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9년 07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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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40쪽 | 279g | 140*182*20mm |
ISBN13 | 9788956253800 |
ISBN10 | 8956253803 |
출간일 | 2019년 07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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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40쪽 | 279g | 140*182*20mm |
ISBN13 | 9788956253800 |
ISBN10 | 8956253803 |
미국의 핵심이 한 권의 작은 책 속에! 이 책은 미국의 시작, 역사와 지리, 오늘날의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쓴 이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미국으로 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이민자들에 대해 알려준다. 또 미국의 정치 구조, 미국인들이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방식, 미국에 살고 있는 이들의 권리 및 책임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물론 이민자의 나라, 미국의 시민이 되려는 이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정보도 담고 있다. 여러분이 미국을 알고 이해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완벽한 미국 길라잡이가 당신의 가방 속에! 공부하러 또는 여행이나 취업하러 미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꼼꼼히 읽어 보라. 미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가 옹골지게 담겨 있다. 또 미국 내 뉴스를 따라잡고 미국 정부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여행 일주일 전, 교환학생으로 출발하기 전날,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보아도 결코 늦지 않다. |
추천의 글 한국어판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1. 역사와 지리 1. 시민, 시민권 1. 이민의 역사 찾아보기 |
어릴 때 '스페이스 잼'을 통해 미국에 대한 동경을 갖게 되었다. 미국에 있는 집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꿈과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사막의 거리를 드라이브를 하며 가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자 언젠가 미국에서 사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요즘에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다.영어공부하면서 그동안 미국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특히나 문제를 풀면서 미국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지 못해서 문제 푸는데 막힐 때가 많았다. 문화뿐만 아니라 지리, 정치, 사회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 어떤 것부터 알아야하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의 이름은 『미국 한입에 털어넣기』이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에 살면서 알게 된 정보들을 요약정리해서 미국에 가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개념을 설명해주는 미국에 대한 인문서이다.
이 책을 펼치게 되면 어른들 기준으로 미국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미국에 알아가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이 책만 보아도 미국에 대한 정보를 한번에 알 수 있도록 작지만 사실적인 이야기가 담아져 있는 책이라서 현재 유학이나 워홀 그리고 이민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미국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역사와 사회 그리고 문화 등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실을 알아가게 된다.
그림으로 알아가기 쉽게 미국을 한번에 파악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한 층 더 느끼게 해준다. 또한 아이엘츠를 준비하면서 미국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책이 장문을 길게 설명을 늘어놓지 않았고 시험에만 나오는 요약본으로 만들어낸 책이라서 다른 책을 보지 않아도 이 책 하나만 보아도 미국에 대한 정보를 잊지 않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이 책 하나하나 읽어나가므로써 지루하지 않고 금방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한권을 삼키게 하는 가독성을 갖게 해주는 효과를 주고 있어서 미국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한 층 더 높이게 해준다.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을 이 책으로 접하다보면 미국에 목적을 더욱더 다지게 해주는 계기가 생기게 된다.
이 책은 미국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다.
이 책에 담아진 내용은 미국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만을 담아져 있어서 이 정보를 정말 모르고 이민이나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아이엘츠나 토플 등 시험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살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면 이 책으로 확실하게 그 나라의 사람으로써 가지고 있어야 할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려면 기본적으로 한국문화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난 이 책을 통해 더욱더 미국에 대한 문화에 좀 더 많이 수시로 정보들을 찾아보며 알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단순히 영어만 잘한다는 이유만 갖고 미국에 가는 것보다 그곳에서 이루어져 있는 법과 정치 사회 경제 등 기본적으로 정보를 알고 있는 상태로 대비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더욱 미국에 대해 수시로 탐색해가며 미국의 정서에 대한 생각도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보며 더욱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과 이슈들을 많이 알아보며 언젠가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에 미국을 밟을 날이 있을 때까지 남은 인생을 조만간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하나하나 찾기 위해 이 책에서 하나하나 답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나에게 있어서 미국이라는 곳은 어릴 때부터 새로운 세상을 내다보게 해준 곳이어서 지금까지 동경하고 있는 곳이다(코로나 없는 상황을 바라보았을 때 느꼈던 생각이다).그래서 미국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기 위해 영어를 오늘도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에 대해 모든 것을 제대로 습득해서 미국에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열쇠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미국으로 유학 갈 때, 파견 근무 갈 때, 여행 갈 때, 미국인 친구들과 미국 정부의 정책 등에 대해 토론할 때, 미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싶을때,,, 쉽게 펼쳐볼수 있는 책,,,,
< 역사와 지리,,, >
< 시민, 시민권,,, >
< 이민의 역사,,, >
여행 일주일 전, 비행기 안에서 곧 만날 친구를 떠올리며 펼쳐보는 책,,,,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학고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