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9년 07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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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810g | 190*250*25mm |
ISBN13 | 9788935212866 |
ISBN10 | 8935212865 |
출간일 | 2019년 07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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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810g | 190*250*25mm |
ISBN13 | 9788935212866 |
ISBN10 | 8935212865 |
“수백 권의 비즈니스 책을 봐도 이해되지 않는 혁신 구조가 단 한 장으로 이해된다!” 오늘날의 변화는 엄청난 속도로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단순히 어제의 것을 더 좋게 만드는 수준이 아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날에는 ‘오답’이 될 정도로 파괴적이다. 그렇다면 이런 극적인 변화에서 살아남아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 답을 알려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들여다봐야 한다. |
머리말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힘 서장 비즈니스 모델은 왜 지금 더 중요해졌는가? : ‘역설 구조’의 모델이 살아남는 시대 비즈니스 모델 도해 설명서 제1장 물건 새로운 핵심 가치를 제공하다 001 불레틴: 온라인 스토어의 오프라인 매장 공유법 002 옵토로: 반품만 팔아서 유니콘 기업이 되다 003 나의 프렌치: 일류 셰프의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비결 004 서말리 포켓: 쓰지 않는 물건을 보관해주거나 팔아준다 005 필팩: 제약 시장의 흐름을 바꾸는 차세대 온라인 약국 006 미래식당: 자신의 기분이나 몸 상태에 맞춘 반찬을 주문할 수 있는 식당 007 스페셔스: 영업 전의 레스토랑을 업무 공간으로 쓴다 008 라이스코드: 벼 그림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방을 살리다 009 사카나밧카: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판매까지, 유통의 틀을 깨다 010 세이코마트: 대형 편의점 체인을 압도하는 지역 편의점 011 듀플: 빈손으로 이동하는 출장과 여행 제2장 돈 새로운 돈의 흐름을 만들다 032 레모네이드: 잉여금을 기부할 수 있는 인공지능 보험사 033 폴카: 친구에게 돈을 지원받는 크라우드펀딩 034 타임뱅크: 이제 시간도 사고파는 시대가 온다 035 캐시: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만으로 갖고 있는 물건이 현금화된다 036 알리스: 신뢰할 수 있는 글과 사람을 알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037 모바이크: 신용 점수를 바탕으로 한 자전거 공유 서비스 038 펀드박스: 핀테크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결하다 제3장 정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다 055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 ‘농업×빅데이터’를 통해 생산성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이다 056 쁘띠로손: 사무실 안에 편의점이 들어왔다 057 조조슈트: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만드는 치수 측정용 보디슈트 058 에어레지: 매장은 물론 고객의 니즈도 파악하는 계산대 059 아마존 고: 아마존이 만든 무인 편의점 060 지마신용: 인맥마저 신용 점수가 된다 061 무지 패스포트: 고객과 연결되기 위한 무인양품의 전략 062 구라시루: 세계 최다 동영상을 자랑하는 요리 동영상 앱 063 플렉스포트: 아날로그인 국제 물류의 세계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관리 도입 제4장 사람 새로운 이해관계자를 끌어들이다 078 휴머니움: 불법 총기가 시계나 자전거로 바뀐다 079 소셜 임팩트 본드: 공공사업에는 돈이 들어간다는 상식을 뒤엎다 080 스카우터: 개인의 인맥으로 헤드헌터라는 부업을 만들어낸다 081 팝 팀 에픽: 단독 출자 방식으로 팬이 열광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다 082 고젝: 사람뿐만 아니라 물건도 실어 나르는 인도네시아의 우버 083 빅이슈: 홈리스의 자립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잡지 084 미니모: 미용 시설의 스태프를 직접 지명할 수 있는 앱 085 미켈러: 맥주 공장 없이 세계 각국의 물로 맥주를 만드는 회사 067 구글 홈: 정해진 답이 아닌 고객에게 맞는 답을 한다 비즈니스 모델 도해를 직접 만들어보자 맺음말 더 이상 비즈니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
커뮤니티에서 많이 추천해서 산 책입니다.
비즈니스 감각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장점:
1) 쉬운 구성
2) 뛰어난 가독성
단점:
1) 일본 사례가 많음
2) 약간 out-date 됨
전반적으로 책에 삽화가 많고,
각 삽화들의 양식이 통일되어 있어 가독성이 뛰어납니다.
이해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비즈니스 감각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절판인데,
최신판이 있으면 업데이트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려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는 인터넷에 검색을 한다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한 장으로 끝나는 비즈니스 모델 100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한장으로 이해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백건의 비즈니스 책을 보는 것보다 백제의 비즈니스 구조를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업가 마인드를기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나온 책이니만큼 일본의 실정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여기서 얻은 해안으로 국내외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분석할 수 있게 된다면 그 또한 원하는 것을 다 얻는 것과 같은 효과일 것입니다.
고객은 새로 나온 최첨단 제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제품이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매장 천장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시선을 계측하는 아이트래킹이나 영상 분석 등의 기술을 통해 여러 각도에서 이용자의 움직임과 제품을 만지는 손의 움직임 등을 분석하고 ‘흥미를 느끼고’, ‘용도를 이해하고’, ‘실제로 집어 들어 시험해본’ 고객의 수를 집계한다. 일반적인 의류 매장에서 옷을 사려고 상품을 둘러보고 있으면 점원이 다가와 상품을 추천할 것이다. 그러나 베타의 점원은 먼저 고객에게 말을 거는 일이 거의 없다. 적극적으로 상품을 추천하지 않아도 장사가 된다. 제조사의 주된 목적이 제품을 판매해서 이익을 얻는 것보다 이용객의 자연스러운 질문, 구매 의향, 사지 않는 이유 같은 정보를 얻는 것이기 때문이다. --- p.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