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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488g | 135*195*30mm
ISBN13 9788946418271
ISBN10 89464182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대단원의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다!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에 투입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노인의 전쟁'시리즈의 외전이자 『마지막 행성』의 ‘평행 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쓰여졌다.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조이 이야기』는 이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분명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마지막 행성』으로 작별을 고한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아쉬워하는 독자들이 성원에 의해 탄생한『조이 이야기』는, 앞선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태어났다. 전편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는 주인공 조이를 둘러싼 대립과 음모, 반전을 거듭하며 독자들을 미궁에 빠뜨린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또 한 명의 새로운 영웅을 탄생시킨 『조이 이야기』는 외전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간단히 뛰어넘어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현관에 있는 그네를 가리키며 말을 이었다.
“여행 오느라 피곤하실 텐데 앉아서 좀 쉬세요.”
“알았다. 내가 저기 앉아 있어야 네가 마음 놓고 갈 수 있다면, 그러지 뭐.”
농담으로 한 말 같았다.
나는 빙그레 웃으며 대꾸했다.
“친절하시네요. 대신 심심하시지 않도록 친구를 두고 갈게요.”
“개를 두고 가려나 보구나.”
남자가 그네에 앉았다.
“개보다 훨씬 좋은 친구죠. 제 친구 둘이 곁에 있어줄 거예요.”
나는 집 안에 있는 히코리와 디코리를 부른 다음, 문 옆에 서서 손님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둘이 집에서 나올 때 그의 표정이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남자가 바지에 오줌을 지리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었다.
오늘 거둔 최고의 수확이었다. 오빈인 히코리와 디코리는 정확히 거미와 기린의 잡종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거의 그런 느낌이다.--- p.44

“우린 뭔가에 쫓기고 있다고 생각했어. 우리가 지켜보고 있던 끼리들이 뭔가에 겁을 먹고 달아나자 엔조가 맹수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했어. 괜한 억측이었지. 우리 뒤엔 아무것도 없었어. 만약 있었다면 너희 둘이 난데없이 튀어나와서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을 때 그 짐승이 우릴 덮쳤을 거야.”
“아니다.”
“아냐? 너희가 우릴 놀라게 한 게 아니라고? 미안하지만 내 생각은 다fms걸.”
“아니다. 너희는 쫓기고 있었다.”
히코리가 대꾸했다.
“놈들은 나무 위에 있었다. 위에서 너희를 쫓고 있었다. 너희를 앞서가면서. 우린 너희 소리를 듣기 전에 놈들 소리를 먼저 들었다.”
무릎이 후들거리는 기분이었다.--- p.201

“제 아버지가 특별한 기계를 만들어 오빈에게 자각 능력을 주셨어요. 오빈은 제 아버지와의 연결 고리로서 유일한 생존자인 저를 숭배하죠. 그래서 저의 요구에 따르는 겁니다.”
“기분이 좋겠구나. 한 종족 전체가 너의 지시에 따르니 말이다.”
“장군님도 아실 텐데요. 400개의 종족을 거느리고 계시니까요.”
가우 장군의 얼굴에 살짝 변화가 있었다. 나는 그것이 미소이길 바랐다. 장군이 말했다.
“그건 현재로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겠는걸. 어쨌거나 조금 당혹스럽구나. 나는 네가 로아노크 개척 행성의 행정관인 존 페리의 딸일 거라고 짐작했는데.”
“맞습니다. 저의 친부가 사망한 후 존과 그의 아내 제인 세이건이 저를 입양했으니까요. 저를 낳아준 어머니는 그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건 양부모 덕분이죠. 어쨌거나 사과드립니다.”
--- p.40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노인의 전쟁’ 3부작 줄거리

시리즈의 출발점인 『노인의 전쟁』에서 주인공 존 페리는 75세 생일에 아내 캐시의 무덤에 작별을 고하고, 75세 이상만 지원 가능한 ‘이상한 군대’ 우주개척방위군(CDF)에 입대한다. 절차에 따라 지구의 고국에서 사망자로 처리된 존 페리는 우주 기지에서 최첨단 유전공학 기술로 초인적 능력을 갖춘 강화된 젊은 신체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지구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외계 종족에 맞서 살벌한 전투를 벌이게 된 그는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처럼 우주개척방위군으로 지원한 군인 외에도 처음부터 인간 병기로 태어난 ‘유령여단’이라는 특수부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앞으로 펼쳐질 흥미롭고도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예고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소설 『유령여단』은 재러드 디랙을 중심에 둔 삼인칭시점으로 전개되며, 우주개척연맹의 반역자 샤를 부탱 박사가 인류를 배신한 이유를 찾아간다. 디랙은 샤를 부탱 박사의 DNA를 조작해 탄생한 비밀병기이자, 우주에서 인류를 존속시키기 위한 임무를 부여받은 ‘유령여단’ 제8훈련분대의 일원이다. 그는 임무 수행 중 자신의 기억과 공존하는 부탱의 기억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지만, 결국 이를 역이용해 부탱의 기억을 되살리는 데 성공, 인류에 대항하는 외계 종족들의 외교적 음모를 밝혀낸다.

