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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언니의 결혼 1

리뷰 총점7.6 리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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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24g | 140*200*20mm
ISBN13 9788925886602
ISBN10 89258866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결혼이니 연애 같은 거 이젠 됐어….” 그렇게 생각하고 혼자만의 조용한 생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30대 후반의 이와타니 요리. 그런 그녀가 동생 루이코는 걱정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요리는 직장인 도서관에서 만난 슈퍼 꽃미남& 막무가내 무대포인 마키 마코토와 성가신 인연을 쌓아 가는데…?!
연애란? 결혼이란? 그리고 불륜이란…?
〈남자의 일생〉 니시 케이코가 사랑에 서툰 연인들을 위해 보내는 러브 스토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남자의 일생〉에서 30대 여성과 50대 남성의 잔잔한 러브스토리를 그려 호평받은 니시 케이코. 이번에는 좀 더 리얼한 연애 스토리로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사연이 있어 고향으로 돌아온 30대 후반의 여성과 뭔가 비밀을 감춘 채 그녀를 쫓아다니는 30대 후반의 잘나가는 정신과 의사. 그리고 그의 아내….
솔직하지 못한 30대 후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리얼하고 감각적으로 그리는 〈언니의 결혼〉은 사랑이라는 남녀 간의 최대 테마를 거침없이 파고든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7.6

혜택 및 유의사항?
언니의 결혼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탱**배 | 2016.04.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남자의 일생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얼마전 완결이 나왔다는 말에 결국 구매된 언니의 결혼결혼이니 연애 같은 거 이젠 됐다고, 혼자만의 생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이와타니 요리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정신과 의사 마키 마코토와 만나게 된다하지만 둘의 인연은 단지 한번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였고 사실 과거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있는 사이였는데...1권은 잔잔하게 두 사;
리뷰제목

남자의 일생은 아직 보지 않았지만 얼마전 완결이 나왔다는 말에 결국 구매된 언니의 결혼

결혼이니 연애 같은 거 이젠 됐다고, 혼자만의 생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이와타니 요리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정신과 의사 마키 마코토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둘의 인연은 단지 한번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였고 사실 과거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있는 사이였는데...

1권은 잔잔하게 두 사람의 일상을 묘사해서 특히 마음에 들었다

요리의 고향을 자세하게 묘사한 일본의 어느 한 도시 여기가 나가사키임을 단번에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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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뒤늦게 혼인을 생각하는 언니 (언니의 결혼 1)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숲*래 | 2015.12.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만화책 즐겨읽기 587뒤늦게 혼인을 생각하는 언니― 언니의 결혼 1 니시 케이코 글·그림 최윤정 옮김 시리얼 펴냄, 2012.8.25. 8000원  《남자의 일생》이라는 네 권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한 니시 케이코 님이 그린 《언니의 결혼》이라는 만화책은 어느덧 일곱째 권까지 나옵니다. 《남자의 일생》이라는 만화책은 ‘남자’가 ‘혼인’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눈;
리뷰제목

만화책 즐겨읽기 587



뒤늦게 혼인을 생각하는 언니

― 언니의 결혼 1

 니시 케이코 글·그림

 최윤정 옮김

 시리얼 펴냄, 2012.8.25. 8000원



  《남자의 일생》이라는 네 권짜리 만화를 그리기도 한 니시 케이코 님이 그린 《언니의 결혼》이라는 만화책은 어느덧 일곱째 권까지 나옵니다. 《남자의 일생》이라는 만화책은 ‘남자’가 ‘혼인’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눈길을 좇으려고 한 작품이라면 《언니의 결혼》이라는 만화책은 ‘여자’가 ‘혼인’을 어떻게 맞아들이는가 하는 눈길을 담으려고 한 작품입니다. 다만, 남자나 여자라고 하는 삶을 바라보면서 담으려고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이 만화를 그린 분이 바라보는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모든 남자와 여자가 이 만화책에 흐르는 대로 생각하거나 느끼지는 않을 테니까요.



“아, 그럼 원래 여기 사람이군요. 결혼은 하셨나요?” “아니, 소위 독신귀족. 요즘은 ‘낙오자’라고 하던가?” (10쪽)



  혼자 살든 짝을 짓든 스스로 걷는 길입니다. 혼자 살면서 아이만 낳든 짝을 지어서 아이를 안 낳든 스스로 걷는 길입니다. 어떻게 하려 하는가 하는 대목은 늘 스스로 생각해야 합니다. 남이 내 하루를 살아 줄 수 없습니다. 남이 내 몫을 맡아서 짝을 짓는다든지 아이를 낳아 줄 수 없습니다. 혼인이란 대리만족이 아니니까요. 이루지 못했다고 여기는 첫사랑을 대리만족하려는 혼인이 될 수 없고, 성욕을 풀려고 하는 혼인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누군가는 대리만족이나 성욕풀기로 혼인을 할는지 모르지요. 이런 모습도 저마다 다른 삶 가운데 하나이니까요.



