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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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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푸 저 / 우디 | 현대문학 | 2019년 06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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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488g | 135*207*30mm
ISBN13 9788972759713
ISBN10 897275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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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귀는 명확하게 ‘총격 현장’을 언급했다. ‘이 자식이 정말 아직 출간도 되지 않은 『나무 두드리기』를 읽기라도 했단 말이야? 아니면 그냥 우연히 때려 맞춘 건가?’
그는 재빨리 자신의 메모와 소설 내용을 다시 읽어보았다. 아무리 봐도 이 추리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사 아귀가 정말로 책을 읽어봤다 한들, 이 부분 어디에 문제가 있단 말인가?
--- p.28

“돌고래폰이네. 최신 유행 폰이잖아.” 다른 여자가 말했다. “누가 부잣집 금지옥엽 따님이 아니랄까 봐.”
“금지옥엽 따님은 무슨, 허튼소리 그만하셔.” 샤오웨이가 웃으며 손을 내젓더니 오매즙烏梅汁을 한 잔 들었다. “난 남자 친구도 없잖아. 샤오치처럼 남자 친구가 있는 게 실속 있는 거지.”

그녀는 ‘돌고래’까지 읽다가 잠시 멍해졌다. 이어서 이게 거의 20년 전 작품이라는 사실이 떠올랐다. ‘돌고래’와 ‘휴대전화’, 이 두 키워드를 검색 엔진에 입력했더니, 과연 20세기 말에 불티나게 팔렸던 휴대전화의 별칭이 나왔다. 그해 한때 어마어마하게 히트 친 상품이었을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중국어 입력을 지원한 휴대전화였다. 당시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그녀는 이 물건에 별다른 인상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녀는 이 세 글자를 휴대전화 메모장에 저장했다.
소설을 쓸 때는 이런 시간과 공간적 배경에 관련된 작은 디테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물들의 대화나 줄거리 묘사 가운데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이런 낱말이 쌓이고 쌓여 이야기 속 장면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어떤 때는 작은 실수 하나가 시간과 공간의 혼란을 일으켜 이야기의 설득력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 p.66~67

아귀의 이번 답신은 조금 늦게 도착했고, 그렇게 짧고 간단하지도 않았다.

저는 아정의 바지에 묻은 다차오 난간의 흙먼지, 사체의 위치, 당시 둘 사이에 싸움이 잦았다는 소문 그리고 아정이 헤어지자고 담판 짓기 위해 한밤중에 샤오치를 불러낸 것 등 이 몇 가지가 모두 샤오치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뚜렷이 가리키고 있다고 봅니다.

예상외로 흥미로웠다. 아귀가 언급한 이 몇 가지가 그녀와 다수의 네티즌이 샤오치가 범인이라고 여기게 된 단서인데, 같은 내용을 보고도 아귀는 전혀 다르게 해석한 듯했다.

그렇다면 독자님께서는 누가 아정을 죽였다고 보시나요?

아귀는 아주 당연하다는 듯 대답했다.

아정은 자살한 겁니다.

