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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 양장 ] 드디어 다윈-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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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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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56쪽 | 770g | 135*195*40mm
ISBN13 9791189198862
ISBN10 11891988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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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출간 160년
드디어 다윈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다윈 사상의 출발점이라 할 『종의 기원』 초판을 진화 생물학자가 번역한 한국 출판사상 최초의 우리말 정본(定本). 장대익 서울대 교수가 번역하고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 과학부 교수가 이끈 다윈 포럼이 기획하고 감수한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최초의 다윈 선집. 「드디어 다윈」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그 장엄한 사상의 조용한 탄생을 목격할 수 있는 『종의 기원』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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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드디어 다윈」 시리즈 출간에 부쳐 (최재천)
옮긴이 서문: 장엄한 사상의 탄생을 목격하라
서론
1장 사육과 재배 하에서 발생하는 변이
2장 자연 상태의 변이
3장 생존 투쟁
4장 자연 선택
5장 변이의 법칙들
6장 이론의 난점
7장 본능
8장 잡종
9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함에 관하여
10장 유기체들의 지질학적 천이에 대하여
11장 지리적 분포
12장 지리적 분포(계속)
13장 유기체들의 상호 유연 관계, 형태학, 발생학, 흔적 기관
14장 요약 및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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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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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사상의 출발점이라 할 『종의 기원』 초판을
진화 생물학자가 번역한 최초의 우리말 정본(定本)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와 장대익 교수가 펴낸 『종의 기원』은 1859년에 출간된 초판(1판)을 번역한 것이다. 『종의 기원』은 1859년 이후 1872년까지 모두 여섯 번의 개정 작업이 이뤄지는데, 그때마다 다윈은 오탈자를 교정하기도 하고, 그 이전 판에 대해서 제기된 비판들을 모아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고, 자신의 이론을 변경하기도 하고, 용어를 새로 도입하기도 한다. 그래서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라는 개념을 논증하는 3부작이라고 할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1871년),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1872년)을 완간하는 시점에 낸 6판을 20세기 중반까지 진화 생물학자들은 다윈 사상의 완성본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진화 생물학이 성숙한 20세기 중반 이후 다위 사상과 그가 남긴 문헌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다윈이 『종의 기원』 개정판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책이 만든 논란을 의식해 표현을 순화하거나 우생학적, 인종주의적 편견에 이용될 수 있는 빌미를 만들거나 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에 지성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바로 그 책, 다윈의 원래 생각이 원래 그대로 담겨 있을 다윈 사상의 애초 출발점으로 돌아가 초판을 살펴보자는 움직임이 형성되었다.

한국 진화학계의 역량을 모아 제대로 된 다윈 선집을 만들어 보자는 「드디어 다윈」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종의 기원』이 초판을 번역한 것은 이러한 세계 학계의 움직임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1960년 이후 여러 판본의 『종의 기원』이 출간되었고, 초판 번역본도 일부 있었지만, 그중 대다수는 6판이었다. 장대익 교수는 『종의 기원』 초판을 번역 출간하면서 진화 생물학의 최근까지의 역사적 성과와 다윈 문헌에 대한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다윈 사상의 원래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예를 들어, ‘진화(evolution)’라는 단어부터 재검토했다. 사실 ‘진화’라는 용어는 『종의 기원』 초판에서 사용된 적이 없다. 다윈주의를 사회 현상에 적용해 인종주의와 우생학의 요람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는 사회 다윈주의 창시자 허버트 스펜서의 영향을 받은 게 명백해 보이는 ‘진보’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배어 있는 ‘진화’라는 단어를 다윈이 처음 쓴 것은 1871년 출간된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부터다. 그리고 『종의 기원』에 사용된 것은 1872년 출간된 6판부터다. 그 전까지 다윈은 자신의 ‘진화’ 개념이 ‘진보’ 개념과 혼용되는 것을 극도로 회피했고, 실제로 초판에서는 진화라는 단어 대신 “변화를 동반한 계승(descent with modification)”만을 사용한다. 그리고 나중에 ‘진화’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에도 이 단어가 ‘진보’가 아니라 ‘전개(unfolding)’로 읽히기 원했다. 다윈 사상의 원점을 찾기 위한 장대익 교수의 이러한 노력은 『종의 기원』 마지막 문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처음에 몇몇 또는 하나의 형태로 숨결이 불어넣어진 생명이 불변의 중력 법칙에 따라 이 행성이 회전하는 동안 여러 가지 힘을 통해 그토록 단순한 시작에서부터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우며 한계가 없는 형태로 전개되어 왔고 지금도 전개되고 있다는, 생명에 대한 이런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수많은 진화론 책에서 인용되는 이 문장에서 ‘전개되다.’라고 번역되어 있는 원래 단어는 evolution의 동사형인 evolve다. 『종의 기원』 초판에서 단 한 번, 그것도 마지막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출간된 수많은 판본들이 이 단어를 ‘진화’로 번역했다. 심지어 초판을 번역한 판본도 그렇게 번역했다. 하지만 장대익 교수는 이것을 다윈의 원래 뜻을 따라 ‘전개’로 바로잡았다.