‘나야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고, 애인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도 않으니, 게다가 동창이니 매정하게 굴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 건가.’ (93쪽)


“난 이만 퇴근해야 해서요.” “나도 갈 거예요.” “따라오지.” “나도 이쪽 방향이에요.” “질리지도 않나요?” “난 즐거워요.” “난 아주 곤혹스러워요.” (118쪽)



  아이는 아무나 낳지 못합니다. 참말 그렇습니다. 아이는 아이를 돌보며 사랑을 물려줄 수 있는 마음이 된 사람이 낳을 수 있습니다. 아이를 돌보며 사랑을 물려줄 수 있는 마음이 못 된 채 아이를 낳지 못해요. 그러나 혼인을 했기에 또는 성욕풀이를 하다가 아기를 배기도 하지요. 아기를, 아이를, 새로운 숨결을, 앞으로 새로 태어나 이 땅을 밟을 어린 목숨을 생각하지 않은 채 아기를 배는 어른이 있어요.


  사랑을 받지 못한 채 태어나는 아이는 기쁠까요? 아이는 그저 태어나기만 해도 기쁠까요? 어쩌면 그러할는지 모르지요. 그렇지만 사랑을 받으면서 태어날 아이요,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날 아이입니다. 어른 사이에서도 그저 한쪽이 몰아세우듯이 ‘나 너 좋아해’ 하면서 짝을 이루거나 혼인할 수 있지 않아요. 아이를 낳을 적이든 어른 사이에 짝을 이룰 적이든, 서로 마음으로 다가서면서 아낄 수 있는 숨결이 될 적에 비로소 ‘사랑’이라는 이름을 쓸 만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을 쓰기에 비로소 혼인이라고 하는 짝맺기를 하며, 사랑스레 짝을 맺은 삶을 지으면서 아이가 아름다운 ‘사랑 열매’로서 두 어버이한테 찾아옵니다.



“사귈 생각도 없으면서 그런 걸 왜 물어봐야 하는데.” “그런 건 시간이 지나면 물어보기가 더 어려워진단 말이야.” “그 사람과는 아무 사이도 아니고, 앞으로도 아무 일 없을 거야.” (166쪽)


‘의사들의 모임에 그런 여자가 혼자 올 리 없고. 그렇게 생긴 여자라면 누구든 상관없다 이건다. 여보란 듯 날 쫓아다닌 건? 그저 그 사람의 질투를 자극하기 위해? 그럼 난 뭐가 되냔 말이야. 좋아하니 사랑하니, 그런 건 아내한테나 가서 떠들 것이지.’ (183쪽)



  만화책 《언니의 결혼》은 서른 끝자락에 이르도록 혼자 살며 혼자 일하고 혼자 놀던 ‘언니’가 도시에서 시골(고향)로 삶터를 옮기면서 부대껴야 하는 어떤 사내하고 어우러지는 삶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러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든지 두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는 대목을 짚습니다.


  어느 모로 보면 두 사람은 ‘사랑’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모로 보면 두 사람은 ‘사랑’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아직 사랑을 모르는 두 사람일 수 있고, 사랑을 알고 싶은 두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사랑을 배울 마음이 없이 짝만 짓거나 혼인을 하고 싶거나 아기만 낳고 싶을 수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두 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으로 지은 대로 삶을 누립니다. 이렇게 살 수도 있고 저렇게 살 수도 있으니까요. 더 낫거나 더 좋은 삶이나 사랑이 아니라, 저마다 다르게 겪으면서 삶을 돌아보도록 이끄는 ‘사람 만남’이나 ‘사람 사귐’이라고 할까요. 우리는 누구나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마주하고 말을 섞고 하루를 보내면서 내 삶을 새롭게 바라봅니다. 4348.12.31.나무.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시골에서 만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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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한 커플의 솔직한 연애스토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o | 2013.1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먼저 제목만 듣고 나서는 언니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한 멋진 남자와의 연애 스토리를 다룬 순정 멜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니시 케이코는 그렇게 만만한 작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연애나 결혼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체념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후반 이와타니 요리가 이 만화의 주인공;
리뷰제목

 먼저 제목만 듣고 나서는 언니의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한 멋진 남자와의 연애 스토리를 다룬 순정 멜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니시 케이코는 그렇게 만만한 작가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연애나 결혼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체념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후반 이와타니 요리가 이 만화의 주인공이다.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갈 것 같던 이와타니 요리에 앞에 중학교 때부터 자신을 짝사랑하던 한 남자가 나타나서 노골적인 접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정신과 닥터라는 마키 마코토라는 남자는 돈도 많고 외모도 괜찮았지만 유부남이라는 결정적인 흠이 있었습니다. 결혼까지 한 남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 첫 사랑이었다는 이유로 한 여자에게 이렇게 집요하게 다가오는 스토리는 사실 거부감이 먼저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만화가 평단에 호평을 받은 이유는 역시 니시 케이코만의 섬세한 그림과 대사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마흔 가까이 된 미혼 여성에게 자신을 어린 시절부터 사랑했던 소년이 조건 좋은 남성으로 자라서 구애를 한다는 스토리는 역시나 만화같은 이야기이다. 하지만 현실에서 어떤 사람들은 한 번쯤 꿈꾸는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갈등 요소를 넣기 위해서 그 남자가 결혼한 남자라는 조건을 넣어는데, 앞으로 이런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 나갈지 무척 궁금했다.

 

 30대 후반의 커플이 감정선은 아직 그 나이로 가려면 한참(?) 먼 나로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나 지점들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나이와 성별과는 상관없이 연애를 해 보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던 이들이라면 분명 공감할 부분들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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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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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n***3 | 2016.05.19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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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배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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