--- p.90~91

그녀는 미간을 찡그리며 생각에 잠겼다. 그러니까 문제가 돌고 돌아온 거다. 타이 행성 탐정은 나 행성 경찰이 제공한 단서가 정확하다고 어떻게 확신할 것인가? 그녀가 머릿속으로 그린 이 두 정권의 최고 형벌은 사형이었다. 비록 이야기에 써넣을 필요는 없겠지만, 다섯 명을 죽인 타이 행성 사람 셋은 분명 사형당하리라는 걸 그녀는 알고 있었다.
만일 이 세 사람이 진범이 아니라면, 함부로 세 사람의 목숨을 빼앗게 되는 것 아닌가?
그녀는 돌연 소설을 쓰는 데서 오는 중압감이 너무 크게 느껴졌다.
--- p.197~198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든 아니면 대반전이 일어나는 결말이든, 둘 다 추리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형식으로, 모두 플롯 안에서 등장한다. 그래서 많은 추리소설 작가가 일단 이 플롯들을 먼저 생각하고 나서 인물을 욱여넣는다. 문제는 독자가 이야기를 읽을 때 보게 되는 플롯이 실은 ‘인물이 일으킨 일’이라는 것이다. (……) 독자가 읽을 때 플롯은 ‘작가가 써낸 것’이 아니라 실은 ‘인물이 연기해낸 것’이다.
_제6장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졌네」,
--- p.301~302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01 나무 두드리기 Knock on Wood
유명한 순문학 작가가 추리소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개하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진다. 신작의 주인공은 해외에서 귀국한 탐정. 경찰 한 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된 탐정이 탄피의 경로, 핏자국의 위치 등 과학적 증거들을 치밀하게 분석해 결국 경찰 측이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을 잡아낸다는 밀도 있는 추리소설이다. 그런데 소설 출간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책 속의 추리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메일이 작가에게 도착한다. ‘아귀’라는 이름의 발신자는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소설 내용을 어떻게 알고서 지적을 하는가? 분노한 작가는 이 무례한 난입자와 설전을 벌이기 시작한다.

02 당신 없이는 미소 지을 수 없어요 Can’t smile without you
인기 문예지에 한 편의 소설이 연재된다. 청춘 남녀들의 사랑 이야기처럼 시작된 소설은 갑자기 남자 주인공이 추락사한 데 이어 여자 주인공이 그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인다. 그런데 소설이 클라이맥스에 다다랐을 때, 작가가 돌연 사망하고, 결국 주인공의 죽음의 진상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는다……. 그리고 20년 후, 잡지사는 작가의 유고를 찾았다고 알리며 연재를 재개한다. 실상은, 작가의 유고가 발견된 것이 아니라 대필 작가를 고용해 소설을 완성 지으려 한 것. 소설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귀’라는 독자가 나타나 이전 연재분에서 여주인공이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뚜렷한 복선으로 깔려 있다고 주장한다. 여주인공이 범인이었다는 결말을 쓰고 있던 대필 작가와 잡지사는 충격에 빠진다.

03 영웅들 Heroes
오랜 시간 서먹하게 지내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했던, 경찰 아버지와 소설가를 지망하는 대학생 아들. 하지만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한 후, 아들에게 그간 수사했던 사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대화의 물꼬가 트인다. 아들은 아버지가 30년 전 담당한 초등학생 유괴 사건을 「영웅들」이라는 소설로 써서 블로그에 연재한다. 나날이 소설의 인기가 높아지고 부자 관계도 개선되어가던 어느 날, ‘아귀’라는 독자가 메시지를 보내 소설 속에서 용의자가 시신을 유기한 곳을 말하지 않는 부분의 허점을 지적한다. 아귀에게 설득당하는 아들은 점점 아버지의 과거 수사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면서 부자 관계는 다시 위기를 맞는다.

04 우리와 그들 Us and Them
‘정치적으로 복잡한 관계에 있는 나 행성과 타이 행성은 다섯 명의 피살자가 발생한 사건에 연루된다. 나 행성의 수사반장은 사건 해결을 위해 타이 행성의 명탐정에게 단서를 제공하며 함께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한 은행원이 추리소설 마니아인 남자 친구의 권유로 ‘안락의자 탐정’ 수사 모델에 따라 SF 추리소설을 연재한다. 그런데 ‘아귀’라는 독자가 이 수사 모델의 맹점을 지적하는 메일을 보낸다. 아귀는 왜 과거 수많은 추리소설에서 차용한 ‘안락의자 탐정’ 형식이 이 소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는가? 그녀는 그때부터 매일 밤 아귀와 채팅을 하며 소설의 줄거리를 논의한다.

