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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리뷰 총점9.8 리뷰 7건 | 판매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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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22g | 145*210*17mm
ISBN13 9791188414109
ISBN10 11884141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말과 행동, 보고서 한 장에서도 ‘일 센스’가 드러난다!

24년 차 프로 직장인이 전수하는 일 잘하는 비법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기본 36

왜 어떤 사람은 ‘일잘러’가 되고, 어떤 사람은 ‘일못러’가 되는가?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회사에는 거칠게 말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 요즘 말로 하면 ‘일잘러’와 ‘일못러’다. 일잘러는 늘 여유로워 보이는데도 상사가 지시한 보고서를 기한보다 앞서 제출한다. 성과를 낼 뿐 아니라 그 성과를 눈에 보이게 드러낼 줄 안다. 연봉은 매년 오르고 여기저기서 스카우트 제의도 많이 받는다. 반면 일못러는 늘 바쁘게 일하는데도 속도가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과를 잘 내지 못할 뿐 아니라 때로는 성과를 내고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인정을 못 받는다. 그러니 연봉 협상 시즌에도 별다른 기대감이 없다. 이 둘 사이에는 마치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강의 폭은 의외로 그리 넓지 않다. 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그것은 바로 ‘센스’다. 1퍼센트의 센스만 더해져도 훨씬 더 일을 잘할 수 있다. 흔히 센스는 타고난다고 말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일 센스’는 학습과 노력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이 책은 일 센스를 갖추고 일잘러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들어가는 말_‘일잘러’와 ‘일못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

Chapter 1.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사회지능이 높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개인 브랜딩을 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실패를 감수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일을 즐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미래 지향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승부 근성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위험을 관리한다

Chapter 2. 일 못하는 사람은 이렇게 일한다
일 못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
일 못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없다
일 못하는 사람은 고객 중심 사고를 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끌려다닌다
일 못하는 사람은 공부하지 않는다
일 못하는 사람은 놀 줄 모른다

Chapter 3. 어디서나 통하는 일의 기본 원리
큰일도 쪼개면 만만해진다
성과를 높이는 공식: 효과성x효율성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시너지=시스템+에너지
세상만사 기브 앤 테이크

Chapter 4. 어디서나 인정받는 일 잘하는 사람의 필수 능력
리더십: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리더다
팔로워십: 좋은 팔로워가 좋은 리더가 된다
문제 해결 능력: 해결사는 살아남는다
질문 능력: 답은 이미 구글이 알고 있다
데이터 활용 능력: 답은 데이터에 있다
의사소통 능력: 수신자 중심의 의사소통을 하라
반성적 사고: 문제의 원인은 나 자신이다
실행력: 시작력x종결력=결과
속도: 경쟁력의 원천
가치 창출 능력: 가치가 없으면 도태된다
설득력: 참여를 끌어내는 힘
창의력: 창의력은 창조력이 아니다

Chapter 5.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잘 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경쟁하기보다 남들과 ‘다르게’ 한다
일꾼이 아닌 성과자가 되어야 한다
운이 지배하는 세상, 운을 내 것으로 만든다
게임의 룰, 자본주의를 이해한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어디에 속해 있든, 어떤 직책이든지 간에 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인식되어야 한다. 적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그 친구가 최고’라는 인식 말이다. 그것이 개인 브랜딩의 시작이다. 직장인 관점에서 보면 회사는 단골 가게이고, 나는 단골 주인인 셈이다.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며 고객을 나의 손님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져보자. 일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일의 성과가 나의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pp.31~32

봄에 씨앗을 심어주고 임금을 받는 사람에게 가을 추수 때 얻은 과실에 대한 보상은 없다. 반면 농장 주인은 인부들에게 지불한 비용보다 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 농장 주인은 농장이라는 구조를 만든 사람이고, 인부는 그렇지 못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농장 주인만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부가 봄에 임금을 절반만 받고 수확한 과실의 일정 비율을 자기 몫으로 받는 조건으로 일할 수도 있고, 일 잘하는 인부들을 모아서 농장 주인에게 공급하고 수수료를 챙길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합한 구조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 p.57

