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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의 법칙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44건 | 판매지수 5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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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82위 | 국내도서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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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920쪽 | 1474g | 165*233*49mm
ISBN13 9791190182560
ISBN10 1190182564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간 본성을 간파하는 것은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인간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파악하는 가장 지적인 안내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의 삶 자체가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과 행동의 이면을 해석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은 우리 안에 숨겨진 인간 본성에 관한 18가지 법칙을 통찰해낸다. 이번 책에서 그는 평범하고, 이상하고, 파괴적인 모습이 공존하는 매혹 될 수밖에 없는 존재, 인간의 진짜 모습을 파헤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종(種)을 잔인할 만큼 현실적으로 평가해 놓는다. 시기심 넘치고, 자기애에 사로잡히고 과대망상적인 인간의 본성이 우리의 삶을 부정적인 패턴에 가둬놓지 않도록, 사람과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몰고 가려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실체를 철저히 해부해 좀 더 자각을 가지고 행동하기를 촉구한다. 또한 권력술과 현대적 생존전략의 멘토로 명성을 떨친 그의 저서답게 우리의 본성을 파악하고 이를 우리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도구로 삼는 방법까지 상세히 담아낸다.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성공을 이루고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지혜와 나를 지킬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전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내면을 해독하는 단 하나의 열쇠

Law1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 나를 지배하는 감정을 극복한다

두려운 것은 상대가 아니라 나의 실수다
인간 본성의 열쇠: 실패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않는다
1단계: 내 안의 편향을 자각한다
2단계: 심리적 방아쇠를 확인한다
3단계: 이성적 자아를 끌어낸다

Law2 자기도취의 법칙: 내가 아니라 타인에 집중한다

인간은 누구나 관심에 목마르다
자기도취자의 네 가지 유형

Law3 역할 놀이의 법칙: 가면 뒤에 숨은 실체를 꿰뚫는다

두 번째 언어
인간 본성의 열쇠: 전략적 관찰자가 되라
상대의 신호를 감지하는 관찰 기술
최선의 얼굴만 드러내는 사람들
만들어낸 진정성

Law4 강박적 행동의 법칙: 성격의 강점을 파악한다

실패의 패턴
인간 본성의 열쇠: 운명을 만들어낸 것은 당신 자신이다
상대의 행동은 성격을 나타내는 지표
긍정성으로 포장한 파괴적 유형의 사람들
성격이 아니라 패턴을 바꾼다

Law5 선망의 법칙: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욕망의 대상이 되라

심리학의 마술
인간 본성의 열쇠: 사람들의 억압된 판타지를 자극하라
욕망을 자극하는 세 가지 전략
불만족을 발전의 동기로 만들어라

Law6 근시안의 법칙: 사건을 뒤흔드는 더 큰 흐름을 주시한다

현실 감각이 무너지는 순간
인간 본성의 열쇠: 장기적 관점에서 우선순위를 정한다
단기적 사고의 네 가지 신호
시간과의 관계를 넓히고 속도를 늦춘다

Law7 방어적 태도의 법칙: 상대가 스스로 나에게 헌신하게 만든다

영향력 게임
인간 본성의 열쇠: 사람들의 방어막을 해제시키는 황금 열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섯 가지 전략
아이의 융통성 어른의 추론 능력

Law8 자기훼방의 법칙: 태도를 바꾸면 주변이 변한다

궁극의 자유
인간 본성의 열쇠: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현실만 본다
부정적 태도의 다섯 가지 유형
열린 태도로 가는 다섯 단계의 로드맵

Law9 억압의 법칙: 내 안의 부정적 성향을 숨기지 않는다

닉슨의 비극
인간 본성의 열쇠: 내면의 그림자를 포착한다
그림자의 일곱 가지 유형
내 안의 그림자와 접속하라

Law10 시기심의 법칙: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

치명적인 친구
인간 본성의 열쇠: 상대의 분노에는 시기심이 자리잡고 있다
시기심의 신호
시기심의 경향은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다
시기심이 발동하는 상황
비교하는 성향을 생산적으로 바꾸는 요령

Law11 과대망상의 법칙: 나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평가한다

성공이라는 망상
인간 본성의 열쇠: 상대는 내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위험한 리더
높은 만족감을 얻는 다섯 가지 원칙

Law12 젠더 고정관념의 법칙: 나에게 맞는 성 역할을 창조한다

내 안의 다양한 측면을 끄집어낸다
인간 본성의 열쇠: 상대의 억압된 부분을 포착한다
젠더의 여섯 가지 투영 유형
최초의 본성으로 돌아간다

Law13 목표 상실의 법칙: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고 지침으로 삼는다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인간 본성의 열쇠: 지금의 선택은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인생의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다섯 가지 전략
가짜 목적의 함정

Law14 동조의 법칙: 집단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한다

마오쩌둥의 실험
인간 본성의 열쇠: 집단이 주는 영향력을 인식한다
리더를 둘러싼 암투
현실 집단을 달성하기 위한 다섯 가지 전략

Law15 변덕의 법칙: 권위란 따르고 싶은 모습을 연출하는 기술이다

당연한 것은 없다
인간 본성의 열쇠: 인간은 늘 양면적인 감정을 느낀다
기꺼이 따르게 만들어라
양심의 목소리

Law16 공격성의 법칙: 상냥한 얼굴 뒤의 적개심을 감지한다

세련되고 교묘한 공격자
인간 본성의 열쇠: 공격성은 모든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다
인간의 공격성은 무력감에서 온다
수동적 공격자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법
긍정적인 사용처의 네 가지 요소

Law17 세대 근시안의 법칙: 시대의 흐름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영광스러운 과거의 상실
인간 본성의 열쇠: 세대의 변화는 반복되는 역사의 일부이다
시대정신의 탄생
인간 역사의 패턴
세대의 틀에서 벗어나는 전략
시간은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Law18 죽음 부정의 법칙: 죽음을 인식할 때 삶은 강렬해진다

옆구리에 박힌 총알
인간 본성의 열쇠: 죽음이라는 현실과 연결되어야 한다
죽음을 통한 삶의 철학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런저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는 일부러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고,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 불쾌감을 주는 사람도 있다. 그는 내 상사나 리더일 수도 있고, 직장 동료나 친구일 수도 있다. 대놓고 공격적일 수도, 교묘히 공격성을 감출 수도 있지만, 내 감정을 자유자재로 갖고 논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종종 겉으로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아이디어와 열정을 마구 뿜어내고 신선하게 느껴질 만큼 자신감이 넘쳐서 우리는 깜박 그들의 주문에 걸려버리기 일쑤다.
뒤늦게야 실은 그 자신감이 비이성적인 태도였다는 걸, 그가 낸 아이디어는 앞뒤를 제대로 재본 결과도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시간을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다. --- p.005

사람들과의 교류는 우리를 감정적 소용돌이에 빠뜨리는 주된 원인이다.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남들을 끊임없이 심판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상대가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기를 바란다. 우리는 남들을 바꾸고 싶어 한다. 상대가 특정한 방식으로, 흔히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런 일은 가능하지가 않고 하늘 아래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좌절하고 속상해한다. 그러지 말고 사람을 하나의 현상처럼 대하라. 혜성이나 식물처럼 가치판단의 여지가 없는 대상으로 보라. 그들은 그냥 존재하고, 모두 제각각이고, 삶을 풍부하고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존재일 뿐이다. 사람들이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면 저항하거나 바꾸려 들지 말고 연구 대상으로 삼아라. 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하나의 재미난 게임으로 만들어라. 퍼즐을 푸는 것처럼 말이다. 모든 것은 인간들이 벌이는 희극의 한 장면일 뿐이다. --- p.070

태어난 그 순간부터 관심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다. 우리는 뼛속까지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과 형성하는 유대관계에 나의 생존과 행복이 걸려 있다. 남들이 내게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그들과 교감할 방법은 없다. 관심 중에는 실제 몸으로 느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우리는 누가 나를 쳐다보고 있어야만 살아 있음을 느낀다. 오랫동안 고립되었던 사람들이 증언하듯이 사람과 눈을 맞추지 못하면 우리는 나의 존재 자체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깊은 우울에 빠진다. 그런데 관심에 대한 욕구는 또한 아주 심리적인 것이기도 하다. 타인이 내게 주는 관심에 따라 우리는 그들이 나를 알아주고 인정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느끼는 나의 가치가 바로 여기에 달려 있다. 인간이라는 동물에게는 관심이 어찌나 중요한지, 사람들은 관심을 받기 위해서라면 범죄를 저지르고 자살을 시도하는 등 못할 일이 없을 정도다. 당신이 했던 행동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면 그 첫 번째 동기는 언제나 관심에 대한 욕구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 p.077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시간을 두고 관찰했을 때 보이는 상대의 행동이다. 상대가 아무리 지난 번 경험에서 큰 교훈을 얻고 그동안 딴 사람이 됐다고 말하더라도 상대는 틀림없이 앞으로도 같은 행동, 같은 의사결정을 반복할 것이다. 바로 그런 의사결정이 그들의 성격을 보여준다. 상대에게서 조금이라도 눈에 띄는 행동이 있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갑자기 사라져버린다거나, 중요한 일을 완수하지 못한다거나, 도전을 받으면 갑자기 호전적으로 돌변한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책임을 부여받았을 때 능력을 잘 발휘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점을 염두에 둔 상태에서 상대의 과거를 조사해보라.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가 과거에도 이 패턴에 맞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가? 상대가 지금 하는 일도 유심히 한 번 들여다보라. (중략) 늘 마음에 새기고 있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결론은 이것이다. ‘사람들은 절대 로 어떤 일을 한 번만 하지는 않는다.’ 상대는 변명을 시도할지 모른다. 그 순간 정신이 나갔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장담컨대 그는 뭐가 되었든 그 바보 같은 일을 또다시 저지를 것이다. 그의 성격과 습관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만들 것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완전히 어긋날 때조차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p.189~190

