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릭 핸슨은 신경심리학자이면서 동시에 수십 년째 명상을 지도하고 있는 명상 전문가다. 명상은 신비로운 체험을 위한 종교적인 수단이 아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운동해야 하듯이 마음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 명상이다. 전통적인 명상 훈련법을 뇌과학과 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2가지 주제에 따라 정리해놓은 훌륭한 안내서다. 이 책의 원제는 “회복탄력성: 결코 흔들리지 않는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을 기르는 법”이다. 평온함과 강인함과 행복감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한 덩어리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지닐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이 곧 회복탄력성이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강력한 회복탄력성과 흔들리지 않는 행복감을 길러갈 수 있을 것이다."
- 김주환 (연세대학교 교수, 『회복탄력성』의 저자)
“요즘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비결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이다. 릭 핸슨은 여러 해 동안 쌓은 경험을 최신 과학과 결합하여 회복탄력성을 개발하기 위한 지침서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사려 깊고, 근본적이며, 실용적이다.”
- 제임스 도티 (의학박사,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의 저자)
“품위 있고 우아한 필치가 느껴지는 이 책은 역경에 처했을 때 든든하게 대처할 수 있는 풍부한 통찰과 실용적인 기법을 제공한다.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저자의 개인적인 관찰 결과를 솔직하게 설명한 이 책은 누구에게나 성실한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크리스토퍼 거머 (박사,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했다』의 저자)
“릭 핸슨은 뇌에 긍정적인 신경가소성을 생성하는 도구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의 삶을 바꾸었다.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과학을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이 책을 읽으면 자기 안에 미처 몰랐던 내면의 힘이 있었음을 깨닫고 이를 이용해서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 엘리사 에펠 (박사, 『늙지 않는 비밀』의 공동저자)
“불확실성과 역경의 혼돈 속에서도, 침착한 인간은 방 안에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릭 핸슨은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뇌의 부적 편향을 극복하고, 지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방대한 자원이며, 행복을 위한 선물이다.”
- 프랭크 오스테이스스키 (『The Five Invitations』의 저자)
“명쾌하고, 포괄적이며, 친절한 이 길잡이는 우리가 매일 직면하는 도전적인 세계에 대하여,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간단한 실천과 지혜로운 통찰을 제시하는 개론서이다.”
- 대니얼 J. 시겔 (의학박사)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지혜롭고 따뜻한 책이다. 균형감, 행복,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따라 할 수 있는 멋진 지침서다. 이 책을 읽으면 말 그대로 릭과 포러스트의 진심 어린 친절한 목소리가 우리를 더 현명하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정말 특별하고 귀한 선물이다.”
- 밥 스탈 (박사, 『MBSR 워크북』의 공동 저자)
“뇌과학과 긍정적인 심리학에 근거한 이 책은 지속 가능하고 훼손되지 않는 즐거움을 얻기 위한 모범 사례를 담은 보물 상자다. 우리가 릭 핸슨에게서 기대했던 실용적이고, 실증적이며, 읽기 쉽고, 심오한 지혜를 담은 책이다.”
- 로버트 A. 에먼스 (박사)
“핸슨 박사는 읽기 쉬우면서도 풍부한 어휘와 지혜가 담긴 언어를 구사하며 많은 양의 유익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자원을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샌드라 프린스 엠버리 (박사, 앨런허스트 회복탄력성 연구소 개발자)
“릭 핸슨은 이 시대의 완벽한 길잡이다. 그는 『12가지 행복의 법칙』에서 현명하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태도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가진 무의식적인 부적 편향과, 우리의 뇌를 재설계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그리고,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전반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편안한 표현 방식으로 유익한 내용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만약 우리가 앞으로 이 험난한 시대를 헤쳐 나아갈 수 있다면 회복탄력성 덕분일 것이다. 이 책을 가까이 두기 바란다.”
