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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 글 / 윤예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07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49건 | 판매지수 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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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174g | 150*210*15mm
ISBN13 9788952789631
ISBN10 89527896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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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너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어 줄게!”
아이들의 고민과 걱정에 보내는 애정 어린 시선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나름의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귀 큰 토끼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고민 상담소’를 연다. 그 뒤 숲속 동물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귀담아들어 주고, 그에 맞는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어른의 목소리가 개입하지 않고 또래 친구와의 상담과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는 점은 이 작품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기도 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고민 하나하나에는 도서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 등을 통해 여러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온 김유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다. 또한, 단순하고 반복적이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통통 튀는 색감의 삽화는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온 초등학교 저학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친구를 사귀고 싶은 귀 큰 토끼는 자신의 귀로 숲속 동물들의 걱정을 들어 주기로 한다.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를 찾아온 첫 번째 손님은 얼룩 고양이. 얼룩 고양이가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털어놓자, 귀 큰 토끼는 밤마다 이야기를 써 보라는 ‘마음 처방전’을 건넨다. 이후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뚱뚱해서 슬픈 돼지,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고슴도치, 느린 것이 싫은 거북이, 못생겨서 미움 받는 오리까지. 그러는 사이 귀 큰 토끼의 귀는 눈치 채지 못할 만큼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결국 지붕을 뚫을 만큼 커진다. 결국 귀가 지붕에 끼어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귀 큰 토끼를 도와주기 위해 숲속 동물들은 하나둘씩 힘을 모으기 시작한다. 귀 큰 토끼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같으면서 또 다른 우리의 고민, 우리끼리 나누자!
귀 큰 토끼를 찾아온 동물들의 고민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행동이 굼뜨고 느려서,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등 모두들 한 번쯤 생각해 봤을 걱정들이다. 작가는 우리가 하는 고민 대부분이 어찌 보면 당연하고 평범하다는 사실과 고민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분명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작품을 통해 전한다.

더불어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속 캐릭터들은 어른들의 조언이나 충고를 통해서가 아니라 또래 친구와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간다.

“밤새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 // “나는 밤에 잠이 안 와.(...)”
(...)고양이의 말을 듣고 귀 큰 토끼는 가만 생각에 잠겼어. 그러다 손뼉을 치며 말했지.
“이야기를 써 보면 어때?(...) 고양이 네가 밤에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로 쓰는 거지.”
“아,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대신 이야기 더미를 만들라는 거구나?” _본문 중에서

귀 큰 토끼의 경청은 고민을 안고 자신을 찾아온 동물들이 생각의 초점과 마음의 방향을 자연스레 전환하도록 하는 힘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인공 귀 큰 토끼는 동물들 각각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그들의 고민을 어루만져 주는 이상적인 상담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고민을 들어 주는 것만큼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중요해 _함께 소통하기의 중요성
귀 큰 토끼가 고민 상담소를 연 이유는 너무나 간단하다. 바로 ‘친구를 사귀고 싶었기’ 때문이다. 귀 큰 토끼는 자신의 특징이자 가장 큰 개성인 큰 귀를 이용해 숲속 동물들의 고민을 들어 준다. 자기 나름의 소통 방식을 만든 셈이다. 하지만 동물들은 자기 고민을 털어놓은 뒤, 귀 큰 토끼의 말은 듣지 않은 채 떠나 버린다. 정작 하고 싶었던 말은 할 수 없었던 귀 큰 토끼의 귀는 점점 커지고, 스스로를 돌볼 수 없게 된다. 그런 자신을 도와주러 찾아온 동물들에게 귀 큰 토끼는 그제야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렇듯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쌍방향이 아닌 일방적인 의사소통은 나 자신과 내가 맺고 있는 관계를 망칠 수도 있다는 사실과 다른 이의 고민을 열심히 들어 주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고민을 믿을 만한 이에게 털어놓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전한다.

· 단순과 반복의 미덕, 그리고 착한 결말이 주는 해피 바이러스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이야기 구조를 지닌 작품이다. 이야기의 단순성은 이제 막 읽기책에 입문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작품의 상징과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문장과 이야기 전체 구조에서 느낄 수 있는 반복은 작품만의 묘한 리듬감을 만들고, 독자들로 하여금 읽는 ‘맛’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 따뜻하고 착한 결말이 주는 행복감은 독자들에게 쉬이 사라지지 않을 해피 바이러스를 흩뿌린다.