천성적으로 우리는 가진 것에 쉽게 만족하지 못한다. 내면의 비뚤어진 어떤 힘 때문에 무언가를 소유하는 순간 혹은 바라던 것을 얻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이미 색다른 무언가를 향해 떠나버린다. 더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상상하면서. 그 새로운 대상이 더 갖기 힘들고 더 멀리 있을수록, 그걸 갖고 싶은 우리의 욕망도 커진다. 이것을 ‘남의 집 잔디 신드롬’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착시현상의 심리학 버전 말이다. 그 잔디에, 그 새로운 대상에 너무 가까워지고 나면 우리는 그 잔디가 실제로는 별로 푸르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중략) 이런 현상은 일상 속에서도 벌어진다. 나보다 나은 것을 가진 듯한 사람이 계속해서 눈에 보인다. 저 사람의 부모는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저 사람의 직업은 더 흥미롭게 보이고, 저들의 삶은 더 쉬워 보인다.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연애를 하면서도 마음은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을 찾아 헤맨다. 내 배우자의 이 생생한 단점을 가지지 않은 다른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p.226~227

누구나 시기심을 느낀다. 물건, 관심, 존경, 뭐가 됐든 내가 원하는 것을 남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느낄 때다. 나도 저 사람만큼 가질 자격이 있는데 어쩐지 나는 그걸 갖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시기심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영역에서 내가 상대보다 열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뜻도 된다. 이런 열등함을 인정하는 것만도 고통스러운데 내가 이렇게 느낀다는 사실을 남들이 아는 것은 더욱더 고통이다.
그래서 이런 시기심을 훅 하고 느끼자마자 우리는 나 자신에게조차 그것을 숨겨야 할 동기가 생긴다. ‘내가 느끼는 건 시기심이 아냐. 나는 재화나 관심의 분배가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거야. 이 불공평이 원망스러운 거야. 화나는 거야. 게다가 저 사람은 정말로 우월한 게 아니라 그냥 운이 좋은 거야. 지나치게 야망이 크거나 부도덕한 거야. 그래서 저 자리까지 간 거지.’ 나의 동기가 시기심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고 이렇게 스스로를 설득하고 나면, 이제 남들도 내 밑바닥에 있는 시기심을 알아채기가 아주 힘들어진다. 남들은 이제 내 분노와 분개, 적대적 비난, 독설 같은 칭찬밖에 보지 못한다. --- p.433~434

인간은 우리의 감정 경험이 단순하다고 믿고 싶어 한다.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미워한다. 이 사람은 경외하지만, 저 사람에게는 경멸밖에 못 느낀다. 하지만 정말로 이런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가 단순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거의 늘 양면적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인간 본성의 근간을 이루는 ‘팩트’다. 우리는 사랑하면서 동시에 증오할 수 있고, 존경심과 시기심을 동시에 느낄 수도 있다.
이런 양면성은 어린 시절에 시작되어 평생의 패턴이 된다. 부모가 비교적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준 사람은 어린 시절이 좋게, 황금기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사랑과 보살핌에 의존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런 부모에게조차 분개했었다는 사실을 편리하게 망각해버린다. 때로는 숨이 막힐 때도 있었다. 우리는 내 의지를 피력하고, 스스로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부모의 관심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느낌은 부모가 사라졌을 때 과연 내가 얼마나 취약한 상태에 놓일 것인가에 대한 어마어마한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를 사랑하는 동시에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의 적개심과 반항심을 느꼈다.
--- p.711~71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기술이 인간의 본성까지 바꿔놓지는 않았다!
철저한 ‘증거’에 기초한 500만 년에 걸쳐 형성된 인간 본성에 관한 완벽한 탐구서

살면서 피해갈 수 없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왜 이랬을까 싶은 행동이나 발언을 한 기억은 없는가? 대단히 매력적이고 자신만만한 상대의 태도에 휘말려 평소의 나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뒤늦게 정신 차려 보면 이런 상태에 빠져 있다. “내가 뭐에 씌었나봐!”

세계적인 밀리언셀러이자 17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된 《권력의 법칙》으로 ‘부활한 마키아벨리’라는 명성을 얻은 로버트 그린이 이번에 가장 위험한 주제로 돌아왔다. 바로 《인간 본성의 법칙》(위즈덤하우스刊)이다. 우리는 내 행동이 대부분 의식적이고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면 깊숙한 곳에 위치한 여러 힘의 지배를 받는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내 생각과 기분 등 내면의 힘에 지배당한 결과물일 뿐이다. 책은 이처럼 내 감정을 움직여 특정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우리가 평소 의식하지 못하는 힘의 실체인 ‘인간 본성’을 논한다. 이는 특정 관점이나 도덕적 판단이 아니라 심리학, 과학, 철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밝혀진 ‘증거’에 기초한 것이다. 칼 융의 연구에서는 우리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를,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연구를 통해서는 수만 년 전 우리의 선조 때부터 존재해온 공격성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쇼펜하우어의 시기심 실험을 통해서는 인간의 가장 사악한 감정인 샤덴프로이데(남의 불행을 보고 느끼는 기쁨)를 엿볼 수 있다.

인간 본성은 우리의 뇌 구조가 이미 특정한 방식으로 구조 지어져 있는 데서 비롯되며 신경계의 구성이나 인간이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도 거기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것들은 모두 인간이라는 종(種)이 500만 년에 걸쳐 진화하는 동안 서서히 만들어지고 발달한 부분이다.

인간 본성을 뜯어보면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이 아주 독특한 방식으로 진화해온 것과 관련된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고차원적 수준에서 내 행동을 집단에 맞추고, 집단의 규율을 유지하고, 새로운 소통 방식을 고안해야 했다. 태곳적에 이루어진 이런 과정은 아직도 우리 안에 계속 살아남아 우리의 행동을 결정한다. 고도로 기술이 발달된 현대 사회조차도 인간의 본성까지는 바꿔놓지는 못했다.

몰락하던 디즈니에 새로운 번영을 가져온 마이클 아이즈너의 말로,
〈에비에이터〉의 주인공 하워드 휴즈는 그저 미치광이였을까?
매혹될 수밖에 없는 존재, 인간의 진짜 모습을 파헤치다!

책은 우리 종(種)을 잔인할 만큼 현실적으로 평가해 놓는다. 시기심 넘치고, 자기애에 사로잡히고 과대망상적인 인간의 본성이 우리의 삶을 부정적인 패턴에 가둬놓지 않도록, 사람과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몰고 가려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도록 우리의 실체를 철저히 해부해 좀 더 자각을 가지고 행동하기를 촉구한다.

월트 디즈니가 사망한 이래, 월트디즈니 영화사는 시간이 멈춰버린 듯했다. 당시 디즈니 촬영장에서 작업했던 영화배우 톰 행크스의 말을 빌리자면 마치 “1950년대 시외버스 주차장” 같은 곳이었다. 그렇게 다 쓰러져 가던 디즈니에 파라마운트에서 입지전적인 실적을 쌓은 아이즈너가 부임했다. 곧 디즈니는 아이즈너의 저비용, 명확한 콘셉트라는 기준에 따라 영화를 제작했고 그의 부임 초기에는 17개의 영화를 제작하여 15개를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디즈니 기록 보관소에서 발굴한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비디오로 재출시하고 관련 캐릭터 상품을 만들며 큰 성공을 거뒀다. 디즈니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몰랐고 아이즈너의 행운도 끝나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몇 번의 큰 성공으로 자신이 손대는 모든 일은 최상의 선택일 수밖에 없다는 자기 과신이 그의 발목을 잡기 시작했다. 현대판 메디치를 꿈꾸며 쌓아 올렸던 파리 디즈니랜드는 현지 실정에 대한 분석 부족으로 빚더미에 올랐고, 〈라이언 킹〉,〈알라딘〉,〈미녀와 야수〉 제작으로 애니메이션 파트의 중추 역할을 했던 카젠버그를 시기한 끝에 해고하는 악수를 뒀다. 이후 ABC 인수, 엄청난 적자를 기록한 〈진주만〉 제작 등 최악의 선택들이 이어졌고 그의 제국은 몰락하고 말았다. 그토록 성공가도를 달렸던 아이즈너는 왜 한두 번의 실패에 그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최악의 결정을 내렸던 것일까? 이는 과거의 성공으로 모든 것은 자신의 능력 덕이며 늘 최상의 선택을 하고 있다는 우리 내면의 ‘과대망상적 본성’이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모든 것을 스스로 통제해야만 하는 성격으로 인해 많은 재산과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도 하워드 휴즈가 실패의 패턴을 반복하게 만들었던 ‘강박적 행동의 법칙’, 지식인 집안에서 태어나 뛰어난 재능까지 겸비한 《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의 뒤통수를 친 ‘시기심의 법칙’ 등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역사 속 인물의 사례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촉발시키는 본성을 설명하고 우리 자신과 주변인들의 진짜 모습을 더 없이 생생하게 해석해낸다.

