장이지만 틀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새로 보는 것은 혹시나 있을 실수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는 아주 멋진 일이라고 말한다.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게 맞는지, 주어와 동사가 호응이 잘 되는지, 내 의도대로 문장이 잘 읽히는지 끝까지 의심하며 더 좋은 문장, 더 나은 글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쓸데없는 것을 모두 삭제한다.’ 이 말은 어쩌면 문장뿐 아니라 우리 삶을 좋게 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말이 아닐까. 저자는 군더더기를 없앤 단정한 문장 만들기를 이야기하며 이것이야말로 글쓰기는 물론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생각이라고 고백한다.

“모든 예술품의 목표가 ‘완성’이 아닌 것처럼,
문장을 다듬는 즐거움 역시 오롯이 자신만의 것입니다.
그러니 내 문장을 다듬는 과정을 즐겨주세요.” - 저자의 말

글쓰기의 목적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글을 쓰며 각자가 얻는 유익은 비슷하지 않을까? 글을 쓰고 다듬을 때 느끼는 혼자만의 즐거움. 이 책을 통해 그 즐거움을 온전히 느끼길, 더 나아가 멋진 문장가로 발돋움하길 바란다.

***저자가 진행한 글쓰기 수업 수강생들의 생생한 후기***

이 책을 읽고 마침내 깨달았다. 내 문장이 구린 건 맞춤법 때문이 아니란 걸.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 쓰는 자들이여, 고개를 들어 이 책을 보라! _수강생 안희진

이 책을 본 뒤, 다 털어버린 원고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 ‘내가 쓴 문장은 쓰레기였어’라고 자책하면서. 글을 쓸 때면 “이제 이 문장들이 어디가 어색한지 아시겠죠?”라는 저자의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려온다. _수강생 이지현

10년 편집자 경력으로 다져진 능수능란한 내공은 여전했다. 딱딱한 문장론을 이렇게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다니. _수강생 오승미

글 쓰는 이들을 향한 저자의 따뜻한 응원이 담겨 있다. 글을 사랑하는 저자가 좋은 글을 보고 싶어서 노하우를 공개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한다. _수강생 김윤정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글쓰기 강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6 | 2022.04.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교정, 교열에 관해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에, 블로거 '배고파'님의 추천 글을 봤다. 그 글을 보고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는데 읽어보니 '한 번 이상 볼 책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어 사기로 했다. 이 글쓰기 책은 맞춤법, 문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문법'을 몰라도 '선명하고 오해받지 않고 바른' 문장을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
리뷰제목

교정, 교열에 관해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에, 블로거 '배고파'님의 추천 글을 봤다. 그 글을 보고 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는데 읽어보니 '한 번 이상 볼 책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어 사기로 했다. 이 글쓰기 책은 맞춤법, 문법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문법'을 몰라도 '선명하고 오해받지 않고 바른' 문장을 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글쓰기 책임에도 외워야 하는 내용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외우는 책이라기보단 상기시키는 게 이 책의 목적이다. 무엇을 상기시키는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를 상기시킨다.

문법을 몰라도 '이 표현이 논리적으로 맞는가?'를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깨끗한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94p

이 책에 쓴 내용 중 외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대신 저는 이 문장이 왜 어색한지, 쓰고 다듬을 때는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도무지 손을 댈 수 없을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 글을 보는 안목을 키워드리려고 합니다.

p18 작가의 말 중에서

그렇기에 이 책을 사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이 옆에 있어야 상기하기 쉬울 텐데 없으면 그냥 잊을 것 같아서. 아마 난 앞으로 글 수정을 하면서 '아, 내가 뭘 유의해야 했더라.'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다시 열어볼 것이다. (그렇다고 남들도 사서 보라는 소리는 아니다. 지금 글의 느낌이 편파적인 것 같아 민망한데, 난 이 책에서 오타도 발견하고, 문법적으로 틀린 것도 발견했다. 또한 내가 출판 편집자 지망생이라 이 책이 유용하다고 느끼지, 아닌 분들의 감상은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하여튼 이 책에서 느꼈던 강점은 글이 강연 듣는 느낌이란 것이다. 글이 술술 읽힌다. "야, 너 수정할 때 뭐 해야겠어? 이거 이거 살펴야겠지."라고 나한테 말해준다. 또한 출판 편집자인 작가분이라 그런지 진짜 현실적이었다. 이론서 느낌이 아니라, 실용서다. 일단 예시부터 글쓰기 강의 수강생들의 글에서 가져와 사용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고, 개인적으로 특히 '현실적이다!'라고 느꼈던 부분이 있는데, '통사는 통사로 사용하기', '쉼표 찍는 습관, '퍼센트와 %, 열 장과 10장'부분이다. 일단 뒤에 두 파트는 평소에 내가 고민했던 것들이다. '쉼표를 너무 여러 군데 찍나?', '열 장이라고 할까, 10장이라고 할까.' 이런 고민들. 근데 그 고민에 대한 내용이 이 책에 있었다. 거기서 일단 소름인데. '동사는 동사로 사용하기' 파트 예시 부분을 딱 가져와보면,