3부작의 대단원인 『마지막 행성』에서는 『노인의 전쟁』에서 활약한 존 페리, 지구에서 죽은 그의 부인 캐시의 복제인간이자 『유령여단』의 정보장교였던 제인 세이건, 그들의 양녀가 된 샤를 부탱의 딸 조이라는 독특한 가족 구성을 통해 거대한 전쟁에 휩싸인 우주에서 새롭게 태어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미개척 행성 로아노크에 개척민들의 지도자로 파견된 존과 제인은 인류의 배신과 외계 집단 콘클라베의 위협 사이에서 위기를 겪지만, 결국 얽히고설켰던 거대한 세력 사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개척 행성의 독립된 평화를 보장받는다.

『조이 이야기』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마지막 행성』과 같은 시간대와 사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평행소설’이자 외전이다. 이미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존 페리와 제인 세이건이라는 두 영웅의 딸이자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 그녀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작가 존 스칼지는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을 공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노인의 전쟁』에서 시작되어 『유령여단』, 『마지막 행성』으로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존 스칼지의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가
열일곱 살 소녀 조이의 시선으로 재탄생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조이 이야기』는
분명 이 시리즈의 외전이지만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존 페리와 제인 세이건, 두 영웅의 딸 조이가 펼치는 또 다른 이야기


죽음을 앞둔 노인들이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에 투입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노인의 전쟁』으로 단숨에 세계 SF 문단의 젊은 총아로 주목받은 존 스칼지는 후속작 『유령여단』과 『마지막 행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놀랍고도 기발한 우주개척연대기인 ‘노인의 전쟁’ 3부작을 완결 지었다. 『노인의 전쟁』은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 존 캠벨 신인상을 수상했고, 〈포세이돈〉, 〈트로이〉, 〈퍼펙트 스톰〉 등의 블록버스터로 유명한 볼프강 페터젠 감독, 파라마운트 사 제작으로 영화화가 확정되었다. 『마지막 행성』 역시 앞선 시리즈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연간 베스트셀러에 선정,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뛰어난 유머와 정교한 스토리로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고 있는 존 스칼지의 대표작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마지막 행성』으로 작별을 고하게 된다. 하지만 독자들은 만족하지 못했다. 거대한 스케일에 비해 너무 일찍 끝났고,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부분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또 하나의 작품을 독자들은 작가에게 ‘요구’했다. 결국 작가는 집필을 시작했고, 이야기는 『마지막 행성』의 시간대에서 다시 시작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노인의 전쟁』에서 75세의 나이에 지구를 떠나 새로운 육체를 부여받아 우주전쟁의 영웅이 된 존 페리, 베일에 싸인 특수부대 ‘유령여단’의 첩보 장교 제인 세이건, 이 두 부부 영웅의 양녀 조이의 시선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소녀 조이가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우주의 여러 세력들 사이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그녀의 친부였던 천재 과학자 샤를 부탱이 의식을 선사한 오빈 종족과의 관계, ‘콘수’라는 신과 같은 종족이 오빈에게 지능을 부여한 이유가 공개되고, 조이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조이 이야기』는 앞선 시리즈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이 되었다.

『조이 이야기』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의 외전이자 『마지막 행성』의 ‘평행 소설’로서 태어났다. 오빈이라는 강력한 외계 종족이 숭배하는 열일곱 살 소녀 조이. 그녀의 일인칭시점을 통해 작가 존 스칼지는 그동안 다 말하지 못한 ‘노인의 전쟁’ 3부작의 모든 진실을 공개했다. 시리즈는 끝났지만 또 한 명의 새로운 영웅을 탄생시킨 『조이 이야기』는 외전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간단히 뛰어넘어, 본편의 모든 이야기를 압도한다. 2008년, 출간된 해 휴고 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추천사

만약 스티븐 킹이 SF 소설에 도전한다면
존 스칼지의 반만큼만 재미있게 써도 다행일 것이다. - 《댈러스 모닝 뉴스》

스칼지 소설의 맛깔스러운 대화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강인한 주인공들은 로버트 A. 하인라인을 생각나게 한다.
이따금 지루한 하인라인의 강연 스타일은 쏙 빼고. - 《더 타임스》