“인간 본성을 간파하는 것은 우리가 손에 넣을 수 있는 최상의 도구다!”
관계와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우리 내면의 사용설명서

로버트 그린은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본성에 대한 단순한 해석을 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권력술과 현대적 생존전략의 멘토로 명성을 떨친 그의 저서답게 책은 우리의 본성을 파악하고 이를 우리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도구로 삼는 방법까지 상세히 담아낸다.

빈곤한 소녀에서 시대의 아이콘으로 역사 속에 자리 잡은 샤넬이 활용한 ‘선망의 법칙’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하는 우리 본성을 정확하게 파악한 결과였다. 늘 남의 잔디가 더 푸르러 보일 수밖에 없는 ‘남의 집 잔디 신드롬’이라는 심리학의 마술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먼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관계에서 약간의 냉담함과 주기적으로 모습을 감추는 전략이 주효하다. 협상을 해야 하는 순간에는 제3자, 제4자를 끌어들여 많은 이의 욕망의 대상이라는 인상을 풍기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온갖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어느 때보다 많은 규제 속에 살고 있는 현재에는 ‘약간은 불법적인 것, 통념에 어긋나는 것, 진보적인 것’과 자신을 연관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해서는 안 되는 일, 내게 그어진 선을 넘는 일을 동경하는 우리의 본성으로 인해 요구하지 않고 헌신하게 만드는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이클잭슨, 샤넬 등을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하게 한 전략이었다.

또한 책은 감정으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법, 자제력을 키우는 법, 통찰력을 제공하는 공감능력을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더불어 사람들의 가면 뒤에 숨은 실체를 간파하는 방법, 순응하지 않고 나만의 목적의식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이 책은 우리가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성공을 이루고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지혜와 나를 지킬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전략을 알려줄 것이다.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집필과 매혹적 아이디어! 로버트 그린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자유와 창의성을 옹호하는 유용한 책이다.”
_〈쿼츠(Quartz)〉

“이 책은 심오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품은 여러 교훈을 제공한다. 각각의 ‘법칙’은 역사적 인물들을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설명해낸다.”
_〈Inc.〉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가에 관해 포괄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최고의 정보를 제공한다.”
_〈뉴욕 저널 오브 북스(New York Journal of Books)〉

“로버트 그린은 이 책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상세한 가이드를 통해 독자들을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더 차분하고 전략적인 관찰가’로 탈바꿈시킨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회원리뷰 (44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주간우수작 인간의 모든 면을 마주하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4 | 2020.01.02 | 추천18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읽어내는 총 18가지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는 무려 900페이지가 되는 벽돌책이다.3주동안 거의 매일 한 주제씩 읽어 드디어 2020년 1월 1일 벽돌 부수기를 완성했다.각 주제마다 요약을 하면서 읽으니 기억하는 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지금까지 살면서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내 자신을 비롯하;
리뷰제목


이 책은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내면의 충동과 동기를 읽어내는 총 18가지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는 무려 900페이지가 되는 벽돌책이다.

3주동안 거의 매일 한 주제씩 읽어 드디어 2020년 1월 1일 벽돌 부수기를 완성했다.


각 주제마다 요약을 하면서 읽으니 기억하는 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내 자신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 되돌아보며 의식하지 못했던알지 못했던 많은 부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1장  비이성적 행동의법칙>


우리는 살다가 뭔가 잘못되면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다.

분명 외부에서 영향을 주고 있을 수도 있지만 잘못된 결정이나 오판을 저지르게 되는 진짜 원인은 우리의 뿌리깊은 비이성적성향 이다

즉 우리 마음에서 정확히 감정이 지배하는 부분인 것이다.

우리는 내 감정의 근원이나 그 감정이 초래한 전반적 기분을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작 어떻게든 그 감정을 해석해서 언어로 변환하려고 시도해보는 것 뿐이다하지만 이 해석이나 변환은 틀린 경우가 아주 많다.

감정에는 무의식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으로부터 무언가를 알아내기는 매우 어렵다.



비이상적인 사람의 특징


1.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파급효과나 결과에 대한 면밀한 고려없이 행동으로 돌진한다.

2.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3. 어디를 가든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킨다.

4. 꿈이나 프로젝트를 절대 실현못한다.

5. 분노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부정적 패턴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인다.

6. 자기 성찰이나 학습 능력이 없다.



 우리의 사고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치는 약한 감정은 우리 자신의 충동에서 나온다.

즐겁고 편안한 생각을 하고 싶은 욕구

하지만 특정한 순간에 찾아와 폭발적으로 고조되는 강한 감정은 보통 외부의 무언가에 의해 촉발된다흥분분노 등..

최선의 대응책은 나를 그렇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두는 것이다.



비이성적 반응을 야기하는 것


1. 유아기때의 부정적경험

2. 갑작스런 성공이나 실패

3. 압박감이 증가할 때

4. 감정을 자극하는 사람



이성적 자아를 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 


1. 감정적 자아가 작동하는 그 순간을 포착해야 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되짚어보자

->내 장점을 살펴보라


2. 자존심을 버리고 시기심피해망상 등의 내가 가진 불편한 감정을 정면으로 응시해야 한다.

3. 대응이 필요한 사건이나 대화가 발생하면 한 걸을 물러나 감정을 가라앉힐 충분한 시간을 갖는다.

4. 다른 사람을 하나의 혜성이나 식물처럼 가치판단의 여지가 없는 하나의 현상처럼 대하라

5. 감정과 생각의 균형을 잡는다 -> 생각한 다음 행동하라

6. 이성적으로 가는 길이 고통스럽고 금욕적일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이성을 사랑하라



우리가 살면서 같은 문제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부정적 패턴을 만들어내는 것은 내면에 있는 진짜 원인을 들여다보지 않는 한경험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기는 쉽지 않다.

이성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첫 단계는 우리가 근본적으로 비이성적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나는 왜 이렇게 화가나고 분한 마음이 드는지왜 이렇게 관심을 얻고 싶은 갈증이 생기는지 등 끊임없이 나의 생각과 의사 결정에 침투하는 감정들을 살펴보는 연습을 하자!




<2장 자기도취의 법칙>

 

우리는 뼛속까지 사회적 동물이라 누가 나를 쳐다보고 있어야만 살아 있음을 느끼고 남들이 나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지 않으면 내가 그들과 교감할 방법은 없다.

타인이 내게 주는 관심에 따라 우리는 그들이 나를 알아주고 인정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면 그 첫 번째 동기는 언제나 관심에 대한 욕구였음을 알 수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우리는 모두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이다.

우리에게 인생 최대의 과제는 이 자기애를 극복하고 감수성을 내 안이 아닌 타인을 향해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우리는 나를 위로해주고 내면으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느끼게 해주는 나 자신에 대한 이미지인 #자아 를 잘 확립할 필요가 있다.

 

자아를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순간은 두살과 다섯살 사이에 찾아오는데이 시기에 독립된 인간이 되기 위한 최초의 노력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때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심한 자기도취자가 될 수도 있다.

 


자아도취자들 특징


1. 까칠하며 예민하다.

2. 피해망상적이 되고 사방을 적으로 여긴다.

3. 본인과 관계없는 이야기에는 시큰둥하다.

4. 다른 사람이 주목받는것에 시기심을 느낀다.

5. 극도의 자신감을 자주 내비친다.

6. 남들을 마음대로 부리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그들에게 사람은 관심과 인정을 위해 존재하는 도구일 뿐이다.

 

심한 자기도취자들 중에서도 특히 더 위험하고 해가 되는 유형은 자기도취적리더 다.

이들은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계속해서 극적인 사건을 일으킨다.

 

 

건강한 자기도취자들은 상처나 모욕을 입어도 회복력이 빠르며남들의 인정이 필요없고 외부로 관심을 돌리며 공감능력이 높다.

 

공감능력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책 참조 바람!

 


자기도취자의 4 가지 유형


1. 통제광 자기도취자자신의 감정을 통제해 상대방의 반응까지 통제한다.

2. 과장된 자기도취자매사에 모든일의 중심이 그들이며 과장된 몸짓을 보이고 계속해서 극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3. 자기도취자 커플각각 자신의 가치관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공감이 부족하다. (톨스토이 이야기 참조)

4. 건강한 자기도취자남들에게 더 깊은 주의를 기울이고각 개인의 심리와 동기를 읽어낸다.

 


인간의 뇌는 사회적 교류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에 맞춰 만들어졌다.

타인과의 관계가 줄어들다 보면 뇌에 부정적 영향이 생기기 시작하고 사회성이 위축된다.

우리는 공감 에너지를 창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는 다친 사람에게 기분이 어떠냐고 묻지 않는다내가 직접 그 사람이 되어본다.” -윌트 휘트먼





<3장   역할 놀이의 법칙>

 

인간관계에서 말  실제로 사람들의 진짜 생각 이나 감정 을 감추는 데 더 많이 사용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의력을 대부분 말에 쏟는다.

사람은 누구나 내가 가장 멋지게 보일 수 있는 가면은 쓴다.

하지만 다행히도 사람의 표정이나 목소리 변화몸의 긴장감 등 의 비언어적 신호로 상대방을 읽어 낼 수 있다.

