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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graphy of Thought

: How Asians and Westerners Think Differently...and Why

[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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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4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260g | 140*214*20mm
ISBN13 9780743255356
ISBN10 074325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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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고대 중국과 고대 그리스의 전통을 이어받은 동양과 서양은 서로 다른 자연환경, 사회구조, 철학사상, 교육제도로 인하여 매우 다른 사고방식과 지각방식을 가지고 있다. 동양은 좀더 '종합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부분보다는 전체에 주의를 더 기울이고, 사물을 독립적으로 파악하기보다는 그 사물이 다른 사물들과 맺고있는 '관계'를 통하여 파악한다. 서양의 '분석적'인 사고방식은 사물과 사람 자체에 주의를 돌리고, 형식논리나 규칙을 사용하여 추리한다.

공자의 후손들과 아리스트텔레스의 후손들 사이에는 풍수 사상에서 형이상학에 이르기까지, 언어에서 상업적 전통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 그러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오늘날, 이 책은 그 차이를 이해하는 길로 안내하는 지도로서, 동시에 그러한 차이를 연결하는 교량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다.

A “landmark book” (Robert J. Sternberg, president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by one of the world's preeminent psychologists that proves human behavior is not “hard-wired” but a function of culture.

Everyone knows that while different cultures think about the world differently, they use the same equipment for doing their thinking. But what if everyone is wrong?

The Geography of Thought documents Richard Nisbett's groundbreaking international research in cultural psychology and shows that people actually think about?and even see?the world differently because of differing ecologies, social structures, philosophies, and educational systems that date back to ancient Greece and China. As a result, East Asian thought is “holistic”?drawn to the perceptual field as a whole and to relations among objects and events within that field. By contrast, Westerners focus on salient objects or people, use attributes to assign them to categories, and apply rules of formal logic to understand their behavior.

From feng shui to metaphysics, from comparative linguistics to economic history, a gulf separates the children of Aristotle from the descendants of Confucius. At a moment in history when the need for cross-cultural understanding and collaboration have never been more important, The Geography of Thought offers both a map to that gulf and a blueprint for a bridge that will span it.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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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Different way of thinking between asians and westerers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나**보 | 2019.12.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좋은 질문에 따른 가설과 논증하는 과정이 훌륭한 책이었다.I wish I would have read this book in 2003.단, Zeno's Paradox부분과 pythagoras학파에서 히파수스를 죽인 사건은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예시로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수학 전공자로서는 좀 생소한 관점이었다.문화심리학이 레프 비고츠키와 알렉산데르 루리아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글을 보고, 이것은 운명인가 싶었다. 석;
리뷰제목
좋은 질문에 따른 가설과 논증하는 과정이 훌륭한 책이었다.
I wish I would have read this book in 2003.
단, Zeno's Paradox부분과 pythagoras학파에서 히파수스를 죽인 사건은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예시로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수학 전공자로서는 좀 생소한 관점이었다.

문화심리학이 레프 비고츠키와 알렉산데르 루리아에 의해 시작되었다는 글을 보고, 이것은 운명인가 싶었다. 석사논문도 비고츠키와 관련있는데, 박사과정에서는 전공을 바꾸고서도 비고츠키의 영향력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집단의 일부로서 편안함을 느끼며 동양인이 맞구나싶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니스벳 교수님이 2003년에 출판한 책이며, 그의 제자인 최인철 교수님이 번역하였다.
최인철 지도교수님은 한창 연구하느라 바쁠텐데 번역에 시간뺏긴다며 번역을 거절하기도 하셨다고.
연구참여자의 글이라 번역본은 훌륭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서를 구입한 이유는 코스모스도 읽었는데 이제는 원서로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려고 Godel, Escher, Bach: An Eternal Golden Braid : An Eternal Golden Braid (더글러스 호프스태더)도 샀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방구석에서 책만 읽고 싶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서양인들은 이렇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8 | 2018.0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어 연수를 나가게 되면 (아니면 긴 베낭여행이랄지)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단골 주제로 너네는 어떻고, 우리는 어떻고, 하는 차이점들을 많이 얘기한다. 사실, 좀 길게 있어보면, 차이점보다 같은점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 전문적인 지식없이 경험에만 의존해서 어설프게 토론하던 그때를. 동양과 서양의 차이;
리뷰제목

언어 연수를 나가게 되면 (아니면 긴 베낭여행이랄지)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단골 주제로 너네는 어떻고, 우리는 어떻고, 하는 차이점들을 많이 얘기한다. 사실, 좀 길게 있어보면, 차이점보다 같은점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많이 떠올랐다. 전문적인 지식없이 경험에만 의존해서 어설프게 토론하던 그때를.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을 그리스의 도시국가와 중국의 중앙집권으로 비교해가면서 개인주의적인 경향과 집단주의적인 경향, 개별적인 물체에의 집중과 그를 둘러싼 관계에의 집중등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동서양의 차이들을 재미있게 논증한다. 영어 가독성도 좋고, 심각하게 전문적이지도 않은, 부담없이 좋은 글이라고 본다. 얼만큼 저자의 논지에 공감할 수 있는지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실 문장 내의 목적어의 위치가 다른 부분이 과연 그렇게 저자의 논지에 부합하는 예시일까?

많은 문화 인류학자들과 진화 심리학자들이 각 인종들의 차이점보다 공통점을 더 강조하고 나 역시 그 의견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그래도 역시 일상에서의 차이점은 존재하며 경우에 따라 크게 다가올 수도 있는게 현실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일독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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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누구인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y | 2015.04.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얼마 전에 읽었던 '동과 서'라는 책의 참고가 되었던 책이다. 동과서가 다큐멘타리를 책으로 엮어 읽는  속도가 빠르고 이해하기 쉬웠던 반면에 이 책은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를 쓴  책이라 쉽게 읽혀지지는 않았다. 심리학이나 인지과학적 용어가 많고 중국의 사상을 영어로 표현 점이 있어 생각 좀 하면서 읽어야 했다.    이 책을 읽으면;
리뷰제목

얼마 전에 읽었던 '동과 서'라는 책의 참고가 되었던 책이다.

동과서가 다큐멘타리를 책으로 엮어 읽는  속도가 빠르고 이해하기 쉬웠던 반면에 이 책은 여러 전문가들이 참여한 연구를 쓴  책이라 쉽게 읽혀지지는 않았다.

심리학이나 인지과학적 용어가 많고 중국의 사상을 영어로 표현 점이 있어 생각 좀 하면서 읽어야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배운 교육은 서양식 교육이었으며 나 스스로 민족적 사고에 갖히기보다는 코스모폴리탄적인 사고를 가지고 싶어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한국의 며느리로 살며 나보다 훨씬 서구적인 사고를 가진 딸이 조직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우리나라 풍토에 무리없이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나 자신조차도 사안에 따라 서양식 판단과 동양식 판단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는 생각을 한다.

 

현재 우리 사회는 세대간 대립이 커지고 있다. 이 세대간 대립의 원인에는 좀 더 서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어린 세대들과 조직을 우선시 했던 어른 세대간의 몰이해도 한몫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나 자신과 나의 딸들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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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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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추천도서로 천천히 읽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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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채* | 2021.12.04
구매 평점5점
I wish I would have read this in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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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나**보 | 2019.12.08
평점5점
동양인과 서양인의 다른 사고방식에 대한 연구 내용들을 흥미롭게 담은 수준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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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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