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9년 0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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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414g | 148*210*19mm |
ISBN13 | 9788963221533 |
ISBN10 | 8963221539 |
발행일 | 2019년 06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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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414g | 148*210*19mm |
ISBN13 | 9788963221533 |
ISBN10 | 8963221539 |
감수의 글 _ 인공지능 활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프롤로그 _ 앞으로 인공지능 사회를 살아갈 사람들에게 만화 줄거리와 등장인물 만화 인공지능 로봇 초퍼 작동! 0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만화 무엇을 지능이라고 부르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Check Point 게임으로 이미 인공지능을 마주하고 있다 / 무엇을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는가 / 도대체 ‘지능’이란 무엇인가 칼럼 1 플레이어를 상대해주는 세 종류의 게임AI 1 인공지능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만화 인공지능 탄생의 서막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Check Point ‘컴퓨터’× ‘뇌 신경구조’로 똑똑한 기계를 만든다 / 인공지능을 생각해낸 두 명의 천재 1분이면 알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인공지능을 만드는가 Check Point 기호주의는 인간의 사고를 매뉴얼화한다 / 연결주의는 뇌의 구조를 재현한다 / 초기 연구는 이미 성과를 거두었다 만화 여기에도 벽, 저기에도 벽, 어떻게 하지 인공지능? 1분이면 알 수 있다 최초의 인공지능이 직면한 한계 Check Point 지능이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는가 / 약한 AI와 강한 AI 대 특화AI와 범용AI / 모라벡의 역설과 인공지능 1차 붐의 한계 칼럼 2 게임 인공지능(AI) 개발로 보는 일본과 서양의 차이 2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이 성장하는가 만화 인공지능 지식을 얻다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이 활약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Check Point 인공지능에게 정보의 연결, 지식을 가르친다 / 인공지능은 어떻게 지식을 저장하는가 / 전문가와 똑같은 지식을 인공지능에게 주었다 만화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하는 엄청난 녀석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을 성장시키는 기계학습 Check Point 인공지능 학습방법은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 / 성공하면 보상, ‘강화학습’으로 레벨 업 / ‘여러 개의 뇌’로 능력의 폭을 넓혔다 / 인공지능의 실용성은 어디까지 왔는가 칼럼 3 일본이 인공지능 활용의 모델 사례가 된다? 3 인공지능은 인간을 초월하기 시작했다 만화 인공지능이 눈과 귀를 손에 넣었다!?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터넷이 인공지능의 혁신을 가져왔다 Check Point 인터넷이 등장해 기계학습을 크게 바꾸었다 / 엄청난 양의 정보에서도 가치 있는 것을 찾는다 / 정보력과 계산능력에서 인간을 뛰어넘다 1분이면 알 수 있다 딥러닝이란 무엇인가 Check Point 세계에 충격을 준 딥러닝의 등장 / 보고 듣는 감각적인 업무도 할 수 있다 / ‘뛰어난 행동’의 특징도 인식할 수 있다 만화 인간은 이제 인공지능을 이길 수 없는가 1분이면 알 수 있다 딥러닝으로 인공지능이 대활약 Check Point 영상, 음석 인식능력은 이미 인간을 넘어섰다 / 인공지능은 인간을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다 / 인공지능이 인간을 감동시키는 날이 온다 / 인공지능이 예언자가 되었다 1분이면 알 수 있다 대화 인공지능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Check Point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 인공지능은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말을 배운다 / 인공지능이 인간의 파트너가 된다? 칼럼 4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 AI 네이티브 세대 4 인공지능은 사회를 어떻게 바꿀까 만화 인공지능은 벌써 인간의 손을 떠나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이 바꾸어가는 미래 Check Point IoT와 클라우드로 더 진화한다 /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 매일의 생활을 지탱해주는 인공지능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좋은 일’과 ‘걱정’ Check Point 인공지능으로 모든 것이 편리해진다 / 사회 곳곳에서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미래 / 인공지능이 늘어나면 인간은 필요 없다? /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가 / 싱귤레러티란 무엇인가 칼럼 5 바둑부터 전략게임까지 인공지능의 새로운 도전은 계속된다 5 우리와 인공지능의 미래를 살펴본다 만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1분이면 알 수 있다 다시 한 번 차이를 생각해보자 Check Point 넓고 얕은 인간과 좁고 깊은 인공지능 /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인공지능 다루기 / 인간과 인공지능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분이면 알 수 있다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본다 Check Point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보자 / 대리에이전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로 에필로그 _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미래 |
인공지능하면 아마도 이제는 알파고가 먼저 떠오를 것이고 영화 속 인간의 지시를 따르는 로봇이 생각날 것이다. 정말 영화에서나 가능해보였던 일들이 어느덧 조금씩 현실화되면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크게 2가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얼마나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해서 얼마나 더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질 것인가? 그리고 그 기술의 비약적인 발달이 혹여나 도리어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일은 없을까?
