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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1시간 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 평범한 당신을 작가로 만들어 줄 최고의 책쓰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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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37g | 153*224*10mm
ISBN13 9791164150236
ISBN10 116415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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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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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자신의 전문 분야의 책을 쓰는 것이 좋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꼭 해야 할 일, 좋아하는 취미와 관련된 주제를 잡아서 책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이러한 것들이 아닌 다른 소재를 선택하게 되면 책 출간의 기쁨이나 희열보다 ‘피(?)’를 보게 된다. _(13쪽)

직장에 다니며 틈틈이 책 쓰기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쓰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쯤에서 직장인들을 위해 한 가지 충고할까 한다.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쟤는 책 쓴다고 회사 일은 뒷전이야’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의 특성상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남이 잘되려고 노력하는 꼴을 못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꾸 넘어지도록 태클을 걸게 된다. 가급적 책을 쓴다는 사실을 감추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자신의 이름이 퍼스널 브랜딩할 때까지 말이다. _(16쪽)

자, 당신도 무턱대고 무엇을 쓸 것인가, 고민하기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 가장 잘하는 일에 대해 고민하라. 전문 분야에 대한 책을 쓸 때 다양한 콘텐츠와 사례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_(18쪽)

더군다나 요즘 같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에는 책 제목 짓기는 전략 차원에서도 너무나 중요하다. 저자가 고군분투하며 쓴 원고를 온갖 고생해서 만들었지만 제목이 좋지 않아 시장에서 외면을 당한다면 저자나 출판사, 양질의 콘텐츠를 접하지 못하는 독자들 역시 손해이다. _(25쪽)

책과 독자를 연결시켜 주는 것은 바로 제목이다. 제목에 그 책의 콘셉트가 드러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받기 위해선 뭐니 뭐니 해도 제목이 임팩트가 강해야 한다. 그렇다면 제목을 정할 때 어떤 요소를 가미해야 할까? 다음 네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_(26~27쪽)

하나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여러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비슷한 제목의 책을 내놓는다. 이는 ‘2등 전략’인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2등 전략을 취한 책에 대해 “허술한 내용을 다부진 제목으로 포장했다.”라는 비난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왕이면 2등 전략을 취하기보다 자신의 책에 맞는 참신하면서도 임팩트 강한 제목을 짓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 _(29~30쪽)

책을 쓰는 것은 집 짓는 것과 같다. 누구나 집을 지을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하물며 개미도 집을 짓고, 거미도 집을 짓는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문제는 집을 짓는 스킬이 없을 뿐이다. _(31쪽)

초보 저자들은 처음 목차를 만들 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럴 땐 나처럼 각 장들이 따로 구분되도록 하되 전체 콘셉트로 봤을 때 각 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_(35쪽)

이처럼 복잡하게만 보이는 목차를 쪼개서 보면 간단하게 느껴진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작가들이 이런 식으로 목차를 짠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렇게 목차를 짤 때 혼란스럽지 않고 쉬우면서도 간결하게 목차를 구성할 수 있다. _(36쪽)

책 쓰기도 마찬가지다. 어떤 기획의도로 이러한 콘셉트와 주제로 책을 쓰고자 하는지, 예상 원고 내용, 저자 프로필, 타깃 독자층, 경쟁 도서, 집필 기간, 마케팅 전략까지 나와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전체 얼개가 눈에 그려져 책 쓰기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_(43쪽)

초고 집필까지 3개월 안에 마치는 것이 좋다. 그동안 내가 많은 책을 써본 경험상 초고 집필 기간이 3개월이 넘어서면 자신도 모르게 정체되기 때문이다. 처음에 가졌던 날이 섰던 각오는 서서히 무뎌져 책을 써야 할 이유보다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와 핑계를 찾게 된다는 말이다. _(52쪽)

책을 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책의 제목을 정한 뒤 목차 세우기이다. 여기서 제목은 곧 책의 메시지와 같다. 어떤 내용으로 쓰겠다는 것을 가리킨다. 이와 함께 메시지를 작은 주제들로 여러 개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 다음 목차의 순서를 정하고 이를 다듬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전체 작업의 절반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왜냐하면 나머지는 제목과 목차에 맞게 자료를 수집 분류한 뒤 주제별로 하나하나 써나가면 된다. 그러면 실상 이는 보고서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_(65쪽)

독자들에게 감흥을 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선 다른 저자의 책 혹은 신문이나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콘텐츠와 사례를 확보해야 한다. 그 다음은 그것을 베끼고 훔쳐서 나만의 것으로 재가공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_(69쪽)

글을 쓰는 사람은 항상 주변의 모든 이야깃거리들을 콘텐츠로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콘텐츠를 찾는 안테나를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내 경험상 가장 가슴에 꽂히는 콘텐츠는 일상에 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들을 보면 하나같이 어렵지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 거리들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_(85쪽)

책 쓰기에 있어 한 가지 변함없는 진리가 있다. 적게는 수십만 부에서 수백만 부가 팔리는 베스트셀러도 처음에는 형편없는 초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초고가 없었다면 지금의 베스트셀러 역시 있을 수 없다. _(91쪽)

베스트셀러일수록 뼈를 깎는 초고 수정의 과정을 거쳤다. 그래서 베스트셀러 작가들은 초고 수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수정할수록 원고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귀찮고 힘들더라도 초고를 수정하는 데 있어 공을 들여야 한다. _(96쪽)

무엇보다 고쳐쓰기의 효과에 대해 아는 사람은 첫 문장의 두려움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덜하다. 또한 초고 쓰는 시간 역시 줄어든다. 부족한 부분을 나중에 고쳐 쓰는 노력으로 보완하기 때문이다. _(102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들, 즉 유명세가 높은 작가일수록 초창기 출판사들로부터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거절을 당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더욱 더 노력하고 도전했다.
_(1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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