05 커다란 노란 택시 Big Yellow Taxi
‘밤 9시 반경, 고요한 골목길에서 택시 한 대가 폭발적인 굉음을 울리며 멈춰 선다. 이어 장발의 남자가 택시에서 뛰쳐나가는 것을 본 목격자들은 택시로 달려가지만, 기사는 죽어 있고, 장발의 남자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한밤중의 택시 총격 사건과 사라진 장발 남자 등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이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일주일 뒤에 출간될 수상 작품집을 기다리며 기뻐하던 대상 수상자의 기분은 ‘아귀’라는 인물의 메일이 도착함과 함께 두려움으로 변해버린다. 소설 속 형사가 명쾌하게 깨뜨린 주행 시간 알리바이 트릭, 여러 목격자의 일치된 증언 등 이 모두에 어떻게 문제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06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졌네 A Whiter Shade of Pale
49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로맨스 소설가가 그동안 꼭 쓰고 싶었던 스릴러 추리소설을 출간한다. 본명으로 발표한 첫 책이기에 떨리는 마음으로 독자 댓글을 읽어가던 그녀는 한 네티즌의 말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만다.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졌네』는 분명 속편이 나오겠군요. 결말에 복선이 깔려 있으니 말이에요. 만일 속편이 없다면, 이 결말에 문제가 있는 거고요.” 작가 스스로도 파악하지 못한 ‘복선’이 도대체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던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아귀’라는 이 네티즌에게 메시지를 써 보낸다.

07 얼룩진 사랑 Tainted Love
정의감 넘치는 청년 경찰과 당찬 사무직 여성의 로맨스 시리즈가 수년째 인기를 끈다. 그런데 이 시리즈의 신작 연재를 앞두고 신입 편집자가 작가에게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 바람에 작가는 갑자기 연애소설에 밀실 살인 사건 플롯을 배치하더니, 3주가 지나도록 출판사에 결말 원고를 보내지 않는다. 결말을 예측하는 독자 메일이 출판사로 쏟아지는 가운데 익명의 독자 메일 한 통이 눈길을 끈다. 수수께끼의 네티즌 ‘아귀’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픽스』의 외연은 추리소설이지만, 그 안에는 ‘어떻게 창작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더 깊이 들어가면 독자들에게 억울한 누명 사건을 다시금 인식하게 하는, 진정한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다. (……) 소설 한 편을 써서 한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 어쩌면 이는 터프가이 워푸가 작가로 살아오면서 품은 가장 온화한 희망이었을지도 모른다.
- 차이위천, [OKAPI독서생활지]
● 이 작품의 제재와 표현 방식에 크게 경탄했다. 추리소설이 재미있으려면 여러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 나는 ‘진상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는 독자의 속마음을 낚아챌 수 있다면 이미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하는데, 『픽스』는 매력적인 표현 방식으로 나머지 반을 낚아채는 데도 성공했다.
- [dato열람실]
● 워푸는 ‘소설로 현실 사회에 개입한다’는 목적으로 이슈와 사건을 다뤘으나, 그의 영민한 전략으로 인해 사건에 속박되지 않고 소설로서의 경지를 이루었다. 잘 읽히는 좋은 작품이다.
- 황중제 ([미러미디어])
● 정말로 놀라운 구상이다. 소설을 이렇게 재미있게도 쓸 수 있구나 싶었는데, 다시 자세히 알아보니, 실제 사건의 진실은 소설 속 소설보다도 황당무계했다.
- 황전난 (훠수이라이책방)
● 이야기 속에서 짚어낸 사건의 오류가 그 현실의 공포를 드러낸다. (……) 『픽스』 속 이야기 중에는 수정되는 것도 있고 또 이어지는 것도 있다. 그러나 소설 밖에 실재하는 인물의 삶은 되돌릴 수 없다.
- 후무칭 ([업미디어])
● 사건을 해부하고 재조합하고 추리하고 무고한 사람을 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작가 워푸가 『픽스』를 쓴 계기다.
- 좡루이린 (스프링힐 출판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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