이 외에도 ‘생존 경쟁’으로 번역되던 struggle for existence를 ‘생존 투쟁’으로, 번역자마다 온갖 다른 방식으로 번역되던 descent with modification를 ‘변화를 동반한 계승’으로 다듬어 내는 등 진화학계의 정합적인 용어 사용을 위한 기초를 닦았다. 뿐만 아니라 다윈의 원문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우리말 독자들이 다윈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문장들을 다듬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화학자가 제대로 번역한 『종의 기원』의 우리말 정본(定本)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그 장엄한 사상의 조용한 탄생을 목격할 수 있는
『종의 기원』 초판

이번에서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종의 기원』은 다윈 선집이라고 할 수 있는 「드디어 다윈」 시리즈의 한 권이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 교수를 대표로 해서, 생태학자 강호정, 진화 윤리학자 김성한, 진화학자 장대익, 진화 심리학자 전중환, 출판인 주일우, 진화 경제학자 최정규가 회원으로 있는 다윈 포럼이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는 「드디어 다윈」 시리즈는 『종의 기원』,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같은 다윈의 원전들과 한국 진화 생물학을 대표하는 연구자들이라고 할 다윈 포럼 회원들의 다윈 또는 다윈주의 관련 도서들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종의 기원』에 이어 올해 가을 김성한 전주교대 교수 번역의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이 출간될 예정이고, 올해 겨울에는 하버드 부부 교수인 피터 크랜트와 로즈메리 그랜트,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스티븐 핑커 등 세계적인 진화학자들을 최재천 교수가 직접 인터뷰하고 정리한 『다윈의 사도들』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그리고 다윈 포럼과 함께 (주)사이언스북스에서는 2019년 하반기부터 강연회,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다윈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대익 서울대 교수가 번역하고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 과학부 교수가 이끈 다윈 포럼이 기획하고 감수한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최초의 다윈 선집
「드디어 다윈」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우리 주위에서 살아가는 유기체들의 상호 관계에 대해 우리가 상당히 무지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종 및 변종의 기원에 대해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왜 어떤 종은 넓은 영역에 걸쳐 많은 수로 분포하는 반면, 가까운 관계인 다른 종은 좁은 영역에서 드물게 존재하는지를 과연 그 누가 설명할 수 있을까? 그렇지만 이 상호 관계는 상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현존하는 모든 생명체의 안녕(安寧), 그리고 내가 믿는 바로는 장래의 번영 및 변화까지도 결정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는 과거의 여러 지질 시대 동안에 생존했던 수많은 생명체의 상호 관계에 대해서는 훨씬 더 무지하다. 많은 부분이 분명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나는 종이라는 것은 불변하는 존재가 아니며, 하나의 종에서 나온 것으로 인정받는 변종들이 그 종의 자손들인 것과 마찬가지로, 소위 동일한 속(屬)이라고 부르는 집단에 속해 있는 종들은 어떤 다른(대개는 멸절한) 종의 직계 자손들이라는 점을 완전히 확신하고 있다. 더 나아가 나는 자연 선택이 이 변화)의 유일한 방법은 아니지만 주된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찰스 다윈

어느덧 이 땅에도 바야흐로 ‘생물학의 세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섭섭하게도 이 나라에서 생물학을 하는 대부분의 학자는 엄밀한 의미에서 생물학자가 아닙니다. 생물을 연구 대상으로 화학이나 물리학을 하는 자연 과학자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서양과 달리 상당수의 생물학과 혹은 생명 과학과 교수들은 다윈의 진화론에 정통하지 않습니다. 일반 생물학 수업을 하면서 정작 진화 부분은 가르치지 않고 자기 학습 과제로 내주는 교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반 독자는 둘째 치더라도 저는 우선 이 땅의 생물학자들에게 드디어 다윈을 제대로 접할 기회를 마련됐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다윈의 책을 원문으로 읽는 일은 그리 녹록하지 않습니다. 이제 드디어 다윈의 저서들을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으로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모름지기 다윈을 읽지 않고 생물을 연구한다는 것은 거의 성경이나 코란을 읽지 않고 성직자가 되는 것에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두 떳떳하고 당당한 생물학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최재천(다윈 포럼 대표, 이화 여자 대학교 석좌 교수)