영화를 보면 이런 인공지능에 대한 장단점이 잘 묘사된다. 때로는 인간의 욕심이라고 해야 할지 도전 의식이 지나쳐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를 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인간을 앞질러 인간을 지배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인간의 일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체하면서 오히려 일부를 대체될 수 없는 직업이나 지위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못한 삶(삶의 대우)을 살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될 것이다.
많은 우려와 걱정, 그렇지만 반대로 또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 더 나아가 근원적으로 그렇다면 4차 산업시대에 이 인공지능이란 정확히 어떤 개념이며 우리의 삶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 등을 그 기초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비전코리아에서 출간된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을 추천해주고 싶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해 가르쳐주는데 "만화"의 형식을 빌려왔다. 그래서 일단 텍스트로만 쓰여진 책에 비해서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에서 인공지능에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인물로 나오는 세지는 어느 날 회사의 부장님으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하려는 인공지능 로봇 초퍼에 대한 활용법을 알아보라는 업무 지시를 받지만 사실 스스로도 인공지능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자신의 조카인 AI 네이티브 세대인 유타를 통해서 유타가 잘 아는 미즈노 고쿄라는 인물을 소개받는다. 그녀는 소프트웨어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일명 AI 연구자다. 그야말로 이 분야의 천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유타네 옆집에 살면서 유타와 친해진 그녀를 통해서 세지는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알아간다.
먼저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나오니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독자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인공지능 입문서로 활용해도 좋은 책이다. 이미 우리 생활에서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도 알려준다.
그렇다면 이 인공지능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인공지능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고 어느 순간 인간을 초월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히 들려준다. 분명 우리가 궁금해했던 내용들, 한편으로는 우려했던 부분들도 다룬다.
여기에 그렇다면 인공지능이 보편화되었을 때 개인 삶과 사회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보여주고 이제는 더이상 뗄래야 뗄 수가 없게 된 인공지능과 공존시대일 미래에 대한 예측으로 책은 마무리 된다.
만화를 통해 이 모든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면서 혹시라도 내용상에 있어서 부족할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만화 뒤에 곧이어서 텍스트를 통해 정보를 덧붙이고 있고 위의 이미지처럼 간결하지만 일목요연하게 목차를 만들어서 독자들이 한눈에 쉽게 해두고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가볍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은 충분히 흥미롭고 또 충분히 정보전달 면에서도 부족하지 않은, 적어도 어디가서 인공지능에 대해서만큼은 아는 척하진 않더라도 몰라서 입 꾹 다물고 있을것 같지는 않을것 같다.
무엇보다도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 수 없게 된 인공지능에 대해 진지하게 알아보고 스스로도 우려되는 문제들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거란 생각이 들어서 유익했던 책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 완전 만화화!
인공지능(AI) ..
요즘 화두로 간간히 화두로 떠오르고 있던 차에 읽게 된 책.
인공지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이미 우리 생활의 깊숙이 곳곳에 들어와 있음을 깨달았다.
예를들면 로봇청소기, 스마트스피커, 자율주행자동차 등등...
만화로 되어있는 부분도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았고..
'1분이면 알수있다'는 타이틀로 간략한 설명 덕분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의 편리함도 있지만 약간의 부정적인 생각도 있다.
인공지능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든다고 하니...
안그래도 지금도 점점 기계화되면서 같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훗날 사람이 하지 않아도 기계가 전부 다 할 수 있는 날이 오게되면...
