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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

당신은 더 좋은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다

: 불확실의 시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이직론

폴인이 만든 책이동
김나이 | 폴인 | 2019년 07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8 리뷰 17건 | 판매지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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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48g | 135*215*14mm
ISBN13 9788927810230
ISBN10 89278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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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을 무 자르듯 단순히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회사에서 절대적으로 보내는 시간의‘양’이 아니라 ‘질’입니다. 우리가 일에 재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다면, 회사에서 얼마의 시간을 보내든 우리는 ‘할 만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반대로 일에 재미를 느낄 수 없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면 아무리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취미를 가져도, 회사 생활이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워라밸을 이야기할 때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요소가 바로 이것입니다. 야근이 많은지 적은지, 휴가를 얼마나 썼는지 못 썼는지, 주당 근무시간이 50시간인지 60시간인지 ‘시간의 양’을 따질 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의 질’을 기준으로, 일의 ‘품질’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 품질을 개인이 선택하고 조율할 수 있는지도 따져보아야 하고요. 이것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워라밸이지 않을까요.
--- 「업무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가」 중에서

그동안 우리는 ‘속도 전쟁과 스펙 경쟁’에 내몰려 있었잖아요. 진짜 이 일을 하고 싶은지보다 뽑아 줄 만한 회사와 직무를 지원했던 것이 현실이고요. 그렇게 타인의 ‘속도’에 맞추며 살다 어느 날 정신이 돌아오면 좋아했던 일을 하고 있는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은 왜 이리 어려운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재미를 느끼는 일을 찾으려는 시도, 그런 일을 위한 더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은 계속되는 것이 옳습니다. 시대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하고 있기도 하고요. 미래는 ‘덕후’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덕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재미를 느끼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더 안전한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할 때 재미있어야 현실적으로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잘 버텨낼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나 주의할 것은, 조바심을 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적성과 흥미를 찾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우리는 그것을 어디에서도 배운 적이 없으니까요.
--- 「창의적인 일을 계속 할 수 있는가」 중에서

흔히들 이직하기 좋은 타이밍을 3~10년 차 사이로 많이 이야기합니다. 너무 주니어일 때는 애매하고, 너무 시니어가 되면 회사에서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직 타이밍을 결정할 때 단순히 그 회사에서 몇 년 일했는지를 보고 결정하는 게 아니라, 개인의 실력과 업황을 함께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전체의 비즈니스 사이클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판단하고, 이직하려는 상황에서 그 회사의 사이클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분석해 보는 것이 필요해요. 회사 일은 어떨까요? 지금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회사, 그래프의 ‘성숙기’에 속한 회사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리스크가 적다는 불분명한 ‘가정’일 텐데, 이 ‘가정’이 우리가 예금에 투자할 때처럼 지속될 수 있을까요? 시대가 불안하고 불확실해지면서, 더 확실해 ‘보이고’ 안정적으로 ‘보이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경쟁을 뚫고 그 직장에 들어간다 한들, 그곳에서 할 일이 많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직장은 절대 망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안정적으로 보이는 직장 역시 미래를 생각할 때 또 다른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 「이직하기 좋은 타이밍」 중에서

저는 개인의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국면은 도입기나 성장 초기 국면의 회사로, 회사가 성장하며 개인도 성장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는 ‘변화’가 엄청 나죠. 계속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시장에 내놓고, 고객의 피드백이 어떠한지를 끊임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피드백을 빠르게 제품·서비스 개발에 반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은 조직 구성원에게 주도성과 능동성을 요구합니다. 일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해 본 적이 없는 일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내고 능동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각 조직 구성원은 해 볼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동안 해 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일하고, 일하는 속도도 빠르고요. 이런 사이클을 한번 겪어보면,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해도 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스타트업은 어떻게 좋은 회사인지 판단할까」 중에서

회사에서 궁금해 하는 것은 여러분이 ‘왜’ 이 회사에 지원하는지, 기존의 업무 성과들을 ‘어떻게’ 달성했는지입니다.제가 이력서 코칭을 할 때 많은 분의 이력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회사에서 어떤 프로젝트들을 해 보았는지 ‘제목’만 나열하거나 ‘무엇을’ 했다는 Fact만 서술하는 경우입니다. 여러분의 가치를 충분히 설명해 주지 못하는 서류인데요. ‘그래서 뭐 어쨌다는 건지’ ‘구체적으로 뭘 했다는 건지’ 상대방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 정도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우리 회사에서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Value를 줘야 합니다. 큰 회사를 다니거나, 큰 프로젝트를 한 사람일수록 ‘무엇을’ 했다는 내용을 많이 쓸 수 있죠. 그런데 이력서를 보는 상대방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이 사람이 ‘이 일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했고, 결과는 어땠으며, 그런 일을 해 보았으니 우리 회사에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입니다.
--- 「이력서를 쓰기 전 명심할 세 가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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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인공 지능이 인간 지능을 앞서고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고임금의 일자리가 풍부한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나며 정보와 기술을 지닌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는 점점 평생직장을 넘어 평생 직업도 없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업(業)의 대전환기를 맞아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만의 커리어 지도를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가득합니다. 일의 의미와 재미를 찾으며 더 성장하고 싶은 이 시대의 2000만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김영배 (KAIST 경영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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