이렇게 멋진 과학 고전이 그동안 우리 국내 독자들에게 낯설게 느껴졌던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종의 기원』의 번역이 제대로 이뤄져 있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몇몇 번역본이 시중에 나와 있긴 하지만, 정확하면서도 일반 독자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번역 정본이랄 만한 것이 없었다. 진화학자로서 늘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스러운 상황이었다.
10여 년 전, 다윈의 주요 저작의 번역 정본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몇몇 진화학자들로 구성된 ‘다윈 포럼’이 꾸려졌고『종의 기원』은 영광스럽게도 내 몫이 되었다. 번역 정본을 위해 우리는『종의 기원』의 판본들(총 6판) 중 저자의 독창성과 과감함이 가장 잘 드러나 있다고 평가받는 초판을 번역 텍스트로 삼기로 했다. 사실, 오탈자만 수정하고 몇 달 만에 재출간한 2판을 가장 좋다고 평가하는 학자들도 있지만, 2판에도 적잖은 변화가 있음이 밝혀져 최근에는 초판을 가장 중시하는 추세다. 게다가 국내 번역본들의 경우에는 웬일인지 대개 6판 번역본이어서 초판을 제대로 번역하는 작업이 더욱 절실했다.
-장대익(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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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 | 2022.04.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총,균,쇠를 읽었었는데, 이상하게 그 책은 진도가 잘 안나가지더라구요. 제가 열독을 하는 것도 아닌데도...그래서 이 글 읽기 전에 좀 많이 두려웠어요. 읽고는 싶은데, 그렇게 진도가 안나가서 하루에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까봐...근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종의 기원은 쉽고 반복적인 예시들로 금방금방 이해될 수 있게 잘 써주셨구요 또 번역 또한 잘 되었는;
리뷰제목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총,균,쇠를 읽었었는데, 이상하게 그 책은 진도가 잘 안나가지더라구요. 제가 열독을 하는 것도 아닌데도...그래서 이 글 읽기 전에 좀 많이 두려웠어요. 읽고는 싶은데, 그렇게 진도가 안나가서 하루에 책 읽는 시간이 많이 줄까봐...근데 그건 기우였습니다. 종의 기원은 쉽고 반복적인 예시들로 금방금방 이해될 수 있게 잘 써주셨구요 또 번역 또한 잘 되었는지, 금방금방 읽고 흥미로워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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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테디셀러를 읽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청* | 2021.1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종의 기원이라는 책은 학교를 다니다 보면, 한번쯤은 알게 되는 책이고 생물을 공부하다보면 다윈의 자연선택설도 한번쯤은 알게 되는 이론이다. 그러나 알기만 하지 정작 그 자세한 내막이나 뒷내용,배경이야기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교양 과학 서적을 추천하면 항상 언급되는 책이기도 해서 구매를 했고 읽게 되었고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제목

종의 기원이라는 책은 학교를 다니다 보면, 한번쯤은 알게 되는 책이고 생물을 공부하다보면 다윈의 자연선택설도 한번쯤은 알게 되는 이론이다. 그러나 알기만 하지 정작 그 자세한 내막이나 뒷내용,배경이야기를 전혀 모른다. 그래서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교양 과학 서적을 추천하면 항상 언급되는 책이기도 해서 구매를 했고 읽게 되었고 역시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길이가 길지만 이 정도는 아무 이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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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 자연선택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m****h | 2021.09.23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다윈의 종의기원,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제목이 그러할 뿐, 때로는 종의기원의 맥락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정도로 그쳐,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많이 읽혔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물론 나만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리뷰제목

다윈의 종의기원, 이 책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제목이 그러할 뿐, 때로는 종의기원의 맥락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정도로 그쳐, 한국사회에서 얼마나 많이 읽혔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 물론 나만의 방법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옆에 두고 비교하면서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찰스 다윈의 진화론주장 이후, 다윈주의나 자연선택설은 하나의 패러다임이었다.  다윈의 이 패러다임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계속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그렇게 될 것이다.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는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한다.

진화론=이기적인 유전자 덕,

도킨스 이야기를 보자.
“37억 년 전 스스로 복제 사본을 만드는 힘을 가진 분자가 처음으로 원시 대양에 나타났다. 이 고대 자기 복제자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그것들은 절멸하지 않고 생존 기술의 명수가 됐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주 오래전에 자유로이 뽐내고 다니는 것을 포기했다. 이제 그것들은 거대한 군체 속에 떼 지어 마치 뒤뚱거리며 걷는 로봇 안에 안전하게 들어 있다. 그것들은 원격 조종으로 외계를 교묘하게 다루고 있으며 또한 우리 모두에게도 있다. 그것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했다. 그것들을 보존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를 알게 해 주는 유일한 이유다. 그것들은 유전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인간은 유전자의 생존 기계다.”
도킨스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지닌 생명체를 도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행동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돕는 이타적 행동도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유전자의 세계는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그리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이런 내용을 읽고 나면, 다윈이 도데체 어떤 주장을 한거야, 주장의 배경은 뭐지라는 의구심이야말로 종의기원을 잘 읽는 방법이다.

 

종의 기원은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라는 개념, 진화 생물학을 확립한 과학 역사상 최고의 고전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윈은 이 책을 통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라는 개념이 종의 다양성, 생물 개체의 복잡성, 종의 변화 및 분화라는 같은 생물계의 제반 현상을 궁극적으로 설명해 낼 수 있는 기본 개념임을 논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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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2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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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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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 | 2022.04.05
구매 평점5점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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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제**본 | 2022.03.29
구매 평점5점
필수도서라 구입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꽁*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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