· 작가 김유의 포근한 문장과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의 개성만점 삽화의 컬래버레이션
작가 김유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작품을 만들어 냈다. “난 누구 편도 아니야. 그저 네 마음이 편안해지면 좋겠어.”, “넌 네가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는 것 같아. 앙증맞은 눈으로 웃을 때도 엉덩이를 뒤뚱거릴 때도 무지 사랑스러워.” 등 귀 큰 토끼가 동물들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다정과 온기가 한껏 묻어난다. 빗방울의 모양과 소리가 제각기 다르다는 거북이의 말 등으로 표현된 작가의 귀여운 상상력 역시 이야기를 빛낸다.

또한,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윤예지의 개성 있는 그림체와 산뜻한 색감으로 표현된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의 삽화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같은 공간, 같은 시점을 표현하되 귀 큰 토끼의 변화를 조금씩 조금씩 보여 주는 디테일을 찾아보는 것도 이 작품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회원리뷰 (4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동화책리뷰]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하**민 | 2021.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귀가 아주 길어져버린 귀 큰 토끼의 이야기에요. 창작동화책인데 글밥이 제법 있습니다. 영어책으로 이야기하자면 리더스북 보다는 챕터북에 가까운 구성이에요. 이제 9살이 된 아이의 독서글밥을 늘여줄까 해서 선택한 책인데, 상당히 재미가 있었답니다. 제법 긴 책인데도 6살 남자아이도 이틀에 걸쳐서 처음부터 끝까지 청독하였어요.   친구;
리뷰제목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귀가 아주 길어져버린 귀 큰 토끼의 이야기에요.

창작동화책인데 글밥이 제법 있습니다.

영어책으로 이야기하자면 리더스북 보다는 챕터북에 가까운 구성이에요.

이제 9살이 된 아이의 독서글밥을 늘여줄까 해서 선택한 책인데, 상당히 재미가 있었답니다.

제법 긴 책인데도 6살 남자아이도 이틀에 걸쳐서 처음부터 끝까지 청독하였어요.

 

친구들의 고민만 들어주고, 정작 친구하자는 말 한 마디를 못 해서

귀가 점점 길어지는 토끼는 어느 날 귀가 지붕을 뚫고 나갈 지경이 되자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엉엉 울어버립니다.

이걸 읽어주는데, 왜 제가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이의 말을 들어주는 경청도 중요하고,

내 감정을 솔직히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경청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있지만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그에 비하여 찾기 쉽지 않아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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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너의 고민을 말해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1 | 2020.1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단순히 밝은 색감의 흥미로운 이야기일줄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작가님께서 여러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 본 경험을 녹여 내렸다고 하니 아이들도 읽다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과 마주칠 수 있을 것 같고, 부모님께 자연스레 자신으 경험을 얘기하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리뷰제목

단순히 밝은 색감의 흥미로운 이야기일줄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작가님께서 여러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진솔한 마음 속 이야기를 들어 본 경험을 녹여 내렸다고 하니 아이들도 읽다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들과 마주칠 수 있을 것 같고, 부모님께 자연스레 자신으 경험을 얘기하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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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n***0 | 2020.11.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나름의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귀 큰 토끼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고민 상담소’를 연다. 그 뒤 숲속 동물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귀담아들어 주고, 그에 맞는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어른의 목소리가 개입하지 않고 또래 친구와의 상담과 소통을 통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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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나름의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귀 큰 토끼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건 ‘고민 상담소’를 연다. 그 뒤 숲속 동물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귀담아들어 주고, 그에 맞는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어른의 목소리가 개입하지 않고 또래 친구와의 상담과 소통을 통해 함께 고민을 해결해 나간다는 점은 이 작품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기도 하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고민 하나하나에는 도서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 등을 통해 여러 지역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온 김유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다. 또한, 단순하고 반복적이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와 통통 튀는 색감의 삽화는 이제 막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온 초등학교 저학년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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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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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이 재밌게 읽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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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 2021.10.29
구매 평점5점
아이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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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 2021.08.26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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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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