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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하다

무엇이든 가능하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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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464g | 128*188*30mm
ISBN13 9788954656696
ISBN10 895465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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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이가 들수록 - 그는 이미 나이가 들었다 - 자신이 선과 악의 이 혼란스러운 다툼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과, 어쩌면 인간은 애초에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잘 알게 되었다. ---「계시」중에서

“자책한다는 것, 음, 자책하는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것 -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한 일에 대해 미안해할 수 있다는 것 - 그것이 우리를 계속 인간이게 해주지.” ---「계시」중에서

우리 모두 너나없이 엉망이야. 앤젤리나,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사랑은 불완전해. 앤젤리나,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풍차」중에서

그것이 사람들을 바깥세상으로부터 보호해주는 피부였다 - 자신의 인생을 공유하는 또다른 누군가의 사랑이. ---「풍차」중에서

“죄송해요. 하지만 누군가가 저한테 잘해주면…… 오 이런, 그러면 마음이 미칠 것 같아요.” ---「풍차」중에서

“그걸 읽고 저는 기분이 더 나아졌어요. 혼자라는 느낌도 훨씬 덜해졌고요.”
찰리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오, 아니요. 아니요, 우리는 늘 혼자예요.”
그들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한동안 친근한 침묵 속에 앉아 있었다. 이윽고 패티가 말했다. “우리가 늘 혼자인 것은 아니에요.” ---「풍차」중에서

사람들은 당신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친절로만이 아니라, 무언가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갑작스러운 능력으로도. ---「엄지 치기 이론」중에서

고통에 대해 누가 무슨 말을 하건 당신은 결코 그것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처음으로 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데 - 그 생각이 떠오른 것이 이번이 정말 처음일까? - 그것은 고통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이 있다는 생각이었다. 더이상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그는 다른 남자들에게서 그것을 보았다 - 눈 뒤의 텅 빈 공백, 그리고 그런 이들을 정의하는 결핍. ---「엄지 치기 이론」중에서

이렇게 되리라는 걸 어떻게 알았겠는가? 당신은 결코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뭐라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음, 그런 사람들은 누구라도 엄청나게 큰 놀라움에 빠지게 될 것이다. ---「미시시피 메리」중에서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은 무서운 일이었다, 삶이 그녀를 마모시키고 마멸시켜 그녀는 거의 죽을 준비가 되었으며, 아마 지금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때에 죽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미시시피 메리」중에서

그녀는 요즘 이 나라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부분이 이 문화 차이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계급이 포함된 문화. 하지만 물론 이 나라의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도티는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계급이 무엇인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도티의 민박집」중에서

“돌아오지 마라. 결혼하지 마라. 아이를 낳지 마라. 그 모든 일이 네 가슴을 아프게 할 거다."
---「눈의 빛에 눈멀다」중에서

아마 조이는 자식들이 어른이 되면 흔히 그러듯 부모의 결혼생활에서 흠을 발견했을 것이고, 세월이 흐르면서 다정함이 사그라지는 것을 보았을 것이고, 부모에 대해 깊은 혐오감을 느꼈을 것이다. 제 결혼생활은 결코 엄마 아빠 같지 않을 거예요, 아빠. 좋구나, 그는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그거 좋구나, 얘야.
---「선물」중에서

“우리는 모두 관객이 필요해요. 우리가 뭔가를 하는데 아무도 우리가 그걸 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음, 나무가 혼자 숲에서 쓰러졌다면 쓰러지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겠죠.” ---「선물」중에서

에이블에게 삶이 수수께끼인 부분은, 사람들은 많은 것을 잊어버린 후에도 그것을 지닌 채 살아간다는 사실이었다 - 환각지(幻覺肢) 같은 거라고, 그는 생각했다. ---「선물」중에서