 

우리는 남을 읽어내는 방법과 동시에 우리의 가장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하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회적 교류에서 자신이 거의 늘 진실하다고 착각하지만 비언어적 신호는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이미 심어져 있다.

 


비언어적 신호를 잘 관찰해야 하는 이유


1.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이나 선택이 늘어난다.

2.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상대를 유혹할 때 유용하다.

3. 남들의 자신감을 측정하고 내가 적절히 행동하는 귀중한 수단이 된다.

4.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므로 사회성이 증진된다.

 

 

우리에게 반감이나 적대감이 있는 사람은 보디랭귀지를 통해 우리가 한 말에 갑자기 눈살을 찌푸리거나 노려본다거나입술을 오므렸다가 얼른 펴는 것 등의 징후를 보인다.

또한 시기심이나 반감을 일으킬 만한 말을 했을 때 그들은 저도 모르게 잠깐 침묵하거나 생각에 빠진다.


나에게 칭찬이나 아첨을 하면서 표정이 환하지 않은 사람은 시기심을 숨기고 있는 신호일수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무언가를 은폐하려는 사람은 더 열렬해지고옳은 척하고말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종종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얼굴이나 신체 부분으로 훨씬 많은 표현을 하며 특히 커다란 미소를 지으면서 표정을 계속 바꾼다.

 


비언어적 신호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해 약속 장소에 늦게 나타나거나 말을 더 많이 남의 말을 더 자주 끊기도 한다.


술에 취했거나 잠이 올 때자포자기 할 때화가 났을 때또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자신의 진짜 감정인 적대적인 감정을 더 많이 누출한다

상대는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나중에 사과를 해오겠지만 실제로는 그 순간이 그 어느 때 보다 제정신이다.

 


인상 관리의 기본적인 기술


1. 비언어적 신호에 통달하라자신의 비언어적 신호가 어떤 유형인지 파악해 그 중 일부를 의식적으로 바꿔 사용하여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2. 메소드 연기를 해라평소에 너무 많은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중립적인 표정을 갖도록 연습하며 의도적으로 적절한 기분을 느끼는 방법을 익혀 각 상황에 맞는 감정을 표현해라

 

3. 듣는 이에게 맞춰라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인식하여 상대방의 방식이나 취향에 맞게 당신의 비언어적 신호를 바꿔라

 

4. 첫인상을 잘 만들어라평안한 미소로 사람들과 눈을 맞추며 중립적인 얼굴을 내세워라

 

5. 극적효과를 사용하라약간의 미스터리로 당신을 감추고 미묘하게 모순되는 성향을 보여줘라

 

6. 성인군자 같은 모습을 보여라절대로 비난할 수 없는 선한 행동으로 간주되는 일을 하라

 

 

인격이라는 말은 라틴어 #페르소나 에서 왔고페르소나는 가면 이라는 뜻이다.

사실 페르소나를 만들어 내 역할을 잘 연기하는 것은 사람들이 우리를 너무 가까이 보지 못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4장   강박적 행동의 법칙>

 

성격 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무엇을 조각하거나 도장을 찍는 도 라는 뜻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왔다.

 

나는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를 읽으며 복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그는 십대 때 부모님이 돌아가 신 후 굉장한 재산을 물려받아 회사를 세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혼자 다 통제하며 심지어 만나는 여성들의 뒤를 밟는 사립탐정을 고용해 행동 하나하나를 면밀히 관찰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완벽한 포장으로 그의 성격적 단점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와 함께 일하기를 원했다.

그는 인생에서 이렇게 반복되는 행동의 패턴을 보이다가 결국 비행기 안에서 숨졌는데 그의 패턴은 아주 어릴 때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사람의 성격을 형성하는 것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매일의 습관이다.

우리는 사람의 드러난 것을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려는 관점을 바꾸고 사람은 절대로 같은 행동을 한 번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상대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성격을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우리는 되도록 강인한 성격을 가진 사람 옆에 있도록 해야 한다.

강인한 성격의 사람은 비판을 수용할 수 있고 본인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방식에 마음이 열려있다.

또한 역경이 닥쳐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인내심이 있다.

 

나약한 성격의 사람은 환경에 쉽게 압도되고교활하고무언가를 배우지 못한다.

 

워렌버핏 은 투자를 결정할 때 상대의 CEO의 회복력신뢰성자립심 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한다.

 

긍정성으로 포장한 파괴적 유형의 사람들


1. 지나친 완벽주의자모든 걸 직접 감독해야 한다.


2. 그칠 줄 모르는 반항아처음에는 아주 흥미롭게 보일 수 있지만 모두를 깎아내리고 싶은 욕구를 갖고 있다또한 누구의 비판도 수용하지 못하며 모든 게 본인 뜻대로 되어야 한다.


3. 모든 게 인신공격인 사람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을 자신에 대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또한 다소 짜증스러운 성격으로 쉽게 화를 내고 그만 큼 더 예민하다.


4. 드라마퀸활기찬 모습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자신이 연출한 연극속으로 사람을 끌어들여 무슨 수를 써서든 못빠져 나가게 한다또한 손을 떼고 싶어하면 죄책감이 들게 한다.


5. 떠벌이목표를 이루기 위해 빼어난 말주변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여 책임을 질 때가 되면 늘 구실을 만들어 도망간다.


6. 모든 걸 성적으로 만드는 사람모든 인간관계를 잠재적으로 성적인 관계로 여긴다.


7. 응석받이 왕자님/공주님남들이 자신의 요구를 받아주게 만드는 데 선수다.


8. 아첨꾼친절하고 예의바른 듯 하지만 자신의 상사나 자신이 따르고 있는 사람을 해치거나 그들로부터 무언가를 훔치고 싶은 욕망을 숨기고 있다.


9. 구원자처음에는 도움을 주다가 사람을 통제하려 한다.


10. 겉으로만 성인군자겉과는 달리 공감능력이 없으며남들이 즐거워하는 꼴을 못 보고 부러움을 표현하는 대신 상대를 꾸짖고 심판한다.

 

성격을 구성하는 요소는 의식적 자각이 생기기 이전에 이미 만들어졌기에 성격은 바꿀 수 없지만 패턴은 바꿀 수 있다.

패턴을 바꿀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양육방법에 따라 어떻게 성격이 형성되는지, 3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 성격이라는 개념성격을 읽는 기술의 핵심 방법 등에 대해 궁금하다면 책에서 만나보자!

 





<5장 선망의 법칙>



우리는 언제나 옆집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이는내가 갖지 못한 것을 소유하고 싶은 끊임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면의 비뚤어진 어떤 힘 때문에 바라던 것을 소유하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이미 색다른 무언가를 향해 떠나버린다.


새로운 대상이 더 갖기 힘들고 더 멀리 있을수록그걸 갖고 싶은 우리의 욕망은 커진다.

 

브랜드에 무관심해도 샤넬 을 모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가브리엘샤넬 은 사람들의 이러한 욕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여 그녀와 그녀 자신의 작품이 전 세계 모든 계층의 여성들의 욕망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

그녀는 관점을 바꿔 자신이 바라고 탐내는 것에 초점이 아닌 남들과 그들의 억압된 욕망채워지지 않는 판타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우리는 그녀처럼 내 자신과 내가 만든 작품을 마치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처럼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탐내며 쫓아다닐 욕망의 대상과 판타지를 원하기 때문이다.



욕망을 자극하는 3가지 전략


1. 언제 어떻게 철수할지 알아라

이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내 의견과 가치관취향이 사람들에게 너무 뻔해 보이지 않게 내 정체에 대해 약간의 빈 곳과 모호한 부분을 만들어야 한다.

영화 속 배우들처럼 사람들이 나를 해석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때론 부재를 통해 더 보고싶고 궁금하게 해야 한다.

늘 어느 정도의 여지를 남겨서 다음을 기다리게 만들어야 한다.


2. 욕망의 경쟁 상대를 만들어라 (특히 사업에 이용하면 좋을 듯 하지만 이미 많이들 이렇게 하고 있다)

나라는 대상이 어디서나 보이고 들리게 만든다.

나의 대상에 관한 루머나 이야깃거리를 제공한다.

내가 제안하는 대상이 새롭고 혁명적이며 듣도 보도 못한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딴 데서 내 과거사를 듣게 만든다.


3. 유도를 이용하라

기존의 뻔한 것과 대조를 이루는 선망의 끌림을 만들어내는 새롭고낯설고이국적인 제안을 한다

가질 수 없는 것불가능한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기대를 사람들 눈앞에서 흔들어야 한다.

나라는 대상을 약간은 불법적인 것통념에 어긋나는 것진보적인 것과 연상시키게 만든다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대상을 자꾸 생각하고 갈망하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뇌가 가진 특징 3가지로 설명이 가능하다.


1. 안돼 라고 할 때마다 돼 가 떠오르듯 우리가 무언가를 보거나 상상하면 머릿속으로는 어쩔 수 없이 정반대되는 것을 보거나 상상하게 된다.


2. 무언가에 안주하는 것은 인간처럼 의식이 있는 동물에게는 위험한 특성이 되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종종 의식적으로 표현되면 불평이나 불만이 되는 것이다.


3. 실제인 것과 상상의 소산은 뇌에서는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경험된다.

상상은 실제로 경험하는 것과 비슷한 만큼의 힘이 있다



이러한 인간의 심리 구조로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고 혁신할 수 있는 좋은점도 많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흥분시키고 유혹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뒤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소유가 아닌 욕망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6장 근시안의 법칙>


사람이 자신의 행동과 결과 사이의 관계를 더 이상 인식하지 못하게 되면 곧 현실 감각을 상실하게 된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그 사람의 행동이 점점 광기로 보이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이 된다.