회사가 원하는 각각의 역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라. 금액을 정하는 기준은 ‘내가 사장이라면 얼마를 줄 것인가’다. 이렇게 매겨진 금액, 즉 가치의 합이 바로 월급이다. 회사는 직원이 가진 가치 중 회사에 필요한 가치만 인정한다. 반면 직원은 자신의 가치 전체를 인정받길 원한다. 흔히 회사는 줄 만큼 준다고 생각하고 직원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자본주의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인식 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 p.87

뭔가가 익숙하다는 것은 위험 신호다. 성장이 멈췄다는 신호다. 편안하고 안정된 현재의 직장과 지위가 미래의 경쟁력 측면에서는 독이 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려면 공격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수비적인 삶을 살면 안정적인 삶을 경쟁자에게 빼앗길 수 있다. 축구에서 가장 좋은 수비는 공격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골이 언제 들어갈지 몰라도 계속 넣으려고 시도해야 한다. 공격적인 팀의 점수는 0 또는 플러스가 될 것이고, 수비만 하는 팀의 점수는 0 또는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p.102

팀장과 팀원에게 기대되는 능력은 확연히 다르다. 팀원일 때는 본인의 일만 잘하면 됐지만 팀장이 되면 팀 전체의 성과가 잘 나도록 해야 한다. 팀장의 역할은 팀원들 각자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일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팀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다. 팀장은 일을 쥐고 있으면 안 된다. 자신이 처리하지 못할 일을 들고 있으면 팀 전체에 병목(bottleneck) 현상을 유발한다. --- pp.156~157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글쓰기가 가장 중요하다. 글은 말보다 힘이 있다. 생명력도 더 길다. (……) 글쓰기는 정보의 전달 수단이자 일의 틀을 잡는 도구다. 글을 잘 쓴다는 말은 상황을 잘 정리하고 일을 잘 조직화(organization)한다는 말이다. 일을 잘 시킬 줄 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글을 잘 못 쓰는 사람은 결국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 p.230

성과를 만드는 것이 반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반이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상대평가를 통해 점수가 매겨지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어쩌면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그냥 ‘성과를 내라’가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라’라는 말 속에 이미 답이 있다.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라는 말이다. 달리 말하면 성과를 눈에 보이게 해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본인이 성과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이 성과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 뭔가 성과인 것은 같은데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해 좋은 평가를 못 받는 경우를 많이 봤다.
--- p.29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
말과 행동에서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이 바로 센스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센스란 무엇일까?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말과 행동에서 의미 있는 신호, 즉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이 바로 센스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센스 없는 사람은 상황 파악을 잘 못하고 눈치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런데도 자신이 센스가 없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그들의 센스 없음이 어떤 불편함을 주는지,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도 모른다. 반면 센스 있는 사람들은 ‘뭘 좀 안다’. 다방면에 경험이 많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서 배려심이 있다. 이들은 매너 있는 작은 행동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기도 하고,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할 줄도 안다.

어떻게 하면 직장 생활에 필요한 일 센스를 갖출 수 있을까? 말과 행동에서 정보를 읽어내기 위해서는 지식과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지식을 채우고 기술을 연마하면 일 센스를 키울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즉, 끊임없이 지식을 학습하고 기술을 내재화하면 내공이 쌓이고 일 센스도 생긴다는 이야기다.

퍼스널 브랜딩부터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높이는 공식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기본 36

저자는 IT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프로그래머,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 강사, 서비스 기획자, 프로젝트 매니저, 사업 총괄 임원, CTO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은 24년 차 ‘프로 직장인’이다. 평소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이자 상담자였던 저자는 일을 잘하고 싶지만 노하우를 몰라 고민하는 직장인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다. 멘토의 조언과 꼰대의 잔소리는 한 끗 차이라는 생각으로 고심하며,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깨알 같은 조언들을 가득 담았다. 다음 목록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일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직장 생활의 고민을 상담하고 조언해줄 선배가 없는 사람
-스스로 일잘러라고 생각하지만 더욱 성장하고 싶은 사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사람