그래, 바로 거기 있었다, 온전한 깨달음이. 누구에게나 무엇이든 가능하다.
---「선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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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마음속의 희망과 절망의 추가 어느 쪽으로 기울었는지에 따라서 이 말은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우리의 노력과 선택으로 상상하지도 못했던 좋은 일들이 올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고, 우리가 어떤 노력과 어떤 선택을 하든 상상하지도 못했던 고통과 상처 또한 찾아올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이 책에 수록된 아홉 편의 소설은 온전히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시간을 버티며 통과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우리가 모두 때때로 그러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 사랑은 불완전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마음. 살아간다는 건 인간이 할 수 있는 사랑이 영원히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나가는 일일지도 모른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소설은 그러나 그런 공허한 단정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이 그런 불완전함 속에서도 존재한다고, 더 나아가 우리의 불완전함 속에서만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 귀하고 애처로울 만큼 소중한 것이라고. 상처받은 마음으로도, 더는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다고. 책장을 덮고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제목을 다시 읽었을 때, 나는 그 안에서 상처를 아는 사람의 삶을 향한 작은 희망을 발견했다.
- 최은영 (소설가)
상처받더라도 황홀한 무대 위의 순간과, 지극히 평온한 일상의 정원을 오가는 보통 사람들의 드라마. 이 소설 속 인물들이 겪는 세계는 우리 모두가 겪어본 흔들리는 우주에 불과할진대 왜 이다지도 강렬한 서스펜스를 남기는 것일까. 다시 한번, 소설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야기. 어둡고 칙칙한 색깔의 털실이 직조한 환하고 강한 스웨터, 올이 풀리지 않는 단단한 이야기.
- 박민정 (소설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때, 그녀를 능가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올리브 키터리지』 이후 그녀의 최고 작품이다. 일상적인 삶을 풍부하고도 풍자적으로 그려낸 이 소설에서 스트라우트는 인물들의 아주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독자로 하여금 그들의 내면에 들어앉은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제목에 값하는, 눈물이나 경이감 없이는 읽기 힘든 소설.
- USA 투데이
인간 영혼의 가장 어두운 곳을 가차없이 비추는 통찰력으로 충만한 소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아주 광범한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그 안으로 놀라울 만큼 깊숙이 파고든다. 그 섬세한 균형이 매우 날카롭고 손에서 놓기 힘든 작품을 만들어냈다. 자신감과 연민어린 마음과 지극한 우아함으로 빚어진 그녀의 문장과 인물들은 정말로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이 책이 스트라우트의 전작들과 확연히 다른 점은 금지된 욕망을 솔직하고 변명하지 않는 태도로 강조한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확실히 더 어둡고 대담하며 가차없다. 하지만 소설의 문장들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름답다. 스트라우트는 언제나 그런 아름다운 문장들로 은유를 직조하고, 기나긴 삶의 시간들을 가혹할 만큼 압축적으로 요약한다. 우리는 레퀴엠을 듣는 것과 같은 이유로 스트라우트의 소설을 읽는다. 슬픔에 담긴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하여.
- 뉴욕 타임스
스트라우트가 그저 후회의 감정에만 관심이 있다고 여기는 것은 그녀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매우 이질적인 것─예상치 못한 강렬한 선의의 순간─을 무시하는 일이다. 스트라우트는 플래너리 오코너가 “인간의 삶에 거의 인지할 수 없게 틈입하는 선의”라 부른 것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그러한 순간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해진다. 급격한 변화─이기심에서 이타심으로, 냉소에서 사랑으로─가 가능해진다.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스트라우트가 우리 시대의 가장 선의 넘치고 은혜로운 작가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준다.
- 보스턴 글로브
세대가 다른 가족 간의 복잡하고 험난한 유대와 계급적 편견은 스트라우트 작품에서 꾸준히 다뤄지는 주제다. 작가는 가장 호감 가지 않는 인물에게조차 부드럽지만 엄격한 연민을 보이며 그들의 삶을 파고든다. 지독하게 인간적인 모호함과 양가성에 대한 또하나의 강렬한 탐구. 이 뛰어난 작가는 계속해서 더 훌륭해진다.
- 커커스
이 작품을 통해 스트라우트는 대가다운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 『올리브 키터리지』와 비슷한 연작소설 형식을 통해, 그녀는 각각의 가정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불행하다는 톨스토이의 명제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트라우트는 연작소설의 대가다. 그녀는 인물들을 차례차례 동정어린 시선으로 비추며, 미국의 작은 마을에 깃든 상처와 영혼의 초상을 그려나간다. 하지만 그녀는 이 세상이 정말로 슬프고 힘겨운 곳이라는 사실을 절대 사탕발림으로 감추려 하지 않는다. 스트라우트가 인물들에게 보여주는 지극한 연민을 통해 우리는 그들에게 마음을 내어주고, 용서와 사랑의 가능성─그것이 얼마나 불완전하든─을 믿게 된다.
- NPR
이 이야기들을 통해 스트라우트는 그녀가 다른 누구보다 뛰어난 바로 그 핵심적 지점으로 되돌아온다. 그것은 일상적인 삶의 수치와 실망을, 때로는 선물처럼 주어지는 호의와 친절의 순간들을 고요하게 그려내는 일이다. 생략이야말로 작가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지점이다. 용서와 깨달음은 침묵 속에서 자라고, 바로 그곳에서 스트라우트의 예술이 꽃을 피운다. 그녀는 또 한번 과녁을 명중시켰다.
- 워싱턴 포스트
매 단편마다 개인적인 욕망과 사회적인 의무 사이에서 발생하는 애달프고 아름다운 불협화가 있다. 스트라우트는 인물들에게 연민을 베풀지만 결코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는다. 그들의 이야기는 정중하고 암시적이며 완벽하게 구성된 대화를 통해 묘사된다. 그 이야기들을 관통하는 주제가 있다면, 아마도 이해받고 싶은 열망─아마도 인간의 가장 큰 욕망─일 것이다.
- 가디언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내 이름은 루시 바턴』에 등장했던 가장 인상적인 인물들에 대한 독자의 추측을 반복적이고 성공적으로 뒤집는다. 이 두 작품은 우리 자신과 타인의 진실이 얼마나 불가해한지에 대한 심오한 표현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가 아는 것보다 복잡하며, 타인에 대해 판단할 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이 현명하다.
- 시카고 트리뷴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새 소설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더 큰 감동을 준다. 동시에 이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느리고 섬세하게 여러 개의 작은 이야기들을 쌓아올려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아홉 개 챕터는 독립적인 이야기로 감상할 수도 있지만, 차례대로 읽다보면 각각의 이야기가 모자이크의 타일들처럼 딱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캔자스시티 스타
이 책은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지만, 동시에 스트라우트의 경이로울 만큼 영리한 인물 탐구를 경험하고 싶은 독자를 위한 아주 훌륭한 입문서이기도 하다.
- 북리스트
단 한 번의 전투 장면이나 피의 이미지나, 인간의 갈등이 낳는 공포에 대한 격앙된 일장 연설 없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전쟁이 남기고 간 지독한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물론 전쟁은 절대 이 작품의 중심 주제가 아니다. 오히려 소설은 예상치 못한 낙관을 향해 나아간다. 그럼에도 전쟁의 여파는 남아 있다. 피트 바턴이 창문 블라인드를 조심스럽게 들춰 밖에 누가 왔는지를 확인하듯 아주 은근하게. 그것은 작은 동작이지만, 지극히 많은 것을 드러낸다.
-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이 지혜롭고 탁월한 소설에서, 고통과 치유는 마치 반목하는 자매들처럼 끊임없이 상호 의존적인 관계에 있다.
- 월 스트리트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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