인간의 존재 의미가 희미해 질까봐 무섭다..
로봇이 살고있고.. 낭만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기계적인 지구의 모습... (와. 삭막해...)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어디까지나 상상을 넘은 공상일뿐....
■ 책 속 ■
"인공지능은 인류를 위협할 정도의 존재는 아니다"라고 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계속 발전해 인류를 훨씬 뛰어넘는 지능을 갖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개념이 싱귤레러티(Singularity) 가설이다.
싱귤레러티는 인공지능 기술이 어느 순간(기술적인 특이점) 폭발적으로 진화해 인류의 지능을 뛰어넘는 존재가 된다는 가설이다. (p.206)
_ 가설이 실제화가 된다면 무서워질 것 같다. 마치 인공지능이 신이라도 된다는 듯이 사람을, 사람에게 위험한 존재가 되버리지 않을까...
상상만해도 무섭..... ㅎㄷㄷ...
(p.39)
(p.77)
(p.162)
(p.196-197)
(p.204)
(p.213)
인공지능에 대해 불안한 생각이 들 때면 두 가지만 기억하길 바란다.
"인공지능은 인간이 정한 문제에 대해서만 지적 작업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스스로 문제를 만들 수 없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인간이 인공지능을 활용하는거지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그런 만화같은 걱정은 넣어두자..
(일단 나부터... ㅎ)
개념과 용어들을 만화로 쉽게 접하고 어쩐지 책으로 미래를 다녀온 기분...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D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물론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찬반양론이 팽배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앞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갈 존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대세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인공지능에 의존할 것이고,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적 작업을 상당 부분 떠맡을 것이다. 역사에서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고 컴퓨터가 정보처리를 담당한 것처럼 인공지능도 그 흐름을 따를 것이다. 결국 인공지능의 도움은 자동화기술(Automation Technology)의 마지막 단계다. 오랫동안 지적 작업은 인간만 할 수 있다고 여겼다. 거기서 인간으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느꼈다. 그런데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인공적인 지능이 탄생했다. 이제 더 이상 지적 작업이 인간만의 고유 영역이 아니게 되었다. (p.8)
직장인 세지는 어느 날 부장님한테 인공지능(AI) 로봇 초퍼를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해보려 한다며 활용법을 구상해보라는 지시를 받는다.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문과 출신 세지는 ‘도대체 인공지능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하라는 말인가?’라며 머리를 싸매게 된다. 그러다 조카인 유타의 소개로 인공지능 연구자 교코와 만난다. 세지는 그냥 초퍼 활용법만 들으려고 했는데 인공지능 전문가인 교코는 기초부터 가르쳐주는데···. 과연 세지는 무사히 부장님의 지시를 잘 수행해 인공지능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인간 vs 인공지능의 대결 그 승자는? 지난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은 알파고의 압승이었다. 이미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었다. 수읽기 예측 싸움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앞섰다.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현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의료, 금융, 주식, 교육, 가전 등 현실 세상에 적용된 인공지능은 새로운 예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안에 깊숙히 들어와 있다. 이 속도로 보면 필시 미래에 사람의 두뇌와 비슷한 인공지능을 가진 컴퓨터가 만들어질 것이다. 이제는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훨씬 유리하다. 앞으로는 아마 이런 부분들이 커지면 커졌지 작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조건 배워야지!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할 수밖에.
과학에 약하다구요? 용어를 모른다구요? 괜찮아요~ 개념 이해부터 활용까지 이 책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인공지능을 현실의 일에 적용하는 법을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쉽게 풀어낸 인공지능 입문서! <만화로 배우는 인공지능>. 이제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을 완전 만화로 쉽게 쉽게 배워보자! 이 책은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활용방법, 또 이런 인공지능을 어떻게 현실의 여러 가지 일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엮어 놓은 것으로, 만화를 통해 짧은 사례를 제시하고, 그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을 직장인들이 알기 쉽게 전해준다.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해주고, 인공 지능을 활용해 얼마나 더 행복하고 편리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개념과 핵심 용어를 만화로 쉽게 익히고 인공지능 접근법과 활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미리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도 있으며 심도 깊은 보충설명으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미래를 살아갈 지식의 기본 토대를 쌓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