1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반면교사로 삼도록 일 못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일의 기본 원리 5가지를 알려준다. ‘쪼개기’, ‘성과를 높이는 공식’, ‘우선순위’, ‘시너지’,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등 잘 익혀두면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는 원리들이다. 4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 15가지를 소개한다. 리더십이나 창의력은 물론 팔로워십, 데이터 활용 능력, 의사소통 능력, 가치 창출 능력 등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역량들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그 역량들을 기를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5가지를 살펴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훌륭한 선수가 반드시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박항서 감독을 언급하면서 종종 회자되는 말입니다. 저는 대기업과 중견 기업을 거쳐 실리콘 밸리에서의 생활과 창업에 이르는 기간 동안 나름대로 훌륭한 ‘선수’라 인정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훌륭한 선수로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뚜렷한 정답을 가지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정답을 찾은 강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 이거지, 이렇게 하는 사람이 프로 직장인이지!”라는 감탄이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이어졌습니다. 프로 직장인이 되고 싶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업무 시간을 빼서라도 저희 모든 직원들과 정독할 예정입니다.
- 김민우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 대표)

2006년 어느 대구탕 집에서 처음 뵈었던 최 실장님은 여러모로 인상 깊은 분이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다름없던 제게 존칭을 쓰시며 조곤조곤 업무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죠.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최 실장님과 참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용하고 사려 깊으며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실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기 쉽게 ‘직장 생활 잘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제가 과장 시절부터 천천히 승진해서 지금 자리에 오기까지 그 이야기들이 전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성장시킨 그 특별한 이야기들을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박선우 (외국계 광고 플랫폼 기업 ‘탭조이’ 지사장)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일'과 '나'에대해 끊임 없는 질문을 하게 되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2 | 2019.08.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회사원(?)의 신분이 된지 9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나에게 '일'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이다. 부딪혀보고 알아가고 모험(?)도 실컷해보면서 성취감도 느껴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숱한 좌절도 느끼는게 진짜 현실이다. 그런 과정에서 만나게된 최용진님의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를 통해서 내가 나의 '일'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환경이나 조직의 탓만했;
리뷰제목
회사원(?)의 신분이 된지 9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나에게 '일'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이다. 부딪혀보고 알아가고 모험(?)도 실컷해보면서 성취감도 느껴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숱한 좌절도 느끼는게 진짜 현실이다. 그런 과정에서 만나게된 최용진님의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를 통해서 내가 나의 '일'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환경이나 조직의 탓만했던 나는 부끄럽게도 진짜 하수였다. 책을 보고나니. 더 롱런할 수 있게 운동화끈을 단단히 조인 기분이 든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주니어부터 오늘도 업(業)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와 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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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g****y | 2019.07.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 책의 구성, 내용까지 아주 명료하고 직설적이고 시원한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빙빙 둘러 얘기하지 않아서 좋다. 저자는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을 센스라고 정의내리고 일잘러와 일못러의 차이가 큰게 아니라고 한다. 책의 제목처럼 열정이 아닌 센스, 작은 차이가 그 둘을 가른다고 한다. 그 센스를 가르쳐주는 책이다.센스 있는 사람들은 다방면에 경험이 많고, 사;
리뷰제목

제목부터 책의 구성, 내용까지 아주 명료하고 직설적이고 시원한 일 잘하는 법에 대한 책이다. 빙빙 둘러 얘기하지 않아서 좋다. 


저자는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을 센스라고 정의내리고 일잘러와 일못러의 차이가 큰게 아니라고 한다. 책의 제목처럼 열정이 아닌 센스, 작은 차이가 그 둘을 가른다고 한다. 그 센스를 가르쳐주는 책이다.


센스 있는 사람들은 다방면에 경험이 많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서 배려심이 있다. 이들은 매너 있는 작은 행동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기도 하고,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거절할 줄도 안다.  센스 없는 사람은 상황 파악을 잘 못하고 눈치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런데도 자신이 센스가 없는지를 모른다. 그리고 그들의 센스 없음이 어떤 불편함을 주는지,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도 모른다. 


책의 구성을 보면 1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2장에서 일 못하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3장에서 일의 기본 원리 5가지 4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 15가지 5장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5가지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딱딱 항목들로 단정지어서 어려운 문제들의 답이라고 말해도 되나 싶지만 이리재고 저리재고 고민만 하고 앉아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목차에 챕터 제목들만 요약해도 도움이 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사회지능이 높다, 개인 브랜딩을 한다. 실패를 감수한다. 일을 즐긴다. 미래 지향적이다. 승부 근성이 있다. 위험을 관리한다


일 못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 자신감이 없다. 고객 중심 사고를 하지 않는다. 도전하지 않는다. 끌려다닌다. 공부하지 않는다. 놀 줄 모른다.