존 스칼지는 하인라인과 홀드먼, 폴에게 빚을 진 것이 틀림없으며,
덕분에 독자들은 즐거울 따름이다. 아주 재미있고 훌륭한 정통 미래 소설. -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 깔끔한 시나리오를 통해 스칼지는 정체성과 윤리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숨 가쁘게 진행되는 흥미진진한 액션 어드벤처 스토리를 선사한다.- 《가디언》

존 스칼지의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지금껏 내가 읽은 SF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 마틴 맥그래스, 《벡터 매거진》

순수한 독서의 즐거움. 매력적이고 영리한, 잘 쓴 소설이다.
독자의 사랑을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8.2

혜택 및 유의사항?
의문이 모두 풀렸어요. 외전이 아니라 필독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1 | 2020.0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마지막 컬로니에서는 막판에 너무 대충 끝낸 느낌이 있었죠.콘수에게서 도움을 받게된 부분이 특히 걸렸는데 조이 이야기를 통해서 대충 건너뛴 부분을 조이의 눈을통해서 알게되어3부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해요.조이의 철자다 joy가 아니라 zoe여서 내 생각과 달랐지만요.십대소녀가 제멋대로이면서 예민한 점을 잘 살려서 썼어요.♡♡♡♡♡♡♡;
리뷰제목
마지막 컬로니에서는 막판에 너무 대충 끝낸 느낌이 있었죠.
콘수에게서 도움을 받게된 부분이 특히 걸렸는데 조이 이야기를 통해서 대충 건너뛴 부분을 조이의 눈을통해서 알게되어
3부작을 읽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해요.
조이의 철자다 joy가 아니라 zoe여서 내 생각과 달랐지만요.

십대소녀가 제멋대로이면서 예민한 점을 잘 살려서 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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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짜임새에 감탄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골드 e****s | 2017.09.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노인의 전쟁시리즈가 맘에 들었고, 외전이라니... 뭐 거의 당연히 손이 갔다고 봐야겠다. 다만, 마지막 행성 이후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던 것, 나이브한 생각이었지. 이런 식으로 같은 이야기를 다른 관점으로 쓰는 일들이 있다는 걸 작가의 후기에서 봤는데, 참으로 참신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역시 작가가 많은 도움을 받아 어렵게 시도했다는 소녀의 캐릭터 만들기에 대해, 나;
리뷰제목

노인의 전쟁시리즈가 맘에 들었고, 외전이라니... 뭐 거의 당연히 손이 갔다고 봐야겠다. 다만, 마지막 행성 이후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던 것, 나이브한 생각이었지. 이런 식으로 같은 이야기를 다른 관점으로 쓰는 일들이 있다는 걸 작가의 후기에서 봤는데, 참으로 참신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역시 작가가 많은 도움을 받아 어렵게 시도했다는 소녀의 캐릭터 만들기에 대해, 나름 드라이하기만 한 문체의 작가란 생각을 했었는데 그 시각이 바뀌게 되었다. 내가 그 감성을 알리는 없지만, 어쨌건 나같은 독자에게는 성공한 시도로 다가왔다. 


어쨌건 가장 재밌게 글을 쓰는 트렌디 SF 작가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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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조이 이야기 : 대단원의 막이 내리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사*중 | 2016.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조이 이야기>는 전작인 <마지막 행성>의 내용과 똑같지만 ‘조이’라는 10대 소녀의 관점에서 다시 쓴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읽었던 내용을 다시 읽으려니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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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이야기>는 전작인 <마지막 행성>의 내용과 똑같지만 ‘조이’라는 10대 소녀의 관점에서 다시 쓴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읽었던 내용을 다시 읽으려니 지루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로아노크’에서 일어난 사건 속에서 ‘조이’는 어떤 기분이었는지, 그리고 ‘조이’와 친구들만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즐거웠고 <마지막 행성>에서 다소 생략된 내용들이 보완되어 다루어져 앞부분에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조이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조이 이야기>에서 ‘오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데 신비주의에 싸였던 ‘오빈’의 이야기도 알 수 있어서 더욱 재밌었습니다. <노인의 전쟁> 시리즈는 소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이야기들이 가지를 치며 풍성한 한 그루의 나무, 아니 울창한 숲을 이루는 소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0대 소녀의 감성을 어떻게 하면 독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에 관해 작가님의 노력과 고생의 흔적이 많이 보여서 독자로써 고마운 마음을 느낄 정도였답니다. ^^


존 스칼지라는 작가를 알 수 있게 된 첫 번째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도 기대할 만한 작가라고 생각됩니다. 욕심 같아서는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조금 더 써주셨으면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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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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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노인의 전쟁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에게 멋진 디저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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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별**다 | 2020.07.03
평점5점
솔직히 말해서 무슨내용인지 상관없이 그냥 사고말았다... 전작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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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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