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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

: 여자 스스로 부자가 돼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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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14g | 152*214*20mm
ISBN13 9788965701316
ISBN10 896570131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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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사는, ‘돈을 아는’ 여자

chapter 1 돈을 정복하는 여자가 될 준비를 하자
돈이 많은 여자가 되기 보다는 돈을 잘 굴리는 여자가 되어라
20~30대에 돈을 알아야 40~50대에 경제권을 쥘 수 있다
돈에 관한 이중적 잣대를 버려라
당신의 외양과 태도부터 바꾸어라
젊어서는 사서 고생 절대 하지 마라
가난은 프로그래밍 된다

chapter 2 행복에 관한 개념부터 재정립하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통장 잔고가 0원이어도 네 꿈은 하늘 위에 두어라
자동차를 사지 말고 초콜릿에 투자하라
행복한 여자는 대개 여우같은 여자다

chapter 3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다
마음속으로만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짝에 쓸데없다
품위 있는 실속주의자가 되어라
그러나 경조사비 아까는 여자 주변엔 남는 사람이 없다

chapter 4 은행에서 만난 진짜 부자 여자들
얼마를 소비할지가 아니라 어디에 소비할지로 고민하라
그녀들은 인생을 배우기 위해 저축한다
재테크의 개념부터 뜯어 고쳐라
가난할수록, 여자일수록 주식과 부동산 공부를 하라
힘없는 자산 포트폴리오에 열정을 투입하다
똑같은 돈으로 은행에서 더 대접 받는 법
황금 왕관을 쓰려는 여자, 은행의 문턱부터 낮춰라
착한여자 콤플렉스

chapter 5 진짜 부자 여자들이 사는 법
귀찮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 인터넷 가계부를 옆에 두라
12개의 정기예금으로 예금풍차 시작하기
수익률 높은 투자에 대해 생각해볼 일들
보이지 않는 우울증의 근원, 디드로딜레마
귀족이 되는 첫 단계,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라
변변한 취미 하나 없는 여자가 되지 말라
적은 비용으로 일상을 업그레이드 하는 센스 있는 여자들
쇼핑중독녀의 종말

chapter 6 은행과 친한 여자들만이 아는 5가지 재테크 비밀
정기예금해지 VS. 예금담보대출
신용카드 없이 살기 VS. 실속 있게 신용카드 쓰기
펀드 VS. ETF
은행 급여 입출금통장 VS. 증권사, 종금사 CMA
無보험 VS. 의료실비보험

chapter 7 사랑만으로 혹은 돈만으로 결혼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남자를 사로잡는 여우 같은 여자의 5가지 비법
내게 퍼준 남자 내 옆에 있고, 내가 퍼준 남자 나 떠난다
급하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체한다
연애는 아름다운 오해, 결혼은 참혹한 이해

chapter 8 20~30대는 복리에 투자하는 때가 아니라, 나의 몸값을 높이는 시기다
어차피 나에게 할 투자라면 1초라도 먼저 하라
대학원 가? 말아?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고 싶을 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명품백을 사지 말고 여행을 떠나라
30세만 넘어도 체력은 뚝뚝 떨어진다

epilogue | 영혼이 꽉 찬 여자로 사는 법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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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행복한 사람인 것은 아니다. 통장에 잔고가 늘어갈수록 그 돈을 어떻게 하면 두 배 세 배로 더 불릴까 고민하다가 더 빨리 늙는 여자들이 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나 남편이 주는 용돈에만 만족하면서 산다는 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경제 바보가 되는 지름길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수입을 적절히 운용하며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여자들이 분명 많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대개 자신이 꿈꾸었던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루고야 마는 대단한 여자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수입과 지출,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관리하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은 혹시 훗날의 큰 성취를 위하여 눈앞의 행복을 간과하고 있지 않는가? 취업을 하고 나면, 고시에 통과하고 나면, 내 집을 장만하고 나면…… 이렇게 행복을 뒤로 미루는 본인의 모습을 보며 나는 당분간 행복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며 기죽어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목표를 성취하거나 비싼 집이나 물건을 소유할 때 생기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우리가 그것에 너무 쉽게 적응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특히 돈으로 행복을 느끼고자 한다면 비싼 물건 하나를 가끔 한 번씩 소유하는 것보다 소소한 물건을 자주 많이 사는 것이 더 낫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예민하게 행복에 반응하고자 노력하는가 하는 것이다. 행복감은 그것을 주체적으로 느끼고자 하는 사람에게 더 잘 길러지게 되어있다.
마음속으로는 비싼 자동차를 꿈꾸되, 나를 위하여 달콤한 초콜릿, 예쁜 장미꽃 한 송이, 신상품으로 나온 마음에 드는 속옷, 미각을 자극하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크림소스 스파게티, 베이비파우더 향기가 나는 바디로션 등 작은 행복에 투자할 줄 아는 여유를 키우자. 지금보다 더 행복한 인생을 갖고 싶다면 먼저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는 행복에 투자하라. 그것은 곧 당신이 바라는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첫 단추와 다름없으니까.