일의 기본 원리 : 큰일도 쪼개면 만만해진다. 효과성x효율성, 우선순위, 시너지=시스템+에너지, 기브 앤 테이크


일 잘하는 사람의 필수 능력 : 

리더십, 팔로워십, 문제 해결 능력, 질문 능력, 데이터 활용 능력, 의사소통 능력, 반성적 사고, 실행력, 속도, 가치창출, 설득력, 창의력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통하는 일의 법칙

-문제를 잘 푸는 것보다 잘 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경쟁하기보다 남들과 ‘다르게’ 한다 

-일꾼이 아닌 성과자가 되어야 한다 

-운이 지배하는 세상, 운을 내 것으로 만든다

-게임의 룰, 자본주의를 이해한다



회사가 원하는 각각의 역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라. 금액을 정하는 기준은 ‘내가 사장이라면 얼마를 줄 것인가’다. 이렇게 매겨진 금액, 즉 가치의 합이 바로 월급이다. 회사는 직원이 가진 가치 중 회사에 필요한 가치만 인정한다. 반면 직원은 자신의 가치 전체를 인정받길 원한다. 흔히 회사는 줄 만큼 준다고 생각하고 직원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자본주의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이런 인식 차가 생길 수밖에 없다. 


 팀장과 팀원에게 기대되는 능력은 확연히 다르다. 팀원일 때는 본인의 일만 잘하면 됐지만 팀장이 되면 팀 전체의 성과가 잘 나도록 해야 한다. 팀장의 역할은 팀원들 각자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일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팀 전체의 성과를 높이는 것이다. 팀장은 일을 쥐고 있으면 안 된다. 자신이 처리하지 못할 일을 들고 있으면 팀 전체에 병목(bottleneck) 현상을 유발한다.  


성과를 만드는 것이 반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반이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상대평가를 통해 점수가 매겨지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어쩌면 성과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그냥 ‘성과를 내라’가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라’라는 말 속에 이미 답이 있다. 말 그대로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라는 말이다. 달리 말하면 성과를 눈에 보이게 해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본인이 성과를 만들어놓고도 그것이 성과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 뭔가 성과인 것은 같은데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해 좋은 평가를 못 받는 경우를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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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 평판 관리하고 대안 마련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어*더 | 2019.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퍼스널 브랜딩 … 평판 관리하고 대안 마련하라![서평]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최용진 저, 이너북, 2019. 07.22.) 머리만 좋아서는 안 되는 세상이다. IQ 뿐 아니라 EQ(감성지수), MQ(도덕지수), SQ(사회성지수), CQ(창조성지수), AQ(유추지수), PQ(열정지수), GQ(글로벌지수), DQ(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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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 평판 관리하고 대안 마련하라!

[서평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최용진 저이너북, 2019. 07.22.)

 

머리만 좋아서는 안 되는 세상이다. IQ 뿐 아니라 EQ(감성지수), MQ(도덕지수), SQ(사회성지수), CQ(창조성지수), AQ(유추지수), PQ(열정지수), GQ(글로벌지수), DQ(디지털지수), HQ(유머지수), HQ(건강지수), FQ(경제지수등을 고루 갖춘 사람이 중요해졌다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말과 행동에서 의미 있는 신호즉 정보를 읽어내는 능력이 바로 센스다.

 

나는 열정보다 센스로 일한다 (일못러와 일잘러를 가르는 작지만 큰 차이)(최용진 저이너북, 2019. 07.22.)의 저자는 사람특히 개인의 브랜드화를 강조했다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능과 품질이 평준화된 세상에서브랜드는 점점 더 중요한 제품 선택 요인이 될 것이다지식을 쌓는 것이 생존의 질과 양을 증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일지적 탐구독서는 끊임없이 해야 한다.

 


개인 브랜딩의 시대

 

개개인은 자본주의 인력 시장에서 누군가에게 선택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때문에 내가 가진 재능이나 전문적인 능력과 나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한다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인 것이다대중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개인의 평판이 좋아지고 명성이 생기기 시작한다이러한 개인의 명성은 회사의 제품을 마케팅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회사 역시 성장을 위해 그런 사람을 뽑는다적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그 친구가 최고라는 인식이 개인 브랜딩의 시작이다.

