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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말해도 호감을 얻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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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말해도 호감을 얻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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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52g | 140*205*20mm
ISBN13 9791196165550
ISBN10 119616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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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취소, 반대, 클레임, 사과….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호감을 얻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하기 힘든 말, 하고 싶지 않은 말을 마음 편히 할 수 있게 되는 마법의 대화법!

뻔뻔하게 말하고 당돌하게 행동해도
호감을 얻는 사람의 말버릇


만남은 대인관계를 만들고 행동을 일으키는 계기를 만들어서 세상에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는 이런 변화의 연쇄 속에서 살고 있고, 변화의 연쇄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생긴다. 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어떻게 말하느냐, 무슨 말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단 ‘말할 수 있으면’이라는 전제조건이 붙는다. 말할 수 없으면 당연히 커뮤니케이션이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나 때와 상황과 상대방에 따라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말하고 싶지 않지만 말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또는 ‘안 해도 되는 말을 하고 마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해야 할 말을 못 한 탓에 오해가 생겨서 문제가 되는 일도 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장애물에 맞닥뜨리면 결국 문제의식을 가지고 해결법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후지요시 다쓰조는 “사회인이 된 후부터 자신감이 없고 무서워서 벌벌 떨었던 내가 ‘경험’을 쌓으며 얻은 ‘대화법’의 본질은 ‘기분 조절법’이다.”라며 이 책을 읽으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싫은 일은 거절할 수 있고, 말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고민하는 일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대화법에 관한 책이 존재하고 각자의 장점을 펼치지만, 쉽사리 원하는 바를 얻기 힘들다. 대화의 결과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기는커녕 호감을 얻을 수 있다면 주의 깊게 살펴볼 의미가 있는 책이다.

어떤 기분으로 말하는가가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에서 갈등의 원인은 이 한마디로 줄일 수 있다.
‘마음 내키지 않는 권유를 거절하고 싶지만, 반대급부로 미움을 받고 싶지는 않다.’ 확실하게 거절할 때는 거절하고 싶지만 나는 어떻게 표현을 해도 결과가 좋지 않고 어떤 사람을 호감을 얻는 경우를 봤을 것이다. 표현을 상대에게 맞춰 정중하고 완고하게 해봐도, 허술한 곳이 없는 논리로 말해도, 듣기 좋은 목소리 톤으로 또박또박 의사를 전달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면 모두 대화법에 대한 오해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대화와 기분에 뜻밖의 관계가 있음을 먼저 밝힌다. 사회적인 인간관계에서도 기분 좋은 관계나 기분 나쁜 관계라는 표현을 쓴다. 체내의 감각과 오감으로 느끼는 감각이 인간관계와는 서로 상관관계가 없음에도 ‘기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대화에는 매번 특정한 목적이 있다. 대화의 목적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라고(본문 46쪽) 말한다. 대화는 통해서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고, 사고의 변화도 이루어지며, 대부분의 비즈니스 미팅의 목적인 행동의 변화를 일으킨다. 간단한 인사로 이웃 간의 벽이 허물어지는 것은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변화이다. 이러한 변화를 하나로 합쳐서 기분의 변화로 느낄 수 있으며 어떤 기분의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지가 대화의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분을 대화에 활용하기 위한 3단계와 3초

기분을 대화에 활용하고 변화를 일으키고 목적을 얻는 것에는 3단계가 있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기분을 찾고, 이것을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하며, 그 기분에 말을 덧붙이는 것이다.
대화의 목적을 감정, 사고, 행동, 관계, 기분 다섯 가지 요소를 상상하면 대화의 목표가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기분인데 기분을 결정할 때 다른 네 요소를 살피면 기분의 타당성을 확인할 수 있다. 감정과 사고는 하나로 합쳐져 기분으로 저절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대화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원하는 기분을 확인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표정과 동작을 갖추고 나서 말을 덧붙이라는 것이다. 이를 3초 안에 자신이 원하는 기분을 만들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본문 53~61쪽) 더불어 말보다도 기분을 바꿔야 효과적인데 이는 반드시 자신의 기분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표정을 바꾸면 감정도 영향을 받아서 달라진다

원래 우리는 표정과 동작으로 감정과 사고를 표현한다. 이때 표정과 동작은 뇌가 정해진 패턴으로 감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슬프지 않아도 우는 표정을 지으면 슬픈 기분이 드는 것,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이 즐거워지는 것은 패턴화된 표정과 동작을 통해 뇌가 감정이나 사고를 착각하기 때문이다.(본문 73쪽) 사람은 얼굴 부위를 총동원해서 감정을 표현하는데 감정 자체는 미미하지만 안면 표정근의 증폭 효과로 감정을 깨닫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슬픔을 느끼면 눈썹이 처지고 입술 양옆이 내려가는데 이것이 반복되어 얼굴이 특정 표정을 지으면 우리의 뇌가 그 표정에 해당하는 감정을 지녔다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웃는 얼굴과 긍정적인 기분은 항상 선순환되며 목적의식을 가지고 대화하는 관점에서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얼굴은 웃는 표정을 지어야 한다. 현재의 감정과 상관없이 웃는 얼굴을 만들면 뇌는 지금 나는 즐겁다라고 속게 되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고, 적극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행동의 연쇄반응을 일으켜 긍정적인 결과가 생기게 된다. 이렇듯 표정으로 행동의 선순환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본문 80쪽)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수 있게 행동하라

감정은 내면에서 느끼는 것으로 눈에 보이지 않고, 표정이나 자세는 겉으로 보인다. 하지만 말은 감정과 사고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표정이나 동작으로 표현된 감정 에너지를 더하면 그 에너지는 증폭되어 전달될 수밖에 없다.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가 ‘공동체 감각’이라고 부른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자신을 좋아한다, 타인을 신뢰할 수 있다. 자신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라고 느끼면 구체적인 형태는 달라도 행복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대화는 이 세 가지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고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3가지 규칙을 통해 정리해 놓았다.

호감을 얻는 사람의 일곱 가지 공통점

호감을 얻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잘 알고 따라 하면 보다 쉽게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보면 밝은 사람을 표현하는 감정, 사고 말, 행동을 능숙하게 일치시킨다. 상대방이 듣기 원하는 말을 정확하게 듣고, 유머러스하며, 공감대 형성, 본질과 비본질의 구분, 건설적인 방향성 유지, 서로 간의 성공을 위해 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본문 187~199쪽) 우리의 일상은 대화로 채워져 있으며 미래지향적이고 상호 이익을 바라보고 대화를 나눌 때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대화력을 높여 말과 행동을 일치시킬 수 있다면 자신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가며 어떤 상황에서도 ‘호감’을 얻을 수 있으며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는 방법 2가지를 특별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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