능력 있는 싱글녀였던 A가 결혼 전 모아놓은 돈이 약 25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단 것은 예비남편에게는 충격 중 충격이었다. 넉넉한 집안의 막내딸인 그녀는 연봉도 적지 않은 디자인회사에서 몇 년간의 봉급생활도 한 터였다.
A는 어디에 돈이 어떻게 새어나가는지 파악하기 위하여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가 별 부담 없이 써버리는 1~2만 원의 소비성 지출을 줄이지 않고는 가계부 쓰는 것도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밖에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우선 급여의 50~70퍼센트는 급여가 들어오자마자 저축을 해야 한단 것도. 강제저축인 디폴트 옵션이 없이 입출금통장에 쌓아놓는 돈은 결국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고 만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이제는 약속 때문에 시내에 나가도 몇 번 사서 입지도 않을 옷을 쇼핑하느라 로드숍을 배회하던 습관을 버렸다. 컴퓨터 내의 즐겨찾기 리스트를 빼곡히 채우던 ‘시간 때우기용’ 인터넷 의류 쇼핑몰 사이트도 삭제했다. 계절이 바뀌면 뭐 바꿀 거 없나 살 거 없나 궁리하던 나쁜 버릇도 고쳤다. 이제는 계획에 있던 소비생활을 통해 진짜 필요한 물건만을 좋은 브랜드에서 장만할 준비가 되었다. 수입의 반 이상을 저축하는 것에 대해서 처음에는 어려움을 느꼈지만, 다행히도 요요현상 없이 꾸준히 저축을 유지할 수 있었다.

돈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이 꼭 행복한 사람인 것은 아니다. 통장에 잔고가 늘어갈수록 그 돈을 어떻게 하면 두 배 세 배로 더 불릴까 고민하다가 더 빨리 늙는 여자들이 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나 남편이 주는 용돈에만 만족하면서 산다는 것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경제 바보가 되는 지름길이다. 현재 가지고 있는 수입을 적절히 운용하며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여자들이 분명 많이 있다. 그런 여자들은 대개 자신이 꿈꾸었던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이루고야 마는 대단한 여자들이다. 이들이 어떻게 수입과 지출,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관리하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자는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추억을 통해 과거에 했던 경험과 매 순간 느꼈던 감정을 자꾸 떠올리게 된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어도 소유한 물건이 동일하냐를 넘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으며 어떠한 경험을 해왔느냐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단순히 많은 경험을 했다고 해서 품위가 쌓이고 저절로 연륜이 높아진다면,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는 영화배우나 연극배우들은 모두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경험이란, 내가 직접 선택하고 판단하며 오감을 통하여 느꼈을 때 진짜 나의 것으로 체화하게 된다.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고 소유하려 하지 마라. 소유가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되면 나이가 들수록 탐욕이 얼굴에 서릴 뿐이다. 당신의 인생에 투자하는 경험을 아끼지 말라. 겸손해 보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 지적이고 여유로운 여자가 되라는 말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인생은 점점 더 행복에 가까워진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돈,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모인다!”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사는 그녀들의 이야기

의미 있게 보낸 어제를 칭찬하고,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을 풍요롭게 즐기며,
가슴 설레는 내일을 현명하게 준비하는 ‘돈을 아는 아름다운 여자들’이 사는 법

누구나 마음속 깊이 원하고 갈망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운 것, ‘돈’. 그런 ‘돈’이야말로 지혜롭게 모으고 쓸 줄만 안다면 자신의 꿈과 사랑, 행복을 이루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 되어준다고 고백하는 여자들이 있다. 바로 ‘돈을 아는’ 여자들이다. 이 책에는 현직 금융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만난 ‘대한민국 상위 1% 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녀들이 돈을 제대로 알고, 모으고 지혜롭게 투자하며, 풍요로운 삶을 가꾸어나가는 핵심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돈을 아는 아름다운 그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그리고 이제 당신도 그 대열에 당당하게 서자!

‘누가 돈을 몰라도 된다고 했나? 누가 돈만 알면 된다고 했나! 둘 다 틀렸다!’
돈만 아는 여자는 추하지만, 돈을 모르는 여자 또한 매력없다!