대표적인 사례로 영국의 경제사에서 가장 터무니없고 파괴적인 사기계획을 고안해 낸 존 블런트 이야기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심지어 아이작뉴턴 조차도 그의 회사주식에 상당한 돈을 투자하여 많은 손실을 봤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 참조 바람!


인간은 현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내가 보고 듣는 것사건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장면에 가장 빨리 반응한다.

세일즈맨이나 선동가들은 이런 인간 본성의 약점을 파고들어 우리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방향의 반응을 끊임없이 내놓으며 우리를 현재 속으로 더 깊이 끌어들인다.


결국 문제가 더 복잡해지는 것은 주위 사람들 때문이다.


우리는 상황을 판단하는 균형감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지나간 인생을 뒤돌아봐야 그 당시에 보지 못했지만 지금 에서야 파악할 수 있는 행동 패턴들이 있다.



장기적 시각을 갖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현재로부터 거리를 두고문제의 근원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상황의 전체 맥락을 더 넓게 바라보고미래를 더 길게 내다보아야 한다.

시간과의 관계를 최대한 넓히고 그 속도를 늦춰야 한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사건들을 좌우하는 더 큰 흐름을 주시하며 장기적 목표를 시야에서 놓치지 마라!


1.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시야의 넓고 좁음을 기준으로 삼아라

2. 자기 행동의 결과를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생각 없는 반응을 내놓은 데 그치는 사람과는 엮이지 마라!



시각을 넓히면 그 어떤 목표든 이룰 수 있는 인내심과 명료한 관점이 생길 것이다!

오늘 읽은 내용의 요점은 나무보다는 숲을 보라는 것!




<7  방어적 태도의 법칙>


다른 사람이 나를 설득하고 변화시키려고 할 때 우리가 방어적이 되고 저항하는 것은 내가 독립적이고 내 뜻에 따라 살고 있다고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책에 나오는 린든 베인즈 존슨 이야기를 보면 그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넓히고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원 주인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사람을 1대 1로 만날 때 훨씬 더 매력을 발휘하는 유형이었는데타고난 원래 성품의 공격적인 면을 억제하고속도를 늦춰 말은 남들이 하게 하고 그는 남들을 관찰하여 상대를 긍정하여 저항을 누그러뜨리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 결과 위협적으로 보였던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정 반대의 인물로 평가 받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들에 대한 영향력과 그에 따른 권력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방법을 취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1. 관심의 초점을 상대에게 넘겨줘라.

2. 상대가 이야기하게 만들어라

3. 상대에게 조언을 구하라

4. 주기적으로 상대를 위해 뭔가 작은 호의상대의 시간이나 노력을 아껴줄 수 있는 호의를 베풀라

5. 내적 안정감을 주입하라

6. 상대의 가치관을 복사한 듯 똑같이 보여 줘라.

7. 상대를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사실을 보여줘라

8. 상대의 지혜와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고 느끼게 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가르침을 받거나 누가 나를 즐겁게 해주는 것보다 칭찬받고 박수 받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람들은 자기평가 라고 부를 수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있다.



사람들의 자기평가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나는 내 자유 의지대로 행동해

2. 나는 똑똑해

3. 나는 좋은 사람이야


상대방을 설득할 때 우리는 상대의 자기평가 중 어느 부분을 자극할 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섯 가지 전략은 책에서 만나보자!





<8  자기훼방의 법칙>


사람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나이가 들어도 사회생활을 통해 실망하고 모욕당하는 일을 계속 겪는다.


내 존재가 하찮게 보이고 스스로를 많이 의심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고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는 사이 우리는 삶에 대해 부정적이고 두려움에 찬 태도를 갖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인정함으로써 그들의 본성을 이해하고가능하면 사랑함으로써 강박적이고 옹졸한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다.


이 자유는 본질적으로 타인과 내 자신을 향한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 데서부터 비롯된다.


유명 작가가 된 안톤 체호프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참조하면 유년기 시절 매일 같이 아버지에게 맞고학대를 당했지만 그가 어떻게 유년기에 대한 집착과 분노를 비워내고 심지어 아버지를 사랑할 수 조차 있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다음 5가지의 부정적 태도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그대로를 인정하고 태도를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1. 적대적 태도말싸움을 걸고 늘 자신이 옳다고 하며 상대를 도발하고고약한 속뜻을 가진 농담을 한다탐욕스럽게 상대의 관심을 요구하고타인의 실패를 목격하거나 그를 비난하는 데 서 즐거움을 느낀다.


2. 초조한 태도어떤 상황에 놓여도 온갖 장애물과 어려움이 생길 거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현 상황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할 까봐 두려워하고 상대가 자신을 비난하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는 굉장한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보이며 너무 많은 것을 장악하려다 스스로 곤경에 빠진다.


3. 회피적 태도아무것에도 정착하지 못하고 어떤 형태든 책임이나 도전을 피해간다.

실제로 성취한 것은 없고 늘 말만하고 절대 시작하지 않으며 그럴듯한 변명을 댄다.


4. 우울한 태도본인이 버려지거나 누군가를 잃거나 슬픔을 겪을 거라고 예상한다.

이들은 세상이 따분한 곳이라는 생각에서 위안을 받으며 일시적으로 삶이나 사람들로부터 물러난다.

종종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욕구를 남몰래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일을 우울하게 만들어 줄 배신이나 비난 등의 행동을 상대에게 부추기기도 한다


5. 원망의 태도본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인정을 한 번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자신과 관련해 생각하며 늘 부당한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을 갖고 있고 상처를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때가 되면 약삭빠른 훼방이나 수동적 공격을 통해 복수를 실천한다.

우울증동기부족사회성 결여따분함 같이 개별적인 문제로 보이는 이 모든 문제를 관장하는 것이 태도다.



다행히 전체적인 태도를 개선할 방법이 있고개선하면 창의력스트레스 대처능력자신감인간관계 등 다른 것들도 모두 좋아진다.

기존의 태도를 깨고 나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는 책에 나온 5가지의 로드맵을 참조바란다




<9  억압의 법칙>


사람들이 겉모습 그대로인 경우는 거의 없다.


마치 두 인격이 동시에 살고 있는 듯 했던 제 37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리처드 닉슨처럼어린 아이의 욕구가 한 번도 충족되거나 해결되지 못했다면 그 아이는 무의식속으로인격의 그림자 속으로 가라앉았다가 결국 이상한 방식으로 표출되고 내면의 어둠 이 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융이 그림자 라고 부른 사람의 어두운 면은 자신에 관해 부정하고 억누르려고 하는 모든 면으로 우리는 어린시절 자연스럽게 갖고있던사회적으로 용인되기 어려운 여러 성격적 특징과 어두운 면이 있다.


내 안의 그림자 를 어떤 식으로 타인에게 투영하고 지나치게 이상화 시키는지를 알면 내 안의 어두운 면을 의식 속으로 통합할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 낼 수 있다.


살다보면 어떤 특징이 눈의 띄게 강한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고상대에게 그런 신호가 있는지시간이 지나면서 정반대 성향이 나오는지 잘 지켜봐야 한다.



가장 흔한 7가지 유형의 강한 특징   자세한 내용 책 참조 바람


1. 터프가이거친 남성성을 보여주는데 마음속 깊은 곳의 여린 내면과 정서가 표출될까 두려워 그것을 감추는 법을 터득한 사람이다.


2. 성인군자선량함과 순수함의 모범이지만 권력이나 관심에 대한 격렬한 갈증이나 강력한 관능적 취향 등을 감추고 있을 수 있다


3. 수동적 공격성을 가진 매력남매력녀통제하기 어려운 공격적이고 시기심 많은 성향으로 처음 친해질 때 보였던 착하고 매력적인 모습이 돌변하여 갑자기 폭발하거나 훼방을 놓거나 배신을 한다.


4. 광신도강인함과 확신을 뿜어 내지만 본인이 약속한 것을 이행할 수 있을 법한 결정적인 순간에 뜻밖의 실수를 저지르고 때에 따라 이 신념저 신념을 옮겨 다닌다


5. 완고한 이성주의자모든 것이 극도로 분명하고 분석적이야 하며 철저한 무신론자가 된다.

논쟁이 붙으면 본인의 생각에 굉장한 지적 무게를 부여하고 심지어 약간의 분노하는 기색마저 보인다.


6. 허영꾼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굉장하며 본인의 출신에 대해본인이 혹시 평범할지 모른다는 점에 대해 심한 불안을 갖고 있다.

외모를 강조하며 겉모습을 가지고 남들을 기만하거나 시선을 돌리고 특이한 것특수 지식으로 중무장한다.


7. 극단적 기업가특히 일 적인 면에서 기준이 매우 높고 사소한 것에까지 대단한 주의를 기울이며 대부분의 일을 기꺼이 직접 하려고 한다.

하지만 남의 조언을 받아들이자 않으며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다가 일순간 모든 것을 남에게 의존하게 된다.


우리는 내 자신의 그림자가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더 각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나의 그림자를 인식하면 그것을 통제하고 방향을 틀어 다른 것과 통합시킬 수 있다.