 

오랜 시간 직장 생활을 하며 만났던 수많은 사람 중에 저자가 기억한 뛰어난 사람이 몇몇 있다그 사람들은 저자가 회사를 옮겨서 새로운 팀을 조직해야 할 때 가장 먼저 영입 후보에 올리는 사람들이다평판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진다어항 속 세상에서 평판을 잃으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책은 평판 관리를 위한 세 가지가 소개돼 있다첫째지속적인 영향력 확보에 집중하라퍼스널 브랜딩은 단기간의 금전적 이익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동안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하는 것이다둘째이미지 메이킹을 하라보이는 것이 전부다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외모에 신경 써야 한다꼭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시간장소상황에 맞게 옷을 입을 줄 알아야 한다셋째작은 말이나 행동 하나가 공든 평판을 무너뜨릴 수 있다긍정적인 말을 쓰고말투도 신경 써야 한다. ‘~될 것 같습니다.’를 달고 다니는 사람은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이라는 말을 자주 하면평소에 얼마나 거짓말을 했으면 진심을 강조하기 위해 저런 말을 하나생각이 들 것이다.

 

호랑이는 이빨이 없어도 호랑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플랜 B를 가지고 있다계획은 늘 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대안이 많다는 얘기는 선택지가 많다는 것이다대안이 없는 사람들은 현재 직장에서 언제 잘릴지 몰라 항상 걱정이다요즘 같은 시대에는 대안이 많은 사람이 갑이다대안이 없으면 평생 끌려 다니는 을로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비굴하다토끼도 굴을 세 개 판다고 한다프로라면 대안 마련은 필수다.

 

인생의 80%는 실패의 연속이며실패를 묻어두면 계속 실패하고 실패에서 배우면 성공한다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조각건축의학 등의 분야에서도 천재적인 재능을 나타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평생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7,000여 페이지가 넘는 노트에 스케치로 남겼다걸작의 이면에는 이러한 수많은 시도와 습작들이 자리하고 있다그의 작품 중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20여 점에 불과하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파블로 피카소는 살아생전에 1만 3,500여 점의 그림과 700여 점의 조각품을 남겼다그림과 조각품 외에도 다수의 작품을 창작한 그의 작품 전부를 합치면 3만여 점이 된다그러나 대중에게 알려진 대표 작품은 극소수에 불과하다이들은 내적 동기가 강한 사람들이다이들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이해하고 일의 의미를 안다적어도 스스로 일의 의미를 찾고 내적 동기를 자극한다.

 

호랑이는 늘 발톱을 드러내지 않아도 호랑이다자신감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한다엄밀히 말하면 자신의 가치에 대해 제대로 생각해본 적조차 없다모든 직장인은 가치를 갖고 있다월급을 받는다는 사실이 그 증거다그러나 뇌 과학이 밝힌 바에 따르면뇌는 성장한다고 믿으면 실제로 성장한다. ‘나는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라고 믿으면 자기 효능감이 높아진다내면에서 이루지 못하면 밖에서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겉으로 부유해지려면내면에서 부자처럼 생각해야 한다성실함과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승자의 삶을 살 수 없다.

 

결론적으로 책은누구도 나를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는 길임을 강조하고 있었다비슷비슷한 스펙의 사람들끼리 경쟁하기보다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무조건 다르다고 외칠 게 아니라, ‘무엇과 비교하여’ 다른지 그 기준을 정해야 한다만성적인 선택 장애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은 가장 강력한 구매 요인이다매력을 만드는 요인으로는 ▲ 자신만의 특출한 장점’ ▲ 친근함과 귀여움’ ▲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다.

 

자본주의는 희귀하고 가치 있는 것에 돈을 지불한다요즘에는 각종 SNS와 동영상 플랫폼의 발전으로 일반인들도 본인의 끼와 매력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자본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그래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지식은 상대적이다경력 3년 차 회사원의 지식은 10년 차 선배가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 같아도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 있는 지식이 될 수 있다게다가 같은 지식이라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지식을 머리 밖으로 꺼내서 글이건그림이건동영상이건 콘텐츠로 만들어보며 개인의 브랜드화를 실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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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회사에서 쓸모있는일 잘할수 있는 방법 그리고 사회생활 잘하는 방법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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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 | 2019.07.09
평점5점
사회생활 초기에 알았으면 좋았을 내용들이 너무 많아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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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나**빠 | 2019.07.05
평점5점
'일잘러'와 '일못러'의 정의, 재미있고 공감이 가는 개념이었습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D****남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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