“은행에 가는 일을 두려워하고, 연봉은 높은데 연차에 비해 통장 잔고는 낮으며, 펀드, 주식, 투자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경제지 한 면을 못 넘기는 여자들. 한 마디로 ‘돈 관리’를 ‘머리 아프고 복잡한 것’이라 여기는 여자들. ‘돈돈돈’ 하며 모으는 데만 급급하고 자신을 위해 옷 한 벌 사 입는 것조차 아까워 벌벌 떠는 ‘돈만 아는 여자’도 추하지만, 이제는 ‘돈을 모르는 여자’가 더 매력 없다!”

여자라고 해서 부모님의 그늘에, 남편이나 애인의 후원에 기대 ‘돈’이나 ‘재테크’와는 무관한 삶을 살던 시대는 지난 지 오래. 하지만 ‘돈’이라는 것이 다루기 쉬운 것은 아니어서, 많은 여자들이 어떻게 돈을 다루어야 할지 몰라 고민한다.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더라’ 하는 이야기에 끌려 월급 받으면 적금에 가입하고, 은행에서 추천하는 펀드에 들고,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열심히 써보기도 한다. 하지만 적금은 만기까지 채운 적이 없고, 펀드는 어디에 투자되는지도 정확히 모른 채 매달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해 속을 새까맣게 태우며, 씀씀이를 줄여보겠다고 선택한 체크카드는 잔고가 없을 때까지 무심코 긁는 통에 신용카드나 별반 차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는 여자들이 부지기수다. 그러면서도 ‘돈’에 관심을 보이고 신경 쓰는 것은 없어(?) 보일까 봐 경계하고, 얕고 단편적인 지식에만 의존한 채 남몰래 한숨을 푹푹 내쉰다. ‘도대체 내가 번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

“우리는 돈 밝히는 여자를 ‘속물’이니, ‘된장녀’니 하면서 깎아내리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현직 은행원으로, 금융 컨설턴트이자 이 책의 저자인 윤승희는 이렇게 단언한다. 그녀가 은행 VVIP 창구에서 만난 ‘돈 좀 있는’ 그녀들은 품격 있고, 겸손하며, 외양과 내면 모두 아름답기까지 했다. 그녀들에게 ‘돈’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그녀들은 돈이 “꿈과 사랑, 행복을 이뤄주는 가장 편리한 수단”이라고 이야기한다. 악용하면 독이 되지만 지혜롭게 모으고 쓸 줄만 안다면 살아가는 데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

대한민국 상위 1% 여자들에게서 배운
‘돈’ 제대로 모으고 쓰는 실전 노하우!
이제, 돈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격이 있고 빛이 나는 여자로 거듭날 때다!


‘왜 그녀들은 돈에 관심이 많은 데도 속물 같아 보이지 않으며, 격이 있고 빛나 보일까?’
현직 금융 컨설턴트로 매일 ‘대한민국 상위 1%’ 여자들을 만나는 저자. 그녀는 고급스럽게 소비하면서도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여자들, 즉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사는 여자들을 만나며 의문에 사로잡혔다. 고민 끝에 찾아낸 답은 이것. ‘그녀들이 돈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여자들’이었기 때문.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격언처럼, 돈 역시 돈을 아는 여자들에게 더 잘 모이고, 불어났으며, 더 큰 가치를 발휘했다.
저자는 ‘돈을 아는 여자’들을 가까이서 만나며, 재테크 비법은 물론 삶의 자세를 보고 배웠다. 그리고 얻은 보석 같은 깨달음과 실전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 《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에 담아냈다.

경조사비 아끼는 여자 주변엔 남는 사람이 없다, ‘얼마’를 소비할지가 아니라 ‘어디’에 소비할지로 고민하라, 은행 급여 입출금통장과 증권사, 종금사 CMA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 내게 퍼준 남자 내 옆에 있고, 내가 퍼준 남자 나 떠난다, 12개의 정기예금으로 예금풍차를 돌려라…….
그녀가 들려주는 조언들은 무척이나 현실적이고, 쉽다. 어려운 경제용어나 실제로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을 것 같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그래서 더 와 닿는다. 오늘 당장 지갑에서 1~2만 원이 나가지 않도록 하는 법, 계절이 바뀌면 무엇을 살까 고민하지 않고 계획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법, 데이트 비용을 좀 더 여우같이 현명하게 쓰는 법, 지금 버는 돈에서 부담 없이 조금씩 떼어 나만의 종자돈을 마련하는 법, 같은 돈으로도 더 가치 있게 커리어를 쌓고,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법 등 지금 당장 실천해볼 수 있고, 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들이 가득하다.
‘돈을 아는 아름다운 그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쉽고 재미있게,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곳에 그것을 투자하며, 내 꿈을 위해 현명하게 돈을 관리할 줄 아는 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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