내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창의적 에너지를 조종하고 활용하기 위한 실용적인 4가지 단계


1. 그림자를 보라

2. 그림자를 포용하라

3. 그림자를 탐구하라

4. 그림자를 보여줘라





<10  시기심의 법칙>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비교하며 비교를 통해 자극제가 되어 탁월한 업적을 이루기도 하지만 그런 비교가 심한 시기 질투를 일으키기도 한다.

누구나 시기심을 느끼며 물건관심존경 등 내가 원하는 것을 남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느낄 때 그렇다.

동시에 시기심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영역에서 내가 상대보다 열등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뜻도 된다.


시기심 이 가장 많이 자라나는 것은 친구나 같은 분야의 동료사이 에서다.

한가지 역설적 사실은 시기심을 느끼는 사람은 처음부터 친구가 되려는 경우가 많고 그들은 진정한 관심과 끌림시기심을 동시다발적으로 느낀다.

그러면서 점점 내러티브 즉 상대가 하는 모든 행동에 부정적 특성이 드러나도록 만든다.


소설 프랑켄슈타인 의 작가 메리 셸리에게 열등감을 느껴 독을 품게된 그녀의 친구 제인의 이야기를 보면 시기심 이 얼마나 큰 고통을 초래하는지 알 수 있다.


친구 하나가 성공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어간다.” -고어 바이덜-



사람들이 시기심을 숨기는데 너무 능하기 때문에 시기심에서 출발한 행동을 모두 다 알아볼 수는 없지만 3가지 해독법을 모두 활용하면 시기심을 감지할 확률은 더 높다.


1. 미세표정나에게 시기심을 갖고있는 듯한 사람에게 자신에 관한 안타까운 소식을 말해보면 #샤덴프로이데(남의 불행을 보고 느끼는 기쁨라고 알려진 통제되지 못하고 나오는 기쁨의 미세표정을 볼 수 있다

2. 독설 같은 칭찬

3. 험담

4. 밀고 당기기



시기심이 많은 가장 흔한 5가지 유형


1. 모두까기 인형죽음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인정하거나 높이 평가하지 못한다이들은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고 열등감에 매우 예민하며 모든 사람을 자신과 같은 평범한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주된 목표다.


2. 자기도취형 게으름뱅이자신에게는 관심을 얻고 많은 보상을 받는게 당연히 정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제대로 된 자기 분야를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기에 마음 깊숙한 곳에는 원하는 것을 쟁취해야 할 본인의 능력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3. 지위집착모든것을 물질적인 것으로 환원해서 생각한다.

돈은 얼마나 버느냐집이 있냐어느동네에 사냐비행기 탈 때 어느 클래스를 이요하냐 등의 질문을 보면 알 수 있다


4. 껌딱지본인의 경험과 능력을 통해서가 아니라 아첨과 지속적 관심을 통해 친해지려한다.


5. 초조한 상사자신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나 높은 업무 성과를 보이면 해고한다.


시기심이 발동하는 상황과 그런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책 참조바람



비교하는 성향을 생산적으로 바꾸는 요령


1. 시샘하는 것에 가까이 가라반짝거리는 앞면 말고 뒷면을 보도록 노력하라

2. 나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하라나보다 덜 가진 사람들을 쳐다보게 되면 덜 가진 많은 이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자극되며 내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커진다.

3. 미트프로이데를 활용하라타인의 기쁨을 함께 느끼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해보라

4. 시기심이 아닌 본보기의 대상으로 삼아라

5. 인간의 위대함에 경탄하라



<11  과대망상의 법칙>



평소 우리는 내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고 싶은 깊은 욕구가 있고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낮은 수준의 일상적 과대망상 이 있다.

이런 성향은 긍정적인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의 성공이나 일을 한 번 경험하게 되면 그 자신감이 너무 빠르게 증가되는 경향이 있어 자기평가와 현실 사이의 격차는 점점 커지게 된다.

우리가 겪는 모든 성공에는 어느 정도의 행운타이밍타인의 기여 등이 반드시 작용하지만 우리는 그 모든 것을 잊고 내가 잘나서 성공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성향이 있다.


과대망상이란 무엇일까 


현실적인 균형 감각이 뒤집어지며 내 자아 는 주변의 그 무엇보다 크고 위대해지고 그 자아를 통해 과제나 사람들을 바라보고 내가 크고 우월한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과대망상적겸손남의 관심을 얻고 도덕적 우월함을 느끼려는 겸손함을 공공연하게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다.


과대망상적피해자수많은 고통을 겪었고 여러 번 희생자가 됐다.



 모든 인간관계가 자신의 욕구를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며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을 통해 중요한 사람이 된 기분을 느끼며 적어도 고통받는 다는 측면에서는 남보다 우월한 기분을 가진다.


과대망상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린 것은 SNS .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나의 존재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의 무제한적인 힘을 갖게 됐기 때문에 내가 수천명수백만 명의 관심과 예찬을 받고 있다는 착각이 생겼다.


과대망상의 수준이 높은 경우는 자신의 의견이나 작품 등을 비난 받았을 때 격분하며 히스테리적 반응을 보이며 다 죽어가는 것처럼 고통을 호소함으로써 본인의 분노는 숨기고 오히려 상대방이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

이들은 교감능력이 낮아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본인이 주목받을 때만 생동감이 띤다.

과대망상을 긍정 적이고 생산적 으로 쓰기 위해서는 과대망상에서 비롯되는 활기와 자기확신을 일에 쏟아 붓고 거기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


모든 것을 잘할 수 없다는 내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하며 자신의 강점 을 활용하도록 해야 하며 훌륭하다는 감정은 오직 일이나 업적사회에 대한 기여와 관련해서만 느끼도록 해야 한다.





<12장 젠더 고정관념의 법칙>



우리는 일부는 유전이고일부는 반대 성의 부모에게 영향을 받은 남성적 속성과 여성적 속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남들이 기대하는 성 역할을 연기하기 때문에 사고와 행동방식 이 경직되기도 한다.


여성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엄격히 제한되어있던 시절스포르차 가문의 카테리나 는 굉장히 예외적인 경우로 사냥과 검술을 배우고 온갖 형태의 지식을 탐구하고 타고난 관심사인 패션과 예술도 실컷 즐겼다.

어린시절에 받은 교욱 덕분에 그녀는 본인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

그녀는 충실한 아내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용감한 군인으로 변모하여 군대를 이끌기도 했다.

카테리나는 뚜렷한 남성적 색채를 저변에 둔 여성적 정신을 가진 사람이었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린 그녀가 당대의 남녀에게 끼친 영향력은 대단했다.

수천년간 대체로 남성적 역할과 여성적 역할의 정의를 내린 것은 남자였고 성 역할에 대해 가치 판단을 내린 것도 남자였다.



남성적 사고방식은 아직도 우월한 것으로 존경받고 여성성은 여전히 부드럽고 약한 것으로 경험된다.

분명히 좀 더 여성적인 스타일을 가진 남자가 있고 남성적인 스타일을 가진 여자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있다.

내 안의 타고난 여성적 또는 남성적 부분에 접근하면 그동안 억압된 에너지를 풀어줄 수 있고타고난 융통성의 회복이 가능하며 반대의 성을 가진 사람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남성적/여성적 사고방식

남성현상을 구분하는 기준에 초점을 맞추고 카테고리를 나누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기계처럼 사물을 분해하고 전체의 일부인 개별 부분을 분석한다.

사물을 감정과 분리해서 외부의 관점에서 보는 것을 선호하고 특정한 것에 깊이 파고들려고 한다.


여성각 부분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전체적 형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좋아한다.

추상적 추론뿐만 아니라 감각이 주는 정보에 더 민감하다.



남성적/여성적 행동방식

남성앞으로 전진해서 상황을 탐구하고공격하고정복한다.

여성한 발 물러나 여러 선택지로 더 깊이 고민하는 것을 선호하고 때로 최선의 행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남성적/여성적 자기평가 및 학습

남성실수를 저지르면 외부를 살피면서 탓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찾는다.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한다.


여성무언가에 실패하면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향이 있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성적/여성적 인간관계 및 리더십

남성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려고 하며 어떤 식으로 얻었든 결과를 강조한다.

스스로 리더가 되기를 열망하거나 혹은 매우 충성스러운 추종자가 되어 권력을 얻으려고 한다.


여성집단의 사기를 유지하고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가져가며 개인간의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결과만큼 결과를 달성하는 과정도 똑같이 중요하다.



사내다운 남자에게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아름다움은 여성스러운 면이다여성스런 여자에게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큰 아름다움은 사내다운 면모다.  -수전 손택-




<13장 목표 상실의 법칙>


이번 주제의 핵심은 목적의식이 인간의 삶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내 목적의식을 찾는 것이다.


우리는 내가 왜 만들어졌는지 이유를 찾아야 할 책임이 있다.

 내 인생의 과업나의 소명을 발견할 책임이 있다그걸 발견하고 나면

 온 힘을 다해 내 모든 능력을 쏟아부어 그 일을 해야 한다.” -마틴루터킹-



우리는 살면서 내면의 혼돈으로 고통스럽고 일관되게 행동하지 못하고 삶의 방향이 결여되어 있을 때가 있다.

나에게 정말로 중요하다고 느끼는 목표에 도달하거나 나의 잠재력을 실현하지 못한 채 평생을 헤매고 다니는 이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 더 높은 목적의식을 찾고 주변 사람들의 방향이 아닌 내 자신의 방향 을 제시할 임무를 찾아야 한다.