- 게넨 로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핸슨 박사는 유머와 따뜻함, 성실함, 그리고 복잡한 생각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재능을 이용하여, 신경생물학과 현대심리학, 고대의 지혜에 바탕을 둔 통찰을 한데 엮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유용한 도구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험난한 시대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다.”
- 로널드 D. 시걸 (심리학 박사)
“뇌과학은 매우 실용적이다.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지혜롭고 유익하다. 뇌를 위한 기술서이자 마음을 위한 의학서이고, 아름답고 즐거운 삶을 위한 지침서이다.”
- 잭 콘필드 (박사, 『마음의 숲을 거닐다』의 저자)
“우리는 상세한 사례와 연습을 통해서 침착해지는 법과 남들과 교감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유려하게 쓰인 이 이야기의 바탕에 깔린 것은 우리 뇌가 긍정적인 경험을 통하여 자비, 관용, 감사, 연민을 고취할 수 있게 재설계된다는 관점이다.”
- 스티븐 포지스 (박사,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정신의학 교수)
“우리는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때로는 매일 새로운 위기와 재난이 찾아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려면 현실 혹은 가상의 위험에 직면했을 때 집중해서 용기와 지혜를 활용할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릭 핸슨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보여준다.”
- 크리스틴 카터 (박사, 『아이의 행복 키우기Raising Happiness』의 저자)
“핸슨 박사의 명쾌한 생각과 글은 어떻게 해야 연민과 침착성, 회복탄력성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고 심오한 이해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모두 소중하고 유익한 무언가를 발견할 것이다.”
- 로버트 D. 트루옥 (소아과 의사와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릭 핸슨은 유익하고 즐겁게 번영을 추구하는 학습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행복을 일구는 방법을 말해준다. 이 책에는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실용성이 담겨 있다. 명쾌하고, 흥미롭고, 친절하게 설명된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자신과 타인을 위한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가짐을 알려줄 것이다.”
- 폴 길버트 (박사, 연민 집중 치료CFT의 창시자)
“릭 핸슨은 이론과 직접적인 경험을 결합하여 자신의 삶에서 겪은 사례들을 솔직하게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유롭게 자신만의 탐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해 간단하고 실용적인 연습 방법도 공유한다.”
- 샤론 샐즈버그 (『Real Happiness』의 저자)
“릭 핸슨은 현명하고 다정할 뿐만 아니라 복잡한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체계화하는 재능이 있다.”
- 대니얼 엘렌버그 (박사, 리와이어 리더십 연구소 창립자)
“마음 챙김과 뇌과학에 관한 수많은 책의 정글에서, 릭 핸슨은 우리의 복잡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하는 동시에 포괄적이고 계몽적인 길을 개척하고 있다. 만일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도구를 우리에게 선물할 것이다. 뭘 더 바라겠는가?”
- 루비 왁스 (『Sane New World』와 『How to Be Human: The Manual』의 저자)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제공하는 친절하고 유용한 책이다.”
- 마이클 D. 얍코 (박사, 『Mindfulness and Hypnosis』의 저자)
“두 저자는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능력을 탐구하여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를 선사한다.”
- 엘리샤 골드스타인 (박사, 「A Course in Mindful Living」 코칭 프로그램 창립자)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고, 지혜로운 이 책에는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친구가 되는 법이 정리되어 있다. 자신과 가족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책이다.”
- 마크 윌리엄스 (박사, 『우울증을 다스리는 마음챙김 명상』의 공동저자)
“행복에 관한 최근의 뇌과학에 바탕을 둔 『12가지 행복의 법칙』은 깊은 통찰과 흥미로운 연습 방법이 담겼을 뿐만 아니라 아주 명쾌하다. 이것이야말로 요즘 같이 스트레스가 심한 세상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다. 이 책을 읽으면 회복탄력성이라는 엄청난 보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대커 켈트너 (박사, UC버클리 심리학 교수, 『선의 탄생』와 『선한 권력의 탄생』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