'우리는 대학로에서 만남을 가졌다→우리는 대학로에서 만났다'

'불필요한 난방 사용이 없게 주의해주세요→불필요한 난방을 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과 협업이 있어야 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소통하고 협업해야 한다'

이 예시를 보고 누군가는 '당연히 후자로 쓰겠지'라고 자신하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자신할 수 없었다. 길 다니면서도 흔히 보는 전자의 예시를, 과연 내가? 나는 적어도 내가 '소통이 있어야 한다'와 '만남을 가졌다'라는 말을 내 스스로가 썼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나를 꿰뚫는 예시들에 감탄하며 나는 지금도 내 글을 검열하고 있다. (심지어 뒤에 '관찰 또 관찰' 장에서는 내가 맨날 '데' 대신 '때'를 사용해서 검사기에 걸리는 건 어떻게 알고 짚어 주더라. 소름.) 이렇듯 나를 스스로 검열하게 한다는 점에서 정말 이론서가 아니라, 찐 실용서다. 수정할 때 뭐부터 봐야 하는지에 대한 출판 편집자의 시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던 책이라 추천해 주고 싶다. (근데 '장기적' 글쓰기가 아니라 '단기적' 스킬이 필요하신 분들한테는 비추.)

여기까지가 독자로서의 감상이고, 이제 편집자 지망생으로 책의 물성을 살펴보자면, 책 제목과 소제목은 이 책의 정체성, 방향성을 잘 들어낸 것 같아 만족스럽고, 특히 제목 위에 교정부호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뒤표지에는 추천사가 독특하게 저자 강의의 수강생 평을 가져왔는데, 이 책의 '강의 받는' 느낌과 어우러져 좋았다. 또한 간지에 그 장의 핵심 요지가 적혀있어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을 찾을 때, 간단하게 복습할 때 유용하여 이 책을 꺼내 보길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과 잘 어울렸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간지에 그 장 본문 예시를 넣었어도, '상기', '예고'의 목적에 충분히 부합했을 것 같다. 또한 219p에 '매일' 대신 '내일'이라고 쓴 오타가 보이고, 186p의 ''걷어내준'이 '걷어내 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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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 문장은 읽히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o | 2022.0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을 고치려고 하면 보통 내가 문법을 잘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저 역시 글은 쓰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글을 고치려면 학문을 연구하고 익혀야 하는 줄 알았지요. 당신의 글이 이상한 이유는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리뷰제목

글을 고치려고 하면 보통 내가 문법을 잘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저 역시 글은 쓰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글을 고치려면 학문을 연구하고 익혀야 하는 줄 알았지요.

당신의 글이 이상한 이유는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글을 읽었을 때

이 표현이 논리적으로 맞는가를 생각해 보면 깨끗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문법을 몰라서

글을 배우지 않아서

글 고치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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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o | 2021.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글을 고치려고 하면 보통 내가 문법을 잘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저 역시 글은 쓰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글을 고치려면 학문을 연구하고 익혀야 하는 줄 알았지요. 당신의 글이 이상한 이유는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글을 읽었을 때  이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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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고치려고 하면 보통 내가 문법을 잘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기 쉽잖아요.

저 역시 글은 쓰려면 글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글을 고치려면 학문을 연구하고 익혀야 하는 줄 알았지요.

당신의 글이 이상한 이유는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왜 그럴까요?

글을 읽었을 때 

이 표현이 논리적으로 맞는가를 생각해 보면 깨끗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문법을 몰라서

글을 배우지 않아서

글 고치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문장은 읽히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책 첫 부분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저는 이 문장을 보고 심쿵 했어요.

문장은 읽히기 위해서만 존재한다.

글은 읽히기 위해 존재한다.

 

읽힐 때 매끄럽고 이해가 잘 되는 문장이 좋은 문장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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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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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되게 후루룩 잘 읽힙니다 내 글쓰기의 문제점도 찾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3 | 2021.08.24
구매 평점4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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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 2021.05.21
구매 평점4점
내용이 쉽고 재밌어 잘 읽힙니다. 읽다보니 다 저의 문제점들이 가득ㅜㅎ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2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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