(마틴루터킹 주니어 이야기 참조바람)



모든 인간은 철저한 개성을 가지고 있고 이 개성은 DNA, 뇌 구조남들과 다른 경험 이라는 3가지 방식으로 새겨져 있다.

보통 우리가 가진 개성의 신호는 어릴 때 오히려 도 분명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부모나 동료선생님 등의 영향을 받아 나의 본성에 맞지 않는 직접을 고르게 된다.

목적의식이 있으면 우리는 훨씬 덜 불안하고 덜 우울하며 초조함과 스트레스를 생산적인 감정으로 바꿀 수 있다.


덜 우월하고 더 우월한 소명이란 없으며 중요한 것은 개인적인 욕구와 성향에 맞는 소명을 찾아서 개선하고 경험으로부터 꾸준히 배우는 것이다.

나와 똑같은 기술과 경험을 가진 사람은 없으며 어떤 경우이든 내 개성과 그에 따른 독창성 을 최대한 많이 개발하고 누구도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인생의 장애물을 헤져 나가는 5가지 전략


1.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라시작은 아주 어릴 때 제 1성향의 신호를 찾아보는 것이다특정한 주제나 대상 또는 놀이나 활동 등에 이례적으로 사로잡혔던 순간을 찾아봐야 한다.

스티브 잡스는 어릴 적 전자제품 상점을 지나면서 쇼윈도에 비친 경이로운 물건들의 디자인과 복잡함에 감탄했었다.

타이거 우즈마리퀴리안톤체호프 등과 같이 본능적으로 끌림을 느꼈던 순간들은 우리의 개인적 통제를 넘어서는 무언가의 신호이다.

또한 내 인생에서 특정한 과제나 활동이 마치 물살을 타면서 수영을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쉽게 느껴졌던 때를 떠올려보며 나의 뇌가 어떤 유형의 지능에 더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알아내야 한다.


2. 저항과 부정적 자극을 이용하라부정적인 경험과 한계고통까지도 적극 포용해야 한다.


3. 목적이 주는 에너지를 흡수하라목적의식이 높은 사람을 늘 찾아내어 어울리며 실용적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들비슷한 에너지를 가진 여러 분야 출신의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온라인 친구나 멘토로 만족하지 말고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라


4. 작은 목표로 된 사다리를 만들어라장기적인 목표를 가기 위한 더 간단하고 비교적 짧은기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5. 일에 완전히 몰두하라심오한 기쁨과 차분함을 경험하게 되는 마음이 일에 너무 깊이 푹 빠져들어서 자아를 초월하는 절정체험을 경험해야 한다.



“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과정이 어떻든 참아낼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14장 동조의 법칙>


이번 주제 핵심은 집단의 영향력에 저항하라!


“ 뜻대로 할 수 있으면 사람들은 대개 서로를 모방한다” -에릭호퍼-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진보적인 이상을 갖고 있고 독립적으로 사고한다 생각하지만 그 중 많은 부분이 허상이다.

정직하게 자기자신을 면밀히 관찰하면 우리는 직장이나 어느 집단에 들어가는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남들이 하는 말하는 행동을 흉내내기도 하고 생각이나 감정도 달라진다.

집단 형태로 활동할 때 사람들은 정교한 사고나 깊은 분석을 하지 않고 선이냐 악이냐우리 편이냐 적이냐로 자신이 받아들이기 쉽게 문제를 단순화시키려고 자연스럽게 일종의 권위를 찾게 된다.


우리는 집단으로부터 나를 분리시킴으로써 진짜 독립적 사고가 가능한 정신적 여유 공간을 만드는 능력을 키워야 하며 내가 느끼는 불안이나 분노는 온전히 나의 내면에서 온 것인지집단의 영향을 받아서 생긴 것인지를 인지해야 한다.



집단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1. 녹아들고 싶은 욕구집단 내의 다른 구성원 들과 비슷하게 옷을 입고 행동을 하고 집단의 생각이나 신념가치관을 채택한다.


2. 연기를 하려는 욕구나의 생각이 같다는 사실을 과장하고 남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좋아하며 충성스러운 팀원으로 보도록 말과 행동을 조절한다.


3. 감정적 전염불안공포욕망기쁨흥분무관심증오강한분노 등에 대한 감정에 쉽게 감염된다.


4. 과잉확신내가 하고있는 일을 더 확신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쉽게 위험을 감수한다주식



건강한 집단은 일 자체를 가장 먼저 강조하고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며 불가피한 변화에 적응 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끊임없는 내부정치 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런 현실집단 은 사람들과의 공감능력고차원적 수준에서 협업 할 수 있는 능력 같은 것들을 끄집어 낸다.



현실 집단을 달성하기 위한 5가지 핵심전략


1. 공동의 목적의식을 주입하라사람들이 속하고 싶고 녹아들고 싶게 만드는 사회의 힘을 포착해서 더 높은 목적을 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2. 훌륭한 보좌진 팀을 꾸려라당신의 기상과 공동의 목적의식으로 무장하고 아이디어 실행을 관리할 수 있다고 신뢰할 만한 팀을 만들어 내야한다.


3. 정보와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흐르게 하라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상하간의 솔직한 논의를 장려해야 한다.


4. 집단내에 생산적 감정을 전염시켜라당신이 발산하는 결의와 자신감을 전염시키도록 하고 반복되는 일과는 주기적으로 변화를 줘야 한다.


5. 실전 테스트를 거친 집단을 만들어라팀전체를 새롭고 평소보다 약간은 위험 부담이 있는 작전으로 끌고 들어가 약간의 불확실성과 혼란 앞에서 각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라.


“ 개인에게서는 광기를 찾아보기 힘들다그러나 집단파벌국민시대는 광기가 지배한다 -니체-





15-18



<15장   변덕의 법칙>


권위란 겉으로 힘 있고 정당하고 공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리더 라고 인식시켜야 하는 섬세한 기술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은 일찍부터 이 기술을 마스터해야 한다.



나를 따르게 하는 전략



1. 내 권위유형을 찾는다  (진정성)

2. 밖으로 초점을 맞춘다 (태도)

3. 제 3의 눈을 키운다 (비전)

4. 앞에서 이끈다 (분위기)

5. 상충하는 감정을 일으킨다 (아우라)

6. 빼았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처럼 보인다 (터부)

7. 권위를 쇄신한다. (적응력)




<16장 공격성의 법칙>


공격 이라는 단어의 라틴어 어원은 앞으로 내딛다’ 라는 뜻으로 공격은 긍정적 목적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특정 상황에서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거나남들을 함부로 다루게 만들 수도 있다.


인간의 공격성은 단순히 남을 해치거나 남의 것을 빼앗고 싶은 충동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 근원적 불안으로부터 유래했다.


진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얼마든지 해라호랑이의 송곳니를 뽑아서 죽 밖에 못먹는다고 해도 가슴속은 여전히 육식동물이다.” -커스타브 플 로베르-


우리는 사람들의 충족되지 못한 공격적 욕망을 잘 지켜보고 만성적 공격자와 수동적 공격자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 내면에 있는 공격적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잘 길들여 활용하는 4가지 요소로는 야망집요함용기분노가 있다.


각 요소의 자세한 설명과 수동적 공격자들이 사용하는 가장 흔한 전략과 대처법은 책 참조 바람




<17장  세대 근시안의 법칙>


세대가 우리의 정체성과 세계관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최대한 깊이 있게 이해하면 시대정신을 더 잘 활용 할 수 있고 우리 세대가 만들어 준 정신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그런 자유가 가져다 주는 힘을 통해 더욱 더 내가 원하는 모습에 가까운 사람이 될 수 있다.


세대의 틀에서 벗어나는 전략


1. 과거를 읽어낸다

2. 과거를 현재의 정신에 맞게 각색한다

3. 어린 시절의 정신을 부활시킨다

4. 새로운 사회구성을 창조한다

5. 시대정신을 전복한다

6. 계속해서 진화한다




<18장  죽음 부정의 법칙>


우리는 모두가 죽는다는 사실에서 우리 모두가 평등하며 하나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죽음을 익숙한 것으로 만들면 인생이 많이 짧다는 것과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경험하는 모든 것이 강렬하게 다가오고 여러 힘든 순간을 통해 나를 단련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죽음 을 자각하는 것을 미뤄서는 안된다.

더 이상 내가 우월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죽음이라는 운명을 다 함께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계기로 더 깊은 공감을 느기고 유대감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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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인간 본성의 법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엄***재 | 2019.08.23 | 추천40 | 댓글51 리뷰제목
로버트 그린 지음위즈덤하우스방대한 분량, 아무리 책을 좋아해도,다 읽을 수 있을까, 부담도 많았다. 다행히 생각보다 잘 넘어가는 책장...그러나 역시 일주일을 온전히 쏟아야 했다. 책을 읽고 뿌듯함도 있었지만, 이 책에만 집중한 탓인지... 아이들로부터 엄마 요즘 잘 안웃어 얘기를 들었다. "엄마, 책 끊어!"소리까지...막상 다 읽고 서평쓰기도 쉽지 않았다. 미완 같은 서평을 조;
리뷰제목

로버트 그린 지음

위즈덤하우스


방대한 분량,

아무리 책을 좋아해도,

다 읽을 수 있을까, 부담도 많았다.

다행히 생각보다 잘 넘어가는 책장...

그러나 역시 일주일을 온전히 쏟아야 했다.




책을 읽고 뿌듯함도 있었지만, 이 책에만 집중한 탓인지...

아이들로부터 엄마 요즘 잘 안웃어 얘기를 들었다.

"엄마, 책 끊어!"소리까지...

막상 다 읽고 서평쓰기도 쉽지 않았다.


미완 같은 서평을 조금 더 내용을 알차게 계속 고쳐나가고 싶다.

너무 집중한 탓인지, 환절기여서인지 어제까지 허탈감같은 묘한 기운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다.

서평으로 인해 몰아서 읽긴 했지만, 긴 호흡으로 조금씩 곱씹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없는 나의 글솜씨가 조금 아쉽다....



 

아이를 이해려다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심리학 분야 덕분에 "인간 본성이 법칙"이라는 인생책을 만나게 되었다. 감사하다. 로버트 그린이라는 작가는 미처 알지 못했기에 그저 근본을 논할 것 같은 제목에 이끌려 9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인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인간 본성의 법칙 책을 덮고 나니 그의 다른 책들을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가 집필한 권력과 대중조작에 관한 책인 "권력의 법칙"이 왜 현대판 "군주론"으로 평가받고 있는지 이해가 되었다. 유튜브에서 접한 그의 강의는 또 다른 매력이었다. 

 

로버트 그린의 "인간 본성의 법칙"은 인간 본성에 대한 18가지 법칙을 소개한다.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연구 덕분에 인간 본성의 법칙을 쉬운 어조로 역사적사례와 함께 읽을 수 있어 방대한 분량을 생각보다 쉽게 읽어갈 수 있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전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할 수 없었던 작가는 50개가 넘는 직업을 거칬고 지속적으로 책을 읽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서 보니 그 모든 경험과 책에서 얻은 지식이 한데 연결되었고 책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는 마치 스티브 잡스의 점을 Connecting the dots(연결해 선이 이루어진다)가 더올랐다. 최고 지성의 경지는 궁극에는 서로 통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상처, 공격성, 역할, 무의식, 결핍, 되물림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작가는 알기 쉽도록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설명하고 있다. 그 진행은 지루하지 않으며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장은 한 차례 파티가 끝나고 마무리 짓는 듯한 느낌이었다. 바로 우리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우리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죽음을 다룬다. 마치 엘리자베스 퀴블로의 '인생수업'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정리해주는 느낌이었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 들일 때 우리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게 풀어주며 마무리 한다.

 

18가지 법칙은 그 소제목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전체 책 내용을 충분히 엿볼 수 있을 것 같다. 18개 법칙으로 각 장이 구성된다. 각 장 시작은 역사적 사건을 먼저 소개하고 이에 대한 헤석이 이어진다. 이후 각 장 별로 인간본성의 열쇠 혹은 기술들이 소개된다.

 

Law 1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

나를 지배하는 감정을 극복한다.

 

Law 2  자기도취의 법칙 

자기애를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바꾼다

 

Law3 역할 놀이의 법칙

가면 뒤의 숨은 실체를 꿰뚫는다

 

Law 4 강박적 행동의 법칙

강박적 유형을 파악한다

 

Law 5 선망의 법칙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욕망의 대상이 되라

 

Law 6 근시안의 법칙

사건을 뒤흔드는 더 큰 흐름을 주시한다

 

51 P. (1장. 비이성적 행동의 법칙 中)

감정은 내 기분이 좋아지거나 내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쪽으로 생각의 방향을 틀게 만든다. 생각을 할 때 내 느낌이나 기분이 전혀 개입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성적인 사람은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 감정과 생각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좀 더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95 P.

인간 본성에서 가장 뿌리 깊은 법칙은 인정받기를 갈망하는 것이다

_ 윌리엄 제임스 (19세기 미국의 심리학자)

 

 

142 P.

사람들의 모든 행동은 일종의 신호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사람의 의사소통의 95%는 비언어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어만으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몸짓, 눈빛, 목소리톤과 같은 비언어적인 의사전달 방식에 관심을 기울이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졌다.

 

238 P.

기억하라. 뒤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욕망이다.

-> 소유로 인한 만족은 한시적이라고 한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싶어하지만 막상 가지면 그리 오래 가지 않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 아닐까...

 

 Law 7 방어적 태도의 법칙

상대를 긍정해서 저항을 누그러뜨린다

 

Law 8 자기훼방의 법칙

태도를 바꾸면 주변이 변한다

 

Law 9 억압의 법칙

내 안의 어둠을 직시한다

 

Law 10 시기심의 법칙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

 

Law 11 과대망상의 법칙

나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평가한다

 

Law 12 젠더 고정관념의 법칙

나에게 맞는 성 역할을 창조한다

 

320 p.

 

마지막으로, 당신 자신의 의견과 거리를 두어보라. 당신이 그런 의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그게 내면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지켜보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자유롭거나 자율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당신도 틀림없이 당신이 속한 집단의 의견을 따르고 있다.

-> 내가 외부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337 p.

사람과 사람에 색깔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것은 특정한 시각을 가진 우리 자신이다. 같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더라도 아름다운 고딕 건축물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도 있고 자증나는 관공객에게 집중하는 사람도 있다.

-> 인식은 개인의 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것임을 자꾸만 잊게 된다. 인간 관계에서 나의 판단은 내 시선으로 현상을 해석한 것임을 잊지 않을 때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404 p.

한 가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진정성을 가진 유형에게 완전히 끌리며, 정반대인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배척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누구나 자신의 성격에서 어린아이 같은 면을 상실한 것을 남몰래 애석해하기 때문이다. 그 무모함과 즉흥성, 강렬한 경험, 열린 마음을 잃어버린 것은 슬픈 일이다.

-> 아이들을 억압없이 키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인 듯하다.

 

 

 

Law 13 목표 상실의 법칙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고 지침으로 삼는다

 

Law 14 동조의 법칙

집단의 영향력에 저항하라

 

Law 15 변덕의 법칙

권위란 따르고 싶은 모습을 연출하는 기술이다

Law 16 공격성의 법칙

상냥한 얼굴 뒤의 적개심을 감지한다

 

Law 17 세대 근시안의 법칙

시대의 흐름에서 기회를 포착한다

 

Law 18 죽음 부정의 법칙

인간의 운명인 죽음을 생각한다

 

613 p.

냉소주의의 배후에는 무심한 척 보이고 싶은 사춘기적 태도가 자리하고 있다. 이것은 무언가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는 것 혹은 눈에 띄었다가 웃음거리가 되는 것에 대한 심한 두려움을 위장하려는 시도다.

-> 냉소주의가 두려움의 발현이라는 또 다른 삶의 관점을 이해하게 되었다.

 

797 p.

창의적인 사람들은 생각에서 많은 공격성을 보여준다. 그들은 수많은 대안과 혹시나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도해본다. 자신에게서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충동을 제거하기 위해 사실상 우리는 창의적 에너지를 좌절시킨다.

-> 공격적 성향은 건강하고 당연한 관점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아야겠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공격적인 면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은 이러한 연유에서가 아닐까...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51 4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0
구매 좋은책이지만 읽다보면 결론은 하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g | 2020.10.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은 수렵채집인 시절부터 별로 변하지 않은 인간 본성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 서평들을 보면 이 책의 두께에 관한 내용이 한번씩은 꼭 언급되는데,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첫인상이 두께이기 때문이다. 로버트 그린이 발견한 인간 본성의 18개 법칙을 설명하는데 900페이지가 소요된다. 내용이 흥미로울것 같아서 구매했지만, 책을 받고는 두께때문에 겁이나서 선뜻 책을 집어들지;
리뷰제목
이 책은 수렵채집인 시절부터 별로 변하지 않은 인간 본성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 서평들을 보면 이 책의 두께에 관한 내용이 한번씩은 꼭 언급되는데,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첫인상이 두께이기 때문이다. 로버트 그린이 발견한 인간 본성의 18개 법칙을 설명하는데 900페이지가 소요된다. 내용이 흥미로울것 같아서 구매했지만, 책을 받고는 두께때문에 겁이나서 선뜻 책을 집어들지 못했다.

책의 두께가 두꺼운만큼, 이 책에서는 기존에 심리학도서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례들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인간 본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인만큼, 사례들은 유명한 역사적 인물들이다. 역사적인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것 같아서 흥미로웠다.

하지만 새롭고 다양한 사례만으로는 이 책의 두께가 주는 압박감을 전부 상쇄시킬수는 없었다. 굳이 책이 이렇게까지 길었어야할까 하는 생각도 후반부에는 들기도 했다. 이 책은 먼저 인간본성의 법칙을 한가지 알려주고, 그 본성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그 극복방법이라는 게 사실 하나로 수렴되는 것 같았다. 내 감정, 성격 등을 거리를 둔 상태에서 관찰하라. 나만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 성격, 행동 또한 거리를 두고 관찰하라. 관찰을 한 뒤에는 그것들을 바꾸려고 하거나, 대항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이책은 극복방법에서 제안한 관찰법 때문에, 심리학도서이지만 명상이나 수련책 같은 영성서적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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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2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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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읽고 또 읽을 가치 백퍼입니다. 완독 했는데 틈나는대로 다시보고 싶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r****i | 2020.11.15
구매 평점5점
굿.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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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 2020.11.14
구매 평점4점
진짜 두꺼워서 읽는데 오래 걸릴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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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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